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는 절대 하면 안 되겠다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난 우울증 걸릴것 같애.. 내 성향은 아니야 3년 전 글쓴이 ㅇㅇ 나도... 이모 한탄하는 거 보니까 할게 못되는 것 같음 적어도 나한테는 3년 전
	익인2 마자..전업 힘드렁ㅋㅋㅋ 힘든데 살은 안빠지규..ㅋㅋㅋㅋ 청소는 안하면 표시나는데 한건 표도안나고😔 돌아서면 밥때고 또 돌아서면 밥때고ㅋㅋ힝구 3년 전 글쓴이 혹시 전업이야? 3년 전 익인2 웅웅ㅋㅋ ㅠㅠ원래 계속 일하고싶었는데 어쩌다보니 3년 전 글쓴이 그래도 기회 되면 꼭 다시 복직했으면 좋겠어! 멋지다 파이팅 3년 전 익인2 고마웡!!ㅜㅜ 일단 애들좀 키워놓고 직장 알아보려공.. 있던회사는 망하는바람엨ㅋㅋㅠㅠ 3년 전 글쓴이 2에게 꼭 복직할 수 있을 거야!! 진짜 파이팅 성장기간 내내 엄마가 있는 것도 어떤 쪽에서 보면 그닥 좋은건 아닌 듯해... 울 엄마도 동생 낳고 1년 쉬다가 복직하셨는데 난 엄마 선택에 감사해 울 엄마 인생이 그래도 있는것같아서 뿌듯하고 그래! 너도 네 인생을 더더더 찾았으면 좋겠다 할 수 있으 파이팅 ❤️ 육아도 파이팅 3년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응응!! ㅠㅠ진짜고마웡ㅎㅎ 나도 둘째 돌쯤까지 딱 해놓고 쓰니말대로 복직 화이팅 할께!! 쓰니도 하는일 다 잘되길 바라❤❤❤❤ 3년 전
	익인3 맞벌이할거임..전업주부..노 3년 전 글쓴이 나도... 난 그냥 결혼을 안하려고 3년 전
	익인4 맞벌인데, 전업주부처럼 내가 다 혼자 한다ㅠ 스트레스땜에 과식해서 살찌고 청소는 티도 안나고 힘들어ㅠ 3년 전 글쓴이 와 이게 무슨...배우자는 암것도 안하고..? 뭔 사정이 있는겨...? 3년 전 익인4 넘 바빠ㅠ 아침일찍 출근해서 밤늦게~새벽퇴근...ㅠㅠ 집안일에 남편 점심 도시락까지 챙기느라 우울증 오기 직전이다ㅠ 일땜에 바쁜걸 뭐라고 할수도 없구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5 난 이러다 동유럽 남자랑 국제결혼 할 것같음..... 돈이라도 잘벌어서 다행.... 3년 전 글쓴이 난 그냥 혼자살고 싶어...ㅋㅋ 엄마가 넌 누구랑 결혼할 성격 아니라고도 했고 3년 전
	익인6 난 결혼 안하고 혼자 살거야...내 밥 챙겨먹기도 귀찮아~~ 3년 전
	익인7 우리 엄마 전업주부신데 애들 크니까 우울증 오셔서 우리 집 망가짐..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내가 집안일 많이 하고 있다ㅜ 3년 전 글쓴이 나 이거 뭔지 알아 우리 이모가 그러셨어 전업으로 산지 꽤 되셨는데 애들이 대학 가고 그러니까 자기일이 없어진 기분이랬어 뭔가 그동안 애들 키우는 것만 자기 일이 되다보니까 상실감이 장난아니라고... 막 하나둘씩 상경하다 보니까 더이상 할일이 없는 느낌이고 상실감도 드신대ㅠㅠ 3년 전 익인7 엇 우린 반대야 ㅋㅋㅋㅋ 엄마가 너무 힘들어서 지치니까 무기력해지셔서 사람도 안 만나시고 집안일을 점점 놓으셔가지구.. 아직 동생도 어려서 내가 열심히 메꾸는중 3년 전 글쓴이 엇 반대의 경우도 있구나!! 말해줘서 고마워 많은 경우 알아간다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난 집에만 있다가 우울증+섭식장애+불안장애+대인기피증으로 죽을뻔하고 일의 중요성을 알게된 사람이라ㅠㅠ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원래는 좀 게으른 편인디ㅠㅠ 마냥 쉬겠다고 집에만 있었더니 진짜 사람이 수렁으로 기어들어가더라고... 난 일을 해야하는 사람이구나 했지 ㅠㅠ 고마워ㅠㅠ 3년 전
