나 진짜 역대급 또 라이 소리 들었던게 ㅋㅋ ㅋㅋㅋㅋㅋ

	익인1 난 이쑤시개로 내 눈 찌른거?ㅋㅌㅋㅋㅋㅋ아무리 생각해도 어이없음 3년 전 익인3 악 ㅜㅜㅜ 어케대써 3년 전 익인1 그때가 새벽이라 다음날 한쪽눈만 눈물 계속나오고 빨개서 병원갔다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 엉엉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프게따 3년 전 글쓴이 헉 나도 손가락에 스테이플러심 박은 적 있어.. 3년 전 익인13 헐 나두.. 3년 전 익인25 이건 좀 많지 않나,,,,,,,,? 3년 전 익인37 헐 나두 3년 전 익인50 나독ㅋㄱㅋ 3년 전 익인59 내두 손톱에 박힌적 있어ㅠ 3년 전 익인88 나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픈가?하면서(당연히 아프겠지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04 헐 나도 3년 전 익인126 오 야 나돜ㅋㅋㅋ 3년 전 익인127 헐 나도 이거 박으면 어케될까 해서 박았다가 피나서 밴드붙임 3년 전 익인140 나도ㅋㅋㅋㅋㅋ정신높고 있다가 손가락에.. 3년 전 익인143 나도 그랬는데ㅋㅋㅋㅋ이러는 사람들 많구낰ㅋㅋㅋㅋ 3년 전 익인146 헐 나도 3년 전 익인148 나도 완전 쎄개 3년 전 익인14 허걱 3년 전 익인102 난 샤프심 어디서 샤프심 박히면 점생긴단 얘기들어서 발바닥에 일부러 찍었는데 진짜 점생김 ㅋㅋ 3년 전
	익인2 괜찮아 나 알바할때 햄버거에 패티 빼고 달라는분 계셨다 3년 전 익인4 채식주의자?? 3년 전 익인2 몰랑.. 소스도 다 들어갔는뎅.. ㅋㅋㅋ 3년 전 익인31 우왘ㅋㅋㅋ신기하다 3년 전 익인74 오 나 이런 적 있어ㅋㅋㅋㅋ 패티 싫어서 빼고 주문하기 3년 전 익인148 나 그런적 익억음 ㅋㅋㅋㅋ 모짜 패티가 싫어 고기패티 3년 전 익인2 옛날에.. 랏츠버거 시키고 패티 빼달라해서 ㄹㅇ 당황해쏘.. 고기가 생명인 버건데.. 3년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 나도 이삭 햄치즈에서 치즈 빼고 달라고 한다... ㅠ 치즈 안 먹는데 토스트는 먹고 싶다구욥 3년 전
	익인7 ㅋㅋㅋ나 패푸 알바할 때 빵을 다 고기로 바꿔달라는 분도 있었렁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고기패티 3개... 3년 전 익인9 빵을 고기로 바꾸는 게 도ㅐ?! 3년 전 익인7 나도 그래서 점장님이었나 매니저님한테 여쭤봤는데 패티가격 추가하고 했긴 했어..! 딴데는 되는지 모르겠네.. 3년 전 익인9 아 옵션자체가 빵을 고기로 가 아니라 패티가격 받고 빵 자리로 준거구나 그런 항목? 이 있는 줄 알고ㅋㅋㅋㅋ고마워! 3년 전 익인7 ㅋㅋㅋㅋ아 웅웅 익인이가 말한거 맞아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7 아예 걍 빵빼고 채소랑 고기만 달라고 하신 분도 있었다 3년 전 익인9 나도 햄버거 먹을 때 그래보고 싶은데 민폐일까봐 못했고든 걍 받아서 빵 버림.. 3년 전 익인7 한번 여쭤보는건 어땡...? 우리는 다 해줬었거든..! 3년 전 익인93 나도 저탄수 다이어트중이라 이렇게 주문하고싶다..!! 혹시 민폐일까..?? 3년 전 익인7 내가 다녔던 매장은 웬만하면 다 들어주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매뉴얼때문에 매장바이매장일거얌ㅠㅠㅠ 익인이가 가는 곳에 한 번 물어봐야 할 것 같오..! 3년 전 익인93 그렇구나!! 고마워 익이나 ㅎㅎㅎ 3년 전
