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 전교 10등 안에 들던 애가 지방대 갔다하면 뭔 생각 들어?

	익인1 관심옶는데,, 3년 전
	익인2 그렇구나 3년 전 익인2 전교 1 2등 아니면 기억도안남 3년 전 익인62 222 이거 맞음 3년 전
	익인3 걍 그렇구나 3년 전 익인3 애초에 중학 공부랑 고등 공부랑 넘 결이 달라서 ㅎ 3년 전
	익인4 전액장학금준다햇나..? 우리반반장 그래서 지방대감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15 2222 의대갔나 싶을듯 3년 전 글쓴이 아니 의대 아니야 3년 전
	익인6 나 중딩때 전교 1등이었는데 지거국 아닌 국립대 갔거든? 반응 별로였음 3년 전 익인6 엥..너 중딩때 공부 잘했잖아...1등 도맡아 했잖아..? 3년 전 글쓴이 하.. 이런거를 속으로 생각할까봐 걱정돼 내뱉으면 뭐라답할지도 3년 전 익인78 에이 이거 입으로 내뱉는 순간 완전 인성 바닥난 사람이니까 그런 건 신경쓰지 말아버려! 3년 전
	익인7 ㄱㅊ.. 누가 10등안에 드는지도 잘 모름 3년 전 글쓴이 나 반 1,2등 다투는 정도였어서 3년 전
	익인8 와나랑 똑같앜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중학교 동창들 만났어?? 3년 전 익인8 아닝 안나갔어 그거때문에 안간건 아니었긴함 3년 전
	익인9 그랫구나,, 3년 전
	글쓴이 사실 나는 우리학교에 대해 쪽팔리진 않은데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까...걱젓돼 3년 전
	익인10 사람 인생은 모르는거구나 3년 전
	익인11 괜찮아 중딩 성적은 좀 다르더라ㅜ 신경안쓸꺼야 친구들두 ㅎㅎ 3년 전
	익인12 ㄱㅊ 대학은 문제가아님. 나중에 어디로 취업했느냐에 끝나는거야 3년 전
	익인13 관심업음 3년 전
	익인16 넷사세 빼면 솔직히 말하던뎅,,, 말하는 애들은 다 말하긴 하도라 3년 전 글쓴이 하.. 걍 가지말까 애들 만나는건 좋은데 그런 얘기할까봐 스트레스받음 3년 전 익인16 안 나가도 말 돌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머하고 지내? 하다가 아 걔~ 이렇게... 솔직히 암생각없단 거 ㄹㅇ 넷사세... 중학교가 그럼 백퍼 말 나옴...,, 3년 전
	익인17 나만 슬럼프 겪은 건 아니구나.. 그때만 생각하고 암생각없음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20 22 3년 전 익인24 3333 3년 전 익인29 44 3년 전 글쓴이 근데.. 좀 공부 잘 하기로 유명한 학교였어.. 반에서도 1등 2등 번갈아가면서도 했어.. 그래서 애들이 많이 기억했어 이걸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미안한데 뭔말인지 모르겠어 3년 전 글쓴이 같은 입장의 학교~ 어쩌라는지도 모르겠어 여기 부분 이해 하나도 안돼 3년 전 글쓴이 어쩌라는지 모르겠다는데.. 나는 해결책을 바란게 아니라 동창회를 갈지 말지를 고민하는 글이었고 본인부터 지방대든 어디든 신경안써야하는거 아니냐는 말은 진짜 이해 하나도 안돼. 나랑 비슷한 애들이 공부 잘했고 좋은 대학 갔는데 나만 공부 잘하다가 지방대가서 내가 쪽팔려서 동창회 고민이라는데 왜 신경 안써야되는거 아니냔 말이 나오는거야? 난 남들이 대학 신경쓸까봐 스트레스 인건데 왜 나보고 신경 안써야하냔거야? 내가 이해를 잘못한거니? 3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진짜로 중학교랑 고등학교랑 공부가 달라서 내가 대학 못갔다고 하는 건 이해하겠거든? 왜냐면 나만 그런거 아니고 다들 그렇게 얘기하니까. 근데 진짜로 위에는 뭔 말을 하려는지 모르겠어. 내 글에 맞게 답글단거 맞아? 3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아니, 더 이해 안되어 가고있어! 