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 나 죽으러 가면돼..?금욜에 엄마 화장실에 성인용품 두고 씻은다음에 안치웠는데 이거 어떡해? 아 이제야 발견함 ㅋㅋ

	익인1 모르는 척 하자,,..... 3년 전 글쓴이 뭐라고 모르는척해 ,,? ㅠㅠㅠ 몰라? 누가 치웠나봐? 이렇게?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먼저 말하기 전까지 모르는 척 하고 물어보면,,,,ㅠㅠㅠㅠㅠㅠㅠ음,,, 마사지기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왜 그게 화장실에 있냐 그러면 ? 으악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ㅠ ㅠ ㅠ ㅠ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낮 ㅣㄴ짜 죽고싶어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1 얼굴에 쓰는 마사지기계라고 하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왕 들킨거 철판깔자 우리..,,, 3년 전 글쓴이 1에게 ㅋㅋㅋㅋ큐ㅠㅠㅠㅠ 이건 절대 마사지기계처럼 생기진 않았지만 ㅠㅠㅠㅠㅠ 이거밖엔 답 없지? ㅋ ㅋ ㅋ ㅋ ㅋ ㅋ ㅋ 큐ㅠㅠ 하 ㅋ ㅋ ㅋ ㅋ ㅠㅠㅠㅠ ㅠ ㅠ ㅠㅠㅠ 3년 전
	익인2 생긴 모양이 대놓고 그거야...?? 일단 아무말 안하셨으니까 모른척하자.. 3년 전 글쓴이 대놓고.. 는 아니고 약간 동그란데 ..... 솔직히 성인용품 한두번 봣으면 눈치깔만한 .. 그게 화장실에 있는 것도 웃기잖아 ..? ㅠㅠ ㅠ ㅠ ㅠ ㅠ ㅠㅠㅠ ㅋㅋㅋㅋㅋ ㅠ ㅠ 3년 전
	익인3 오마이갓.. 3년 전
	익인4 오노.. 3년 전
	익인5 세면도구라고 스스로 생각하자......... 3년 전 글쓴이 죽고싶다 진심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ㄴ ㅋㅋㅋ ㅋ ㅋ ㅋ ㅋㅋ 큐 ㅠ ㅠㅠㅜㅜㅠㅠㅠ 3년 전
	익인6 우머나이저 그런거면 얼굴 진동으로 세척하는 그런거라하면 되는데 ㅋㅋ 3년 전 글쓴이 우머나이저는 아닌데 모양이 좀더 공같이 동그래서 ......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ㅋㅋㅋ ㅋㅋ ㅋ ㅋ ... 안믿을것같기도 .. 한번이라도 작동시켜봤으먄 죽음이다 3년 전 익인6 아 ..... 근데 엄마 생각보다 눈치 빠르셔.. 내가 속옷 몰라 사서 숨긴적 있는데 눈치 채심.. 걍 알고 계시는데 모르는턱 해주시는듯하다 엄마가 말끄내시기 전에 절대 말하지 말잨ㅋㅋ 3년 전 글쓴이 응 ... 이미 모르는척 하시는 것 같으니가 .......... 티 안내려고 .... 3년 전
	익인7 그...대놓고 나 성인용품이야!!!! 하는 물건이늬...? 3년 전 글쓴이 딜도는 아니야 ㅠ.......... 3년 전 익인7 일단 어무니가 말꺼내기 전까지는 모른척하고 먼저 이야기하지말고 말꺼내면 성인용품 아닌척할 수 있는 제품이면 둘러대는게.. 3년 전 글쓴이 응 ... 설마 추궁하겠어 그치 ..? ㅠ ㅠ 3년 전
	익인8 ㄷㄷ면........... 할말이 없다 그냥 모름 척해.. 3년 전 글쓴이 딜도는 아님 ,,,,,, 그나마 다행인가 ㅠ ㅠㅠ 3년 전
