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친구 중 심하게 알뜰살뜰한 친구 있는데 ㄹㅇ 안 맞는거 같애..

	익인1 여행 같이 가지 마 3년 전 글쓴이 ㄹㅇ 그래야겠음 난 쟤랑 여행 첨 가봤어,, 15년 친군데,, 3년 전 익인1 나도 진짜 오래된 친구 여행 가서 안 맞는 거 앎 ㅠㅠ 3년 전 글쓴이 기 빨리더라ㅋㅋㅋ큐ㅠㅠ 3년 전
	익인2 ㅋㅋㅋ아무리 자기가 맞는 것 같아도 저런식으로 말 안해야지 선 지켜줘야지 어지간히 가르치네 3년 전 글쓴이 어ㅏ ㄹㅇ 내 친구 가르치랴는 화법 너무 싫음 3년 전
	익인4 근데 잔소리 한 이유는 뭐였어?!?! 3년 전 글쓴이 그냥 사소한거,,? 머리 방안에서 빗지 말고, 물 컵에 따라 놓고 다 못 먹고 남기지 마라, 내 지갑이나 폰 이런 소지품 늘어뜨려 놓지마라.. 등등 물론 내가 잘한 행동은 아니지만 내 기준에선 조금 사소하다고 생각해서.. 3년 전 익인30 그렇다고 못한것도 아닌듯..ㅠ 쉬러 갔는데 일시키네.. 3년 전 익인42 와 진짜 사소한것들이네,,, 생각만해도 너무 피곤해ㅠ 예민한 우리엄마도 안건드리는것들,,, 3년 전 익인48 아ㅠㅠㅠㅠㅠ악!!!!’ 스트레스 3년 전
	익인5 알뜰한 거랑은 별 관계 없는 듯...?? 3년 전 글쓴이 그럼 뭐라고 표현할까?? 딱 맞는 단어가 생각이 안 났어 3년 전 익인5 걍 잔소리하는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윗댓보니 저런건 진짜 짜증날만 함 ㅠㅜㅜ 쓰니가 배려가 부족했던 것 같은데? 물론 너네 집에선 이런거 안해?? 이렇게 말하는 건 잘못된거 맞구 3년 전 글쓴이 아,, 내가 배랴가 부족했었나? 머리 빗는건 뭐 인정할 수 있는 부분인데 물 조금 남기거나 호텔이니까 잡동사니 몇개 정도는 늘어놓아도 된다고 생각했었어 3년 전 익인5 머리카락은 빗으면 양말이나 발에 붙고 물컵도 먹고 놔두면 다음 사람이 쓰거나 치우기 불편하니까?! 그냥 물에 한번 스윽해서 엎어놓기만 하면 되고 근데 짐 놔두는건 나도 이해 안 가긴 한다 호텔이면 방처럼 원래 정리정돈 하던 곳도 아닌데.. 친구가 좀 과하네 깔끔떠는것도 그렇고 말하는 것도 그렇고 난 내가 평소에.친구처럼 살아도 같이 살지 않는 이상 절대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안 해서.. 3년 전
	익인6 무슨잔소리해?? 3년 전 글쓴이 위에 적어놨어! 3년 전 익인6 와진짜ㅋㅋㅋㅋ스트레스받겠다.. 3년 전
	익인7 엥 나라도 저런식으로 말하면 싫을듯ㅋㅋ 울 엄마도 안하는 잔소리를 왜 너한테 들어야하지....? 3년 전 익인7 너네 집에선 이런거 안 하냐구? 우리집이 뭐 어때서~!~!~ㅜㅜ 3년 전 글쓴이 그니까 ㅋㅋㅋㅋㅋ 울 엄마도 안 하는데 자기가 너무 날,, 곱게 자란 애? 그런 뉘앙스로 말해서.. 3년 전
