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난리남 ㅋㅋ 동생 수능접수 놓침 강제삼수ㅋㅋ

	익인1 세상에 날짜 확인 안 했대? 3년 전
	익인2 어쩌다가 수능접수를 놓쳤..지? 3년 전 글쓴이 집독재라서 3년 전 익인2 아..정신없었나보다 3년 전 글쓴이 하..진짜 집 분위기 개살벌하다..ㅋㅋ 3년 전
	익인3 실화냐 근데 재수 삼수 하면 시간 개념 없긴 함 3년 전 익인3 삼수해봐서 아는데... 나도 날짜 분간이 안가서 핸드폰으로 알람 맞추고 살았음 3년 전
	익인4 수능 안 보는 전형으로 ㄱ 3년 전 글쓴이 수능안보면 대학 라인 훅떨어지지않음? 3년 전 익인4 거의ㅇㅇ 3년 전 글쓴이 하.. 적성고사라도 시켜야하나 ㅋㅋ 3년 전
	익인5 와.. 3년 전
	익인6 와 세상에 어떡해 3년 전 익인6 오늘부터 수시니까 논술이나 적성 알아봐바ㅠㅠ 3년 전
	익인7 폰으로 알람..안해놓나...? 아님 스터디플래너에 그런거 안적어놓나..??? 3년 전 글쓴이 모르겠음 이걸 접수 마감 한참뒤에 알아챈것도 좀 레전드긴하다 ㅋㅋ 3년 전
	익인8 아 어떡해..... 3년 전
	익인9 제일 힘든 사람은 동생일텐데 잘 다독여줘ㅠㅠ 3년 전 글쓴이 울 부모님이나 다독여드리고싶다.. 없는 형편에 해달라는 거 다 해줬더니 원서 접수날짜 하나 스스로 못 챙기는데 3년 전
	익인10 모를수가있나.. 집안 분위기 어뜩해.. 3년 전
	익인11 아이구ㅠㅠㅠ다른 방법 없을까 3년 전
	익인12 빨리 다른 전형 알아봐...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글쓴이 걍 포기하고 가천대 적성이나 준비하라고 해야겠음 얘 내신도 답 없어.. 논술도 내신점수때문에 입구컷 당할 판임 ㅋㅋ 3년 전 익인59 논술 어차피 내신 많이 반영안되는데 상관없지않음? 5등급 아래만 아니면 모 3년 전
	익인13 와 어떡해...........아니 그거를...와... 학원같은데에서 보통 수능접수기간에 얘기 나오지 않나 아예 학원도 안다니고 생으로 집에서 한거? 3년 전 글쓴이 학원 다니다 힘들어서 관두고 집에서 한다고 함 ㅋㅋ 3년 전 익인13 적성이랑...내신 비율 낮은 논술이라도 쓰라고 하고...이미 이렇게 된 거 논술공부나 죽기살기로 하라고 해 솔직히 내 기준에서 너무 철없어서 뭐라고 말을 못하겠네 3년 전 익인13 최저 없는 논술 별로 없는데 어떡하냐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내생각이 딱 그래..ㅋㅋ 최저 없으면 다 천하제일 작문대횐데 걍 가천대 적성이나 시키는게 현시점 최선같음 3년 전 익인13 엉 혹시 모르니까 한양대 논술같은거도 함 찔러봐 3년 전 글쓴이 13에게 진심으로 얘한테 한대학당 5만원꼴 하는 원서비를 쏟을 가치가 있나.. 나는 너무 회의감이 들어.. 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13에게 익인 13도 그렇고 내가 너무 어이없어서 그런데 너네한테 화내는 거 아니니까 혹시 기분나빴다면 미안하다.. 3년 전
	익인14 아니 미친..... 달력에라도 써놓지않나 계획을... 아 ..ㅜㅠㅠㅠㅠㅠㅜㅜ 진짜 부모님 안타깝다 ,, 3년 전
	익인15 아... 3년 전
	익인16 적성고사라도 지원하는게 최선일듯... 수능공부 열심히 했으면 적성고사 준비하기 쉬울거야 3년 전
	글쓴이 웃긴데 안 웃기다 3년 전
	익인18 오늘부터 수시 접수던데 수시 빨리 알아봐바ㅠㅜㅜㅜㅠㅠㅠㅠㅜ 3년 전
	익인19 수능 원서 접수 기간이 얼마나 긴데.. 거진 2주가 넘는데 그거 하나 못챙긴거면 동생이 너무 생각이 없는 건데 3년 전 글쓴이 내생각도 그래 방에서 질질 짜고 있는데 맘같아선 한소리 얹고싶음 ㅋㅋ 3년 전 익인19 솔직히 그 정신상태면 냉정하게 이번 재수로 원하는 대학 들어갈 수 있을 거 같지도 않은데.. 8월부터 미리미리 체크해놔야 맞는 건뎅 아무리 집독재라두.. 쓰니도 참 맘안좋겠다 가족 일이니 3년 전 글쓴이 이해해줘서 고맙다..진짜 눈물이 난다.. 3년 전 익인39 나도 집반수하는데 이렇게 생각함 수능 준비하면서 어떻게 평가원 사이트 한 번 왔다갔다 안 할 수가 있어 3년 전
	익인20 엥 진심 그럴수가 있나? 1년동안 준비하고 그걸 까먹는다고? 접수기간도 긴데..? 3년 전
	익인21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 진짜 실수로..? 말도안돼.. 3년 전
	익인22 최저없는 논술 신청해서 죽어라 그거 파라고 해 3년 전 익인22 나도 집독재인데 수능원서접수는 내가 챙겼어 3년 전
	익인23 ㅎㅎㅎ작년의 날 보는것 같군...ㅎㅎ 이유도 똑같음 집에서 하는 독재였는데... 난 그냥 수시로 올해 대학왔다 3년 전 익인23 플래너에 아예 처음에 수능접수 날짜를 한주 밀려썼어서 기간놓친줄도 모르고 있다가 놓친주 주말 자정지나서였나? 그때 알았음 난 심지어 작년에 삼수였음ㅋㅋㅋ 아마 동생 진짜 죽고싶을거임 물론 쓰니 마음도 이해한다 나도 작년에 나 자신을 정말 패고싶었는걸...ㄸㄹㄹ 3년 전 익인23 그리고 적성노리는건 비추야 내가 경험자로써... 적성봐서 들어간다음 편입이라도 해보려고 적성둘 넣고 논술 몇개 넣고 교과로 하나 넣었는데 적성은 단기간에 준비하기 너무 벅찼음 타임어택이 장난아니라서 거기다 적성이랑 논술 둘다 갑자기 준비하는건데 적성때문에 논술에 집중도 못하니까 이도저도 아니게 되어서 결국 교과로 넣은곳으로 감. 나 내신이랑 모고랑 점수차이 많이나서 진짜 수능봤으면 엄청 하향일곳으로 결국 왔음. 나 만약 저때로 다시 돌아갔으면 수리논술에 몰빵해서 공부했을거임.. 3년 전 글쓴이 이과니..? 얘 문과고 수학 잘 못하는데 수리 논술 유형 있는 곳 넣고 죽어라 돌려야 할까? 인문논술은 암만 생각해도 오바같은데 3년 전 익인23 아 동생 문과구나! 