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하면 죽은 애기 영혼이 달라붙는다는데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아니... 믿지마 3년 전 글쓴이 나 약간 서러워... 성폭행으로 지운 애 성불해주래 3년 전 익인1 진심으로 말하는데 그냥 상술이야ㅜㅠ 절대 하지마 우리집도 그것땜에 돈 천만원 넘게 썼어ㅠ 3년 전 글쓴이 할맘은 없는데 되게 찝찝해서 털어놓듯 얘기한거였어 ㅠㅠ 고마워.. 3년 전
	익인2 ㄴㄴ믿지마 3년 전
	익인3 ㄴㄴ 3년 전
	익인4 멍구라지 3년 전
	익인5 ㄴㄴ 3년 전
	익인6 자기맘인데 무당 찾아가는 사람도 있긴 하더라..? 그냥 아는사람은 그랬었음.. 3년 전 글쓴이 나도 주변인들이 가라가라 해서 갔는데 250주고 제사지내재 3년 전 익인6 헐 250은 오바야ㅠㅠㅠ 그정도로 요구하면 그냥 털어내자!ㅜㅜ 3년 전 글쓴이 이제까지 어디 아프거나 한적은 없었거든 근데 ㅠㅠ 그 사람이 너 낙태했었지? 소화기관 안좋을텐데 애기 보내줘야해 하는데 놀랬거든.. 3년 전 익인26 헐 근데 아무 얘기도 안했는데 낙태했냐고 물어본거야? 3년 전 글쓴이 26에게 응응 그냥 다짜고짜 너 애 지웠지? 하더라고... 3년 전 익인26 글쓴이에게 헐... 뭐지 근데 좀 소름돋는다.... 3년 전 익인68 글쓴이에게 헐 진짜?....이러면 나같아도 고민될듯... 3년 전 익인70 글쓴이에게 와 이건 대박이다 쓰니가 혹할만 한듯 3년 전 익인110 글쓴이에게 아 이건 진짜 누가 들어도 흔들린다. 3년 전 익인79 아 근데 이거는 진짜 쓰니가 흔들릴만하다 3년 전 익인170 250은 너무 비싸다... 절에 초만 하나 올려도 그거 1/10도 안 될 것 같안데 ㅠㅠ 3년 전
	익인7 아니... 아닌거같아그건 3년 전
	익인8 저거 믿을 바엔 mbti와 혈액형 성격 믿겠음 3년 전 익인22 2 3년 전 익인31 3 3년 전 익인33 4 3년 전 익인46 5 3년 전 익인57 6 3년 전 익인88 7 3년 전 익인101 88 3년 전 익인174 9999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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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9 내친구는 낙태하고나서 무릎이 그렇게 시리다고 하더라ㅜㅜ 3년 전
	익인10 안해도돼... 그거 다 미신이야 3년 전
	익인11 아이고.. 전혀... 세상에 영혼이 어딨음 귀신이 어딨고 3년 전
	익인12 고작 세포가 무슨 원한을 갖는다고... 3년 전 익인12 암세포도 생명이에요랑 동급... 3년 전
	익인14 그냥 세포일뿐... 3년 전
	익인15 근데 우리 이모 낙태는 아니고 난임이라서 몇 번 실패하다 지금 친척동생 낳았는데 무당이 이모 보더니 지금 니 애가 이것저것 다 하면서 바쁘게 사는 게 그 전에 있던 애들 몫까지 하는 거라고 그랬었음... 뭐 지어낸 걸수도 있지만 이모가 아무 말도 안 했는데 그렇게 맞춰서 좀 신기하긴 했엉 3년 전 글쓴이 맞아 ㅠ 나도 이번에 가보니까 너 지금 아픈거 애기영혼때문이라고 좋은곳 가길 빌어주자는데 250달래.. 3년 전 익인15 250은 아닌 거 같아 진짠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3년 전 익인62 친척동생이 바쁘게살아..? 3년 전 익인15 그때 한창 자기가 이것저것 다 하고싶대서 학원도 많이 다니고 뭔가 하고싶은 거 많고 하는 것도 많을 때였어 3년 전 익인62 뭐 그런애들 많을텐데..넘 끼워맞추시는듯..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15 삭제한 댓글에게 친척동생 힘들게 낳은 걸 맞춰서 신기했던거얌 3년 전 익인15 아 그거만 말했음 끼워맞췄나 했을텐데 유산했다거나 난임 이런 얘기 꺼내지도 않았는데 그 전에 있던 애들 때문이라면서 애 힘들게 낳았냐고 한 게 신기했던거! 3년 전
	익인16 뭔소리여 3년 전
	익인17 절대 안믿음 3년 전
	익인18 뭔 멍소리지 3년 전 익인18 그거 다 사기야 한 번 하면 계속 뭐 하라고 할 걸 3년 전
	익인19 사기야사기 3년 전