	익인8 난 어릴때 연필깎이에 손가락넣고 돌린거 손톱이 뾰족해질줄알았음.... 3년 전 익인11 아이구 안다쳤어?? 3년 전 익인8 잉잉 ㅠㅠ 손가락 회뜬것마냥 썰려있었어ㅠㅠ엉엉 울었었다ㅠㅠㅠㅠㅠ익이니 댓글 너뮤 다정해ㅠㅠㅠ 3년 전 익인11 크게 안다쳐서 다행이다!! 놀래서 댓글 달았는데 다정하다니까 몸이 베베 꼬이는 기뷴이야 부끄럽구먼..⌯’▾’⌯ 3년 전 익인19 헐 나도 이런적 있음!!! 손톱만 긁혀서 힝 했던 기억있어 3년 전
	익인10 나도 차돌된찌에 차돌빼달라는거 들어봉 3년 전
	익인12 나는 갱장히 평범한 사람이구나... 3년 전
	익인15 나 어릴때 놀이터에서 지옥탈출 할때 그 구름사다리 사이로 쏙! 하고 탈출할수있을줄 알고 쏙 빠졌는데 광대에 보라색 멍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지난 지금도 웃으면 멍우리가 생겨... 3년 전
	익인16 헐 그래서 그렇게 햐줬어? 3년 전 글쓴이 웅 맨날 그렇게 머겅 3년 전
	익인17 ㅋㅋㅋㅋㅋㅋㅋㅋ 먼지 알거같다 볶음밥마다 좀 다르게 하니가 파인애플볶음밥의 밥은 먹고싶은데 파인애플은 싫곸ㅋㅋㅋㅋㅋㅋ 나는 클렌징폼ㅁ으로 이닦은거정도..? 3년 전 익인96 ㅁ 모..? 3년 전
	익인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0 나도 어렸을때 샴푸로 양치하면 입에서 꽃냄새 나눈 쥴 알고 암 생각 없이 짜서 햤다가 쥭는쥬롷ㅎ 3년 전
	익인22 나 방충망으로 샤프심 떨어트린거... 어렸을때 암생각없이 하다가 엄마한테 들켜서 1층 집주인아줌마한테 사과하러갔어... 지금 생각해보니깐 진짜 철없었다 3년 전 익인22 그리고 놀이터에서 두시간동안 비비탄주워서 주머니에 넣어놨다가 까먹고 세탁기에 넣었다가 세탁기 난리나서 또 혼남... 나 왜이러고 살았지...? 3년 전
	익인23 나는 내 친한친구 경험인뎈ㅌㅌㅌㅌㅋㅋㅋㅋㄴㅋㅋㅋㅋ 그 인터넷에서나 보던 짓을 내친구가 했어 버스에서 강아지가 너무 순하길래 강아지 너무 귀엽네요 이랬대 근데 아주머니 퍼?엿대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짤 혹시 니가 쓴 거냐니까 금방 읶었던 일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 내기준 최고야 3년 전
	익인24 난 어릴 때 귀랑 코랑 입에 구슬 와랄라 하다가 다 들어가서 안 빠졌던 거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 3년 전
	익인26 입 안에 상처나서 거기에 연고 바르고 맛없어서 뱉음 3년 전
	익인27 나 엽떡 알바할 때 요청사항이 떡이랑 오뎅 다 빼주세요 이래서 ㄹㅇ 보고....????????? 이래서 후다닥 전화함 근데 나만 모르고 배달하시는 분이랑 주방 이모 다 아는 유명인이시더라 햄만 7~8번 추가해서 시캬서 일명 햄볶이러 부르시더라 배달하시는 분도 가게 직원 아니고 콜 기사임 3년 전 익인38 와 3년 전 익인39 와 대박 뭔가 좀 부럽다 3년 전 익인63 햄볶잌ㅋㅋㅋㅋ 3년 전