나는 이과고 가형 공부했어서 수리논술 준비했던거고 문과는 인문 이쪽 논술로 거의 준비할걸?? 문과인 친구가 수리논술 한다는건 못들어본거 같은데.. 나도 논술은 짧게 준비해서 내입장에서밖에 잘 모르겠네ㅠㅠ 근데 문과 그런걸 떠나서 수학 못하면 수리는 비추... 3년 전 글쓴이 하 고맙다..ㅠㅠ 3년 전 익인23 만약 논술이 답이 진짜 없는거 같으면 적성고사 한달완성 이런 강의 있거든?(난 메가 프리패스 끊었어서 현민적성 들었음) 그런거 씨게 돌려 적성고사는 대부분 학교가 수학 나형이야(그래서 나는 오히려 다시 나형수학 보느라 시간걸린것도 있었음) 동생 문과면 이게 나을수도 있어 근데 진짜 적성은 훈련하듯이 해야해 나 진짜 수능접수 놓치고 원래 하루 공부시간보다 2~3시간씩 더 늘려서 달렸음ㅜ 물론 난 논술도 같이 하느라 그런가긴 하지만.. ㅎㅇㅌ이야.. 3년 전 익인23 그리고 지금 너무 심란하고 동생을 증말 줘패고 싶고 또 걱정도 되고 해서 힘들겠지만 이것도 시간이 약이라고 나중엔 으이구으이구 하고 넘어갈수 있는 날이 올거야.. (그렇다고 그럴수도 있지~ 이렇게 생각하란 말은 절대 아니구)그냥.. 시간이 약이라는 말을 해주고 싶었다 동생도 아마 가족들한테 많이 미안해 하고 있을거야.. 나 그때 진짜 너무 죽고싶었는데(삼수때는 반년 좀 안되게 알바랑 병행도 했어서 몸 마음 많이 지쳐있었음) 나름 지금 학교에서 장학금 받고 다니면서 편입 준비하고 있어 또 살면 살아지더라구 비슷한 처지였던 사람 말 들으면 위로가 될까 싶어서 주저리주저리 써본다 쓰니 힘내!! 냉정하게 보면 동생 일은 동생 일인거니까 너무 마음 많이 쓰지 말어 쓰니를 위해서 3년 전 글쓴이 그래.. 그냥 남일이라고 생각하고 너무 화내지는 않으려구... 새벽에 자기일처럼 맘써줘서 너무 고맙다 익인아 3년 전 익인23 글쓴이에게 아니야 뭘ㅠㅠ 그냥 내 생각나고 그래서 그런거지 뭐.. 쓰나 아침 다 되었지만 좀 자! 지금 안자면 낮에 너무 피곤할거야 힘내! 3년 전 익인116 내가 알기로 문과에 수리논술은 없을 걸? 연대같은 경우엔 수학 문제도 같이 나오긴 하지만...아마 거의 인문이랑 융합형으로 나올거야! 근데 논술은 애초에 합격할 확률이 극악이라 지금까지 논술 준비 해본 적 없으면 좀 비추고 동생이 국어 백분위 95 이상 나오면 연대랑 한양대 한 번 준비시켜봐~ 3년 전 익인209 경영? 이 쪽에 수리 논술 있을걸??? 내 친구 그걸로 중대 갔었어! 3년 전
	익인24 제일 중요한 건데 그걸 놓치네...ㅠㅠ 심란할텐데 잘 다독여줘 쓰나 3년 전
	익인25 ...? 나 재수 삼수 집독재 했는데 진짜 이건 뭐를 탓할 게 없다 집독재면 자기 건 자기가 다 알아서 챙겨야 하는데...... 나는 매달 평가원 사이트 들어가서 일정 확인하고 모고나 수능 관련 글 올라온 거 수시로 확인했었는데 ㅠ 적성고사나 최저 없는 논술 빡세게 시켜보ㅓ ㅠㅠ... 3년 전
	익인26 아니.. 참.. 꼭 대학 가야하냐고 물어봐 나는 모르겠다 난 쓰니맘 백배 만배 이해된다.. 집독재라도 모르는게 말이 안됨 공부계획은 안짠거나 마찬가지임 3년 전
	익인27 이걸 모를 수가 있나 3년 전 익인27 하고 싶은 의지가 있는지...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입시에 진심 아님 겉멋만 잔뜩 들어서 본인 실력 인정못하고 질질 끄는거야 그동안 공부도 열심히 안 했고.. 그래도 애가 머리는 있는지 성적이 좀 오르긴 올랐어서 잠자코 있었는데 오늘 걍.. 다 터져버림 3년 전
	글쓴이 아~~~집 나오고싶다~~~~!~!!~!~!~!~ 3년 전
	익인30 나는 다른 거 다 떠나서.. 재수비용이 넘 아깝다 우쩌냐 3년 전 글쓴이 나 진짜 얘 삼수 못시키겠어 억울해서 ㅋㅋㅋㅋ 절대 손벌리는거 극구반대임 하고싶으면 니가 돈 모아서 하라고 할거임 진심으로 3년 전 익인30 지금까지 열심히 안 했으면 그냥 지금부터 내년 수능 위해서 알바 하라 그래.. 그게 나을듯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1 와... 이거 진짜 방법 없나... 1년을 더 ㅠㅠㅠ 3년 전
	익인32 아무리 날짜 개념 없어졌다고 해도..ㅠㅠ 재수할때는 수능만 바라보고 살텐데 어떻게 그걸 놓쳐 재수비용 어카냐ㅠ 3년 전
	익인33 뜬금없지만 가천대 적성 준비할려면 지금부터 또 적성 문제 죽어라 풀어야할 거야... 내가 6 적성이었고 학원까지 다녔는데 ㄹㅇ 가천대 적성 준비하는 애들은 따로 공부할 정도로 애들 엄청 열심히 하더라 3년 전 글쓴이 전혀 뜬금없지 않어...고마워... 3년 전 익인33 내 기억으로는 대학교 홈페이지인가 구글에 가천대 적성고사 모의문제 이렇게 치면 전년도 문제들 나올거야 그거 죽어라 돌리고 시중에 가천대 유형 적성고사 책도 있어 다른 학교들은 기본적인 적성고사 였다면 가천대는 적성+수능유형 이거 섞여있어 3년 전 익인33 근데 적성 준비할거면 걱정인게 내가 6적성 준비했었는데 진짜 적성은 시간때문에 점수 다 잃는다 생각하면 돼... 솔직히 가천대 준비하는 애들은 1분내에 1분컷 가능하거나 시험이 만약 60분이면 45~50분 이내로 끝내고 복잡한 유형 풀 수 있도록 시간분배하더라... 물론 내가 몇년 전 수시라 지금 달라져 있을 수도 있는데 적성 선택할 때 알아야할 거 같아서...ㅠㅠ 3년 전
	익인26 그냥 직장 알아보라 하면 안되나 직장다니면서 사이버대학 다니거나 돈모아서 자기돈으로 다시 대학간 친구들 있는데 내 친구들은 힘들다 힘들다해도 다 졸업까지 끝냄 직장도 다 좋은데 가고 권유해봐 쉬운길 절대 아니지만 진짜 가고 싶음 이렇게라도 해야지 3년 전
	익인34 아 세상에.. 3년 전
	익인35 와.. 내 동생이 저랬으면 나같아도 한심하고 답답하고 속터졌을듯.. 물론 재수하면 시간감각 없어지는 것도 맞고 동생이 젤 속상하겠지만 준비성이 없어도 너무 없었네.. 에효 쓰니도 답답하겠다 3년 전
