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나만 볼 순 없어 진짜 개미쳣다고 수가 ㄹㅇ 섹시해 국회의원 공수 공은 원래 국회의원인 수의 보좌관이었지만 수를 배신하면서 국회의원이 됐고 수는 정당을 떠나야했어. 나중에 모든 진실을 알게된 수가 다시 국회로 돌아오는데 원래 몸 담았던 곳이 아닌 야당으로 들어가게 돼. 그리고 수가 사라진 동안 바뀌었던 것들을 모두 돌려놓으려 해. 그러면서 공이랑 계속 부딪히고 공격하다가 자세를 낮추기도 하면서 틈을 보고 역공을 노리고 공격도 당하고 그럼 진짜 미치는 점은 수가 당해도 비굴하지가 않아 진짜 공한테 거의 반강제적으로 잤잤 하게 되는 부분에서도 약한 모습 절대 안보여줌 공도 약간 싸패끼 있음 그리고 미화하고 착즙해보자면 순정공 맛없을 수 없는 미남공 미남수... 공 192cm 98kg 연하공 28살 싸패공 집착개아가공, 존댓말공 수 182cm 73kg 연상수, 애주가, 애연가 31살 무심수, 능력수 내 사람은 확실히 지키는 수 제목 독어택의 독(Dog)가 공임 (아마도..) 수의 보좌관으로써 공은 적어도 수 앞에선 개처럼 헌신하고 복종했음. 그 사람이 왜 어떻게 배신 때렸는지 궁금해?! 그럼 어서 봐줘!!! 발췌 하나 놓구 갈게 그치만 내가 평소에 발췌를 모으고 살진 않아사 ㅠㅠ 매력 백퍼 나올 발추ㅐ를 잘 못고를 수도 있으니까 꼭 직접 봐줘 알겟지 응?ㅠ 우태원=공 차유신=수 두번째건 수와 다른 사람의 대화 “욕해도 돼요. 선배가 욕해주면 난 더 좋아.” 우태원이 흡족하게 눈매를 접었다. 더 없이 황홀한 음성이 다가왔다. “나 예전부터 선배한테라면 뭐든지 다 해온 선배전용 개잖아. 심지어 ㅈ 빨아주는 것도. 진짜 좋았는데, 그거.” - “나 사실 자지 달린 것들 잘 안 믿어. 차의원.” “참 곤란하네요. 다른 건 다 해드려도, 있는 걸 떼는 건 좀.” “다른 놈들 거는?” “그건 뭐... 생각 좀 해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