	익인9 난 전업주부랑 상관없이 그냥 요즘 너무 지쳐서...어디 조용한 시골같은곳 가서 농사짓고 살고싶더... 3년 전
	익인10 나는 일하면서 내가 쓸 거 내가 벌어다 써야 편하게 써서 전업 절대 안 댈 듯 ㅠㅠ 3년 전 익인10 경제력이 넘어가는 건 내 자유도 넘어가는 거라고 생각해서 더 못 할 거 같아 3년 전 글쓴이 웅 나도 이렇게 생각해... 확실히 목소리가 작아지더라 경제력 때문에 이혼 못하는 사람도 많고 3년 전 익인10 마자마자... 솔직히 나도 벌만큼 버는데 싶고ㅜㅜ 굳이 내 커리어로 굳이 내가 전업..? 싶음 ㅜㅠ 3년 전 익인23 222 3년 전
	익인11 나 전업인데 나는 내 성향에는 전업이 맞을거같더라고..집순이에다가 애기 어린데 어린이집 못보내겠고..(없는걱정 만들어하는 걱정요정) 근데 회사가고싶어.. 진짜루..... 나부터 살아야지 싶어....ㅜㅜㅡㅠ 미쳐..오늘은 또 뭘하나... 해는 또 떴네 눈치없게.. ,. 3년 전 글쓴이 울 엄마도 전업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1년 정도 쉬려고했다가 못 버티고 다시 복직하셨대ㅜ 일해야 하는 사람은 그냥 평생 일이 있어야 하는것 같아 나도 그렇고 그런 사람들은 직접 뭘 벌어들여야 활기가 생기더라ㅠ 익인이도 상황 괜찮아지면 복직했으면 좋겠어 3년 전
	익인12 나돜ㅋㅋㅋㅋㅋㅋ절대못함 3년 전
	익인13 난 절대안할거 3년 전
	익인14 나도 애초에 전업주부의 노동은 노동 취급도 안하잖어. 그리고 난 내가 기억이 있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집에 아주머니 계셔서 나보고 살림하라 그러면 집 나갈듯 아주머니 쓸고야 3년 전 글쓴이 난 내 살림만 내가 혼자 하려고...ㅎㅎ 3년 전
	익인15 진심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무시만 당하는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 난 내가 돈벌어야지 진짜 절대 휴직 안해 애낳을 생각도 없지만 3년 전 글쓴이 노동으로도 안 쳐주는 것 같음... 3년 전
	익인16 난 걍 결혼을 안하던가 해야겠음 내돈 내가 벌어서 살래 3년 전 익인16 엄마 보면서 다짐함 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7 맞아 노동 취급 못 받고 휴일이 없다는 게 가장 노답 3년 전
	익인18 나도 애 키워놓구 얼른 일 다닐거다.. 근데 이건 같이사는 남편의 생각이 중요함 ㅜㅜ.. 일단 난 남편이 내 노동가치를 알아줘서 주말되면 육아도 자기가 하고 주말에 청소도 같이해서..근데 난 그래도 맞벌이할거야 ㅠㅠ 3년 전
	익인19 난 돈많이 갖다주면 전업주부할거같음ㅋㅋ 3년 전
	익인20 ㅇㅈ 나도 게으르고 일하는거 미치게 힘들때도 많은데 불규칙적인 생활하면 내가 못버티더라..ㅠㅠ 근데 만약에 전업하더라도 주말엔 당연히 같이봐야한다고생각스 3년 전 글쓴이 당여나지ㅠㅠ 애 혼자 보면 정서에도 별로 안좋고 무엇보다 보는 쪽이 죽어나가 3년 전
	익인21 난 내커리어나 그런욕심 못놓을거같아서 전업주부절대못할듯 그래서 결혼은해도 애는 정말 완전히안정됐을때 낳을듯해 안낳거나 3년 전
	익인22 난 늦둥이 동생있고 동생 한참 클 나이가 내가 집에 있을 시기랑 겹쳐서 전업주부비슷하게 생활 몇년했는데 진짜 우울증오더라 성격도 나빠지고 엄청 예민해졌어 가족들이 나 터질까봐 엄청 조심해줬어 ㅜㅜㅜㅠㅠ 지금은 직장다니고 있는데 몸 힘들고 피곤한데 이게 훨 나아 근데 직장다니면서 집안일하려하니깐 힘들더라 나중에 결혼한다면 어떻게 살지...... 3년 전 글쓴이 아 나도 그랬어... 힘들어서 쉰 건데 그것도 두달뿐이었음 점점 동굴으로 기어들어가는 느낌이야 몸이랑 정신 둘 다 안편했음ㅠㅠ 역시 난 일을 놓으면 안되더라 지금이 훨씬 활력돌고 사람 사는 것 같애 3년 전