	익인36 나라면 그냥 공무원 준비하라고 할듯 공부에 빠져살아서 접수 놓친것같지도않은데 가족들 답답하겠다 3년 전 글쓴이 하..근데 이정신머리로 공무원 준비하면 딱 노량진 전전하는 장수생 망령이 될거같은 느낌이 씨게 온단 말이지..... 3년 전 익인50 댓 쭉 읽고나니 쓰니가 냉정하게 상황판단을 잘하고 있어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드네 공무원준비 ㄴㄴ 알바해서 삼수준비 ㄴㄴ 시간버리는 망령은 둘 다 똑같지 싶다 쓰니와 부모님이 너무 안타깝다 3년 전
	익인37 최저 없는 논술이라도 알아보라 그래 논술 내신 반영 적으니까... 다른 건 몰라도 수험생이 어케 수능 원서 접수일도 모르지 진짜 속터질 것 같다 부모님 억장 와르르 3년 전 익인37 주위에 재수하는 친구들 없었대 ? 나도 재수했는데 친구들이 접수하러 간다 이런 거 얘기 안 해줬나 ㅜ? 너무 안타까운데 자기 잘못이ㅣㄴ까 답답하다 3년 전 글쓴이 나도 어이가 없어서 물어봤는데 그런 얘기가 우연찮게 안 나왔대..ㅋㅋ 모르겠어 이제 얘가 하는 말의 어디서부터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말인지 3년 전
	익인38 동생한테 가천대라도 가고싶으면 적성공부시키고 가천대 가기싫다고 하면 알바해서 삼수할 돈 벌라고해 문과에서 수학도 안되면 수리논술 백퍼 떨어지고 솔직히 말해 인문논술도 몇개월해서 되는거 아님 그나마 적성고사가 제일 현실성 있어보여 3년 전 익인38 논술은 진짜 날고 기는 애들이 붙는거야 최저도 없으면 특히 더 3년 전 글쓴이 내생각도 same.. 6논하면 또 돈 30 깨지는데 가능하지도 않은 걸 굳이 해야할까..? 난 너무 회의감이 들어 3년 전
	익인40 엥 모를리가....... 본인 성적 안 오른거 아는데 대학은 만족 못할 거 같아서 어쩔수 없이 에라 아싸리 삼수하려고 일부러 안하고 몰랐던 척 하는 거 아니야? 학교 졸업한지 2년된 나도 이맘때면 수시접수하겠네 애들 이러고 있었는데? 3년 전 글쓴이 이런걸까.. 이거면 더 괘쌈할거같다 ㅋㅋㅋ 3년 전 익인54 22 3년 전 익인88 33 90퍼 3년 전 익인127 44 솔직히 이생각도 듦 나도 지금 집반수하는데 8월부터 계속 긴장하다가 그냥 첫날에 바로 질러버림 애초에 입시커뮤 한번이라도 들어것느몀 모를리가 ㄴ없는데 3년 전 익인184 55 생각 있으면 접수날짜를 어떻게 놓쳐... 하루뿐인 것도 아니고... 3년 전 익인213 66 3년 전 익인220 77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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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39 그리고 최저 없는 논술은 연대랑 냥대 이런 곳 밖에 없지 않아? 더 있나..? 최저 없는 논술은 걍 천하제일논술대회임 3년 전 글쓴이 ㅇㅇ.. 나 정시였는데 점수맞춰서 쓰고 연대 한양대 쓰고 그랬는데 그때도 그냥 공부하다가 잠깐 캠퍼스 구경가는 느낌이었음 ㅋㅋ.. 3년 전 익인39 음 그냥 수시 넣어보라고 하는 건 어때 내신 많이 안 좋아? 3년 전 글쓴이 특목곤데 6등급이라 쓸 곳 없음 얘 성격상 이름 있는 인서울 4년제 아님 쳐다도 안 볼걸 ㅋㅋ 3년 전 익인39 할 말이 없다 내년 2월까지 알바 하라 해 그냥.. 3년 전 글쓴이 하 또 화가 단전에서 끓어오르네 맘같아선 걍 지방전문대보내버리고 얼굴 안보고 살고싶다 ㅋㅋ 3년 전 익인165 인하대도 있었으 3년 전
	익인42 인생의 좋은 경험이 되길...나도 철딱서니 없는 동생있어서 위로해주고 싶다ㅜ 3년 전 글쓴이 고마워... 하.. 이것도 시간이 해결해줄까..? 3년 전 익인42 응...나중에는 피식하면서 동생 놀리고 할거야. 그 대신 잔소리 세게 해주자. 힘내 쓰니ㅜㅜ 3년 전
	익인43 가대 적성 아직도 안사라짐?? 3년 전 글쓴이 사실 잘 몰라 나땐 있었는데.. 없으면걍 아무데나 보내버려야지 뭐 3년 전
	익인44 이거는 탓할 사람이 없어 본인입시 본인이 챙겨야지...너무 동생 잘못이라 좋은 소리 안나갈듯...쓰는 부모님 위로 많이 해드려...돈 지원 절대 해주지 말라고 럴득하구... 3년 전
	익인45 Aㅏ... 어떡해... 진짜 집 분위기 살벌하겠다... 부모님은 많이 화나셨어??? 동생은 괜찮고?? 쓰니는 어떻니...? 3년 전 글쓴이 동생은 뭐 알아서 하라하고 나는 진쩌 심란함의 심연을 들여다보다 내가 심연이 되어버린 어쩌구 그거고 부모님은 화는 안내시는데...엉..차라리 화라도 내주셨으면 좋겠는 심정임 3년 전 익인45 힝 뭔지 알겠다ㅠㅠ 3년 전
	글쓴이 하.. 얘들아 나 머리가 너무 아파서 좀 자고 올건데 대댓으로 투표좀 해주셈 1.가천대적성(이아직남아있다면)몰빵해서 가기 2.걍 내년 2월까지 돈이나 벌기 3.특목고 6등급으로 학종 보비기(학생부 걍 그저그럼) 4.논술 5.기타 다른 좋은 의견 다 받습니다 3년 전 익인46 2,4 3년 전 익인49 5내가 보기엔 걍 공부에 흥미가 없는거 같은데 대학 보낼 필요 있나 싶음 부모님이나 가족 입장에서 대학은 나와야지 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고졸로 취업 아예 못하는것도 아니고 지금부터 그냥 돈 버는게 빠를거 같은데 수능 접수 놓쳤다는거 자체가 이미 할 마음 없어보여서.. 3년 전 익인53 2 어차피 흥미 없고 본인 만족으로 좋은 대학을 가고 싶은 거면... 돈 벌어서 본인 돈으로 가라고 하는 게 서로에게 좋을 듯? 대학은 공부하면 언제든 갈 수 있으니까 절박할 때 가라고 해 3년 전 익인53 논술 학종 다 지금까지 계속 빡시게 준비해온 애들이랑 붙는 게 확률적으로 너무 낮음... 2 아니면 5 추천 3년 전 익인75 33... 