	익인8 엑 어차피 호캉스로 간건데 그런 말 들어야하나 .... 자기집도 아니고 3년 전 글쓴이 맞음 내 말이 이거야 내가 자기 집에서 그랬으면 몰라 3년 전
	익인9 아..할말잃.. 3년 전
	익인10 알뜰이랑은 관계없고 친구 성격같음 그냥 여행가고 그런 것만 안 맞나봄 15년 친구면 ,, 나도 깔끔떠는 성격이라 머리카락 흘리고 다니는 거 싫어해서 3년 전 익인10 근데 뭐 쓰니한테 어리다 너네 집에서 이런 거 안하냐는 소리 들을 정도는 아닌듯 ,,, 3년 전 글쓴이 내가 호텔 바닥이라서 너무 신경 안 썼나봐 3년 전 익인10 그 친구가 깔끔떠는 성격이면 그럴 수 있어! 물은 잘 모르겠지만 ... 소지품도 좀 정신사납다고 생각해서 그럴수도 있고! 근데 저런 말 들을 정도는 아니고 ... 나도 저런 생각은 해본 적 없는데 ... 그냥 내가 깔끔떠는 성격인거지 얘네가 못 배웠다거나 어리다고 생각은 안해ㅠ 3년 전 글쓴이 그니까., 난 솔직히 화법 자체가 기분 나빠서 내가 배려 없었다고 생각 들기 보단 기분이 먼저 나빴던듯,, 3년 전
	익인11 근데 진짜 사소한거긴하다 ㅋㅋㅋㅋ 아니 물컵에 물 따라놓고 반만 마시든 1/3만 마시든 다 마시든.. 뭔 상관 ㅎㅎ ?? 3년 전
	익인12 와우,, 나도 한 덜렁해서 잔소리 이해몬해,, 3년 전
	익인13 알뜰이랑은 좀 거리있어보이는데 ㅠㅠ 약간 생활방식 강요는 있어보인다 ㅜ 3년 전 익인13 근데 나도 머리카락 같은 청결 같은 건 친구들끼리 매너라 생각해서 ㅠㅠㅜㅜㅜ 아니 근데 물 마시는 건 조금 그렇다 진짴ㅋㅋㅋ 그리고 너네 집 운운하는 건 진짜 별로 3년 전 글쓴이 알뜰이란 말을 사용한 이유는 살림을 알뜰하게 산다? 그런 뉘앙스얐는데 이때 사용하는 말이 아닌가봐ㅠㅠ 3년 전
	익인14 스타일차이가 아니라 그냥 그 친구가 좀..ㅎ 3년 전
	익인15 엄마도 안할 것 같은 잔소리를... 3년 전
	익인16 철없고 곱게 자란 친구에 비해 어른스럽고 알뜰한 나! 에 취해서 잔소릴 듣고 언짢아질 친구의 기분은 안중에도 없었네.. 3년 전 글쓴이 와우 내가 느꼈던 기분이 그거얐어 되게 나는철없는 애 된거 같고.. 3년 전
	익인17 롸.. 방안에서 머리 안 빗는게 매너야..?? 내 기준 친구가 좀 예민한 것 같은데ㅋㅋㅋㅋㅋ 나 친구들이랑 여행 자주 다녀봤고 한 번도 안 싸워서 매년 여러 무리랑 같이 가는데 저건 진짜 예민한듯 3년 전 익인17 친구 성격이 지나치게 깔끔 떠는 거라고해도 같이 가는 여행인데 본인이 좀 참을 줄도 알아야지ㅋㅋㅋㅋ 왜 한 사람만 잔소리 들어?ㅠ 그것도 배려 부족임 3년 전 익인25 22.. 3년 전 익인27 헐 난 긱사에서도 여행에서도 방안에서 머리빗는 사람 못봤는데..사바사이긴한가보다 3년 전 익인17 나 긱사 생활도 해봤는데 방안에서 머리 안 빗으면 어디서 빗어..? 화장실이나 문 앞..? 그 두 곳보다는 방 안이 치우기 좋지않아? 룸메 여러명이었는데 이걸로 말 나온 적도 없고 말 해본 적도 없어서 잘 모르겠다 3년 전 익인27 헐 진짜?? 