	익인20 낙태하고도 출산했을때처럼 몸 관리 잘해줘야한다는데 그부분 미흡해서 아픈거 아닐까 ㅠㅠㅠㅠㅠㅠ 넘 걱정마 다 사기야 진심.. 3년 전 글쓴이 그런가보다 낙태하고 혼자 몸관리했거든 그게 문제였나보다 고마워 ㅠㅠ 3년 전 익인20 응 진짜 250으로 맛있는거 먹고,영양제 챙겨먹고 그러자..ㅠㅠㅠㅠ 3년 전 익인50 나도 이게 좋을 것 같아! 3년 전 글쓴이 정말 고마워 몸관리에 힘써볼게 3년 전 익인20 응 진짜 신경쓰지마 티엠아이인데 나 고2때 엄마랑 진짜 기운 좋다는 점집 가서 점봤을때 내 미래 예견 다해줬는데 말대로 된거 하나도없엌ㅋㅋㅋㅋㅋ20대 초에 서울가서 큰일 하나 벌일거다 이러면서 50만원 먹었는데 지금 20대 중반인디 여전히 능력없이 집안에 붙어있는 취준생입니다..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3년 전 익인70 20에게 지나가다 거기는 진짜 이상한 곳 맞는 듯 원래 점이나 사주같은건 제대로 보려면 20살 넘어야해... 어릴때 가면 제대로 보이지도 않고 미래가 달라진다고 그러더라 3년 전 익인20 70에게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친구도 봤는데 거기서 ㅋㅋㅋㅋㅋㅋㅋㅋ추천받고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70 20에게 진짜 그런 사람들 너무 나쁜 사람들.... 힘든 심리 이용해서 돈 뜯어가려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20 70에게 알려줘서 고마워.....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어서 웃기닼ㅋㅋㅋ나보러갓을때 줄선사람들 좀 잇었는데 중딩정도 돼보이는 애도 있었걸랑 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1 아니..? 3년 전
	익인23 ????250으로 맛있는거 먹고 몸관리받아 3년 전 글쓴이 고마워! 어짜피 돈 없어서.. 하하.. 3년 전
	익인24 믿고싶으면 믿는거지 3년 전 익인24 믿으라 마라 하는거 의미 없음 당사자가 그렇게 믿고 싶으면 굿 하는거고 안 믿고싶고 믿음이 안가면 안하는거지 3년 전
	익인25 그런거 1도 믿지마ㅜㅜ 3년 전
	익인27 진짜 남 돈 뜯어먹는 방법도 많다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8 ㄴㄴ 나 좀 날티나게 생겼는데 나보고 애기 영혼이 붙었다고 성불해줘야한다고 어깨가 무겁니 뭐니 하길래 저 남친 사귄적 없는데요? 하니까 갑자기 또 말바꿔서 내가 기가 약해서 길가다가 다른 사람 애기 귀신이 붙었을 수도 있다고 어쨌든 최소 부적이라함ㅋㅋㅋㅋㅋ 요즘 시대 사무직이 어깨 안 아픈 사람이 있나ㅎ... 3년 전 글쓴이 헐ᯅ̈ ㅋㅋㅋ 그건 진짜 에바다 그냥 이제 이런거 안믿어야겠어 3년 전
	익인29 귀신믿으면 하구 아니면 안할래 난안믿으니 안할랩 3년 전
	익인30 절대 안믿어ㅠ 돈버는 상술인거 누가몰라ㅠ 3년 전
	익인32 그런 게 있을 수는 있는데 250은 아니야 사기야 3년 전
	익인34 250우로 쓰니 건강 잘 챙기고 몸조리해ㅠㅠ 3년 전
	익인35 귀신보다 인간이 더 무섭다고, 낳고 행복하게 못길러준 자식이 날 원망하고 미워하는 것만큼 가슴 아픈 게 있을까 3년 전
	익인33 잉?? 믿지마 이런거 ㅋㅋ 3년 전
	익인36 몸조리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37 어느정도 필요에 따라 믿고 말고 자유 3년 전
	글쓴이 애들아 댓글 고마워 ㅠ 낙태하고 몸이랑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약간 홀린듯이 보러 갔는데 딱 맞추길레 놀래서 고민하다가 그냥 털어놓듯 쓴 글이였어 안믿을테니 걱정말고 행복한 밤 되길바래 3년 전
	익인38 믿지마 그런거 절대 3년 전 익인38 차라리 250으로 맛있는거 사먹고 예쁜 옷 사입고 좋은데 놀러가 3년 전 글쓴이 응응 알겠어 걱정해줘서 고마워 3년 전 익인38 쓰니 잘못 하나도 없는거 알지? 몸 안좋은건 몸조리 잘못해서 그런거일거야.. 너무 많이 자책하지말고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3년 전
	익인39 믿을 수는 있지만 믿어도 그 금액은 진짜 아닌 것 같아 3년 전
	익인40 에째레괴~하는 마음을 가졍 귀신은 어차피 살아있는 존재에 해를 가하지는 못함 3년 전
	익인41 차라리 그돈으로 너한테 도움되는 음식이나 운동이나 병원들을 다니는게 좋을듯. 넌 너한테 최선인 선택을 한거야. 잘못한건 없지먼 굳이 잘못한게 있다면 너 몸 상하게 한거니까 몸조리 꼭해!!!!! 3년 전
	익인43 애기귀신 같은 소리하네 혹 늦지않게 떼서 다행이다 몸관리 잘하고 행복하게 살자 3년 전
	익인44 쓰니야 고런거 믿지 말구 그 돈으로 어디 놀러가거나 영양제 사먹거나 그러자!! 3년 전
	익인45 우리집은 절 가서 따로 뭐 한다던뎅?? 비용은 자유지만 울엄마는 명당 이만원씩 드리고 한다더라 정 신경쓰이면 절 한번 가봥 3년 전 글쓴이 아무 절이나 가도 돼?.. 3년 전 익인45 큰 절만 하지 않으까?? 울엄마도 따로 타지까지 갔옹 3년 전
	익인47 읭 다 상술임 3년 전
