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카드 뽑아줄겡 - 인스티즈(instiz) 촉 카테고리

	익인1 3 24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다가오는 어떠한 것, 도전하고 싶은 것에 두려움을 갖지 않기. 지켜보는 사람들의 비난은 사실 질투심에 나오는 것이지 축하해주는 사람이 더더욱 많음. 3년 전
	익인3 7 49 3년 전 글쓴이 꽃에 벌떼가 모이듯 사람이 많아보임. 그중에 꽃이 아름다워서 온 벌보단 꿀만 빨아먹고 이익만 챙겨 가려는 사람들이 익인이게 많이 보임. 더 지치기 전에 익인이와 맞는 사람을 찾기. 3년 전 익인3 와와 대박 신기해 무의미한 인간관계 고민이었거든...누가 내사람일까 이런생각 많았는데... 조언 고마워 콜드플레이 gravity 추천하구 가!!! 3년 전
	익인4 7,14 3년 전 글쓴이 어디에 얽매여있다는 느낌이 강해. 꼭 철장안에 있는 새처럼. 벗어나고 싶어서 엄청 노력하고 있고, 딱 목표가 정해져있는 사람 같아. 조언카드는 지금 하던데로 현재만, 미래만 생각하고 살래. 지난 과거는 과거일 뿐이고 생각할수록 너 자체를 잃어갈 수 잇대.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순간도 언젠가 끝나게 될거야. 딱 오늘만 보고 살아. 3년 전 익인4 마져 하루종일 한공간에서 새로시작한 이 일이 잘되길 바랄뿐이야.. 한명한명에게 진심을 다하고있어 언젠간 이런 내 노력을 알아줬음 해.. 이게 잘 되야 우리집도 좀 나아지고 내 꿈을 이룰 바탕자본이 될 수 있거든.. 이제 좀 이런 가난에서 벗어나고싶어 .. 성공하고싶고 그러다보니 많이 조급해져.. 그러지않으려고해도 잘 안되네😢 잘 되는 그날만 생각하고 살게 ! 그치만 너무 오래걸리진 않았으면 해 ㅜ. 고마워 ❤️ 3년 전
	익인5 37 3년 전
	익인6 27 49 3년 전 글쓴이 가만히 있는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닌것 같다. 시간이 해결해줄 것 같고, 빨리 지나기만을 바라지 않니. 너의 운명의 수레바퀴는 너가 돌려야 할 것 같아. 너가 몸으로 부딪혀야 해결책이 나올 것 같아. 3년 전 익인6 요즘 꿈 찾아갈지 현실이랑 타협할지 고민 중이었는데 지금 아무것도 안하고 있긴해... 게으르면서 빨리 지나가길 바라는 것도 맞는거 같고! 고마워 요즘 리암 페인의 stack it up 잘 듣고 있어 저스틴비버의 cold water는 내 최애곡 3년 전
	익인7 4랑34 3년 전 글쓴이 늦어서 미안해ㅠ_ㅠ 오늘저녁에 꼭 봐줄게 3년 전 익인7 괜찮아!기다릴겡ㅎㅎ 3년 전 글쓴이 지금 익인이가 바라는 일에 직접적으로 해를 가하는 것, 사람은 없어. 과거에 있었다한들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것들인데 아직 익인이 마음은 불안한 것 같아.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자기 자신을 아프게 할 필요도 없고, 그로 인해 놓치는 것들을 억지로 쫓을 필요도 없어. 그냥 자기 자신을 편하게 해줘. 해가 뜨기전 새벽이 제일 어둡다고 하잖아. 이 시기만 잘 버티자. 네 인생에 해는 분명히 밝게 떠 오를 테니까. 조언카드를 그대로 읽어줄게. - 네 천사들은 너의 걱정이 뭔지 잘 알아 하지만 명심해, 사실 네 걱정은 아무데도 없다는 것을. 너의 입장을 고수하고 그것만 알길 바라. 하늘이 너에게 비추는 빛은 너를 치유해 주고 있어. 너가 걸어온 길을 세세세하게 바라보고, 너 자신에게든 다른 누군가를 용서해주는게 모두를 위한 것이야- 3년 전 익인7 마지막에 숫자가 갈팡질팡 하다 골랐는데 내용이 지금 내 마음을 들여다 보고 있는 것 같아...! 요즘 어떠한 고민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카드 내용을 보면 결국 걱정하지 말아라는 말이겠지?ㅠㅠ카드도 그렇고 걱정은 내려두고 앞으로 긍정적인 마음으로 보내야겠어!!! 좋게 나와서 기분이 좋네ㅎㅎㅎ쓰니야 봐줘서 고마오 3년 전
	글쓴이 여기까지 3년 전
	익인8 ㅠ 51 3년 전