우리는 발 서걱 거리는 거 싫어서 욕실이나 신발장에 서 하고 모아버린당 3년 전 글쓴이 긱사는 생활하는 곳이라 좀 달라도 여행이라 덜 조심했나봐 내가! 3년 전 글쓴이 후ㅠㅠ 편 들어줘서 고마워,, 3년 전 익인31 맞아맞아 쓰니 잘못없오 !! 3년 전 익인17 쓰니 잘못 아님 진짜. 거기가 친구 집이면 걔가 잔소리 하는 거 이해 가는데 하다못해 기숙사도 아니고 같이 돈 내고 간 여행 숙소인데 무슨ㅋㅋㅋㅋ 3년 전 익인42 333 잘못 1도 없음 뭐 백번 이해해서 성격이다르니까 그거 좀 거슬릴수는 있는데 가르치듯이 말한다? 오히려 그친구가 상대방 생각안하는거지 3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8 근데 같이 여행 가서 저렇게 했으면 내가 친구라도 좀 짜증은 났을 듯 ㅠㅠ 알뜰이 아니라 좀 깔끔 떠는 성격이라 근데 친구 화법이 좀 잘못된 거긴 함 안 맞으면 같이 여행은 ㄴㄴ 3년 전 익인18 걍 편하게 스타일 맞는 애들끼리 가야 좋음 여행은 3년 전 글쓴이 난 얘가 이럴 줄 몰랐음ㅋㅋㅋ큐ㅠㅠ 항상 뭔가 쇼핑하규 카페 가고 이런식으로만 놀아서 그런가 3년 전 익인18 ㅇㅇ 여행 가서만 그런 거면 생활 패턴이 그런 거징 그리고 알뜰보다는 깔끔 떠는이나... 예민한으로 고치는 게 나을 듯! 알뜰보다는 그쪽에 가까운 듯 싶다 3년 전 글쓴이 예민하고 깔끔 떤다기 보다.. 되게 살림을 각박하게 한다고 해야하나? 되게 그런 느낌인데 이런 단어는 없을까ㅠㅠ 알뜰이라고 하면 너무 동떨어져 보여? 3년 전 익인18 글쓴이에게 웅 각박이랑도 다름... 각박은 거기랑은 안 맞는 단어...! 알뜰이라는 말은 비용에만 해당되는 건데 알뜰보다는 걍 예민한 것 같오 3년 전 글쓴이 18에게 그래 내가봐도 각박 아닌거 같고 약간 박하다..? ㅠㅠ 모르겠다ㅋㅋㅋ큐ㅠㅠ 좀 심하게 알뜰살뜰이 맞는거 같기도 하고..? 3년 전 익인18 글쓴이에게 내 친구 중에 좀 나한테 박하게 구는 친구 있는데 ㄹㅇ 안 맞는 것 같아 ㅠ 이게 더 맞을 듯! 3년 전
	익인19 생활습관이 다른건데 그걸 같이 지내면 얘기해야하능 스타일인가보다. 근데 쓰니를 너무 친하게 생각해서 그렇게 얘기하나..보통 그렇게까지 안 얘기하지 며칠만 보내는데 굳이 듣기 싫은소릴 ㅎㅎ 3년 전 글쓴이 나도 사실 기분 되게 나빴고 할 말 할 수 있는데 여행 중이라,, 그냥 넘어가긴 했었음ㅎㅎ 3년 전
	익인20 나도 그런 오랜 친구있는데 우리도 여행갔다가 서로 안맞는거 알아서 이젠 여행의 ㅇ자도 안꺼내고 당일치기로만 만나고있다... 여행 가지마!! 3년 전
	익인21 와...알뜰한게 아니라 그냥 사소한거 하나하나 잔소리하는 친군데? 3년 전 익인21 친구집에 놀러간거도 아니고 같이 호텔로 놀러갔는데 왜 잔소리를 하는거야? 3년 전 글쓴이 내 말이,, 친구 집 놀러간거면 난 더 조심하지ㅋㅋㅋ큐ㅠㅠㅠ 3년 전 익인21 저런게 자기 딴에는 불편한거면 좋게말해야지 가르치면서 잔소리하는 태도 별로임,,, 3년 전