	익인48 절대 아님 귀신? 콩보다 작은것이 어째 귀신이 되나 3년 전 익인48 그냥 그 돈 쓰니에게 온전히 다 써 3년 전 글쓴이 고마워 정말.. 3년 전 익인48 몸관리 잘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 3년 전
	익인49 귀를 보는 사람은 다 보인다더라 애기 귀신이 남자한테 붙는 경우도 있어 3년 전 익인69 차라리 이게 낫다 범죄로 인해 생긴 아인데 왜 쓰니만 힘들어야해? 3년 전
	익인51 ㄴㄴ남자한테 태아령 붙었단 얘긴 못들어봄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55 그러니까 안믿는다는 소리인듯 남자한텐 안붙고 항상 엄마한테만 붙으니까 3년 전 익인71 익54봐! 3년 전 익인113 남자한테도 붙는 경우 있어.. 3년 전
	익인52 놉 3년 전
	익인43 귀신이 있어도 그남자한테 붙을 듯 ㅋㅋㅋㅋ 3년 전
	익인54 남자한테 붙는단 얘긴 들어봤음 여자는 잘되길 빈다고 그랬어 3년 전 익인54 그니까 쓰니도 모든 일 잘될거야 신경 쓰지마 ㅠㅠㅠㅠㅜ 3년 전 글쓴이 정말 고마워 오늘 큰 위로 됐어.. ㅠㅠ 3년 전 익인54 이게 내가 본 글이였어 ...! 나도 경험 있는데 출산 한 거랑 똑같이 힘들다고 그러더라 ㅠㅜㅜㅜㅜㅜㅠ 밥 잘챙겨먹어 정말로 3년 전 글쓴이 애비 고환 갉아먹는다는 문구가 마음에 드네.. 꼭 망했으면 3년 전
	익인56 난 만약 쓰니가 어느정도 그만큼 낼 돈있음 해도 된다 생각해. 다른게 아니고 정신적으로 덜어낼게 필요할땐 미신만큼 좋은게없거든.. 난 몇번 일이있었어서 아예 안믿는 편은 아닌데 만약 심적으로 불편해서 몸 더 안좋아질수있으니 그거 받고 편해질것같으면 받고 만약 그정도까지 아니라면 안받고.. 쓰니가 잘못한거 1도없고 나도 안좋은일로 비슷한일있어서 남일같지않아 글이 길었당ㅎ 좋은선택하길바라 3년 전 글쓴이 나도 내 첫 애가 성폭행으로 가진애라 마음이 찢어지게 아파 좋은 부모가 되주고 싶었지만 그건 낳아도 몇년이 지나도 꼬릿표 처럼 달고 다닐거 같아서 서로에게 힘든일일까봐 지운건데... 최선이라고 생각했는데 순탄하게 흘러가지만은 않네 3년 전 익인56 난 낳고 키우고 이번에 학교들어갔고 후회하지않아 단 단점은 아이가 아빠 물어볼때.. 뭐라고 얘기해줄지 몰라 아직도 말을 돌려 3년 전
	익인58 아냐아냐 차라리 그돈으로 맛있는거 사먹고 몸조리하는데 쓰자ㅠㅠㅠ 3년 전
	익인59 근데 태아령 나는 믿음 주변에서 자주 봐서 3년 전 글쓴이 그렇구나.. 주변에선 어떻게 했어? 3년 전 익인59 근데 낙태해서 갔다기보다는 안좋아서 갔다가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고마워 정말로.. 꼭 힘낼게 3년 전
	익인61 진짜 상술 더러운거 너무 많아 저런걸로 돈벌어먹고싶을까 똑같이 돌려받길 진짜.. 그돈으로 몸관리 잘하고 행복하자 쓰니야 3년 전 글쓴이 정말 고마워 오늘 정말 큰 힘 얻었어 3년 전
	익인63 쓰나 그 돈으로 맛있는 거 몸에 좋은 거 많이 사먹자 너 잘못 아니니까 죄책감 가지지 말고 힘들겠지만 이겨내자 무슨 일 생기면 여기 다시 와!! 마음 편히 먹고 좋은 꿈꿔! 3년 전 글쓴이 응응 힘들어도 나쁜 생각 말고 잘 지낼게 익인이도 늘 잘 지내줘 3년 전
	익인64 저런걸로 안아플것같으면 의학이 왜있겠어 낙태해도 출산한것처럼 산후조리해야하는데 한달가량 집에서 쉬고 100일동안 몸조리하고 그런거 안했을텐데 그러니까 몸이 아픈거야 몸조리를 제대로 안해서 그냥 맘 약해진사람한테 사기치는거니까 차라리 그 250만원으로 몸보신하고 마사지받고 물리치료받고하면서 몸이랑 마음에 써 3년 전 익인64 힘들겠지만 몸 관리 잘 하고 마음도 잘 추스려 쓰니야 3년 전 익인99 지나가던 의료인 익인데 출산만큼은 안해도 된당 ..! 그냥 몸관리는 좀 필요한 정도 ..? 3년 전 익인64 헉 나두 의료인이얏..! 그냥 몸조리 안했단걸 표현하려는거였오...!!! 고마옹 3년 전
	익인65 그런거 믿지마 3년 전
	익인66 난 내가 어렸을 때 갑자기 이유없이 열나고 혼수상태 되서 나 때문에 우리 엄마 충격먹어서 유산 되었는데 그 이후로 내가 잔병치레도 많아지고 교통사고도 너무 잘 나는거야 그래서 엄마랑 나 무당 찾아가니까 무당이 그 유산된 애가 날 원망해서 붙어있다고 그 애가 죽은지 12년 되는 해 될 때까지 어떻게든 버텨보라고 그랬는데 진짜 딱 12년 되는 해 지나니까 나 운수 트였어 3년 전 글쓴이 잘 되서 다행이야.. 이런 글 보면 나도 믿어야할까 싶기도 해 애 보내준지 벌써 4년이 지났는데 얼마나 더 마음 써야할까.. 3년 전 익인66 나는 나의 경우를 이야기한거지 쓰니에게 민속신앙은 진짜 있으니까 제사 지내는게 좋을 것 같다는 건 아니야 그리고 솔직히 4년 지났으면 이제 죄책감 버리고 맘 편히 아이를 보내줘야 할 때 같아 3년 전
	익인67 귀신 보는 사람은 낙태하면 그 사람 or 상대방 남자 한테 보인다 했음 3년 전