	익인9 궁금한데... 사진있어?ㅠㅠ 안되려나 여기 얼리는거 3년 전 글쓴이 혹시몰라서 사진은 못올릴것같고 이런식으로 생겼어 .. 3년 전 익인42 이랗게 생걌으면 잘 모르실수도 있겠는데..! 3년 전 익인9 흠... 물어봐도 세면도구라고 넘길 수 있을 거 같은데 ㅋㅋㅋㅋ 3년 전 익인9 아니면 지우개가루 청소기라고 하면? 화장실에 왜 있었냐고 하면 씻었다고 해.. 작동해도 어쨋든 빨아들이는건 같으니 ㅋㅋㅋ 3년 전 익인62 저런거면 모공청소? 흡입기도 저렇게 생겨서 괜찮을거야. 3년 전 익인82 이런 모양이면 뭐 세면도구라 생각하실 지도..? 3년 전 익인90 이모양이면 모르실꺼야! 3년 전 익인93 모르겠으 3년 전 익인97 혹시 물어보시먄 저기에 브러쉬끼으ㅓ서 쓰는 세안브러쉬.,,, 3년 전 익인100 모공 피지 흡착기라고 해! 3년 전 익인101 나도 성인익인데 처음봐 3년 전 익인104 이런 모양이면 모르실 듯 지금 나도 보는데 어떻게 쓰는 건지 모르겠오 3년 전 익인142 헐 나만썩었나봐 바로 용도 알겠닼ㅋㅋㅋㅋ쿠ㅜㅜㅜ 근데 어머니라서 잘 모르실수도있어 3년 전
	익인10 어머님두...모른척해주실거야... 3년 전 익인14 22 그냥 모르는척하자..담부턴 잘 챙기고ㅜㅜ 3년 전 글쓴이 그치..? 주말내내 어떤 티도 안냈으니까 ... 내가 갑자기 치웠다고 말걸거나 하지 않겠지? ㅠ 아 죽고싶다 3년 전 익인10 ㅋㅋㅋㅋ난 하다가 아빠가 문벌컥열어서 정말 당황했던적두 있다구..6^^^ 하지만 둘다 모르는척 자연스럽게 넘겼다... 3년 전 익인79 헐이런경우엔 어케함?... 아바님이 모른척해두샸엎??ㅠㅠㅠ 3년 전 익인10 이불덮고 하기도했고...그냥 밥먹으러나가자고 말하시려던거여서 걍 대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동소리가 너무 적나라해서 창문으로 뛰어내릴뻔.... 3년 전
	익인11 아...음......ㅎ 3년 전
	익인12 모르는척하자 이건 뻔뻔 당당하게 나가야한다 3년 전
	익인13 얼굴 붓기 가라앉혀주는 마사지 기구라고 하고 고장 나서 치웠다고 해 3년 전 익인13 엄마가 아는 척할 때까지 모르는 척하고 3년 전
	익인17 모른척하자.. 어머니도 모른척 해주실거야... 참고로 나랑 엄마는 남동생방에서 ㅇㄴㅎ 발견했지만 걍 모른척해줌 3년 전
	익인18 저번에 너같은 익인이 있었는데 그 익인이는 화장품 바르는도구인척 엄마앞에서 얼굴에 문질렀다고 하던데.. 3년 전 익인23 아어떡해슬픈데너무웃겨 3년 전 익인26 ㅇㅏㅝ쿠ㅜㅜㅜㅜㅜㅜㅠㅠ 3년 전 익인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 상상함 웃기다 3년 전 익인81 ㅇ어웈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생이다... 3년 전 익인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내리다가 여기서 웃음터짐 ㅠㅠ 3년 전 익인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3년 전 익인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씨 미안한데 개웃기다ㅜㅜㅜ 3년 전 익인94 아이고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나라도 그랬을듯... 3년 전 익인102 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03 아나 ㅋㅋㅋㅋㅋ현실 웃음 터짐 3년 전 익인1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9 그냥 모른 척하자! 엄마도 별말 없으면 뭐... 그리고 성인여성이 성인용품 쓰는 게 뭐 어때서 아예 철판 깔아버려! 3년 전
	익인20 친구 택배 대신 받아줬다고 해봐... 3년 전
	익인21 오엠지....일단 그냥 안물어보면 가만히 있쟈,,, 3년 전
	익인22 아무 얘기 안하신거면 모르시거나 모르는 척 해주시는 걸텐데 모르시면 다행이고 모르는 척 해주시는거면 감사한고 아냐? 쓰니두 그냥 모르는 척해,,, 3년 전 익인22 나는 새티 오자마자 엄마한테 들켰는데 아빠나 남동생 보이는데만 두지 말라그러고 넘어갔었음,,ㅋㅋㅋㅋ큐ㅠㅠ 3년 전 글쓴이 응 .... ㅠㅠㅠㅠ 근데 모르는척 하시다가 오늘 내가 갑자기 치웠으니가 갑자기 말걸까봐 무서워서 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22 긋치 무섭고 소름 쫙끼치는 느낌 몬지알아,,, 진짜 몰라서 물어보시는거면 다른 익들이 추천해준대로 대답해보구 알고계시면.. 최대한 뻔뻔당당하게 얘기해야돼...! 알았지...! 3년 전