	익인28 나 향초맡다가 음 스멜 이랬는데 머리 앞쪽 화르르 탔잕ㅎ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0 ටㅏ 잠만 나 독서실인데 겁나 터져6:&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회산데 진짜 현웃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85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91 우리집 고양이들이냐곸ㅋㅋㅋ 캔들먼 켜면 냄새맡다가 수염타서 이제 캔들 절대안킴 ㅠㅠ 3년 전 익인123 헉 지나가던 집사인데 고양이한테 향초 안 조아...! 캔들이 향초 말하는 거 맞나..? 아니면 미아내 3년 전 익인91 그 고양이랑 같이쓸 수 있는 캔들이어써 ㅎㅎ 걱정해줘서 고마웡>< 집사 8년차라 냥박사라구 후후 3년 전 익인123 그런 것도 있어 ?!?!? 집사 4년차 배워 갑니당..❣ 3년 전 익인91 123에게 인터넷에도 반려동물이랑 같이쓸수있는 캔들 많이 팔더라 ㅎㅎ 나는 지인이 그런 회사에서 일해서 선물받아서 썼어!! 근데 우리집 애들만 그런진 모르겠지만 냄새에 호기심이 너무 강해서 저꾸 수염을 태우더라 ㅠㅠ 3년 전 익인1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36 헐 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41 음 스멜~ 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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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33 난 칼날보고 우와 진짜 날카롭다 ~ 이러면서 스윽 만졌는데 그대로 베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5 나는 케이크 고르면서 알바생한테 제일 달지않은 케이크 뭐냐고 물어봐놓고 주문할 때 초코케이크 달라고 한 거... 3년 전
	익인36 엽떡 알바생인데 떡빼고 달라는 손님 있음 3년 전
	익인37 명랑 알바생인데 핫도그 튀기지 말고 달라는 손님 있었음 3년 전 익인39 헐 그럼 어떤 상태로 나가는 거지 핫도그가...? 3년 전 익인37 그냥 반죽... 그래서 안된다고 했더니 화내면서 나가셨어 3년 전 익인49 집에서 튀겨 먹으려 한 건가...? 3년 전
	익인40 헐 그래서 어떻게 됐어? 진짜 파인애플 빼고 주셨어? 3년 전 익인40 나도 따뜻한 파인애플 싫어해서 궁금하다••• 3년 전
	익인41 패푸알바생인데 야채 다 빼달라는건 기본이고 소스 빼달라는 사람도 있고,, 3년 전
	익인42 난 카페 알바인데 브라운슈가버블티에 버블빼고 달라하심 ㅜ 3년 전 익인99 헉 이런 분들 은근 많더라 마쟈!!!! 3년 전
	익인43 치즈버거에서 치즈 빼달라는 사람은 많이 봤는데 3년 전
	익인44 해물순두부에 해물 빼주세요...순두부찌개는 먹고싶은데 해물을 못 먹어서...ㅎ 3년 전
	익인45 나도 스테인플러 손에 찍어본 적 있어 ㅋㅋㅋㅋ ㅠㅠ 급 궁금해서 3년 전
	익인46 헐 난 명란크림파스타에 명란빼고 주세요 한적있어 ㅎㅋㅋ 3년 전
	익인47 어요 이 글 들어왔다가 생각없이 멍때림서 말실수한 거 오만가지 다 생각나서 얼굴 시뻘개지겄넹 도망가야겠다 3년 전
	익인48 난 돌아가는 선풍기에 손가락 넣으면 멈출까 싶어서 넣어봤는뎈ㅋㅋㅋㅋㅋ 결론은 내 약지손톱 한쪽만 무너졌다고 해야하나 아직도 그럼.. ㅎ 3년 전 익인65 헐 나랑 같은 사람처음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8 헐 맞아 나 비누로 양치한 적도 있음 맵더라 3년 전