	익인74 귀신같은거 세상에 없어 진짜 기분나쁜 소리다 그런거 믿지말자 3년 전
	익인75 울 쓰나 그 돈으로 검증된 의료기관에서 케어하자 고생많았다 행복만 하자 이제 3년 전
	익인76 그럼 궁금한게 여자한테만 달라붙어? 아님 남자 여자 둘다ㅋㅋㅋㅋ? 3년 전 익인76 진짜 상식적으로 말 안됨 3년 전
	익인77 그 돈으로 예쁜 옷 사입고 맛있는거 먹어 쓰니 위해서 써 무슨 그런곳에 돈을 써ㅋㅋ 3년 전
	익인78 사주+무속신앙 좋아하고 많이 보러다닌 익인인데 솔직히.. 굿 그런 거 하는 거 비추임.. 너가 진짜 빙의돼고 일상 불가 정도면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하겠다면 ㄱㅊ은데 너 상황에선 솔직히 안해도 됨... 3년 전 익인78 근데 나도 신 들린 사람이 나한테 자꾸 아기 울음 소리 들린다고 그랬는데 그때 나 20살에 연애 경험도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에 낙태한 사람도 없었고 3년 전 글쓴이 그건 쫌 충격이네 ㅋㅋㅋㅋ.. 진짜 귀신이란게 있는걸까 3년 전 익인78 그런 영적인 거 좋아해서 사주는 적어도 10번 신점은 7번? 정도 본 거 같은데 솔직히 대부분 감 발달한 사람+사기꾼+귀신이 장난쳐서 뭐 들리고 보이는 사람이고 진짜는 찾기 힘들어... 낙태 같은 건 큰 사건이라 진짜 영적으로 발달된 사람 아니어도 보이는 사람 꽤 될 거야 3년 전 익인78 그리고 자기한테 맞는 집 있고 안맞는 집 있어서 핵 유명해서 2달 웨이팅하고 점 본 곳도 자기랑 안맞으면 그냥 끝임.. 그래서 내 생각은 익인이가 정신적으로 힘든 거고 몸이 이유 없이 많이 아프고 그런 거 아니면 그 돈으로 휴식을 가지는 거 추천해! 호캉스를 좀 길게 간다거나 어디 여행 가서 돈 펑펑 쓰고 맘 정리하거 온다거나~!! 상담 센터 다니는 것도 좋고!! 그게 더 좋은 거 같아! 그런 거 해서 더 안좋은 게 붙을 수도 있어 ㅠㅠ 3년 전 글쓴이 고마워 익인이도 늘 행복하길 3년 전
	익인80 쓰니야 그냥 조용하고 경치좋은 곳 가서 다 털어버리고와~~ 맘에담아두지마 3년 전
	익인81 그냥 그 돈 쓰니한테 쓰자 몸보신 잘해 3년 전
	익인82 말도 안됨..ㅋㅋ 그럼 서양 사람들이랑 인도 사람들 아프리카 사람들 러시아 사람들 아마존 사람들은 귀신 달라붙은 거 무당 없어서 못떼내서 어캄 3년 전
	익인83 아니 믿지마. 그냥 그 돈으로 맛난 거 사먹어. 진짜 믿지마 다 구라임 진짜 제발. 그리고 쓰니 잘못없는 거 알지? 죄책감 절대 가지지마 3년 전 글쓴이 이젠 정말 모르겠어 나는 분명 피해자인데 아기한테 가해자가 된 기분이야.. 3년 전
	익인84 정 마음 찝찝하면 조용한 절 가서 불공 한번 드리고 와 돈 내는거 말고 그냥 기도같이 좋은 곳 가서 더 좋은 부모 만나라고 3년 전
	익인86 하지마.. 아 내친구 낙태했는데 옆에서 누가 그런소리해서 얘 몇달간 힘들어했던거 생각난다 ㅠ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니까 그냥 생각하지마 ㅠㅠㅠㅠ 3년 전 글쓴이 벌써 4년째야 너무 힘들어하니까 주변에서 용하다며 추천해준곳이였는데 돈을 달라하니까 이게 맞는일인가 싶어.. 3년 전 익인86 아 제발 ㅠㅠㅠ 친구 생각나서 너무 안타깝다... 쓰나 마음 잘 추스리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3년 전 글쓴이 걱정마 이젠.. 괜찮아.. ㅎㅎ음.. 3년 전
	익인87 그냥 맘으로만 좋은곳에 가라고 빌어줘 쓰니 몸관리 잘하면 아이도 잘 떠날거야 계속 맘에 걸릴텐데 잘 추스르고 행복하게 앞으로를 살아가자 쓰니야 3년 전
	익인49 태아귀가 나쁜건 아냐 부모가 좋아서 그냥 자기 부모한테 붙는거지 근데 붙어있으면 안좋긴 해 여자한테만 붙는거 아니고 남자한테 붙는 경우도 태반이야 태아귀가 여럿붙은 남자도 많아 3년 전
	익인89 본인이 낙태했고 찝찝하면 하는거지 민속신앙은 다 마음편하자고 하는 짓이라 최대한 할 수 있는거 하는거 3년 전
	익인90 굿 할 필요 없어 절대 돈 쓰지마 해도 갔다가 다시 돌아와 다른 사람들과 달리 세상에 빛도 못 보고 죽는 거라서 개인적으로 낙태령이 붙는 건 맞다고 생각하긴 해 그냥 마음 속으로 진심을 다 해서 잘 달래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쓰니는 아니지만 혹시나 낙태를 좀 쉽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었으면 좋겠다 영들도 똑똑해서 바로 복수하거나 무너트리지는 않아 3년 전
	익인91 오바야.... 차라리 교회나 성당이나 절에 가서 기도를 해 3년 전
	익인92 쓰나 사랑해 행복했으면 좋겠다 3년 전 글쓴이 고마워 사랑한다고 해줘서 오랜만에 듣는 말이야.. 3년 전