	익인24 그냥 설명하지말고 가만히 3년 전
	익인25 사진 올렸었어? ㄷㄷ 아니면 난 괜찮을 거라 생각해..... 3년 전
	익인27 성인익이니? 성인이라면 어머니도 다 이해하고 넘어가실거야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41 아악....뭐라고 안하셨어? ㅠㅠ 3년 전
	익인29 근데 솔직히 뭔지는 무조건 아실 것 같긴 함ㅋㅋㅋㅠㅠㅠ 걍 서로 모른 척 넘어가는 게 제일... 3년 전
	익인30 대놓고 그모양 아니면 모를듯...나도 친구꺼 보고 그건줄 몰랐는데 3년 전
	익인31 구냥 세안 기계라고... 해...봐.... 3년 전
	익인32 지금까지 아무말없으신거보면 치워도 뭐라말안하실거같은데 3년 전
	익인33 나 전에 남친 생일날 입으려고 가운데 뚫린팬티 샀다가 엄마가 보고 딸~~이게 머야~~~? 이럼 ㅠㅠ 그래서 그냥 브라 많이사서 덤으로 준거라고햇는데,,,🥺😫 3년 전
	익인34 괜찮아 같이 모르는척해...................... 3년 전
	익인35 모른척해 어무님도 이거본 우리도 그런거 보면 처음엔 놀라지만 다이해한다 사람인데모..... 눈딱감고 모른척해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36 ㄱㅊ... 한 2,3일 지나면 까묵음 3년 전 익인36 아니면 어머니가 더 빨리 까묵을 수 있게 더 큰 사고를 치셈 3년 전 익인9 뭐얔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71 22이거 좋은 방법임 진심 3년 전 익인81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93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07 아 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21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ㅋㅋㅋ 3년 전 익인132 개신박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36 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지금의 나는 죽겠다 ............... 3년 전
	익인37 여태 말 없으신거면 그냥 모르는척 하시는듯ㅋ큐ㅠㅠㅠㅠㅠㅠㅜ같이 모르는척하자 3년 전
	익인38 진짜 몰라서 그런거 아냐? 3년 전
	익인39 울엄만 카톡사진 찍어서 나한테 이거 뭐냐고 물어보드라... 그날 바로 갖다 버림.. 3년 전 익인95 와 나 등골에 소름 쫙 돋았어 하... 익이니 진짜 놀랐겠다... 3년 전 익인39 더 소름돋는거 말해주까? 엄마 눈이 편찮으셔서 집안일 도와주는분이 있는데 그 사진을 그분이 찍음 이야 집에 가니까 이쁘게 지퍼백에 담겨있더라 3년 전
	익인40 불랙헤드 뽑는거라해.. 나중에 앞에서 코에 대고 뽑는척해 3년 전 익인36 아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이건 내가 수치스러워서 못하겟어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 3년 전
	익인43 나 엄마가 언니거 봣을때 나 피지뽑는 기계라고 속여줫다 와씨 내것도 아닌데 식겁함 3년 전 익인43 근데 엄마가 진짜 그걸로 피지 뽑으려고 나한테 사용법 물어봐서 더 식겁햇어 3년 전
	익인44 피지흡입기라 그래 3년 전