	익인51 난 알바하다가 애플시나몬와플에서 애플잼하고 시나몬가루 빼달라고 하는 주문 받아봤어 이런거 진짜 인터넷에서만 봤지 내가 이런주문을 받게될줄은..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크림와플 가격받고 생크림만 발라드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2 스테인플러에 그냥 손 넣어서 해보고 싶어서 해봤다가 찍히고 손톱 옆에 살 가위로 짤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왜이렇게 조심성도 없고 생각 없이 살았을까 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3 나 눈썹칼로 손가락 베어봤음... 3년 전
	익인54 난 폼클렌징으로 양치한거 ㅠㅠㅠ 3년 전 익인54 하고 연필심 허벅지에 박힌거 ,, 아직도 있음 ㅋㅋ 3년 전 글쓴이 헉 나도 엄지손가락 안에 샤프심 있어 3년 전 익인67 이거 ㄹㅇ 따갑지 않냐 3년 전 익인54 따갑다기보단 너무 미끌했숴 ,,, ㅠㅠ 3년 전
	익인55 초딩때 세면대에 앉았다가 세면대 나사가 풀려있었어서 그대로 세면대 추락하고 엉덩이살 찢어짐ㅠㅠㅠ15바늘 꼬맸다ㅠㅠ 3년 전
	익인56 난 술먹고 아세톤으로 눈화장 지워봄... 진짜 억울한게 아세톤이랑 리무버가 진짜 똑같이 생걌었음.... 3년 전
	익인57 차돌짬뽕에서 면 빼달라했음... 3년 전 글쓴이 차돌찌개네 3년 전 익인57 짬뽕밥이 먹고 싶었는데..!! 짬뽕 밥은 안 파는걸 어떡해..!!!!! 3년 전
	익인58 면도기 씻을려고 아무생각없이 날 손으로 쓸다가 다 베여있었음 ㅠㅠㅠ 3년 전
	익인60 길개미 키우겠다구 집에 대려와서 풀었어.... 엄빠 난리남... 3년 전 익인68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그러고 나서 어떻게 됐어?!?? 3년 전 익인60 다행히 잡아서 다시 밖으로 ㄱㄱ... 3년 전 익인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84 아 이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61 나는 뭉툭한 4b연필 손가락에 찔러서 박힌거 때문에 아직도 손가락에 검은 점 있어 3년 전 익인62 오 나두!! 3년 전 익인61 어어오옹오오오옥????? 검은점 남았오? 3년 전 익인62 한 20년전일이여서 점차희미해지긴했는데 약간 갈색점? 3년 전 익인61 나는 10년 정도 된것같은데 너무 선명해서 아직두 연필심 들어있는것같아....ㅠㅜ 없애고 싶다... 3년 전
	익인62 나 발톱깎다가 발톱이 눈에 박힌적있음 ㅠ ㄹㅇ 최대한 안가깝게 있었는데 3년 전
	익인64 아무한테도 말 안 한 건데 나 초딩때 혼자 발톱 깎다가 콧구멍으로 들어감... 3년 전
	익인66 여기 왤케 웃긴게 많앜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67 난 육공 다이어리로 손 찝은거.. 내 손에 구멍 뚫림 3년 전 익인67 또 있음 면도기로 자해하는 사람들 있다길래 이걸로 어떻게 자해를 하지..? 하고 털 미는거처럼 세로로 올렸는데 안되길래 가로로 하는순간 진짜 와 세상 너무 아파서 소리 없는 아우성 치고 주저 않음 3년 전
	익인69 난 섭웨나 패스트푸드점에서 야채 다 뺀당 ㅎㅎ,,, 애들이 돈 아깝다는데 난 그게 더 좋은데 어떡해! 3년 전
	익인70 난 밥솥 연기나는거에 신기해서 손 갖다댄겈ㅋㅋㅋㅋ 그때 나름 머리도 크고 생각도 할줄 아는 나이엇는데 🤦‍♀️ 3년 전
	익인71 팥빙수팥빼긱ㄷㄱ 3년 전
	익인72 와 여기 대환장 엄청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다 ㅋㅋㅋㅋ 내가 암청 얌전한 애였다는 걸 다시 느낀다 3년 전
