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푸념하는글인데 자랑으로 들릴 수 있으니 불편한익들 나가주길바라..ㅎㅎㅎㅎ 나 솔직히 얼굴예쁘고 비율좋고 날씬하고 키도 169정도에 번호자주따이는데 다 안주고 애인있다고 함. 어느무리에 가든 남자한테 인기많겠다는 소리 듣는데 여자인 친구랑 노는걸 더 좋아해서 사친도 별로없는편임 있어도 선 칼같이 잘그어서 나한테 조금이라도 호감보이면 손절해ㅎ 담배 싫어하고 술도 조절해가면서 마셔서 내가 취하고싶을때만 취함 원나잇 이런거 싫어하고 제대로 연애해본적이 없어서 애인생기면 많은것들이 처음일 예정. 얼굴은 고양이상에 새침하게 생겨서 성격은 완전 강아지같고 푼수끼있고 털털함. 그리고 완전솔직해서 한번 좋아하게되면 거의 불도저될듯... 가식내숭이런거 없고 털털한성격이라 상대방 편하게 잘대해줌. 웃음도 완전많아서 나랑 코드맞으면 하루종일 웃을 수 있음 근데 또 좋아하는사람한텐 애교도많음 앵기고 스킨쉽하는것두 좋아함. 사람들이 남자 진짜 많을 것 같이 생겼다고하는데 관심없는사람이랑 연락하는거 귀찮아서 연락하는남자 1도업슴ㅎㅎ 여대라서 주변에 남자도 없음~~~~~ ㆍ ㆍ ㆍ 미래 내 애인은 부럽다^^ 나타나기만 해죠 정성을다해 잘해줄게ㅠㅠㅠ But 내가 지금 연애 못하는 이유? 눈 디게 높음ㅎㅎㅎㅅㅎ 지금까지 다 나한테 들이대서 만났던경우가 대부분이었고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해본 적 한번도 없음ㅎㅎㅎ 나도 사랑에 빠져보고 싶다구 진짜....ㅜㅜㅜㅜ^^ 남자때문에 울어보고싶고 아파해보고싶어 이별노래 가사보고 공감해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