어떤 변명?? 내가 무슨 변명을 했단거야? 나는 중학생 때는 애들이 기억할 만큼 공부를 잘했는데 고등학생 때 공부 못해서 대학 못가서 쪽팔려서 동창회 가는거에 스트레스다. 이게 내 글 주제인데 뭔 변명??? 3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누가보면 내가 잘못한 줄 알겠당! 변명이라니ㅎㅎ 3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왜 이렇게 비꽈..? 공부잘하는 학교였단건 자부심이 있다기보다 나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었다는걸 강조하고 싶었던건데..? 다른 익들 내 댓글 봐도 이렇게 변명이니 뭐니 하는건 너밖에 없어. 3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되게 가네.. 왜 그걸 그렇게 이해하지? 성적 안나오는 애들이 그런다는거 이해했어. 그래서 거긴 이해 안된다고 얘기한적 없어ㅎ.. 내가 동창회 가도 성적 낮은 애들이나 그러지 다른 애들은 신경 안쓸거다. 이 말 아니야? 나는 그냥 내가 쪽팔려서 동창회가기 고민이라는거였고.. 날 기억하는 애들이 많았단걸 강조하기 위해 공부잘하는 중학교 라고 쓴건데 아직도 이게 변명으로 느껴지니? 3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그리고 네가 말한 고등학교도 아니고 중학굔데 공부잘하는 학교든 못하는 학교든 중학교 성적이랑 대학입시랑 직결되지 않으니까 다들 신경 안쓸 것 같다. 이게 네 의견 아니야? 3년 전 익인55 555 3년 전 익인67 6666취급안함 3년 전 익인82 7 3년 전 익인107 8취급안함 진짜루 3년 전 익인108 999 3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21 그런경우 꽤 많아서 별생각안들어... 3년 전
	익인22 쓰니 상황 나랑 비슷하다 ㅋㅋㅋ 나도 주변에서 당연히 서울권 가겠구나 했는데 본가쪽 지거국 갔는데 우연히 고딩 동창 만나면 놀라면서 헐 너 00(본가있는 지역)에서 학교 다녀? 이러더라 .. ㅋㅋㅋ 3년 전
	익인23 헉 나도 비슷한 상황인데 지방대 간호 왔어,, 쓰니 너무 걱정마 다들 별 생각 안할고야 3년 전
	익인25 중학생 때 누가 공부 잘했는지 잘 기억도 안나.. 게다가 중학생 때 잘하다가 고등학교가서 성적 떨어진 애들 너무 많이봐서 아무 생각 없다 3년 전
	익인26 대청중 개포중 이런데면 ㄹㅇ 충격 3년 전
	익인27 오히려 네가 당당하면 다들 별 생각 없을걸...? 나도 전교에서 놀았는데 걍 마이웨이하면서 살아 아무도 관심없음 3년 전
	익인28 나도 그런데..만약 중학교 동창회면 안나갈듯...중딩때 전교 10등안에들었고 반에서 1 2등이라 애들이 공부잘한다고 그랬고 고등학교가서 완전히 무너진거라. 3년 전
	익인24 쓰니양 생각보다 그런경우 진짜 많아..별생각하지마러 3년 전
	익인30 아무 관심 없을 듯 3년 전
	익인31 고딩때 성적 떨어졌나보다... 왜냐면 나도 중학교 수석졸업하고 고딩때 성적떨어져서 낮은 지거국다님ㅋㅋㅋ 3년 전
	익인32 근데 어떤 마음인지 알 것 같애 나 중학교 3년 내내 전교 1등 한 번도 놓친 적 없었고 그래서 좋은 기숙사 고등학교 갔는데 그냥 지방 국립대 다니거든...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일단 나부터가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더라 3년 전 글쓴이 휴..... 진짜 자존감 너무 떨어진다 .. 3년 전 익인32 난 안 가는 게 나을 거 같아... 나도 진짜 친한 친구 몇 명 빼고는 그냥 아예 안 보거든 내 마음이 완전히 괜찮아지기 전까진 안 가려구... 토닥토닥 힘내자 우리 3년 전
	익인33 별 생각없어 3년 전
	익인34 구냥 고등학교때는 공부안했나보구나,,,? 근데 별 신경 안쓸득! 3년 전