	익인73 난 아빠 수염 깎는 전동 면도기로 거시기 털 제모하려다가 베인거... 3년 전 익인78 헉 아버님 안 쓰시던 걸루 한 거야??ㅜㅜ 3년 전 익인67 쓰던거여도 상관은 없지 않어...!? 3년 전 익인78 얼굴에 쓰는 걸루 아래 털 제모하면 안 되징..!! 3년 전 익인82 쓰시는 걸로 거시기 털을 밀면... 약간 그렇지 않을까... 3년 전 익인67 그칰ㅋㅋㅋㅋㅋㅋㅋ 그렇긴한데 막 헉!!!!!!!! 당장 버려!!!!!!!!!!!!! 이정돈 아닐 거 같아서.. 그냥 웩 모야 하고 찝찝해하면서 쓸 거 같음 3년 전 익인82 67에게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 왤케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73 웅웅 안 쓰던걸루!! 3년 전 익인121 남자들도 면도기는 같이 안쓴대! 밀다가 피나면 세균 감염 위험도 있고 위생 문제 땜에 ㅠㅠ 나도 아빠 면도기로 겨털 밀다 혼남 3년 전 익인129 헐 낟ㆍㄷ 이런적 있음 ㄹㅇ 부여잡고 주저앉았어 3년 전 익인73 나도 진짜 딱 베이자마자 아 xx....x됐다...이랬자나 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129 진심 개아파... 3년 전
	익인75 한강물에 들어간적있엉 자살시도아니구 그냥 ! 3년 전 익인134 어헉.. 안 깊어? 3년 전 익인75 15년전인가?? 오리보트 타다 충동적으로 들어간거라 구명조끼입고있었어! 나와서 오리보트운영하는아저씨? 사장님? 한테 엄청혼나구 담임쌤한테도 오지게혼났다 ㅎㅎㅎ 3년 전 익인134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ㅋㅠㅜㅜㅠㅜ 3년 전
	익인76 나 아주 어릴때 엄마 침먹고 초등학생 저학년때 콩을 코에 집어넣었다..ㅋㅋ 3년 전
	익인77 난 볼따구 연필로 찔러서 피난거.. 어릴때 .. 아직도 흉닜어 쿠ㅜㅜ 3년 전
	익인79 나 3살쯤?때 무조건 콧구멍에 다 쑤셔넣는 버릇있었어 오죽하면 호떡종이도 꾸겨서 쑤셔넣음... 왜그랬을까 허허 3년 전
	익인80 나 고딩때 친규들이랑 점심먹고 반으로올라가는데 내가 앞에안보고 옆에 친규보고 얘기하다가 교장쌤화분 엎은거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냐구 3년 전
	익인83 나 제모크림으로 양치한 적 있다 ,, 3년 전
	익인86 난 폼클렌징으로 양치한적있음 3년 전 익인86 진짜 몇번허고 바로 웩 3년 전
	익인87 나 바디워시로 양치한 적 있어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89 나 초딩때 안경쓴거 간-z나 보여서 눈나빠질려고 tv앞에 붙어살아서 결국엔 안경잡이햇다.. 결국 라섹함 3년 전
	익인90 코딱지 파서 튕겼는데 오빠가 입벌리고 있어서 오빠 입에 들어가서 아 짜!! 이랬던 적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13 아니 이거모얔ㅋㅋㅋㅋㅋ 오빠분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92 초딩때 엄지손에 스테인플러 찍혔는데 구멍이 두개 뚫려서 피가 막 솟구쳐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94 8살땐가 면도기 어떻게 쓰는지 궁금해서 내 눈썹 한쪽 밀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갈때마다 엄마가 눈썹 그려줬어 3년 전 익인101 헐 나도!!!!!!!!! 난 눈썹 끝만 살짝 밀었는데 3년 전
