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찬 선수는 새벽에 사직 도착했다고 합니다. 이제 막 인사하고 장비 받느라 아직 정신이 혼미한 상황.— 김여울 (Yeo-ul Kim) (@adore13) August 13, 2020
문경찬 선수는 새벽에 사직 도착했다고 합니다. 이제 막 인사하고 장비 받느라 아직 정신이 혼미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