	익인93 남자한테도 붙어 여자한테만 붙는 거 아녀 3년 전 익인90 222 3년 전
	익인94 먼소리여 힘든 사람 앞에서 더 힘들게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이런 글 보니까 되게 ㅠㅠ..싱숭생숭 하다 진짜일까.. 나보고 제사 안하면 힘들거랬어..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나보고 일단 해보고 안 털어내지면 굿을 해야할거래.. ㅋㅋㅋ 그래서 심장이 쿵 하는 기분 이였어 3년 전 익인90 쓰니야 제사는 하지마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엄마였을 수도 있는 너에게 사과를 바라는 거지, 무당 배불리고 무당이 그 감정을 달랜다고 해서 달래질까...? 아니야 그냥 진심을 다 해서 빌어줬으면 좋겠어 마음으로 3년 전 글쓴이 고마워 절에 한번 가보려고.. 진심으로 빌어주고싶어 3년 전 익인90 아니야~ 그리고 돈 많이 들이지마 절대로 돈은 돈대로 들이고 잘 달래주지도 않으면 얼마나 억울해 영들은 돈을 바라는 게 아니야 사람이 돈을 바라는 거지 절에 가서도 돈을 내는 지는 모르겠지만 그 외에도 일상생활에서 죄책감 갖기보다는 너의 마음과 미안한 감정을 진실되게 보여주고 사과하면 될 것 같아 3년 전
	익인96 믿고 안믿고 차이지 난 굿하라는 무당은 사기꾼이란 생각밖에 안들어 3년 전
	익인97 진짜 이게 먼 소리냐...낙태에 더 나쁜 프레임 씌울려고 만들어진듯 3년 전 익인165 22222 3년 전
	익인98 ㄴㄴ 그 돈으로 몸조리하고 맛있는거 사먹자 3년 전
	익인100 울 이모도 시험관아기 했었는데 세명 생겨서 한명 지웠나 그랬거든 그래서 절에 그 아기 위로하는? 그런걸로 돈 많이 쓰심... 아예 없는 얘기는 아닌데 본인이 믿고 말고의 차이인것같아 정 마음 불편하면 앞으로 마음 편해지는데 250은 그렇게 큰 돈 아니라고 생각해 3년 전
	익인102 그게 사실이라면 mbti는 과학이다 3년 전
	익인103 낙태가능할 초기면 애한테 자아가없을텐데 3년 전 익인103 굿할 돈으로 몸조리하는게 낫지 정불편하면 좋은 곳으로 가게 빌어주면됨 3년 전
	익인104 굿까지는 아니어도 초 하나는 켜주는 게 좋을 것 같아 3년 전
	익인105 ㄴㄴ 그걸로 따지면 독실한 모태 천주교라 민속 신앙 일절 안 믿는 우리 엄마는 벌써 입원했을 듯 3년 전
	익인106 나 이런거에 관심많은데 남자여자 둘 다 한테 붙음 근데 굳이 굿 할 필요 없어 이런거에 신경쓸수록 정신만 아파져 그 돈으로 맛있는거 사먹고 아기 좋은 곳 가길 빌고 잘 살면 되는거임 3년 전
	익인107 믿는 건 자기 맘인데 난 항상 가는 분한테 가고 잘 맞아서 믿는 편이야 3년 전
	익인108 차라리 교회나 성당 가는게 나을듯ㅜ 3년 전
	익인109 귀신 좀 보는걸로 사기치는 것 같은데 3년 전
	익인68 나도 굿까지는 좀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그 무당이 정말 제대로된 신기 있는 무당이라면....고민되기는 할듯...ㅠ뭐라 얘기를 못하겠다 3년 전
	익인111 궁금하다 애기 유령은 두 개로 쪼개져서 엄마 아빠한테 다 붙는 걸까 3년 전
	익인112 무속인에 사기꾼 진짜 많대. 굿 해야한다 부적 써야한다는거 죄다 돈벌려고 사기치는거라고 믿지말라는데. 그냥 넘겨. 3년 전
	익인113 태아령 무서움.. 굿은 갠적으로 엄청 추천하진 않고 절이라도 가서 제사지내주는게 좋아 너가 안받으면 나중에 너의 자식이 받을 수도 있음 안믿을 수도 있겠지만 난 주변에서 그런 사례 본 적 있거든 ㅜㅜ 3년 전 익인68 ㅁㅈ 3년 전 익인151 무슨..사례..?ㅠㅠ 3년 전 익인113 어떤 분이 과거에 낙태한 적이 있는데 자녀분이 신병 비슷하게 난 사례.. 3년 전
	익인93 쓰니야 믿을 지 안 믿을 지는 네 자유지만 우리 가족이 직접 경험한 걸로는 초라도 켜주는 게 좋아 근데 250까지는 모르겠거든 다른 곳 더 둘러보고 잘 결정하길 바라 3년 전 익인151 초 키고 어떻게 하는거야... 3년 전 익인93 굿 하는 거 아님 딱히 하는 거 없어 그냥 기도해서 보내준다 이 정도여 3년 전
	익인114 유튜브에서 태아령 붙은 사람 퇴마 해주는 영상 본 적 있어 3년 전
	익인115 마음 불편하고 신경쓰이면 교회나 성당가서 미사보면서 다스리거나 절에 가서 기도드리고 봉헌해 3년 전
	익인116 그돈으로 혼자 호텔가서 호캉스하면서 기분전환하는게 낫겠다.... 3년 전
	익인117 아니아니아니 3년 전
	익인118 진짜 불안하면 몇몇곳 더 가봐!한곳에서만 보지 말고 3년 전
	익인68 아니면 절 같은곳에 가서 초 하나 키고 싶다고 해봐 3년 전