	익인95 나 돈까스집 알바할때 돈까스나베에서 돈까스 빼고 주세요 라고 하신분도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97 아 나는 그 작은커터칼 말구 큰거있자너 그거 칼날 갈려고 새거 꺼냈는데 기름묻어있길래 암생각없이 휴지들고 손으로 감싸서 벅벅문지름 그결과 손가락 엄청깊게 베여서 피철철나곸ㅋㅋㅋ 아빠한테 그 칼 금지당함 3년 전
	익인98 나 어떤 사람은 ㅋㅋㅋㅋ 그린티라떼에서 파우더 빼주세요! 하길래 당황해서 '그럼 그냥 우유인데요..?' 이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03 ㅋㅋㅋㅋ 나는 벌칙으로 롯리가서 소프트콘 콘만 주세요 그랬었음,,, 3년 전
	익인105 나는 심지어 어릴 때도 아니고 좀 커서 갑자기 이 세상 모든걸 다 먹어봐야겠다 하는 마음에 흙도 먹고 머리카락도 먹고 엄마 독한 향수 짜서 먹어봤다가 그만둠 그때 이후로 나 후각 미각 잃었잖아 엄청 둔해짐 3년 전
	익인106 아 여기 웃긴거 왜 이렇게 많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07 ㅋㅋㅋㅋ나 스테이플러 뭣모르고 손넣고 찍어서 스테이플러 심이 손톱 몸통부분에 박혔어 개아파.. 3년 전 익인107 어 다 먹을거 얘기네?? 나만 소름끼치는 소리했군 3년 전
	익인108 난 버블티에서 버블 빼고 먹어 히힝 3년 전
	익인109 아 댓글 왤케 웃긴거 많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10 나는 초딩때 설거지 하다가 식칼이 핑크색이였거든? 그냥 예뻐섴ㅋㅋ 안날카로울거라 생각 했는지 칼날을 그대로 손가락으로 슥슥하면서 씻었다 몇초뒤에 난리남 ㅋㅋㅋㅋ 피줄줄 흐르곸ㅋ 3년 전
	익인111 아니 여기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zzzzzzzz 3년 전
	익인112 나 완전 졸릴때 치약으로 세수할뻔한적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14 ㅡ난 아침에 시력 안좋아서 렌즈 낄때 렌즈액 대신 클렌징워터로 헹군거 모르고 꼈어... 그날 눈도 잃고 렌즈도 잃었다,,,, 눈 진짜 아파 죽는줄 3년 전
	익인115 와 우리나라에 짱구 많네 3년 전
	익인116 역시 우린 다 동지였어 3년 전
	익인117 난 츄파츕스 막대자르려고 하는데 가위를 세로로 자르는 바람에 콧등살 날개처럼 잘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36 나아아아악❔❔!!ㅠㅠㅠㅠ 3년 전
	익인118 가위 설거지하다가 손가락도 싹뚝쓰 3년 전
	익인119 술취해서 개샴푸로 머리감음 ㅠ 술취해서 친구한테 바지줘야되는데 수건 줌ㅠ 3년 전
	익인120 어렸을 때 병아리 부화해본다고 냉장고에서 계란 하나 꺼내서 이불 위에 올려놓고 품어봤는데 그대로 자버려서 이불이랑 옷 계란 범벅ㅎㅎ 3년 전 익인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ㅠ 3년 전
	익인122 난 어릴 때 하늘 날아보겠다고 그대로 뛰어내려서 다리 부러지고 실려감 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얘들아 나 15분 뒤에 시험이다 행운을 빌어줘 3년 전 익인131 헐 화이팅!!!!! 행운을 빌게 쓰나 편한 마음으로 보고 와!!!!!!!!🍀 3년 전
	익인125 마스크 안벗고 물먹기 3년 전
	익인128 나 멋모르고 다리 제모 할때 비누칠 안해서 육포 뜸 ㅜㅜㅜ 3년 전