	익인35 무슨일 있었냐고 누구 한명이 물어보긴 할듯 근데 고등학생도 아니고 중학생때 반 1등 2등 누군지도 기억 잘 안나 3년 전
	익인36 중딩 때 등수는 의미없어서 고딩 때 무슨 일 있었나? 인서울할 애이면 재수했을 거 같은데? 내가 입시관련 종사해서 이런 생각 들어 3년 전
	익인37 진짜 별 생각 없을 듯..??너무 신경쓸 거 없어 진짜 3년 전
	익인38 진심으로 나 전교1등만 기억남 ... 3년 전
	익인39 중학교 등수는 진짜 의미없어서....... 3년 전
	익인40 중학교는 딱히.. 3년 전
	익인41 그냥... 의외다 싶음 우리 중학교에서 상위권 하던 애들은 다 의치한 스카이 가서 3년 전 익인41 근데 그 이상으로는 아무 생각 안 들어 사람마다 길이 다른 거니까 뭐... 대학이 인생의 전부도 아니고 어련히 잘 살겠지 싶음 3년 전
	익인42 고등학교도 아니고 중학교면 그냥 관심없을것같으! 대학관련 말 나와도 다들 그러려니할듯! 3년 전
	익인44 나도 중학교때 제일 못한게 전교 13등이었나? 거의 4-5등이었는데 인서울 못가고 그 아랫단계 갔어ㅎㅎ 주변 사람들이 엄청 궁금해한다더라ㅎㅎ 3년 전 익인44 그래서 우리 엄마는 중학교때 알고 지내던 엄마들 싹 다 피해다녔어ㅎㅎ..... 지금은 졸업했다~ 3년 전 익인44 솔직히 속으로 생각은 할걸ㅎㅎ 내 주변에 공부 잘하던 얘들도 대학 못가고 헐 쟤가? 이러면서 말 돌았어ㅎㅎ 마다마다 다르지만 넷사세랑 좀 다른것도 있을거얌... 3년 전
	익인45 입시운이 안좋았구나 or 고등학교때 놀았나? 3년 전
	익인46 그냥 고등학교 올라가선 공부안했나보네 생각할듯 ㄹㅇ 별 생각 안들어 3년 전
	익인47 신경안쓸듯 3년 전
	익인48 뭔일 있었는갑다,, ,, 3년 전
	익인49 딱히 머.. 나도 중학교때 20등 이랬는데 예체능 재수중이라 ㅋㅋㅋㅋ 3년 전 익인49 근데 중3때 성적 떨어진거였어서 어쩌다 그렇게 돼써 ?!?!?!!! 그런 소리는 많이 들음 ㅋㅋㅋ 3년 전
	익인50 걍 공부하기에 뭔가어려운 사정이 있었겠거니... 3년 전
	익인51 그냥 고등학생때부터 공부를 덜했구나 싶을듯 3년 전
	익인52 그거 나여서 넘 창피해 옛날 친구 못만나 3년 전
	익인53 중학교때 공부잘했다고 고등학교때도 잘하는거 아니니까 별 생각없엉 3년 전
	익인54 중학교면 딱히 신경 안 쓸 것 같은데... 아무리 좀 이름 학교라 해도 나도 진심 기억 안 남... 고등학교 시절도 반 1-2등은 기억 안남 3년 전
	익인57 소올직히 신경은 좀 쓰이는데,,공부 잘했는데 좀 아깝다,,이런 느낌 3년 전
	글쓴이 내 성적을 기억할거 같다고 생각하는게 1. 내가 회장이었음 2. 반 1등 2등 계속 번갈아가면서 해서 애들이 이번엔 누가 반 1등이냐고 하면서 약간 유명했음 3. 중학교때 나랑 성적 비슷하던 애들은 싹 다 좋은 학교 갔음 나랑 번갈아가면서 1등 하던 애 연세대 갔어 그리고 얘도 동창회 온댔고 당연히 얘기 안나올 수 없다고 생각했어 남들 기억 안난다고해도 얜 기억할테고 궁금해할거같아 3년 전 익인58 아,, 이러면 신경 쓰일만 하다,, 나였음 그냥 안 갈래 안 갈 순 없어? 3년 전 익인60 222 3년 전 글쓴이 안가도 돼 그냥 친구들 자체는 다 좋았어 다 친하고. 진짜 딱 내 대학 물어보는 말 나올까봐 이 하나로 스트레스받는 상황이야 3년 전 익인58 근데 그거 막상 가면 스트레스 어마어마 할 걸? 나 진짜 내 학과 듣도보도 못한 데라 애들이 뭐라고?하면서 되물을 때 죽고 싶을 지경이였어 울면서 공부하고ㅠㅠ 굳이 안 가도 되면 가지마ㅠㅠ 3년 전 글쓴이 근데 동창회 안간다고 평생 안볼순 없는거니까... 너무 걱정돼 ㅠㅠㅠ 3년 전 익인58 글쓴이에게 학과는 경쟁력 있는 학과야? 사실 대학 네임밸류보다도 4년 후 취업이 안 되면 더 비참하거든 3년 전 글쓴이 58에게 바이오생명공학.. ㅠ .. 3년 전 익인58 글쓴이에게 괜찮지 않나,,? 쓰니 대학이 어딘지 몰라서 함부로 말은 못 하겠다,,, 니가 많이 아쉽고 공부머리 좀 있으면 지금부터라도 반수 준비해봐 3년 전 글쓴이 58에게 학과 자체가 나쁘진 않지만.. 나는 인서울대학원 생각하고있어..! 3년 전 익인58 글쓴이에게 멋지다 길은 니가 개척하면 되는 거니까 응원할게! 잘 됐으면 좋겠다 3년 전 글쓴이 58에게 고마웡❣🥳❣ 일단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노력해려구..교수님두 좋게 봐주시고 있어서... 3년 전
