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우산 롤스로이스다 어떠니~ 부럽지 2. 아 이번 휴가 ~가는데 하얏트 예약했는데 너무 싼 것 같고 별론데 괜히 했나? 3. 41살인데 오빠는- 오빠가- 이럼 (나 21살) 걍 아빠 아니냐고요~~; 4. 지갑에 현금 몇백 있어서 무겁다.. 5. 아 차 바꿀까 지금 아우딘데 너무 질린다 6. 구찌는 너무 흔하고 싸서 싫어~ (이러고 클러치 신발 샀다고 나한테 자랑함) 이런 식으로 자꾸 나한테 자랑하고 아오 주둥이 때리고 싶다 아 얘째럐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