	익인23 여행은 생활습관 어느정도 맞는 사람이랑 가야돼 진짜 나도 깔끔 떨고 어느정도 집안일 하는 편이라 쓰니 마음도 이해가고 친구 심정도 이해간다..ㅜ 3년 전
	익인24 나도 저런 유형이랑 비슷한 언니랑 최근에 친해졌는데, 티는 안냈지만 엄청 잔소리하면서 나 깎아내리고 그래서 거리두는 중이야.. 3년 전 글쓴이 맞음 잔소리만 하면 몰라 잔소리하면서 날 깍아내려,, 3년 전
	익인26 절대 안 됨... 나 그래서 그냥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말하고 돈 관련해서 서로서로 언급하지 말자고 함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29 보통 화장실?? 3년 전 글쓴이 걔는 머리 빗고 머리카락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리랴! 화장실도.. 슬리퍼에 치인다고 싫어하드라 3년 전
	익인32 물건 늘여놓는거랑 물 따라놓고 다 안 마시는걸 왜 친구가 뭐라하는거지...?친구한테 폐 끼친 것도 아닌데 쓰니도 쓰니만의 생활방식이 있는건데 그런걸 왜 강요한담 3년 전 글쓴이 나도 사실 그 생각 먼저 들었어,, 피해 안 가는거 아닌가 싶었음ㅋㅋㅋㅋ 3년 전
	익인33 아맞아 ㅋㅋㅋㅋㅋ 나도 저런에 있는데 ㄹㅇ 싫었어 막말로 우리집은 잘살고 난 공주같이 커서 평생 집안일 해볼 필요도 없는데 왜 나한테 집안일 가르치려 드는지 모르겠음 지나 잘할 것이지 ㅋㅋ 나보고 막 너네집은 왜 이모님 써..? 너가 하면 될일 아닌가?? 몇백씩 쓰면서 입주가정부 쓰면 돈아깝겠다 ㅠ 이런식으로 선넘음 3년 전 글쓴이 외우,, 돈 있으면 쓰는거지 왜 본인이ㅋㅋ큐ㅠㅠ 어이없다 3년 전 익인42 와우... 진짜 싫다 편하고 돈쓸만하니까 쓰겠지 돈아깝다니ㅋㅋㅋ 남의집 가정사에 관여하는거 무례한거란걸 모르나봐 3년 전 익인65 그거 부러워서 그런 거 백퍼야 3년 전
	익인34 타입이 안 맞는거같댜.. 선이 없는건강... .. 3년 전
	익인35 근데 그친구잘못도 쓰니잘못도 아니고 둘이 안맞는거야 그친구입장에선 쓰니가 한심해보일걸.. 3년 전 글쓴이 맞아 그런 눈으로 보더라 그래서 되게 기분 나빴어 난 살면서 한번도 범죄자 빼고 남 한심하다고 생각해 본적 없는데 내가 그런 눈빛을 받으니까ㅋㅋㅋㅋ 3년 전
	익인36 호캉스는 집떠나서 맘편하게 있으려고 가는건데 나같으면 짜증나서 담부터 절대 같이 안갈듯.. 3년 전
	익인37 머리카락은 그럴 수 있는데 나머지는 왜 뭐라하는거지..? 일단 둘이 안 맞긴 한거같아ㅋ큐ㅠ 3년 전
	익인38 알뜰이라기 보다는 깔끔한 친구네 3년 전 익인38 정돈된 거 좋아하고. 누구든 자기가 어지른 건 그때그때 치워야 한다고 생각하는듯ㅇㅇ 3년 전