	익인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긴닼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6 피지흡ㄴ입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일 적절하다 3년 전
	익인47 피지흡입기가 우머나이저처럼 생겨서 얼마나 다행인지 3년 전
	익인49 앞으로 세면도구로 쓰자! 걍 화장실에 계속 놔두면서 쓰는거야!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0 괜찮아... 난 코스튬 옷도 걸렸는걸... 핳...하하하.... 3년 전 익인51 ..세상에! 3년 전 익인50 마져 모른척해주시는거 그냥 넘어가면 됨... 하하핳... 3년 전
	익인51 나두...들킨 것 같은데 아무멀 안하시니 모른척 해주는듯 3년 전
	익인52 앞으로 그냥 계속 놔뒄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3 아 쓰니 그림 보니까 어떤 친구인지 알겠다.... 음... 피지흡입기 정도면 그럴듯하지 않을까...? 3년 전
	익인54 나는 성인bl물 들킨적 있음 되게 난잡한거ㅋㅋㅋㅋ큐ㅠㅠㅠ 3년 전
	익인55 나같으면 엄마 보는 앞에서 거품 묻혀서 얼굴에 문지를래...... 3년 전
	익인56 성인용품에 대해 1도 모르는 익인이가 쓰니 그림봤을 땐 걍 세면도구 같은데...!! 3년 전
	익인57 그런게 있으면 작동시켜보셨을거 같애.... 어떠한 말도 꺼내지마ㅠㅠㅠㅠㅠ 3년 전 글쓴이 나도 ㅠㅠㅠㅠ 무조건 작동시켜봣을것 같은데 이게 진동만이 아니라 .. 그냥 아 무조건 눈치깠을것갗아서 ; ㅠ ㅠ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58 그냥 ... 그냥 잊어버리려고 노력햐 ... 3년 전
	익인59 근데 못 봤을 수도 있자나..?? 걍 암말안하고 치워버리자 3년 전
	익인60 그거로 얼굴 마사지하는척하자... ㅎㅎ 3년 전
	익인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스위트티.. 몇번 그랬음 근데 2일전에 쓰고나서 베개 밑에 놨는데 엄마가 침대 정리 하면서 화장대에 고이 가져다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잊었어 이런거 들킨적 한두번 아님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걍 과제로 바쁜척 하고 잘 안나가야겠네 그럼 잊겠지? 하 ... 3년 전
	익인65 댓글 너무 웃곀ヲｦヲｦヲｦヲヲｦヲヲｦヲ 3년 전
	익인66 담에 엄마 앞에서 모르는척 그거로 얼굴 마사지 해.... 3년 전 익인61 이랬다가 와 쟤는 왜 자위기구로 얼굴 맛자ㅣ 하지...? 할거 같음 3년 전 익인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11 ㅋ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ㅆㅋㅋㅆㅋㅋ근데 좋은 방법인거 같아 3년 전
	익인67 어머니는 한번도안쓰셔서 모르실수도잇자나.. 얼굴에 클렌징폼묻ㅎ서 하는 마사지기계라고 우겨.. 3년 전
	익인70 나는 딜도랑 콘돔 들킨적 있어 3년 전 익인70 딜도 들켰을때 진짜 웃겼는데... 3년 전
	익인72 비염잇으면 콧물 뽑는척 콧구멍에대고 뽑자 어쩔수없다 3년 전
	익인73 아냐 저정도 모양이면 세안기구나 눈마사지 기구라고 해도 믿으실거같아 나도 새티 걸렸는데 코 피지 뽑는 기계라함 3년 전
	익인74 괜차나 난 누가봐도 🌶인 딜도 4개있는 주머니를 엄마가 열어서 이게 뭐냐고 물었는데 살색에다가 누가봐도 딜도여서 아무말도 못하니까 엄마가 그래 그럴수있지ㅋㅋㅋㅋ하면서 넘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생각해도 너무 수치스럽닼ㅋㅋㅋ 3년 전 익인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악 ㅠㅠㅠㅠㅍ 3년 전 익인127 으아구ㅠㅠㅠㅠㅠㅠㅠ내가 다 수치ㅜㅠㅠㅠㅠ 3년 전
