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여신도 아니고 주변에 나보다 예쁜애들 훨씬 많았는데 항상 내가 인기 젤 많았어서 항상 의문이었는뎈ㅋㅋㅋㅋ 화장 진한거 안 어울리고 많이 할수록 이상해서 피부랑 입술만 발랐었고 교복도 뭐 걸치면 이상하고 딱 정석으로 입는게 훨 잘어울려서 항상 그러고 다녔었는뎈ㅋㅋㅋㅋ 염색 파마 이런것도 못하자나..? 근데 성인되고 퍼스널 컬러 진단받고 나한테 맞는스탈 이런거 알아보니까 염색 안 한 자연모가 베스트고 단정하고 심플? 한게 잘어울리고 화장도 연한게 잘어울리는 사람이었어.. 신기하드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