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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에 피폐, 굴림수라서 선뜻 손이 안갈수도 있는데
고민하는 쏘들 위해 영업왔어!!
(나도 7권읽는 중이라 결말은 몰라~ 해피라는 것만 알어)
<매력포인트>
1) 불우한 삶, 알리페르, 부서진 룩의 반격 재밌게 읽었음 무족권 무족권 고고
; 공, 수 사연있고 복수물이라는 점~ 에서 흥미
2) 공이 수를 이용하지만 수에게 끌린다...
: 이 클리셰 재미없을 수가 없다.
배경이 독재체제의 가상 나라야. 독재에 가족들이 희생당한 공이랑 수가 현 정권에 복수하기 위해 서로 손잡아. 방법은 현재 제1 승계자(서브공)를 수가 꼬셔서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것. 그러나 공은 수가 서브공에게 본격적으로 작업 걸기도 전에 감겨... 그래도 서로의 복수 위해서 질투나도 수를 그냥 둘 수 밖에 없음. 근데 그냥 두는건 아니고 계속 플러팅 ㅋㅋ 이 부분 짠하면서 웃겨. 그래서 굴링공이라고도 불린대~
3) 매력있는 조연들
아무래도 군부물에 복수물이라 주변 인물이 많아. 과거일까지 엮여 있으니 최소 조연 한명당 과거 인물 1명은 더 붙어 있으니 풀 이야기가 많아서 권수도 많아지는 듯.
쓰다가 길어졌네. 나는 마저 읽으러 갈게.
가면서 발췌 몇개 남겨.
복수를 위해 서브공에게 접근하는 수를 보면서도 사랑을 숨길 수 없는 해범이 마음이야 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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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재벌 조폭처럼 갑?인 공이 수 막 대하다가 찐사돼서 자기 사랑해달라고 매달리는 소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