	익인130 계단에서 줄넘기하다가 넘어져서 입술 꿰멨어.... 3년 전
	익인132 와ㅋㅋㅋㅋㅋ댓글들 진짜 우당탕퉁탕이다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33 난 한손에 아이스크림 다른손에 잠자리 들고있다가 아이스크림 핥을거 잠자리 입에 넣은적있음 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최고 이상한 사람일듯 3년 전 삭제된 댓글 (2020/6/05 17:34:48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133 잠자리의 가련한 다리들이 살포시 내혀를 잡았던게 아직도 선명해 ..ㅋㅋㅋ 3년 전 익인134 어아악 소름이야 3년 전 익인141 윽ㅠㅠ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51 윽..어케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35 나 나도 모르게 가스레인지 위에 손댄거..? 그냥 진짜 무의식적으로 얹고 아아아아악 했엉 3년 전 익인135 그리고 어렸을때 원숭이 따라한다고 나무에 매달렸다가 가시 박혀서 엄마가 빼주고 휴지 자주 씹어먹었당.. 3년 전
	익인137 나 초딩때 치약으로 머리감아서 머리 개털된적있어 3년 전
	익인136 이유는 모르겠는데 초2 때 손가락으로 면도기 날 슥슥 만졌음 뽀드득?하는 느낌⍤⃝𓂭 좋았음...;근데 피 본 이후로 안함 3년 전
	익인138 나 여성청결제로 세수함 근데 그래도 된다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42 양치하다가 칫솔이 입에서 탈출해서 눈 찌른거...시원하더라 눈알도 씻고싶었어 3년 전
	익인144 다리털 깎고 털 끼여있는거 물로씻어내려다가 손으로 그 날부분 박박 닦고있었는데 갑자기 핏물 흐르길래 그때알아챔ㅠ 아프진않았는데 바보같더라 3년 전
	익인145 나 카페알바 할때 스무디 너무 차갑다거 따뜻하게 해달라고 한 사람 있었는데 3년 전
	익인147 난 초등학생때 커터칼에 바보같이 손 올려놓고 물건자르다가 내 엄지에 푹 들어가버림...큐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143 난 20살 넘어서 컨베이어 벨트에 손가락 여러번 끼다가 진짜 팍 찝혀서 그만함ㅋㅋㅋ다행이 피는 안났다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49 편의점 알바할 때 물건 5개 사고 물건당 영수증 3개씩 뽑아달라 한 사람 ㅋㅋㅠ 총 15개 뽑아줬는데 진짜 내 인생 최고로 특이한 손님이었음 나쁜 짓 하나 의심도 들었자너ㅠㅠ 3년 전 익인143 와 같은 영수증 여러번 뽑을수 있어?? 3년 전 익인149 재발행 해줬던 걸로 기억혀 3년 전
	익인148 어렷을때 궁금해서 엘베 닫히는 입구에 반대쪽에 손가락 넣어서 꼇엇음 3년 전
	익인150 세수하다가 새끼손가락 콧구멍으로 쑥 들어갈때 아프면서 현타오더라 하 ㅠ ㅠ ㅠ 3년 전
	익인152 난 어릴때 종이 먹은거.. 색종이 에이포용지 스케치북종이 휴지 다먹어봤는데 색종이가 젤맛없었던듯 3년 전
	익인153 치마입은 상태로 친구네 집에서 술마심... 거하게 취하고나서 친구가 갈아입을 옷 줬는데 치마만 벗어야하는데 치마랑 팬티랑 같이 벗어서 옷 갈아입음... 친구가 다 봤는데 둘다 취해서 아무 생각 없이 잤다가 깨고나니 수치스럽고 같았음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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