	익인58 중학교는 의미없는 것 같아 물론 중학교 때 공부 잘한 애들이 고등학교 가서도 잘할 확률은 있지만 나는 중학교 때 미친 듯이 하고 고등학교 때 질려서 다 놔버려서 재수했는 걸 글구 애들 자기 말고 다른 애들 성적 기억도 못 할 듯 3년 전
	익인59 중학교때 전교1,2등 하던애가 그렇다면 솔직히 속으로 좀 놀라긴할것같아..내주변에 보통 전교권 하는애들은 스카이 가서 3년 전
	익인61 중고등학교 맨날 전교 1등 했던 애 아닌 이상 별 관심 안 가질 듯 3년 전
	익인63 고등학교 땐 공부 안했구나 또는 수능에서 미끄러졌구나 또는 명확하게 하고 싶은 일이 있나보다-> 지방 특정 대학에만 있는 과도 있고 그러니까 등등 3년 전 익인63 근데 괜차나 신경쓰지마 뭐 어때 그냥 쓰니가 사는대로 살면 되는거! 남보다 내 시선에, 내 생각에, 내 마음에 더 집중하기! 3년 전
	익인64 사람들 남들한테 생각보다 관심많고 학벌 직업 외모 이런거 얼마나 신경쓰고 비교하는데 당연히 속으로 무슨 생각은 하겠지.. 이시점에서 중요한건 쓰니가 신경쓰지 않을 만한 멘탈이 되는지 그거일듯 3년 전
	익인65 내 주변에도 그런 친구들 많아서 이해할 듯 그냥 고등학교 때 성적 떨어졌는가부다 하고 말지 불쌍하거나 그러진 않아.!! 중딩 때 성적 고딩 때 유지하는 거 쉽지 않은거 다 이해할 거얌 3년 전
	익인66 아무도신경안쓰고 취직때되면더신경안씀 결국에 취업이문제임 3년 전
	익인68 나도 같은 상황인데 사람들이 남일에 그닥 관심없어 보여도 또 의외로 많아서 나 재수 진짜 조용히했는데 동네에 소문 나더라ㅎ...3년동안 무소식이였는데..걱정하는 상황 안 일어날수도 있지만 일단 본인이 맘이 불편하잖아 또 학창시절이 흐릿한 사회인도 아니고 지금 당장 관심사가 학업이랑 가까운 나이대면 그런 생각하는 사람들 꼭 있을거같아 나중에 취업되고 내가 아무렇지 않을정도로 나아지는 나이대에 갈래 나같으면 3년 전
	익인69 걍 고딩때 성적 말아먹었거나 수능 망쳤구나 싶을듯 3년 전
	익인62 지금이야 뭐 그 실력이 그 실력이 아니겠거니 생각은 하겠지만 취업이 더 중하지 머 3년 전
	익인70 나도 저럼 취업은 내가 더 잘할꺼라 괜찮 3년 전
	익인71 입시 망쳤나보네 3년 전
	익인72 전교 1~2등하던애가 지방대 갔는데 그냥 걔도 나름 노린게 있겠지 싶었어.. 처음엔 좀 놀랐는데 지거국 붙었는데도 안갔다더라 3년 전
	익인73 중딩때성적은 기억도못할듯 3년 전 글쓴이 위에 내가 남긴거 봐줘 3년 전 익인73 아 그럼 신경쓰일듯...솔직히 나도 중딩때 공부잘하던걔 어디갔대 이런얘기할때있는데 ㅜㅜㅜ 나라면 안갈래 난 그런거신경많이써서 3년 전
	익인74 진짜 넷사세 아예 빼놓고 말하면 술안주긴 함..우린 그래써 3년 전
	익인75 음 솔직히 말이 안나올수는 없을듯 3년 전
	익인76 대학이든 뭐든 돈 잘버는애가 짱이야 너무 기죽지 마 3년 전
	익인77 정말 신경도 안쓸듯 고등학교도 아니고 3년 전
	익인79 그냥 거기서 좋은과갔나보다해 3년 전 글쓴이 근데 보통 무슨과냐고 물어보니까.... 3년 전 익인79 난 안물어볼거같은데 그 이상으로 평가를 하거나 그러진않아 이유가 있어서 갔겠거니 하고 잊어버림! 3년 전
	익인80 고등학교 때 힘들었구나 생각할 듯 나도 고등학교 때 성적이 더 안 좋아서 3년 전 익인80 근데 그렇게 신경쓰지마 대학얘기 나와서 한마디씩해도 1분도 안돼서 다른 이야기할걸? 다들 그렇구나 넘길 거야 3년 전
	익인81 너익나익...ㅠㅠ 관심없는 사람도 있는데 막말하는 사람도 있겠지... 3년 전 글쓴이 속으로, 뒤에서 이야기할까 그게 제일 스트레스야 3년 전 익인81 그거 신경쓰이는데 꼭 가야하는거야..? 나같음 멘탈깨져서 못가ㅠㅠ 막 어쩌다 대학얘기 나왔을때 의연히 뭐 그렇게 됐어 넘길 수 없으면 고민해봐ㅠㅠ 핫쉬 댓글읽다 내 쿠크만 깨지네 난 고딩때 잘하다 폭망했는데... 3년 전