재수인데 마음가짐이 안 되어있는것 같음.. 3년 전 익인81 4 냉정하게.. 3년 전 익인58 2,, 3년 전 익인61 2 무조건 2임 지금부터 내냔 3월까지 반년동안 알바하면서 내년 공부비용 벌라고 해 알바다니면서 공부하라고 3년 전 익인88 3 3년 전 익인105 22 지금부터 알바만 하라해 수능도 못보고 다른데가면 만족 못할거고 3년 전 익인127 차라리 22 특목고나오ㅑ서 눈 높대매 그럼 가천대(치는거 절대아님) 만족 못할지도 몰라 그냥 아예 돈벌게 시키고 그돈으로 일절 지원없이 하라해 3년 전 익인152 1.가천대 이후에 반수 일단 입학해서 반수하는게 제일 안전할거 같아 3년 전 익인202 222 일단 대학가고 반수 추천... 3년 전 익인161 1,3,4 최버 없는 논술 올인하고 남는 자리 적성이나 학종...! 나 고3때 기준으로는 현역 애들도 보통 길어야 여름부터 준비하고 나도 특강만 들었었어! 이과긴 했지만... 솔직히 나는 고3때도 사진 내랄 때 내고 확인할 때 확인하고 해서 작년이었는데도 원서 접수 기간 몰라 (멋슥 본인이 챙겨야 하는건 맞지만 그래도 놓친게 아예 불가능하다 의도적이다 라고만 생각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서... 얼마나 공부에 집중했길래 그랬을까 싶다 학원 다니다가 끊었다고 했으니 작년까진 학교/학원에서 챙겨줬을 수도 있고 ㅠㅠ 접수 기간 놓친 독재생 케이스 몇번 들어보기도 해서 그리 이해 안되지는 않는다! 물론 가족인 쓰니 심정은 참담하겠지만 그래도 그 몇배로 자학하고 속상해 할 수험생이니까 (ㅠㅠ) 조금만 보듬어서 차라리 논술 준비라도 빡세게 시키는 게 가장 최선이지 않을까 싶어! 수능도 미뤄져서 ☆연대 논술도 10월 초에 보던거 12월 7,8일에☆ 보잖아 그대로 날리기엔 너무 아깝다... 😭 3년 전 익인187 특목고면 공부 잘 했을텐데 왜 그랬지.. 1해보고 안되면 걍 2 이것도 안된다 걍 가지말라해 3년 전 익인201 2 3 가천대 적성 나도 이때부터 준비했었는데 솔직히 안돼..나도 적성이 메인이 아니었어가지고 학원도 다녔는데 일단 준비했던애들한테 비교도 안됨..수리논술도..난 수리논술 1년했는데 안됨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07 1이 베스트고 그다음 2,3 나도 특목고 출신인데 6등급 애들도 인서울은 학종으로 뚫는 케이스 있었음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도피성일 가능성도 약간 보여... 특목고 출신이라 동창들 학교 잘갔을테니 본인 눈도 당연 높아졌겠지만, 성적이 안나오니 피말렸겠지 3년 전 익인213 2 특목고면 눈 높아졌을텐데 가천대가 성에 찰 리가 그렇다고 6등급으로 번듯한 대학 갈 수도 없을거고 내 생각엔 이번 원서접수 놓친 것도 아직 성적이 성에 덜 차서 3수하려고 의도한 것도 없잖아 있을 것 같아 그냥 이번해 날렸다고 생각하고 4개월 빡세게 알바해서 돈 벌라고 해 요즘 코로나 때문에 학원 알바 풀 근무로 구하는 데 많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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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48 논술 최저 없는 곳 솔직히 준비한 애들도 못 붙고 학교 갯수도 너무 적음 그리고 보니까 열심히 준비할 것 같지도 않음 하지만 수시 6개 버리긴 아까우니까 일단 여섯개 되는대로 적성 논술 학생부 채우고 내년 목표로 알바를 하든 공부를 하든 하라고 하는게 어떨까 3년 전
	익인51 아니 그걸.. 3년 전
	익인52 근데 동생은 대학교 가고싶긴 한건가 ... 이것도 동생이랑 잘 얘기해 봐야할듯 왜냐하면 재수하는데 수능 접수 기간을 놓친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 대입이랑 전혀 관계없는 나도 수능 접수 기간인거 알았는데 3년 전
	익인54 아니 수험생이 모를리가 없는데 ...?? 무슨 산 속에서 도 닦다가 내려온 것도 아니고 진짜 자신없어서 삼수 생각한건 아닐까 싶네 3년 전 익인217 ㅇㅇ... 산에살아도 날씨보고 원서접수기간일텐데 하고알듯 3년 전
	익인55 힘내라 쓰니야 3년 전
	익인56 특목고 출신인거면 학벌 강박 더 심해서 도피성으로 일부러 핑계대고 접수 안한거같아... 일단 해볼수있는건 다 시켜보고 안되면 그때가서 동생보고 알아서 하라고하는게 좋을듯 쓰니 동생같은경우는 ㄹㅇ 현실을 직접 몸으로 부딪혀가며 파악해야지 정신차림... 일단 푹 자고 기운내길 바랄게 힘내 쓰니야ㅠㅠ 3년 전
	익인60 18일까진가 그랬어서 끝난지 얼마 안 됐는데.. 쫌만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걸 ㅠㅠ 3년 전
	익인62 어떡해... 일단 논술이라도 쓰는게 좋을거 같아 나 5.2등급으로 논술 최저없는 학교 들어왔는데 우리과 보면 5점대 은근 많아 3년 전
	익인64 도피성인듯.. 3년 전
	익인65 내년에 교육과정 많이 바뀌는걸로 알고있는데,, 3년 전
	익인66 와...... 어떡해........ 3년 전
	익인67 나도 독재했더니 수능 놓칠뻔했는데...어휴... 그냥 돈 벌라 하자ㅠㅠ 3년 전
	익인68 아 세상에... 3년 전
	익인69 재수생인데 수능 원서 접수 기간을 놓쳤다고...? 내 동생도 집에서 혼자 수능 준비하는데 달력에 미리 표시해놓고 책상에도 붙여놓았는데.. 같은 경우의 다른 수험생들도 수능 접수 못하면 말짱 도루묵이라는 거 아니까 다들 비슷할 걸... 다른 댓글들 말처럼 도피성으로 그러는 건 아닌지 싶음 일단 논술이랑 적성고사는 뭐 본인도 몰랐던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거 아닌 이상 지금부터 준비하긴 늦었고 내년 2월까지 알아서 삼수 비용 마련하라고 하는 게 제일 현실적이지 않을까 생각해 3년 전