	익인119 용한분께 가면 잘맞아.. 난 믿는거 반 안믿는거 반? 그렇다고 하면 내 경험상 초라도 켜줘 무조건 못믿을만한건 아니야 그렇다고 그렇게까지 돈을 부을 곳도 아니구 다른곳 찾아가보자 3년 전 익인151 초 키고 어떻게 하는거야..? 3년 전 익인162 거기서 명패 달고 기도해주는거야 3년 전 익인119 다른 댓에도 어떻게 하냐고 달았는데 진짜 궁금한거야? 3년 전 익인151 응..나는 그냥 혼자서 초키고 하는건줄 알고 해보려고 했지.. 3년 전
	익인120 세포가 혼이 있어? 심장 뇌 장기까지 다 생긴 태어날만큼의 형체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그냥 그돈으로 몸조리 하는게 좋을것같아 3년 전 익인139 음..이 글과는 딱히 관련없지만 댓글보고 말해주는건데 세포라고 쉽게 말하지만 사실상 임신은 월경이 늦어진다거나 몇달 안한상태여서 알게 되는 경우가 많아 이미 세포단계는 벗어난 경우가 많아! 낙태는 보통 장기는 생기고 난 후에 많이 하지...한달만 지나도 심장만들어지기시작하고 신경계발달 시작해서 2개월(8주)만 되어도 뇌랑 신경세포 80퍼가 만들어짐. 보통 5주만 지나도 태아 콩닥콩닥 심장뛰는게 보여~ 3년 전 익인120 ㅎㄷㄷ 그렇구나 설명 고마워 3년 전
	익인121 헉 난 혹할거같은디.. 3년 전
	익인122 아예 안 믿는 사람이면 몰라도 그런 얘길 듣고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이 든다면 나중을 위해서라도 그냥 돈 모아서 한번 해도 괜찮을 것 같아 3년 전
	익인123 난 그런 무속신앙이 사람이 몸이든 마음이든 약해진 부분을 파고들어서 위로? 해주는 거라고 생각해 쓰니가 여유가 된다면 쓰니마음을 위로하는 차원에서 할 수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안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 힘든일 겪어서 몸도 마음도 힘들텐데 몸조리 잘하구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랄게 3년 전
	익인124 근데 말하지 않은걸 그쪽에서 알았다는 건데 이걸 단순히 사기네 하고 쉽게 넘어갈 수는 없지 않나? 나도 잘 알지 못하니까 뭐라 해결책을 줄 순 없겠지만 뭐든 쓰니가 마음 편할 것 같은 대로 해! 3년 전 익인129 22 3년 전
	익인125 첨 듣는다 3년 전
	익인126 난 그런거 안 믿어서 잘 살고있다만.. 둥이는 마음의 병이 몸에 나타나는거 아닌가싶음 3년 전
	익인127 쓰니 마음이 편해지는 쪽으로 하는게 좋을 것 같다 3년 전
	익인128 다들 안 믿는다고 하네 내 주변 굿까진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연관이 있기는 했음 나도 항상 다 맞아떨어졌고 너무 신경쓰진 말고 절이라도 가봐 영이 없다고 할 수는 없는 거 같아 3년 전
	익인130 유튜브보니까 빙의하고 그러던데.. 연기라기엔 너무 많더라.. 믿고싶지않지만 믿게된다 3년 전
	익인131 헐.. 3년 전
	익인133 안 믿어 3년 전
	익인134 차라리 그 돈으로 보약해먹었음 좋겠다 3년 전
	익인135 우리삼촌이 영적? 기운 있으신데 이소리 똑같이 하셨음,, 3년 전 익인135 근데 사실 믿거나 말거나지 3년 전 글쓴이 미안한데 뭐를 똑같이 말 하셨다는거야..? 궁금해서 그래 기분 나빴으면 미안해 3년 전 익인135 아냐아냐! 기분 안나빴오 제사 치뤄줘야 한다는건 못들었고 아기 영혼이 붙는 다는 소리! 3년 전
	익인136 믿지마~~ 3년 전
	익인138 궁금해서 그런데 낙태하고도 아무일 없는 사람은 그냥 케바케인거야?? 절대적인게 아닌건가 3년 전
	익인140 ㄴㄴ 태아령은 남자한테 붙는거임 3년 전
	익인141 맘가는대로하는겨 3년 전
	익인142 스티븐 호킹이 쓴 빅퀘스천이라는 책 보면 사후세계 귀신 어쩌구 영적인거 있을 수가 없다고 나와 차라리 그 책을 읽고 맘편해지는게 더 나을 듯 걱정마 쓰니야 3년 전 글쓴이 책 추천 고마워 3년 전 익인142 응응 진짜 과학자 입장에서는 말도 안되는 소리들이니까 넘 맘쓰지 마러ㅠㅠ 3년 전 글쓴이 ㅎㅎ 괜찮아 걱정마 3년 전 익인90 음 근데 유명한 과학자들도 종교 믿는 경우 많아 3년 전 익인142 엉 그분도 기독교인데 걍 이론적으로 말이 안된다고 입증한 것 뿐이야~ 3년 전 익인189 지나가던 익인데 과학하는 사람이라고 종교 못믿는거 아니야...! 왜냐면 과학하고 종교는 전혀 다른 질문에 대한 답을 해주거든. 과학은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려주고, 종교는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어떻게 보면 철학의 영역에 있어. 그렇기 때문에 과학이 종교에 간섭하는 것도 옳지 않고 반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 난..! 