	익인83 나 완전 똑같은 케이스인데 나 심지어 사범대간다고 소문 다 났다가 공대왔거든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아무생각없더라 3년 전
	익인84 좀 말나올 수도 있는데 고등학생 시절 겪어 봤으면 그 사람도 알겠지 뭐... 3년 전
	익인85 솔직히 말 안 나올 수 없음.... 내 주위에 중학교때 전교 5등 안으로 계속 하던 애가 고등학교때 롤에 빠져서 인서울 못하고 대학교 간 애 있었는데 뒤에서 말 엄청 나옴..... 그냥 안가면 안돼 쓰니야...? 3년 전 글쓴이 안가도 되긴해 근데 평생 안볼순없다고 생각하거든 반에서 회장도 했고 애들이랑 다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서 문제있던것도 아니라 남들이 봤을 땐 피할 이유가 없어 3년 전
	익인86 벌써 그런 걱정 하면서 스트레스 받는거 같은데.. 굳이 가야할 이유가 있어...?? 나같음 안가.. 3년 전 익인86 쓰니 댓 보니까 절대 말 안나올리 없고.. 안가도 말은 나올거임 분명.. 본인이 조금이라도 덜 스트레스 받을 방법을 찾으면 좋겠다.. 3년 전
	익인87 중학교때 성적이 고등학교로 이어지지 않는다는거 알고 있으니까 상관없을거 같은데? 3년 전 익인87 아 쓰니 댓 읽었는데 그러면 가지마 저러면 뒷말 나올거 같다 3년 전
	익인88 솔직히 이게 넷사세같은데 현실로는 뒷말 많이 돌골? 3년 전
	익인89 나였으면 안 나갈 거 같아 그 자리 3년 전
	익인90 헐 진짜 왜?? 공부 잘했잖아 이정도는 백타 나올 것 같은데 3년 전
	익인91 나도 중딩때 공부 잘하는애의 대명사였는데 학교 만족스럽지 못해서 학교얘기 잘 안해ㅠ 3년 전
	익인92 나도 그랬다가 재수성공한 케이스라 .. 그냥 운이 없었나 생각들듯 ㅠ 3년 전
	익인93 나 그래서 동창들이랑 연락안하잖아 ㅋㅋ 중학생때 전교 10등이내, 학생회장 출신인데 지방4년제사립다녀서 ㅋㅋ 3년 전 글쓴이 나랑 상황 비슷하네... ㅜ 친했던 애들하고도 잘 안해?? 3년 전 익인93 애초에 고등학교 들어갈때 휴대폰 없애서 중학교 동창은 아는 애 없고 수능끝나고 폰만들고 고등학교 동창 3명한테만 번호알려줘서 그중에서도 한명이랑밖에 연락안해서.. 3년 전
	익인94 솔직히 뒤에서 말은 나온다 욕하는건 아니고 왜 그 학교 갔지? 중학교땐 공부 잘했던거 같은데 이런식으로 좀 말하다 관심 끌 듯 3년 전
	익인95 전교 1등도 기억 안 나 중딩 때는 3년 전 익인95 중학교 실력으로 대학 가는 것도 아니니까 뭐 3년 전
	익인96 솔직히 고등학교때 놀았나보다..그런 새각은 들 것 같음 3년 전
	익인97 전교 10등이면 ㄹㅇ 기억안남 3년 전
	익인98 중학교는 딱히 의미없어 3년 전
	익인2 아 쓰니 추가댓 봣는데 아이고ㅠㅠ 저러면 난 안갈듯... 3년 전 익인2 지금은 가지말고 나중에 이악물고 좋은곳 취업해서 그때 동창회 가 ㅇㅇ 지금은 나같아도 신경쓰일것같아 그리고 백퍼 뒷말나오거나 아님 쓰니가 상처받는 일 생길 것 같아 나중에 좋은 곳 취업해서 가자.. 3년 전
	익인99 중학교 성적이랑 고딩성적 아무 상관 없어서 신경 안쓸듯 그리고 전교 10등이면 기억 잘 안날고 가탕 3년 전
	익인100 그런 경우 많지 않나 나도 입시 실패해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음 3년 전 익인100 물론 대학을 옮기긴 했지만 그냥 뒷말 하는 사람들은 어차피 내 사람들이 아니라 손절하거나 아예 신경을 안 써서... 쓰니도 너무 신경 쓰지마! 3년 전