	익인70 내기준 그냥 대학 갈 의지가 없어보여 저렇게 꾸역꾸역 어떻게 대학을 간다고 쳐 근데 대학생활이나 취업준비도 과연열심히 할까 요새 대학나와도 취업난이 얼마나 심한데.. 그냥 대학갈돈으로 딴길로 보내 면허까지 공무원이나 군무원 시키던가 아니면 폴리텍대학보내서 기술배우게해 3년 전
	익인71 현실적으로 2번... + 지금부터 2월까지 컴활 한국사 등 자격증 미리 따라고해 그럼 나중에 대학가서고 휴학없이 졸업할 수 있지 않을까 3년 전
	익인72 어떻게 그걸 까먹쥐... 이해가 잘 안되는데 먼가 동생하고 대화를 해야될거같은 느낌 3년 전
	익인73 돈이나 벌라해 답이없네 3년 전
	익인74 나도 다른 댓글들에 동의.. 수능이랑 전혀 관계없는 나도 인터넷이랑 신문보고 접수기간아 줄 알았는데 재수생이 몰랐다는게.. 사실 이해가 안가긴함ㅠㅜ 그저 쓰니랑 부모님 안타까워ㅠ 올해는 알바시키고 각종 자격증 따고 내년부터 다시 시작하는게... 3년 전
	익인76 와 내가 다 손 떨려... 3년 전
	익인77 아 근데 이건 다른 익인들 말대로 그냥 도피성 같기도 함.. 진짜 공부가 하고 싶은건지부터 물어봐야할거같음 3년 전
	익인78 근데 솔직히 누구보다 힘든건 동생일텐데 우리가 쓰니 동생에 대해서 왈가불가 하는것도 웃기지 않나.. 다른 전형이라도 알아보라고 해.. 참.. 안타깝네 .. 나도 재수중인데 내 친구들 아니었으면 수능접수 못 했을듯 .. 3년 전
	익인79 매년 꾸준히 나옴 인터넷 담쌓고 학원 안 다니고 공부만 하면... 3년 전
	익인80 아니 집독재하면서 세상이랑 연 끊고 살았나..수험생커뮤도 안했나..?어떻게 수능 준비하는데 그걸 놓치지 나도 독재해본 입장으로서 아찔하다 정말 3년 전
	익인82 가천대 적성준비가 최선책인거같은데 진짜 어마무시하게 빡셀껄.. 3년 전
	익인83 동생이 의도적으로 도피성으로 수능 접수 안했다고 해도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고, 진짜 실수로 놓쳤다면 가족들이 신경 써줄수도 있는 상황인데 좀 아쉽네ㅠㅠ 젤 힘든건 동생이라 생각해...... 3년 전
	익인84 특목이면..머리가안좋은것도아닐텐데 동생이도피하는 이유를찾아봐 행동에 대해서만 생각하지말고.. 3년 전
	익인85 쓰니 댓 보니까 진짜 본인이 원하는 성적 안 나올 것 같아서 도피성으로 접수 안 했을 가능성도 좀 있는 것 같음....... 원서접수 기간도 놓치는 수험생 더는 믿고 지원 못해주겠다고 걍 내년까지 돈 모아서 삼수하라고 하는 게 낫겠다 나도 독서실에서 독재반수해봤지만 진짜 이해가 안 감 3년 전 익인85 집안이 넉넉해서 재수삼수 다 시켜줄 수 있는 환경인 것도 아닌데 동생이 젤 힘들겠지 하고 넘어가줄 일은 아닌 것 같고 3년 전
	익인86 내가 19 수능으로 가천대 이과 적성 붙어서 다니고 있는데 수학 탄탄하면 도전해봐 난 고3 6월 모의고사 수학 가형 3등급 받고 안되겠다 싶어서 적성으로 돌렸는데 최초합 떴어 음... 참고로 나 19 수능 수학 나형 1등급 받았어 적성은 수학 머리 있는 애들이 해야 붙는 거 같더라 쓰니야 힘내...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86 국어랑 영어는 3등급 안정권이었는데 과탐이 4등급, 5등급이어서ㅠㅠ 3년 전
	익인87 나도 집독재인데 여름방학 이후에 접수 시작하는거 아니까 그때부터 바로 벽에 대문짝 만하게 써뒀는데... 코로나 땜에 밀릴까봐 날짜 진심 맨날 확인하고... 암튼 특목 출신이면 공부에 흥미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닌거 같은데ㅠㅠㅠ 일단 동생이 도피성으로 그랬든 뭐든 힘든 상태일거 같으니까 솔직하게 이야기 해보고 올해안에 대학 가겠다 하면 논술이랑 적성으로 돌려서 진짜 열심히 하라하고 (근데 솔직히 둘다 해본 입장에서 이제 시작하면 재능 있는거 아닌 이상 논술은 돈 아깝..) 삼수 생각 있다 하면 지금부터 내년 초까지 알바 열심히 뛰어서 그돈으로 하라 해봐... 수시 접수는 아직 안 끝나서 그나마 다행이네... 글고 적성은 수학 잘하는게 젤 유리한거 같음 3년 전
	익인89 집독재가 머야..? 3년 전 익인90 집에서 독학재수 3년 전
	익인91 현역이었을 때 언제 접수했는지도 기억 안 났대? 니도 집독재 했었는데 이해 안 가네 3년 전
	익인92 삼수인데 그걸 .....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118 22 3년 전
	익인95 근데 그 시기에 오히려 완전 정신 바짝 차리게되는데 어째 날짜를 놓치지...?..??! 나는 놓칠까봐 진짜 온갖 달력 캘린더 알람 다 맞춰놨는데..?? 집독재면 더더더 정신 바짝차려짐 혼자하다가 놓칠까봐 엄청 신경쓰는데ㅜ 3년 전
	익인96 재수익인데 이거 보니까 괜히 뭐 놓친 거 없나 불안하네 일단 수능 접수 놓쳣다? 내 생각엔 삼수하고싶어서 머리쓴거같음 3년 전
	익인97 적성이라도 시키자ㅜㅜㅜ 3년 전
	익인98 걍 1년 더해서 좋은 학교 가라고 하면 안되나 장학금 받을 성적까지 올려서 집독재 돈 많이 드나 나 집독재인데 돈 그렇게 많이 안들거든.. 3년 전
	익인100 속죄하면서 논술준비나 하라그래 ... 이건 위로도 뭐도 안된다 3년 전