	익인9 31 50 3년 전 익인9 으아아아ㅏ악 끝났구나ㅠㅠㅠㅠ 3년 전 글쓴이 조용해져서 남겨봐🙂 익인이가 주도적으로, 누구의 관여없이 진행해오던 일이 붕괴될 위험에 처한 느낌이야. 다른이들이 뭐라하던 고집스럽게 익인이 혼자서 여기까지 왔어. 그런데 익인이 때문이 아니고 외부에서 문제가 생겨버렸네. 사실 익인이가 너무 능력있고 멋있는 사람이지만 이번 일은 혼자 처리 할 수가 없을 것 같아. 그래서 조언카드들은 이 위기를 발판 삼아 두번째 찬스로 만들어 보라고해, 대신 이제껏 다른 제안을 한 사람들과 협력으로 인해 완성시키라고 말하고 있어. 익인이 주변 사람들은 사실 익인이랑 너무 달라, 안맞아. 어떤 사람이든 사건이든 어떤건 뚜렷하게 형상을 띄어서 이건 나랑 맞고 안맞고에 대한 대책을 세울 수 있겠지만 어떤건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알의 형태라 뭐가 튀어나올지 몰라. 익인이를 잡아먹을지, 아님 익인이가 다를 수 있는건지 몰라. 다양성의 강점이 있듯 익인이랑 맞지 않아도 장점이 있을거야. 다릉 사람과 익인이를 잘 융합해서 해결하래. 키워드는 협력인것 같아. 3년 전 익인9 헉....이렇게 자세하게 해줄줄은 몰랐다 쓰니 완전 천사야....너무 고마워 팝송은 찰리 푸스 attention upon night추천할게 복 많이 받아♡ 3년 전
	익인10 ㅠㅜ 3년 전
	익인11 18 43 3년 전
	익인12 8 22 3년 전 익인12 앗 끝이군! 3년 전
	익인13 33 52 3년 전
	익인14 5 43 3년 전
	익인15 4 48 3년 전
	익인16 23 12 3년 전 익인16 아 끝이네ㅠㅠㅠ미안 3년 전 글쓴이 어디 아파? 지금 많이 힘들어보여. 원했던 일인데 실망했고, 권태감을 느끼고, 상처받았다라고 느껴지거든. 쉬고 싶어하거나 지금 진짜 쉬면서 회복하고 있거나 그럴 것 같아. 그렇다고 그 일을 손에서 놓지 않고 있으니 더 아픈것 같고. 다른 사람들은 너한테서 많은걸 얻어 갈것 같아,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은 너가 능력이 있으니 얻어가는 것들에서 만족감을 느끼고, 편하거든. 그에 반에서 익인이는 반대로 그 사람들로 인해서 좀 편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된 느낌이야. 더 배우고 싶은데 혼자 다 처리하려니 힘들어. 너가 바란 새로운 인생이 아니라고 느껴져. 조금 쉬어도 돼. 천천히 나아가도 너는 많은걸 흡수하는 사람이니까. 그래도 다음 계획은 만들어 놔야한대. 사실 너는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사람이라서. 쉬라는건지 말라는건지 하겠지만 무작정 쉬라고 하는 건 아니라고 밀하는 것 같아. 나 카드 뽑았는데 소드3가 나와서 놀랐거든. 너무 상처 받는 카드라서..무엇보다 너가 빨리 회복되기를 바라 3년 전 익인16 세상에 익인아 끝인 줄 알았는데 봐줘서 정말 고마워... 맞아 진짜 요즘에 슬럼프가 왔다고해야하나 쨋든 너무 힘들었어 난 그 모든 짐을 짊어질 수 있는 사람이 아닌데 나한테 너무 많은 짐들이 생긴 것 같아 내용 하나하나가 내가 요즘 생각하던거랑 너무 비슷하다 신기해 솔직히 내가 쉬어도 될지도 미지수야ㅠㅠ 그래서 무작정 쉬라는 얘기가 안나왔나봐...조언이랑 치유까지 빌어줘서 고마워...진짜 세세하게 봐준다 덕분에 좀 마음도 정리된 느낌이야 아 내가 추천하는 노래는 뉴이스트 Daybrek야 지금 시간에 딱 듣기 좋은노래인데 꼭 한번 들어봤으면 좋겠어 3년 전
	익인17 8,52 3년 전
	익인18 33 🙏🏻 3년 전
	익인19 7 34 3년 전
	익인20 32 48 3년 전 익인20 아 끝이구나... 미안해 못 봤어 촉 보느라 고생했어 좋은 하루 보내 3년 전 글쓴이 일이든 어떤 사람에 관련된것이든 희망의 불씨가 사그라든 느낌이야. 문제는 그 절망감에서 익인이가 벗어나지 못하고 혼자 방안에서 너무 힘들어해. 사실 아예 희망이 없는게 아냐. 익인이가 그저 아직 미숙해서 그런것 뿐. 희망의 씨앗은 분명 익인이 손에 있고, 충분이 싹틔울 능력이 있는 무궁무진한 사람이야. 그걸 싹틔우기 위해서는 익인이가 행동으로 보일 수 밖에 없다라고 나와. 무조건 움직여야한데. 시행착오는 있을 수 있겠지. 아직 더 쉬고 싶고 생각하고 싶다면 그래도 돼. 대신 언제가는 부딪혀야 한다는 건 알고 있으래. 미래에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많은 사람들은 아니지만 누군가는 너를 응원하고 인정해 주고 있어. 용기를 가져. 3년 전 익인20 고마워 정말 고마워 예전부터 조금씩 생각해 왔던 건데 오늘 폭발하듯 그 생각이 갑자기 일었거든 그러다가 이 글 보여서 들어와서 댓 달고.. 너무 늦게 와서 못 받을 줄 알았는데 이리 해 줘서 너무 고마워 말 너무 좋다 노래 하나 놓고 갈게 데이식스 - 바래 좋은 새벽 보내고 좋은 하루 보내 익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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