	익인101 중학교 때 공부를 누가 신경써!! 전교 1등도 기억 잘 안 나 쓰니도 신경 쓰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102 고등학교 선택 잘못했네 싶음 중학교에서 10등이면 최상으로 잘한다고는 볼 수 없어서 대부분 쉽게 내신 따려고 공부 잘하는 학교는 안 가(비평준화 기준) 뭐... 공부 잘하는 학교 굳이 왜 갔나 싶음 그보다 수준 낮은 고등학교 갔으면 내신 잘 따서 대학 잘 갔을 텐데 아쉽다 싶음 3년 전 익인102 아님 중학교 땐 잘했는데 고등학교 공부는 못 따라갔나보네 하지 3년 전
	익인103 잉 넷사세인가 내 솔직한 개인 경험으로는 엥 걔가 거기갓다고?????막 그러던데 깐다기보다는 헐 띄용 약간 이런느낌.. 3년 전
	익인104 사대 의대 이런데 갔나? 3년 전 글쓴이 보통 과도 물어볼텐데 사대나 의대 아니니까.. 3년 전
	익인105 거의 내 얘긴데 나 6광탈하고 재수하거든 ㅋㅋㅋㅋㅋ 그래서 말 돌까봐 애들 안만나 정말 친한 애들 제외하곤.. 난 솔직히 안가는거 추천해 ㅠㅡㅠ 3년 전
	익인106 지금몇살인데? 솔직히 왜그랬지? 싶을듯 3년 전 글쓴이 21살.. 3년 전
	익인109 걍 걔 공부 잘했었는데 고닥교때는 아닌갑부네 이정도? 3년 전
	익인110 나랑 똑같닿ㅎㅎ 3년 전
	익인111 중학교 공부가 먼 상관이여,, 3년 전 익인142 22 3년 전 익인144 3 3년 전 익인161 4 3년 전 익인170 5 3년 전 익인173 6 중학교자나 걍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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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12 난 고등학교 1학년깨 전교 1등이었는데 중간에 우울증 와서 재수까지 하고 결국 지방 사립대 갔다...ㅋㅋㅋㅋㅠㅠ 3년 전 익인172 와..나도 전교1등이었는데 그때 우울증걸려서 수시 버리고 정시로 낮은학교감ㅋㅋ 3년 전
	익인113 나도 비슷한 상황인데 생각보다 내 대학에 관심가지는 사람이 많다는 걸 느꼈어... 중학교때는 특목고 가려고 했어서 그런가 내가 지방국립대 갔다니까 반응 진짜 별로였어..(지거국아니야 ㅠㅠ) 3년 전
	익인114 난 중학교 3년 내내 1등이었고 고등학교 때도 전교 5등 안에 항상 들었는데 지거국 일반과 가서 내 자신한테 열등감이 좀 있긴 해. 내신으로 치면 2등급 낮은 과 가서ㅋㅋ 그래서 중고등학교 친구들 거의 안 만나 3년 전
	익인115 사실 나는 애들 성적 잘몰라서 근데 오히려 그거갖고 별생각 갖는게 좀 실례인듯! 왜냐면 중간에 쓰니가 어떤 심경변화가 있을진 아무도 모르는거니께 하기싫어서 때려치워도 남들이 먼상관인가...하는 생각이다!! 3년 전
	익인116 고등학교 가서 놀았나 라는 생각..? 3년 전
	익인117 ㄱㅊㄱㅊ 대학이 인생의 전부가 아냐 진짜루.. 3년 전
	익인118 솔직히 별 생각 안들어 사람 일은 모르니까 3년 전
	익인119 근데 별 생각 안들던데 내주위에는 전교권들었는데 안간애도 있고 물론 자기선택이었지만 다양해서 ..집에돌아갈땐 생각도 안날듯 친구긴 하지만 사람들은 생각보다 타인에 대해 관심이 별로 없어서. 3년 전
	익인120 ㄱㅊㄱㅊ 내 친구는 중고등학교 1등에 고등학교은 이과 1등 결론 성균관대 갔어!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게 다른거였구나 싶더라 3년 전
	익인121 공부랑 권태기왔었나 역시 공부는 해로운 존재야,,, 이생각들었음 3년 전
	익인122 그렇구나 3년 전
	익인123 고등학교 따라 다르니깐 학바학 3년 전
	익인124 중학교는 노상관이라 별 생각 없을듯 3년 전
	익인125 중학교는 노상관이라 암생각 없다 3년 전
	익인126 중학교때 공부 잘한거랑 고등학교때 공부한거는 다른거잖아... 고등학교때 연락없다가 갑자기 중학교 동창 만난거면 놀랄 수는 있는데 그냥 별 생각없을듯 3년 전
	익인127 걍 공부 잘했던 거 같은데? 뭐지? 1초 생각하고 암생각없음 3년 전 익인127 흠 근데 사실 전교1등 아니면 기억 못해 3년 전
	익인128 ㄹㅇ로 중딩 때 공부 잘했다고 대학 잘 갈 거라고 생각할 사람 거의 없을 텐디 3년 전