	익인24 전업은 진짜..아니야..집안일이 끝도 없음 청소하고 빨래하고 삼시세끼 차려먹고 설거지하고 하면 하루 뚝.딱감.. 3년 전
	익인25 ㄴㄷ.. 그리고 tmi인데 울 엄마 전업주부하다가 우울증와서 알콜중독 됐었음 옛날에ㅠ 일다니니까 다시 밝아졌어 안맞는 사람은 저어어어얼때 하면 안될 거 같우 3년 전 글쓴이 울 엄마도 이건 아닌것 같아서 1년 하다가 복직하셨대 아빠 사업하던 시절이어서 경제적으로 불편한것도 없었는데... 웅 일하시니까 확실히 활력이 돌았대 나도 엄마 닮아서 그런 성향인듯 3년 전
	익인26 혼자 살겨 3년 전
	익인27 우리 엄마도 전업인데 아빠가 하는거 없다고 뭐라하고 그래서 몇 년간 우울증 왔었어... 지금은 운동하는 취미 생겨서 괜찮아지셨는데 ㅠ 그래서 엄마가 나랑 언니보고 항상 결혼해도 일은 그만두지 말라고 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28 나도 절대 안해 차라리 비혼 3년 전 글쓴이 나도 사실 비혼...ㅋㅋ 내 일이 너무너무 중요해 3년 전
	익인30 나도.. 진짜 비혼 비출산.. 혼자 벌어서 혼자 먹고 살다가 죽을래 3년 전
	익인31 난 일단 결혼을 안 할 건데 해도 애는 안 낳을 거야 3년 전
	익인32 ㅁㅈㅁㅈ 우리 할머니가 차라리 돈 벌러가는게 낫다고했어. 왜냐면 치우고 나면 또 치울거보이고 빨래돌리고 - 밥하고 - 빨래널고 - 청소하고 - 설거지하면 또 밥시간이래.. 그런데 티가 안나니까 돈벌고 오는 입장에선 니는 왜 아무것도 안하냐 이런식으로 말하고.. 자기는 돈 벌어오니까 생색이라도 내지 집안일은 티가 안나서 해도 모른대.. 3년 전 글쓴이 아 맞아ㅋㅋㅋㅋㅋ 노동으로 안쳐줘... 슬퍼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커리어 끊겼다가 나중에 이혼해야 할때 못하고 버티시는 분 봐서...주변에 엄청 많을걸ㅜ 경력단절 때문에 당장 복직해서 애랑 자기 감당하기가 넘 힘드니까 구냥 버티면서 사는 붘들 3년 전
	익인35 난 나름 전업 괜찮은거 같아 요즘 전자제품이 너무 좋아서 예전보다 집안일 하기도 수월해졌고 애들 초등학교 들어가니까 좀 편해 동네친구랑 예쁜 카페도 가고 운전하니까 멀리 맛집도 다녀오고ㅎㅎ 신랑은 배우고 싶은거 있음 배우러 다니라고 하고 대신 주말은 두끼만 먹기ㅎㅎ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지만 신랑이 애들 잘 봐줘서 주말에 한번씩 나 혼자 시간보내고 오니까 만족해 3년 전 글쓴이 우와 되게 여유로워보여... 난 바쁘게 뽝!! 일하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라ㅠㅠ 나랑 성향 반대인가 보다 3년 전
	익인36 나도 전업주부는 절대 못해... 부부생활에서 너는 이거 나는 이거 역할 나누는 게 싫음. 돈도 같이 벌고 집안일도 같이하는 게 좋아. 그리고 전업 주부하자고 지금까지 뼈빠지게 공부하고 산 것도 아니고ㅋㅋㅋ 3년 전
	익인37 나도 맞벌이 할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쯤 되면 경력도 꽤 있어서 우대받을거 같고 게다가 무서워서 전업주부 못하겠어 3년 전
	익인38 나는 결혼도 하고 애기도 낳고싶어서 아주머니 꼭 쓸라구 ㅠㅠㅠㅠ내가 집에 있는건 못하겠ㄷ다 3년 전
	익인39 나는 전업주부가 꿈임... 3년 전 익인42 22 나도 집이 젤 좋아 관리하는것도 좋고 ㅠㅠ 3년 전 익인60 33 3년 전
	익인40 나도 절대싫어.. 3년 전
	익인41 나도... 집안일 가끔하는거나 좋지 맨날 붙들고 있는거 진짜 못할듯 3년 전