	익인101 쓰나 난 올해 재수생이야(작년 수능 영탐 빼고 5-6이었고) 근데 나름 과외니 뭐니 하면서 해도 성적 많이 안 오르더라고(현재는 수학 빼고 2-3)난 많이 올렸다고 생각했는데도 원하는 대학은 턱도 없더라고 ㅋㅋㅋㅋ.. 문과 정시 입시는 힘든거 같아 ㅠㅠ 특목 나왔으면 수준은 어느정도 있을거니까 걱정은 안되는데 만약 동생 6모 등급이 낮으면 내년 수능도 사실 말리고 싶어.. 수능 준비하는 비용 학원이니 인강이니 그것도 100-200 훨씬 넘으니까 ㅠㅅㅠ올해는 부모님한테 손을 벌려놨으니까 올해는 적성을 보든 뭐든 일을 끝내야될 것 같아..! 그리고 오늘부터(23일)부터 다음주 월요일(28일)에 수시 접수더라구 내가 작년에는 최저 없는 논술 했었거든 그래서 혹시 논술 도움 필요하면 물어봐줘‼️ 3년 전
	익인102 와 나 재수생인데 진짜 와 생각만해도 소름돋네..... 근데 까먹었을리가 없는데........ 나도 학원에서 말해주기 전에 8월말쯤 되니까 생각남... 3년 전
	익인103 모를수가 있나....?? 3년 전
	익인104 헉 혹시 동생 특목 나왔으면 나도 특목 나왔거든! 5등급 대였고 작년에 최저 없는 논술 봐서 인서울 대학 갔어ㅠㅠㅠ 쓰니 상황 보고 너무 마음 아파서 찾아봤는데 연대 한양 말고 인하대랑 서울 시립대도 최저 없는 논술이니까 알아보고 일단 그거라도 죽어라 파보라고 해봐ㅠㅠㅠㅠ 대신 서울 시립대는 내신 많이 보는 거 같긴 하더라 아 내가 너무 속상하고 어이가 없다 3년 전
	익인106 나라면 내년 삼수하고 비용응 자기가 벌라고 할듯... 3년 전
	익인107 하.. 3년 전
	익인108 가천대학교 올해까지 적성있엉!! 3년 전
	익인109 .............? 미친이다.............. 원서접수기간 꽤 길지않나................? 아이고........ 3년 전
	익인110 와 나도 재수생인데 제목보고 식겁해서 들어왔다... 쓰니 동생 걱정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답답하다.. 가장 중요한 걸 놓치면 어뜨카냐 ㅠㅠ 솔직히 최저 없는 논술 쓰는 것도 좀 오바라서 진짜 적성아니면 삼수네.. 아 진짜 너무 안타깝다 ㅠㅠㅠ 그래도 고생 많이했을텐데 3년 전 익인110 쓰니야 한국외대 글캠 한양대 에리카 등등 그래도 논술 최저 없는 대학 많으니까 동생한테 말해봐!! 한양대 연대 같은 학교는 지금부터 해도 답이 없을듯..ㅠ 3년 전
	익인111 나도 재수는 아니고 학교 자퇴해서 집에서 혼자 공부하는데 한 8월초 부터 네이버에 쳐보고 어떻게 하는지 지식인에 물어보고 오바쌈바 떨면서 접수 했는데,, 솔직히 재수하는데 모를 수가 있나..? 처음도 아니고.. 진짜 몰랐던거면 너무 안타깝다ㅠㅠ 3년 전
	익인112 남이면 위로해줄텐데 가족이라 생각하니까 너무 답답하고 한심하다 제일 힘든 게 동생일 거라는데 쓰니네 가족들이 더 힘들 것 같아 어떻게 그걸 모르지 3년 전
	익인114 다른 이유도 아니고 접수 못해서 삼수는 좀..... 3년 전 익인155 ㅠ22 3년 전 익인168 33.... 3년 전 익인193 44... 3년 전 익인195 55... 3년 전 익인202 66 3년 전 익인211 77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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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15 쓰니야 지금부터 동생 최저 없고 미리 발표되거나 수능 성적 없는 학교로 논술 미친듯이 돌리게해 우리 동기중에 수능 접수 놓친 애도 그렇게해서 들어옴 3년 전
	익인117 와 내 동생이었으면 진짜 속 뒤집어진다...까먹을게 따로 있지 수험생이 수능 접수를 까먹는게 말이 되냐....형편도 어려운데 재수시켜준거면 더더욱... 3년 전
	익인119 어떻게 접수 기간을 놓치지 거의 2주고 수능 원서 접수 시작되면 인터넷에서도 난린데... 삼수 시키면 안됨ㅇㅇ 무조건 올해 가라고 해 3년 전
	익인121 9모 안 쳤어 .....? 9모 치면서 그런 생각 안 들었나 .........? 3년 전
	익인122 쓰니 댓보니까 주작도 아닌것같아보여서 안타깝네; ㅠ 3년 전
	익인124 내가 문과 6논술이었어서 논술 추천하는데 진짜 에바긴하다...적성은 진짜 적성만 노리는 애들 너무 많고 문제푸는 속도랑 유형 파악이 중요해서ㅠㅠ일단 논술이라도 최저 없는곳 넣고 지방국립대 학종 ㄱㄱ... 3년 전 익인124 댓글 읽어봤는데 걍 내년 재수비용 벌게 하는게 나을듯ㅠㅠ좀 고생해서 돈 벌어봐야 내년에 정신차리고 삼수하지 않을까ㅠㅠㅠㅠ 3년 전
	익인125 와 진짜 어떻게 그걸... 너무 안타깝다..... 3년 전
	익인126 와우... 논술 써도 최저 없는 데 써야겠네... 나도 논술 쓰는 고3이라 몇개 아는데 연세대 한양대 말고도 시립대, 단국대, 경기대, 인하대, 광운대도 없을 걸?? 시립대는 당장 다음달이라 좀 힘들거고 논술 쓸거면 12월에 논술보는 학교 써야겠다... 3년 전 익인126 하 근데... 솔직히 지금까지 논술 준비 1도 안 했으면 학원 다니는 게 좋을텐데 논술이 한 두 푼 하는 것도 아니고 좀 아깝기는 하다 3년 전
	익인127 연논 한양대 논술 접수하고 그것맘 파자ㅜㅜㅜㄹㅇ 하 개살벌하겟다 3년 전