	익인39 어우 난 내 스타일에 간섭하는거 싫어해서 싫을듯 ㅠㅠㅠ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맞아,, 사실 나듀 깔끔한 성격이랑은 결이 다른거 같다고 생각해서 고칠 단어 생각 중이야ㅠㅠ 3년 전 익인33 22222 이거 진심 공감 나도 결벽증 강박증 좀 있는 편인데 걍 한숨쉬거나 군말 없이 내가 치움 ㅋㅋㅋㅋㅋㅋ 남한테 좀 권유는 하는편인데 강요하는건 걍 남 통제하려 드는거 3년 전 익인66 333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ㄹㅇㄹㅇ 한 깔끔 하는데 안 저래ㅋㅋㅋㅋㅋㅋ내가 치우던가 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 방안에서 머리를 빗지 말래ㅋㅋㅋㄹㅇ 황당하네ㅋㅋㅋㅋ 3년 전
	익인41 깔끔한거 좋아하는듯 주변에도 깔끔하기를 강요하고 3년 전
	익인43 아 ㅇㅈ 놀러가서까지 그러는거 ㄹㅇ 별로야ㅠ 3년 전 익인43 그냥 즐길수는 없는거야? 그렇게 치면 걔는 인생을 즐길줄 모르는 사람임 3년 전 글쓴이 맞아 솔직히 난 쉬러 가서 좀 조심을 안 했던건 인정하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나한테 뭐라고 할 줄은 몰랐음.. 3년 전 익인43 다음에도 ‘너네 집에선 이런거 안 해?’ ‘ㅇㅇ이 너무 아직도 어린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하면 너네 집에서는 여행 가서도 안 즐기고 이렇게 하나하나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여행 망쳐? 이렇게 받아쳐버려 3년 전 글쓴이 와우 나 사실 빠꾸없이 말 하는거 잘해서 이런 노빠꾸 대사 주면 실천 ㄹㅇ 잘함,, 그치만 그땐 싸울 각오를 하고 해야겠지 허허,, 사실 얘랑 여행 다신 안 갈거 같긴 해 3년 전 익인43 글쓴이에게 어우 난 쓰니 상황이면 바로 저렇게 말했을 것 같아 진짜 하나하나 간섭하는거 정말 별로야.. 3년 전 글쓴이 43에게 난 좋자고 놀러 온 건데 괜히 얼굴 붉히고 싸우는거 싫어섴ㅋ큐ㅠㅠ 그리고 어찌됐든 같은 방에서 자야하는데 싸우면 빨쭘하자나. , 3년 전 익인43 글쓴이에게 잘해써 잘해써ㅠㅠ 에구 다음부터는 마음 잘 맞고 생활 스타일 잘 맞는 애랑 가자 3년 전 글쓴이 43에게 나 우쭈쭈 해줘서 고마웤ㅋㅋㅋ~~!!! 좋은 밤 보내용🥰 3년 전 익인43 글쓴이에게 ❤️❤️❤️ 3년 전
	익인44 집도 아니고 호텔까지 가서 물 따르는 양까지 지적하면 짜증나겠다.. 3년 전
	익인45 깔끔할거면 지만 그렇게 살든지 해야지 왜 강요해...ㅋㅋ 이런 사람들은 꼭 자기만 옳고 남은 한심한거라고 생각하니까 짜증나는 거임 나는 그 사람 생활방식 바꾸려 들고 폄하한 적 없는데 3년 전 글쓴이 맞아ㅋㅋㅋㅋㅋㅋ ㄹㅇ 기분 나쁘긴 하더라 3년 전
	익인46 으.... 3년 전 익인46 같이 사는 거면 인정 아니면 노인덩 3년 전 익인46 알뜰 말고 꼼꼼..? 3년 전
