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자가 다 드시면 좀 양보해달라고 하길래 띠용.....?스러워서 네..ㅎ일단 이러고 원래 3시에 갈 생각이었는데 6시까지 있다 가자!하고 계속 있었엌ㅋㅋㅋㅋㅋㅋ근데 갑자기 옆에 어떤 대가족이 앉더니 짐 놓은 의자 좀 달라고 하길래 2차로 띠용.....?스러워서 고개 막 저었는데 엄마는 주저하더니 걍 주더라 ㄹㅇ 화딱지..근데 더 웃긴건 아까 그 여자도 대가족 구성원이더라 그리고 난 못들었는데 거기 할아버지가 그냥 주지 뭔 말이 많아;이랬대 찐 노어이라 일어날 때 일부러 자리 기다리는 사람 아무나 잡고 앉으라고 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