	익인43 울부모님 아빠 직장이 출장이 겁나 많아서 주말부부에 엄마 전업주부 셨는데..아주 어릴때부터 나한테 결혼해도 일하라고 하심. 아빠가 잘도와 주셨어도 평일내내 집에 묶여 있는거 우울해지신다고 하더라. 게다가 내성격도 겁나 밖수니라 코로나 전에는 쉬는날 집에 있는 날 없엇음.. 나도 전업주부면 우울증 올듯.. 3년 전
	익인44 맞아... 울엄마는 그래서 나한테 결혼 하지 말라고 하심ㅠㅠㅠㅠ 너는 엄마처럼 살지말라고ㅠㅠㅠ 3년 전
	익인45 나는 전업주부하고싶다. 와이프가 돈 잘 벌어오고 나는 집안일 끝내주게 잘할자신있는데. 남자도 주부하고싶어 3년 전 익인46 남자도 잘생기고 어리면 가능함 ㅋㅋㅋ 3년 전
	익인46 근데 주변보면 맞벌이해도 똑같이 독박육아하고 혼자 집안일 하고있던데.... 어쩌다 도와준단 개념으로 집안일 해주고 물론 언제던지 이혼할 수 있게 맞벌이 하는건 추천임 3년 전 글쓴이 맞아 막줄이 중점이지.. 언제든지 벗어날수 있게끔 3년 전
	익인47 그냥 맞벌이하고 가정부쓰는게 나을 듯 나는 3년 전
	익인48 남편 가는 회사마다 적응못하고 사고쳐서 어쩌다 나 혼자 버는데 프리랜서라 일 안들어올땐 눈치너무 보이고 일해도 육아 집안일 조금씩은 거들어줘야해서 너무 힘들고 죽고싶다 그냥 남편안정적으로 벌고 내가 전업주부 하고싶어 진짜로 자존감 내려가도 3년 전
	익인49 난 내가 뼈빠지게 돈 벌테니까 미래의 내 남편은 전업해줬으묜 좋겠음,,, 집안일 자신 없어 3년 전
	익인50 1.집에만 있으니 우울증 올 것같아서 일 찾는사람. 2.바깥일에 치이고 데여서 집보고 내조하는게 맞는사람 사정들어보면 개인마다 다 다르긴 하더라 3년 전 글쓴이 나는 1을 일찍 겪어봐서...ㅋ큐ㅠㅠㅠ 3년 전 익인55 직장 스트레스로 우울증 오는 사람도 엄청 많잖아 3년 전
	익인51 혼자살아도 설거지 귀찮고 빨래 귀찮은데 여럿이 살고 전업주부면 진짜 매일 집안일만 해야할듯 3년 전
	익인52 맞아 나도 우울증올듯 ㅠㅜ 3년 전
	익인53 맞아 나도.. 3년 전
	익인54 주변에 전업주부인 친구들 보면.. 남편한테 을 취급 받는 경우들이 많더라고 그런 거 보고 진짜 우울증 걸리겠다 싶더라 3년 전
	익인56 나도 내 주변만 봐도 3년 전
	익인57 나 집순인데도 전업주부하니까 집에서 애기보다 갑자기 눈물나고 우울해지구그래 코로나라 더 못돌아다니니까 3년 전
	익인58 육아휴직중인데 우울증 장난아니더라. 정말 극도로 피곤한데 (애기가 통잠잔다해도 애기가 꿈꾸고 밤에 흐느끼는경우도있고 갑자기깨거나 새벽3시까지 안자는경우도 꽤있더라ㅜ) 밀린 집안일, 칭얼거리는 애기보면 정말 그 순간은 도망가고싶음. 내 성향에는 전업주부는 아닌거같아... 3년 전
	익인59 차라리 회사다니면서 월급 받으면 보상이나 받지 3년 전
	익인61 나는 결혼 하더라도 애는 안 낳을겨 ㅋㅋㅋㅋㅋ 남편이 전업주부고 내가 일 하는 입장이라고 생각해보니 혼자 자취하는 지금도 퇴근하면 그냥 진이 빠지는데 육아는 어케하나 싶고.. 애 안 낳는 거 존중하고 이해해주는 사람(집안까지 다 ok)과 결혼하든가 없다면 결혼 안 하고 살든가 할거임.. 3년 전
	익인62 난 모르게따.. 일 할때는 전업주부하고싶고 또 막상 집안일만 하고있으면 일하고싶고 3년 전
	익인63 난 당연히 맞벌이라고 생각했는데 집안일해보니까 할만해서 돈만 많으면 할거같아ㅋㅋㅋㅋ 3년 전
	익인64 계속 일하다 전업주부인데 완전편해 집안일이라구 하루종일하는건두 아니구 아침에 일어나서 청소한번해놓구빨래 설거지해두 1시간도 안걸리구 집안일다해놓으면 내가하고싶은거하구 일하는건보단 편해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ㅁㅈ 엄청 많아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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