	익인50 할 성향차이 진심 심하다 .. 나도 친구들ㅇ랑 여행 자주가고 그런데서 싸워본적 없는데 물 남기지마라? 머리 빗지마라??? 여행 하루이틀 가는데 그거가지고 뭐라한다고?? 3년 전 익인46 여기 쓰니가 잘못했다는 분위기 아니지 않아???? 3년 전 익인50 헉 그래? 난 댓글들에 다 그런거 자기들도 싫어한다고 해서 신기하다는 말이었어 맨위에서부터 댓 읽고오면 쓰니가 심했다는 말 많은데?? 3년 전 익인42 으잉?? 오히려 쓰니랑 같은 입장인 익들이 더 많지않아? 3년 전 익인50 뭐가 더 많은지는 모르게써 🥺 난 쓰니 황당한 입장에 완전 공감했는데 생각보다 친구 입장에 겅감하는 애들이 많아서 놀랐다는 말이었오 이제 그만 넘어가주면 안될까?? 🥺 댓 수정할게 3년 전
	익인51 본인 집도 아니고 놀러가서까지 그렇게 해야해..? 음식물 흘려놓는 것도 아니구.. 3년 전
	익인38 근데나도 물먹고 바로 헹궈서 올려놓는거 좋아해ㅋㅋ 샤워하고 머리카락이랑 물기같은것도 정리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호텔이어도 다음에 쓰는건 결국 일행이라소... 화장실 들어갔는데 난리나있으면 다음에 쓸 나를 1도 생각안하나 싶음. 같이쓰는 공간인데 쾌적하면 좋지... 근데 말하는 방식도 별로고 좀 사소하긴하다 3년 전 글쓴이 물론 내가 개판으로 해놓진 않았어., 그래서 내가 사소하다고 느꼈나봐!😂 3년 전 익인38 웅 저친구는 너무 까탈스럽긴하다. 놀러갔는데 기분안좋아지게. 우리집은 뒷정리가 1도 안되서 나랑 엄마만 감당해서 생각나서 적어봤엉. 벗어놓은 양말치우기, 샤워하고 젖어있는 변기, 화장실에 머리카락, 널려있는 컵이랑 과자봉지. 요즘 줄기차게 얘기해서 좀 고쳐졌긴 함.ㅋㅋ 청소기돌리다가 돌돌말아져있는 남의양말을 발견해서 세탁통에 넣는기분이란... 3년 전
	익인52 와 내 룸메인줄ㅋㅋㅋㅋㅋ진짜 맨날 하나하나 입대서 스트레스받아 죽는줄 알았어 3년 전
	익인53 진짜 피곤하게 사네 저런사람들은 자기자신한테한 엄격했으면 남한테 강요하지말고 3년 전
	익인54 으 넘 싫어 지네집인줄; 3년 전
	익인56 아 진짜 피곤하겠다 그 친구랑은 진짜 평생 여행 안갈듯 3년 전
	익인57 나도 솔직히 여행왔을 때 머리카락같이 청결면에서 내 기준 좀 더럽?게 쓰는 친구들 보면 속으론 aㅏ...하긴 하는데 걍 내가 치우거나 내 자리까지 더럽혀지지 않으면 냅둔다 그리고 n년동안 그렇게 살아왔을텐데 내가 바꾸는 것도 그렇고.. 몇달 같이 지내는 것도 아니고 고작 며칠이니까 그냥 넘어가려고 해 글고 좋게 앗 여기 좀 더럽다! 하면 눈치껏 정리할텐데 왜 말을 그렇게 하냐 ㅠ 3년 전 글쓴이 마리카락 면은 다들 불쾌해 하긴 하나보다! 