	익인129 굳이 떠올리지면 고딩때 중학생때만큼 안했나보구나 하고 말듯 중딩 성적이 크게 영향없어서...... 3년 전
	익인130 난뎅 중학교때 전교5등이내였고 고등학교 특목고 갔다가 우물안개구리깨닫고 적응못하고 결국 내신망하고 수능도 망쳐서 심지어 난 전문대 간호감 ㅎ 3년 전 익인130 근데 애들은 내가 유난떨면서 공부했던건 아니라 그냥 그러려니 별생각 없던데 3년 전 익인130 그리고 일단 내가 그런자리 안가 ㅎ 3년 전
	익인131 과가 좋겠지 말고는 암생각안든다 3년 전
	익인132 나다... 지방국립대긴하지만.. 나같으면 그런 만나는 자리 안감 3년 전
	익인133 내가 그런 케이스인데ㅋㅋ 3년 전
	익인134 과가 좋은가? 하고 과가 안좋으면 놀랄듯 뭐지?하고 3년 전
	익인135 나도 거의 그상호ㅓㅇㅋㅋㅋㅋ 근데 중학교땐 다 공부잘해서... 별생각없을듯 3년 전
	익인136 중학교 공부가 몬 상관임 딱히 아무 생각도 안 드는데 3년 전 익인136 나도 중학교 땐 전교 1등 해본 적 잇는데 고닥교에선 뭐..^^.... 3년 전
	익인137 말돌아... 나 21살때 중3때애들 동창회한다그랬는데 난 안갔단말야 근데 끝나구 나서 소문 돌고돌아서 안간 나도 걔가 거기밖에못갔대~ 라는 식의 말 들음 중3때우리반에서 스카이 4명인가 그래서 중딩때 비슷한 성적애가 인서울 여대인데도 엥 걔가? 이러면서 말 나오더라 3년 전 익인137 특히 말 나오던 애는 자사고가서 말 더 나오더라 3년 전
	익인138 나 중딩때 전교1등도 하고 공부 잘하는 인문계 갔는데 수도권 전문대감 20살땐 좀 챙피했는데 다니다보면 병 생각 없음 ... 3년 전
	익인139 그런갑다.. 하고 말겠지만 속으로는 아닌 사람도 있겠지...ㅠㅠㅠ 3년 전
	익인141 난데ㅋㅋ 중학교때 전교 2등까지 해보다가 지방 듣.보잡 국립대 감. 근데 동창회 갈 생각도 없어서.. 3년 전
	익인143 중학교에서 전교 10등 안에 들다가 고등학교에서는 아니였나보다 걍 이정도 3년 전
	익인145 나도 중학교 때 전교 10등 정도 했었는데 고등학교 오고 3점대후반으로 쭉 떨어진 케이스라... 중학교 공부 ㄹㅇ 쓸모없는 듯 오히려 빨리 공부 시작해서 지치면 아무것도 안 돼 3년 전 익인145 왜 공부 잘하는 학교를 왔을까...^^ 3년 전
	익인146 수두룩해 주변에..공부잘하던 애들 대부분 다 걔가 거기? 하는 데 갔어 갠차나 3년 전 익인146 아 중학교????? 중학교 완전 노상관임 중딩 때 고딩 때 애들 성적 다 달라 3년 전
	익인147 고등학교도 아니고 중학교는 연관 없을듯 3년 전
	익인148 ㅋㅋ 나다.ㅜㅜㅜㅠ 3년 전
	익인149 고딩때 안했는가 싶을듯 3년 전
	익인151 중학교에서 잘한건 별 의미없음 3년 전
	익인152 10등 안이 기억날랑가..? 전교 1,2등 요정도 많이 기억하면 5등까지 밖에 기억 못할 듯 3년 전
	글쓴이 나 그냥 정했어 안가려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야기 안나올 상황이 아닌거같아. 그리고 앞에서 어쩌다가? 라는 말 듣기도 싫은데 뭐 요즘은 블라인드제니까~, 취업이 중요하더라~, 지방이 오히려 유리하더라~ 뭐 이런 위로나 동정 얻기도 싫어. 그냥 보고싶었는데 왜 안왔냐고 개인톡 오는 애들 있으면 그냥 걔네들이나 만나고 말려고. 30몇명 중에서 18명 남짓 오는거고 나만 안가는거 아니니까 그냥 신경 안쓸려고. 다들 댓글 남겨줘서 고마워 3년 전 글쓴이 내 등수 기억 못할 것 같다고 한 익들은 익57 밑에 내가 추가로 남긴 댓글 보면 조금 이해할 수도..있을 것 같아.. 3년 전
	익인153 고등학교 때 그러면 의아한데 중학교 때 그러면 뭐ㅋㅋㅋㅋㅋ 솔직히 쓰니가 전교 10등 안에 드는 애였는지도 까먹었을듯 3년 전
	익인154 아무 생각 안 듦 중학교 공부가 무슨 의미가 있다고 나 중학교 때 전교 1등 말곤 아무도 생각 안 남 그것도 같이 동아리 활동 봉사활동 오래 다녔던 친구라 기억나는 거지,, 10등은 대부분 기억 못 함 3년 전