아무튼 둘이 젆혀 다른 영역이라는걸 알아줬음 좋겠다 3년 전 익인90 189에게 으응 다른 영역인데 어쨌든 신을 믿는다는 것 자체가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거기 때문에 과학자 조차도 증명할 수 없는 것들이 많은데 과학자들도 인간이잖아 신을 믿는 입장에서는 신이라는 것이 없다고 말 하는 과학자들 말만 보고 이게 맞다 아니다 판단을 하는 것도 어찌보면 오만이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어 그래서 저런 말을 한 거야! 그리고 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기에 신을 믿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고! 둘이 다른 영역이라면,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신이 없다고 말 하는 것도 섣부른 판단이고 터치해서는 안 되는 부분이지 않을까 싶어...! 3년 전
	글쓴이 7주에 애기 지웠는데 세포여도 태아령이 깃들수도 있다는건가..? 3년 전
	익인143 그럴 영혼이 잇겟어..?헛 소리 야 3년 전
	익인144 ㅋㅋㅋㅋㅋ그런말 나도 할수있음 뇌도 없을텐데 뭔 영혼이야 걍 상술이지 3년 전
	익인145 사실 자기 마음 편하자고 하는 거 아닐까 일종의 마음의 짐 덜기..비용은 들지만....잘 생각해보고 해.. 3년 전
	익인146 울엄마 도사님이랑 거의 맹신하는 관계인데도 그런말 없으셨엉 3년 전 익인146 도사님이 울엄마 돈떼먹을라고 온갖 굿 다시키는데 낙태굿은 얘기도 안했으니 걱정ㄴ ㅋㅋㅋ 3년 전
	익인147 그런 거 없어 쓰니야 그냥 잊고 네 인생에 좀 더 집중해서 살아 괜찮아 3년 전
	익인148 길가는데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나한테 말 걸더니 혹시 엄마 낙태했냐길래 금시초문이라 무슨 소리냐 했거든? 근데 엄마 등에 애기 두 명이 있다하더라. 집에 가서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나 낳고나서 두 번 낙태 했었다고 처음 말씀해주셨어.. 3년 전
	익인149 마음이 쓰이면 아이를 위해 기도해 주는게 좋지 않을까? 미국은 아이가 몇주던가에 낙태할 때 도망가는 걸 보고 몇몇 주에서 낙태 반대 운동을 시작하고 단순세포로 취급 하지 말라고 하니까. 그런 곳에 돈을 들이는건 별로 마음 가지는 않고, 아이가 편하기를 기도해주자.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그러게...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고마워 정말로 3년 전 익인160 와 진짜 뭔가 신기하다 .. 자신의 운명을 알고도 부모를 선택한다 ? 그럼 태아가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나는 건가 ..!암튼 신기해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194 무슨 글이었는지 물어봐도 돼? 나도 읽어보고 싶어서! 3년 전
	익인153 저런걸 믿는 사람들이 있구나 3년 전 글쓴이 그러게.. 나도 안믿다가 딱 맞추길래 손 떨리더라 ㅋㅋ.. 이래서 사람들이 믿는가 싶었어 3년 전 익인153 그럴 수는 있겠당 그래도 너무 맹신하지는마 쓰니야 사기당하기 딱좋으니깐ㅠㅠ 3년 전
	익인154 읭 전혀..ㅎㅎㅎㅎㅎㅎㅎ너무 잘 지내는 사람들도 많은데 ㅎㅎ 3년 전
	익인155 미신은 본인이 편하고자 하는거니까 찝찝하면 해도 나쁘지않지 계속 신경쓰이는것보다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고마워 몸 건강하게 챙길게 익인이도 늘 건강해 3년 전
	익인157 귀신이 붙어도 쓰니한테는 안 붙어 말도 안 돼 3년 전
	익인158 내친구 그래서 틈틈이 절에다니더라.. 3년 전
	익인159 250 주는건 오바지만 그래도 뭐라도 해줘야 맘이 편할꺼같아... 3년 전
	익인166 나도 점 본 적은 없는데 저런 얘기 들어 봄 3년 전 익인166 댓글 쭉 읽다가 봤는데 뭔 250이나..? 오바네 나는 종교도 없고 미신을 맹신하는 것도 아닌데 저런 게 아예 다 틀렸다고는 생각은 안 들긴 하더라 물론 엉터리 사기꾼들도 많은데 뭔가 보고 들은 것들도 있고,, 과학적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그런 건 있을 수 있는 거니까 근데 250은 오바같고 생각하기 나름이라 생각해 그냥 마음으로 기도해주자 정 마음이 불편하면 다른 익들 말처럼 절에 가서 초 하나 켜주는 것도 괜찮을 듯 3년 전
	익인69 용한 절가보고 그래도 해결이 안된 것 같으면 그후에 돈을 모아서 가는게 맞다고 생각 3년 전