사실 뭔가 이렇게 하나 하나 말하는게 내 방어하는거 같고 변명같아서 미안하긴 한데ㅠㅠ 머리도 한번 밖에 안 빗었고 샤워하고 마리 말리는것도 화장실에서 했어가지구,, 막 너무 너저분하게 한 것도 아닌데 친구가 저런식으로 잔소리해서 기분이 나빴나봐ㅠㅠ 머리카락 면은 내가 조심을 좀 해야할것 같긴 해 댓글 다 읽어보니까! 3년 전 익인57 아냐 쓰니 기분 나쁜게 당연한거야!!!!! 아무래도 머리카락 같은 경우엔 청결이랑 직결되는거라 ㅠㅠ 안치우다 보면 진짜 사방이 머리카락이더라고ㅜ 옷이나 물건에도 붙어있고 ,,이왕 지내는거 깨끗한 방에서 먹고자는게 좋자나 ㅎㅎ 근데 진짜 저렇게 말하는건 백퍼 친구 잘못이야 ㅠㅠ 다음엔 성향 맞는 친구랑 즐겁게 여행했음 좋겠넹 ㅠ 3년 전
	익인58 진짜 어른스러운 애들은 저렇게 행동안함ㅋㅋㅋ 저건걍 좀 생각이 부족한애지 같은말도 예쁘게 할 수 있는데 3년 전
	익인59 나도 쓰니랑 비슷한 경우 였는데 여행 갔다와서 손절 3년 전
	익인60 생활방식이야 개인차지만 강요하고 말 저런식으로 하는건 유난임..스타일 다른 걸 떠나서 진짜 별로다 3년 전
	익인61 내가 동생한테 하는 말이다 나는 내가 집안일을 다해서 물컵따라놓고 안 치우고 소지품 다 던져놓으면 결국에 내가 다 치워야해서 하는 말인데 호캉스 간 상황에서 그런 말 하는 건 별로 그 친구가 너무 까탈스러운듯 3년 전 글쓴이 난 어차피 내가 하는데 왜 그러지 싶었음ㅠㅠ 물론 같이 살거나 친구가 하는거면 내가 저렇게 행동 안 햌ㅅ을거야ㅠㅠ 3년 전
	익인62 호캉스가서까지 저런말 들어야하나 ㅜㅜ 피곤할것같아 나라면 여행 다시는 같이 안 갈듯ㅠㅠ ㅜ 3년 전
	익인63 생활 방식이 다른데 왜 왜 눈치를 줘...음흠 3년 전
	익인64 쓰니가 뭐를 잘못한 지 잘 모르겠음.. 본인이랑 방식이 다르면 그냥 속으로 여행메이트로는 안맞는 것 같네라고 생각하면 되지 그걸 굳이 하나하나 집어내서 저렇게 기분나쁘게 말하는 건 더 어린 생각 같다.. 생각보다 그렇게 어른스러운 친구는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드넹.. 쓰니 잘못한 거 없어ㅜ 3년 전 글쓴이 허류ㅠㅠ 고마워..!! 내가 철없이 찡얼 거리는걸로 보일 수도 있는데 그래도 나한테 이쁜 말 기분 좋은 말 해줘서 고마워!! 3년 전
	익인65 음 읽어보니까 심한 것도 아니고...지금은 자연스럽게 안 친하지만 예전에 우리집 밥먹으면서 나 손가락으로 수저 쥐면 안되고 젓가락질 똑바로 하라던 친구 생각나네..적당한 조언은 도움될 때도 있지만 너무 심하면 피곤하더라ㅋㅋㅋ걔가 나보다 백프로 나은 사람도 아니고 3년 전
	익인67 그냥 피곤한 성격인데... 야무지다기보다는? 잔소리를 왜하지 차라리 기분안나쁘게 뭐뭐해줘! 이러지.. 3년 전
	익인68 보기만 해도 피곤하다... 호텔 가서도 머리카락 내 맘대로 빗을 수 없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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