	익인155 그거 난데 속으로 개쬭팔린다고 생각 들었음 근데 인생의 모습은 사람 인구수만큼 다양한거니까 너무 연연할 필요 없는거같애 3년 전
	익인156 그냥 수시 납치 당했나보다 3년 전
	익인158 그냥 아깝다 이정도? 근데 공부 잘하는애들이 지방대 간거면 다 생각있고 뜻있어서 간걸껄 나 지방사립 다니는데 우리과에도 자사고에서 전교 탑 먹는 사람 몇명있음..그분들이 과탑 다 쓸고다니심.. 3년 전
	익인159 중학교 시절을 많이 생각하나..? 고등학교 빡센데 갔을 수도 있고.. 나도 중학교때 전교 3등이었는데 지거국 공대 다녀 ㅋㅋ 3년 전
	익인160 남한테 관심이없옹 3년 전
	익인162 중학교 공부는 솔직히 누구든 노력하면 다 함...ㅋㅋㅋㅋㅋㅋㅋ 나 안할때는 50점이었는데 한번 학원 다니고 그 이후로 계속 98 99 이렇게 맞았었음.. 3년 전
	익인163 고등학생도 아니고 중학생때면 뭐.. 3년 전
	익인164 중학교때면 암생각 ㄴㄴ 3년 전
	익인166 근데 그런 애 되게 많더라 3년 전
	익인167 중학교는 별로 신경 안쓰여 3년 전
	익인168 그냥 고등학교 공부가 잘 안맞았나 보네 싶음.... 3년 전 익인168 중학교 공부랑 고등학교 공부랑은 결이 또 다르다고 생각해 3년 전
	익인169 고3인데 나도 망해서.....ㅎㅎㅎㅎ 유대감 느낄 듯 근데 한편으로는 쟤는 왜그랬을까 하고 생각하겠지 3년 전
	익인171 그래서 난 열등감 때문에 중고등학교 친구들 안 만나...졸업하고나 만나게될지 잘 모르겠다..ㅠㅠㅠ 3년 전 글쓴이 나도 걍 취업하든 어쩌든 만나려고 지금은 만날 준비가 안되어있다 ㅠ 3년 전 익인171 맞아..ㅠㅠ씁쓸하지만 나도 나중에 만나려고..지금은 좀 그렇더라구 3년 전
	익인172 10등은 기억 못할껄? 3년 전
	익인174 중학교에서 10등이 잘한건가...? ....? 3년 전 글쓴이 그걸 물어보려고 쓴 글이 아닌데? 3년 전 익인174 그러니까 그게 딱히 공부 탁월하게 잘한건 아니라서 사람들 머리에 안박혔을거라고ㅋㅋㅋㅋㅋ 뭘 물어봐.... 3년 전 글쓴이 익 57밑에 있는 내 댓글 보고 오셈ㅋㅋ 3년 전
	익인175 중학교 10등 기억도 못함 중학교 1등도 모르고 3년 전
	익인176 근데 뭔가 넷사세 아니냐... 사람관계 좀 좁은 동네면 공부잘했던 애가 ☆☆대 갔대 ~~ 하면서 말 좀 나오긴하던데 3년 전 글쓴이 마져 약간 그렇게 생각할까바.. ㅍㅅㅍ .. 3년 전
	익인177 중학교 성적이랑 수능이랑 별로 상관없다고 생각햄 3년 전 익인177 그리고 선행한다고 수능 잘 보는거x 3년 전
	익인178 솔직히 음??? 할거같음 3년 전
	익인179 근데 사실 본문케이스가 쭉 좋은성적 유지해서 대학 잘가는 케이스보다 진짜로 훨씬 더 많아서 다들 그냥 그런갑다 할걸?뭐 그래도 쓰니가 스트레스 받을것같음 안가는게 낫지ㅇㅇ 그래도 넘 신경쓰지마 다들 걍 잊어버렸을걸 3년 전 글쓴이 ㅠㅠ 진짜 그러면 좋은데 나랑 같이 전교권인애들은 의대가고, 서울대가고 다들 좋은학교 갔걸랑 나랑 반 1등 다투던 앤 연세대가고 ..아모튼 잊든 안잊든 그냥 내가 스트레스라 안가기로 결정해쓰~!! 3년 전 익인179 아 그럼 확실히 신경 쓰이긴 하겠네ㅜㅠ그래도 넘 스트레스 받지마 아직 쓰니 21살밖에 안됐는데 인생사 어케될지 모르는거 지금 단편적인 상황가지고 뭐라하는 사람들이 미성숙한거지 뭐...ㅠㅠㅠ 3년 전 글쓴이 웅.. 그런 말 있자너 즐길 수 없음 피하라고ㅋㅋ ㅜ 애들은 진짜 다 친하고 좋았는데.. 그냥 대학이야기 나올까봐 스트레스 벌써부터 받는거면 그냥 피하는게 나은 것 같앙.. 나 지금 대학원은 인서울로 갈 생각하고있고.. 나중에~ 볼 기회 되면 그때는 당당하게 갈려구 3년 전
	익인180 사람사 복잡해서 뭔 일이 있었구만 이럴듯 3년 전
	익인181 중학교 너무 상관 없어.. 3년 전
	익인182 지방대도 지거국이면 잘 간 거 아니야? 어느 학교냐에 따라 다르징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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