	익인128 여기다 묻긴 좀 그런데.. 가천 적성 많이 빡세? 모고 내신은 적성하기에 안정ㅡ하향인데 혹시 몰라 쓸려고 했어..수능 이후 10일동안 준비하면 무조건ㄴㄴ? 3년 전 익인129 수능이랑 문제 스타일이 다르지 않나? 3년 전 익인141 수능 2등급대면 가능 3년 전 익인145 1년 내내 준비하는 애들도 많아서 힘들듯+이번이 마지막이라 경쟁률 폭발,, 3년 전 익인153 나 적성 생각도 안 하다가 수시 접수 때 안전빵으로 넣었다가 수능 망쳐서 딱 6일동안 공부하고 붙어서 다니고있어 열심히하면 가능 3년 전 익인163 수능 베이스 있으면 7일 빡세게 준비해도 가능함 3년 전 익인178 나 정시만 준비하다가 정시 망하고 가천대 적성 넣었던 거 보고 왔었는데 붙어서 학교 다니구 있다 3년 전 익인179 내 친구도 정시만 파다가 가천대 적성 수능 끝나고 기출문제 정도만 풀어봤는데 붙었어 베이스 있으면 할만 할 듯...? 3년 전 익인181 내친구 내신 3후반 모고도 그정도? 가천 적성으로 감 3년 전 익인218 나 준비도 안했는데 붙어서 반수함 기본 머리가 중요한거같음 3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30 일부러 놓친거 아닐까..? 3년 전 익인130 이생각부터 들었음.. 3년 전 익인131 헐 왠지 물어봐도 돼???? 나는 모르겠어서 3년 전 익인127 다른익인인데 이거 윗댓에ㅜ다른익인이 말함거 잇다! 3년 전 익인131 아아앗 그렇구나 고마워!! 3년 전 익인205 나도 이생각함ㅠ 3년 전
	익인132 헉...그냥 지금 알바해서 돈모으고 그돈으로 삼수하라해... 3년 전
	익인133 근데 진짜 고의성 있을수도........ 진짜 간절한 재수생이면 놓치기 쉽지 않은데 3년 전 익인133 동생 여자야 남자야? 삼수면 군대도 .. 3년 전
	익인134 누구보다 힘든건 동생일텐데..이말 실제로는 안나올듯,,명백히 지잘못이고 피해는 다 가족들이 보는데 니가 젤 힘들테니까하면서 위로해준다??넷사세인듯 3년 전
	익인135 접수 기간이 2주인걸루 알고 있는데 .. 나는 반수생 이어서 지난주에 알아가지고 마지막날에 급하게 접수하고 왔다 ㅠㅠㅠㅠ 3년 전
	익인136 일단 학원 다니다가 힘들어서 독재 한거도 조금 의지박약같고.. 3년 전 익인221 이건 좀 너무 감 3년 전
	익인105 와 어떻게 수험생이 수능 접수를 놓치지? 내가 가족이면 진짜..... 3년 전
	익인137 아 대리로 답답해 빙글 돌아버림 3년 전
	익인138 나도 집독재했는데 그걸 놓치다니 이해할 수 없다.. 3년 전
	익인139 아... 이건 아니지... 재수생이 수능접수일을 모른다는 건 아무리 생각을 전환해도 쉴드 불가다ㅜㅜ 3년 전
	익인140 어우 일어나자마자 봤는데 ㄹㅇ 답답함 이걸 어케놓침 동생 진짜 생각없다 3년 전
	익인142 와 어떻게 그걸 깜빡하지..? 3년 전
	익인143 와 나 삼수했는데 제목 보자마자 ㄹㅇ 머리 새하얘짐 3년 전
	익인146 하 수능을 망하는게 낫지 누가 접수도 안해 답답하다ㅠㅜㅠㅜㅠㅠㅠ 3년 전
	익인70 나 반수삼반수 다해봤는데 내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혹시라도 놓칠까봐 핸드폰 알람 맞춰놓고 그것도 혹시 날짜 틀렸을까봐 9월1일에 홈페이지 들어가서 다시 확인하고 집에 보이는 달력마다 표시해놓고 그랬다.. 이건 진짜 정신머리문제야 이제 20살인 애한테 독한말 하고 싶지는 않지만 수능쪽은 아닌거 같아 아예 돈벌고 그러다보면 아 내가 공부를 해야하겠구나 할때가 와 그냥 나가서 돈벌라고해 3년 전 익인70 그리고 논술 많이 이야기하는데 저 최저없는 대학들 논술 경쟁률 40-100이야 나 고등학교 때 우리학교에서 논술제일 잘했고 매번 대학에서 하는 모의논술이나 자체논술평가도 A였어.. 그래도 안되는게 논술이야 그리고 논술도 솔직히 재능임 괜히 시간낭비 돈낭비야 3년 전 익인155 솔직히 논술 재능이라는 말 개 공 감 3년 전 익인164 ㅇㅈ 나도 삼수했을 때 휴대폰 알람 맞춰놓고 엄마함테도 말씀드림... 3년 전
	익인147 그 정도면 그냥 대학 가고싶은 마음이 없는거 아닌가 어떻게 수능 접수하는 걸 놓칠수가 있지 3년 전
	익인148 이거 ㄹㅇ걍 일부러 그런 거 같은데... 나도 지금 집독재 중이고 이게 사실상 모르기가 진짜 어려워 알려고 안 해도 알 수 빆에 없을 정도임 눈이 높아서 이번엔 자신 없으니 그냥 모른 척 하고 내년 노리는 거같으 3년 전
	익인149 헐 3년 전
	익인151 모를수가 없는데.. 일부러 접수 안한거 아니면 진짜 수능에 크게 관심이 없었거나 둘 중 하나임 3년 전 익인182 22 3년 전
	익인154 헐..... 3년 전
	익인156 내 동생이었으면 절대 삼수 안시켜 자기가 돈 마련해서 스스로 하는거 아닌 이상...ㅋㅋㅋㅋ큐ㅠㅠ 쓰니도 착잡하겠다... 이 시점에선 최저없는 논술 지원하는게 최선일듯... 3년 전
	익인157 그치 힘든건 동생일수도 있지만 그냥 복장터지는건 가족들이지 .... 내년에 교육과정 다 바뀌어서 책 하나 물려받을거 없을텐데 그리고 인강비에 뭐 독서실이든 독재든 플러스 알파로 그냥 삼수하고싶음 알바하라해 .. 3년 전
	익인158 솔직히 평소에 열심히 안했으면 핑계대려고 접수 안했을수도...... 3년 전
	익인160 논술도 최저 앖다해도 수능 응시는 해야할걸? ㅠㅠ 수시 잘 알아보고 쓰라하자.. 괜히 돈만 날릴까봐 걱정돼 ㅠㅠ 3년 전
	익인162 재수할때 꼭 수능 까먹고 안가거나 시험에 늦는 꿈 다들 꾸지 않아?? 난 그런거 무서워서 맨날맨날 시간 날짜 장소 몇번씩 한듯... 에휴 쓰니도 진짜 뒤집어지겠다... 3년 전
	익인166 다른 말인데 쓰니 말 개잘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해지고 싶음 내 혈육 해주세요 3년 전
	익인167 어차피 가천대가도 반수한다고 할걸 그냥 알바시켜 3년 전 익인167 특목고는 낮은 특목고더라도 90%이상이 건동홍을 마지노선으로 생각해 반이상이 중경외시로 잡고ㅇㅇ 어차피 가천대로 만족못해 3년 전 익인215 2222 걍 돈벌게 시키고 내년에 알아서 삼수하라고 하는게 나을것같아 3년 전
	익인169 논술은 칠수있는거 맞아? 최저없어도 응시는 필요한 학교도 있는 걸로 아는데... 혹시 모르니까 넣을 거면 꼼꼼히 살펴보고 넣어야 할 것 같아...@! 3년 전
	익인170 나도 집재수+내 친구들 다 현역 입학이라 재수생 없음이었는데 일찌감치 수능 접수기간 달력에 체크해둠 여름도 아니고 9월 되어서야 놓친걸 알았다는것도 좀 그렇다ㅋㅋㅋㅋ 내가 다니는 학교랑 과 최저 없는 논술전형 있는데 경쟁률 100:1 밑으로 내려간 적 없음^^... 그래서 섣불리 논술하라는 말도 못하겠네 3년 전