	익인167 도와줄 수 있는 건 없지만 마음 편해졌으면 좋겠어...!! 천주교 신잔데 애기랑 쓰니를 위해서 기도할게ㅜㅜㅜㅜ 3년 전
	익인168 나도 천주교익인데 굿말고 기도 해보는거 추천해 !! 3년 전
	익인169 근데 나도 저런 말은 믿는 게 낙태는 아니지만 엄마 나 가진 초기에 무당집 갔을 때 내가 자기 동생 데리고 올 거라고 나란히 손 잡고 오네~ 그랬는데 연년생 동생 생겼고 아빠 바람날 것도 용케 맞춘 거 듣고 얼추 믿어... 3년 전
	익인170 난 그런 것 믿는 사람이라서 내가 그런 경우라면 하겠지만... 안 믿는 사람이면 굳이 뭐... 차라리 그 돈으로 몸보신해... 낙태나 유산도 애 낳는 거나 진배없대 3년 전
	익인171 ㄴㄴㄴㄴㄴㄴ 돈 아까움 그 돈으로 맛있는 거 먹고 호캉스 하면서 푹 쉬어 3년 전
	익인172 와 믿는거 추천 노노.. 250 너무 아깝다 걍 무당 지갑 채워주는거지 뭐 3년 전
	익인173 ㄴㄴ안믿엉 태어나지도않은게 영혼이있다고 생각을 안함... 3년 전
	익인176 믿지말어.. 3년 전
	익인177 쓰니가 굿 하지 말고 절에 가서 아기를 위해서 초 하나 켜줘 그게 제일 좋아 절 간 김에 산속에서 마음정리도 하고 지친 심신은 다스리고 와 3년 전
	익인178 그냥 네 마음 편할 것 같은 쪽으로 해 3년 전 익인178 내가 들은 거긴 한데 태아령은 남자 쪽에 붙는대 여자한테만 붙는 거 아니구... 요즘은 이런 의견이 더 많더라고 3년 전 글쓴이 그랬으면 좋겠다 3년 전 익인178 토닥토닥 쓰니야 괜찮아 다 괜찮을 거야 댓글으로밖에 못 토닥여 줘서 미안해 3년 전 글쓴이 아니야 많이 기분 나아졌어 익인이들 덕분이야 고마워 3년 전 익인178 글쓴이에게 응 오늘은 푹 자 내일도 푹 자고 모레도 푹 자 네가 항상 평안하길 빌게 오늘도 수고했어 미리 잘 자 쓰니야 3년 전
	익인179 만약 그렇다고 치면 왜 여자쪽에만 붙는걸까 임신은 혼자하는게 아닌데 3년 전 글쓴이 늘 이생각하면서 지냈어 울고 또 울면서 답을 생각해봐도 난 모르겠어.. 계속.. 3년 전 익인90 아냐 남자한테도 붙어 공동의 책임인데 여자만 붙는 다는 건 잘못된 말이야ㅠㅠ 3년 전
	익인180 ㄴㄴ정신이랑 몸건강히해 3년 전
	익인181 ㄴㄴ 3년 전
	익인182 쓰니 많이 힘들었겠다 지금은 어때? 몸은 괜찮아? 무당보다는 절을 추천할게! 절에 가서 한번 말해봐~ 3년 전 익인178 맞아 절도 조심스레 추천... 절이 더 마음 편할 것 같기도 해 3년 전 글쓴이 한번 알아보고 가보려구 절에대해 잘 몰라서 .. 고마워 3년 전 익인178 주변에 좋으신 노인분들 계시면 넌지시 물어봐 절 가는 목적은 절대 말하지 말구... 3년 전
	익인183 우리엄마도 점집갔는데 애기?붙어있다고 그랬었대 (임신한줄 모르고 약 잘못먹어서 그런거지만) 걍 무시해버려!! 그냥 있는거래 악이 되는것도 아니고 3년 전
	글쓴이 내가 힘든 시기에 찾아올걸 싶을 정도로 큰 위로가 됐어 다들 정말 고마워.. 굿 보다는 절에 대해 알아보고 찾아가서 초 하나 켜서 빌게 고마워 덕분에 약간은 마음이 편해졌어 행복했으면 좋겠다 다들.. 그리고 나도 3년 전 익인184 쓰니 잘 이겨낼거야 행복하자 3년 전
	익인185 아니 그런 말도안되는 미신은 왜 만드는거야ㅋㅋ 3년 전 익인185 걍 낙태하려는 여자들 겁줘서 못하게하려고 만든말같은데 왜 여자한테만 붙어 왜? 3년 전
	익인186 쓰나 근데 젊은 여자가 혼자? 점집에 온 거면 보통 이유가 비슷해서 그런 거 아닐까?? 물론 진짜 용한 분이실 수도 있지만 그러니 넘 걱정 말아 나는 마음 힘들 때마다 절 가서 시간 보내고 오는데 쓰니도 성당이나 절이나 가서 좀 편안해지면 좋겠다 3년 전
	익인187 진짜 정 찝찝하면 절 가 다른익들 말처럼...250은 진짜아니야.. 3년 전
	익인188 낙태하면 죽은 애기가 남편쪽으로 붙는다는 말은 들었음 엄마쪽이 아니라 3년 전
	익인190 나였으면 무당집 찾아가서 내가 암말도 안했는데 애기 귀신이 붙어있네 이러면 할듯 3년 전
	익인192 믿지마 그런거ㅜ 우리엄마도 낙태했었는데 (약물 관련 몸이안좋아서) 저런거 다미신이야 3년 전
	익인193 저런거 안믿기는 하는데.. 4년을 괴로워 했는데 250으로 쓰니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안해질 수 있으면 그냥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 심리적으로 안정될 수 있지 않을까.. 3년 전
	익인195 나 건너건너에 애 6번 지운 사람 있었는데 지금 결혼해서 애도 바로 낳고 잘만 살더라... 이런 거 보면 딱히 신빙성이 없는 것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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