	익인171 에휴... 3년 전
	익인172 진짜... 안타깝긴 한데 어휴 3년 전
	익인173 나도 어지간히 정신 없는데 심각한 사안이긴 하다 그래도 인서울 한다는 조건 하에 난 걍 삼수 하는게 현실적으로 젤 나을듯.. 삼수면 막 늦은 나인 아냐 3년 전
	익인174 ㅋㅋㅋㅋㅋ 재수가 비용이 어지간히 들어야지 원.. 상황보니 도피성인거같기도 한데 만약 실수였대도 그런 정신상태론 삼수해도 별차이 없을듯 3년 전 익인122 ㅁㅈ 솔직히 1년 더 하나마나일텐데 그냥 아무대나 가고 편입하거나 걍 취업하는게 나을듯 3년 전
	익인175 헉 3년 전
	익인176 찐 한심하다..ㅋㅋㅋ 그런 마인드로 삼수해봤자 똑같을 듯 쓰니랑 부모님이 제일 안쓰러움 3년 전
	익인177 으에...? 3년 전
	익인180 독재했나?.. 독재하는 애들은 가끔 놓치더라 3년 전
	익인179 근데 가끔 놓치는 애들도 있긴 해..수험생 커뮤니티에도 심심찮게 올라옴 쓰니 힘내라ㅠ 3년 전
	익인183 이야 쓰니야~~ 너 동생=내 동생~ 집안 뒤집어졌다 우리도 3년 전 익인183 우린 재수한다고 그래노코 공부도 제대로 안 하고 동생이 개념으없다^^ 3년 전 익인122 와 이런사람들이 진짜 있구나 내동생이였으면 팼다ㅠ 3년 전
	익인185 작년에 독재하던 나도 안 놓쳤고 올해 독재하는 친구도 모의고사 수능 접수 꼬박꼬박 했는데..주기적으로 인터넷 검색하는 정도는 했어야지ㅠ 나도 인티 검색하면서 정보 얻고 다녔는데.. 아무리 현실회피라도 수능 신청도 안한거면 음..이럴수가 있나? 일단 시험 치고 봐야지 3년 전 익인185 음..그래도 이미 일어난 일이면 어쩔 수 없는거고 일단 동생 멘탈부터 확인해야할듯..독재하면 멘탈이 많이 약해져 있기도하고 방황하기 쉬워서 얘기해보고 지금 할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 찾아봐야겠네...아이구 근데 현실회피면 간도 크다 3년 전
	익인186 속죄하면서 지금부터 자기돈으로 준비하라고 해 진짜 몰랐던거면 괘씸한거고 알면서 회피한거면 더 괘씸함 3년 전
	익인188 오,,, 접수기간을 어떻게 까먹지,,,,, 내 동생이면 때려치우라그러고 취직하라고 할듯 3년 전
	익인189 별로 간절하지 않았나.....? 이해가 잘 안된다.....왜그랬지.. 3년 전
	익인190 문과고 특목고 출신이면 기본기는 되어있지 않아? 내친구 일반고 3등급인데 가천대 적성 준비 안하고 붙음! 3년 전
	익인191 헐 미친 내동생 3년 전 익인191 에휴 거짓말이었음 좋겟다 3년 전
	익인196 적성이면 최대 가천 아냐? 3년 전
	익인197 어떡해............ 3년 전
	익인199 헐... 최저 없는 논술이라도 써...... 3년 전
	익인200 가천 보내고 반수시켜 3년 전
	익인204 동생 특목고였으면 접수기간을 모를리가 없어...내 동생도 특목고 다녔고 반수 준비하는데 주위에 친구들도 대학 잘만 갔어도 더 잘 가려고 반수하는 애들 천지야 그래서 다같이 수시 접수하러 학교 같이 가고 그러더라 특히 작년에는 특목고 입시 최상위권 아니면 말아먹은 애들 많았잖아 말이 안돼 정보력이 부족할수가 없어 걔가 친구들 다 끊고 공부한 거 아닌 이상 3년 전
	익인206 냉정하게 말해서 그냥 공부에 관심 없는거같은데 논술이나 적성으로 더 피보지 말고 전문대 보내는게 나을거같애 2,3년제 보내서 취업이라도 일찍 시키던가 아님 걍 니 멋대로 살아라해 3년 전
	익인208 하필 가천대 적성 올해 마지막이라 경쟁률 미칠 듯.. 3년 전
	익인210 저건 수능에 관심이 없었던거 아닌가..? 장소착각하는수준도 아니고 어케 접슈를안할수가있지.. . 3년 전
	익인213 일부러 그런 거 아니야...? 아직 준비 덜 됐다고 생각하는데 삼수 시켜달라고 하긴 그러니까 3년 전
	글쓴이 https://www.instiz.net/name/38770179?page=1&nolisting=&k=&category=1 음..어 얘들아..이렇게 결정났어.. 그래도 다들 이것저것 조언해줬는데 알려줘야할거같아서.. 3년 전
	익인214 근데 내 주위에도 이런 케이스 있어서 주작은 아닐 것 같아 독재하면 시간개념 없어지니까 그럴만도ㅜㅜ 안타깝다 3년 전 글쓴이 나도 주작이라고 믿고싶음 ㅋㅋ 3년 전
	익인216 같은 재수생인데 안타깝다.. 누구보다 입시에 예민할 건데.. 주변에 올해입시계획 이런거 알려주는 친구가 없었나..? 뭐 좀있으면 9평이래~ 수능접수 한다며~~ 이런거... 9평이라도 학교로 치러갔으면 접수는 했을텐데 3년 전
	익인219 진짜 한심하다 ㅋㅋ 나 아는 애도 그랬던데.. 왜 그러고 사는지 모르겠음 3년 전
	익인218 나도 일부러 안한거 같음 내 친구랑 ㄴㅓ~~무 똑같음 중학교때까지 선행으로 공부 잘하다가 고등학교 와서 머리만 믿고 다 놔버려서 낮은곳 가야하는데 머리는 좋으니 모고 가끔 잘나오는 등급에 또 눈은 높아져있고ㅋㅋㅋㅋ 모고때마다 잠들어서 못보는 척 하더니 수능원서 쓰는고 까먹은 척.. 3년 전
	익인220 쌩삼수는 개오바야..... 진짜 간절해도 쌩삼수하면 멘탈 터지고 체력 딸려서 망하는 사람들 많은데 기간을 놓쳐서 수능접수를 못했다.... ㄹㅇ 말도 안됨 냉정하게 이런 마음으로는 쌩삼수 해봤자 힘들어 제대로 하려면 학원 다녀야 되는데 요즘 좋은 재수 학원들 다 수능 점수 필요로 해.. 아 진짜 개오바다 쓰니랑 가족들 진짜 너무 힘들듯 힘내 쓰니야 일단 학종이나 적성이 좋을 것 같다ㅠㅜㅜ 3년 전
	익인221 회피 아니면 말이 안돼.. 쓰니야 힘내 정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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