	익인75 갈바닉이라고 뻥쳐 3년 전
	익인76 저거 충전하는 모습 보여주면서 무드등이라 해...^^ 먼지 묻어서 ㅈㅣ웠다... 3년 전 글쓴이 작동 .. 시켜봤으면 ..? ㅠ ㅠ ㅠㅠ... 솔직히 그냥 넘어가시겠지?... 3년 전 익인76 ㅋㅋㅋㅋㅋㅋ.... 그거 작동 시켜봣으면.... 걍 넘어가자... 3년 전
	익인77 죽어도 모르는 척이 답이다ㅠ 그게 둘 다에게 모두 편할듯 3년 전
	익인78 성인이면 모른척 하실걸? 3년 전 익인78 괜찮아!! 3년 전 글쓴이 하 제발 ..... 그랬으면 좋겠다 ........... 3년 전 익인78 응ㅋㅋㅋ 잘못한것도 아닌데 뭘ㅋㅋㅋ그냥 암말하지말고 있어 3년 전
	익인80 우머나이저야? 그럼 걍 얼굴 붓기빼는 기구인것마냥 문질러 3년 전
	익인83 어머님 앞에서 그거로 얼굴에 마사지 하고 있는 거 어때...? 3년 전
	익인84 코피지 빼는척 하자ㄲㅋㄱㄲㄱㄲㄱㄲ 3년 전
	익인85 앜ㅋㅋㅋㅋㅋㅋ 댓글 웃김 쓰는 익인들 많나 보네 살 생각도 안 해봤는디 3년 전
	익인86 아울고싶어 3년 전
	익인91 난 새티 들켰는데 가족이 한바탕 다 놀리고... 굉장히 수치사했지만 어쨌든 뭐라 하지는 않았음 이제 다들 알지만 뭐 그러려니 하는 분위기 3년 전
	익인90 뚜껑열면 치실들어있는도구라고하자 저모양이면 들키지않을것이야 치실이라하자 3년 전 익인90 뽑으면 실 나오는건데 이 사이에끼워서 진동시키는거라하잨ㅋㅋㅋㅋ!!!!!!!ㅠㅠㅜ 3년 전
	익인96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얼굴에 로션 바르고 그 진동 켜서 얼굴에 문질러봐 초음파와 미세진동으로 건조한 피부 속 까지 영양분을 흡수시켜주는 일렉트릭AC메이커 로 대충 지어서,.. 3년 전
	익인98 암말안하고 모르는척하는게 제일 나을듯 3년 전
	익인99 쓴아 저거 무슨 버드 그거 맞지? 나도 있는데 엄마랑 24살 여자 동생 보고 나서도 모름 3년 전 익인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동만 안 시켰으면 모양 보고는 우리 가족처럼 모를 거 같음 솔직히 모양은 일반적인 편이 아니라 3년 전
	익인94 나 들킨적 있는데 한번 들키고나서 저런 기구랑 비슷한 미용용품? 피지흡입기라던지 진동클렌저 사서 집에 놨더니 엄마가 걍 미용용품인줄 알드라 3년 전
	익인105 그냥 그림만 보면 피부에 쓰는 기계처럼 생겨서 괜찮을지도...? 3년 전
	익인106 아우 괜찮다 난 또 ㄹㅇ ㄱㅊ모양인 줄 알고 식겁했자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03 근데 모양이 모를 수도 있을듯 그냥 모르는 척해....으으아 ㅋㅋㅋㅋ 3년 전
	익인108 나도 걸렸는데 동생 초딩때라 걔가 뭔지 물어보길래 걔 앞에서 그걸로 세수했음 세안도구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10 다른 용도 기기라고 발뺌하는것도 최선의 방법은 아닌게 엄마가 나중에 자기도 그거 함 써보자 가져와봐라 이럴수도 있음 ㅠㅠ 3년 전
	익인112 오노.. 3년 전
	익인114 헐 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113 아..끔찍하다 3년 전
	익인115 모르실거같은데 솔직히 나도 봤으면 모를 것 같음 모징 하고 말거같아 3년 전
	익인117 ㅎㅎ괜찮아 난 완전성기모양 흡착력애지는 기구 씻고말린다고화장실벽에 붙여놨다가 떼는거까먹어서 이틀동안붙여놨었어 나할머니랑사는데 할머니놀랠까봐 바로뗐는데 할머니가 나중에 말씀하시더라..흉물스러운데 변기에앉았다가일어설때그거잡고 일어나기딱좋았다고.. 나그때바로집나가서 세시간동안 놀이터에서 울었다ㅜ쪽팔려서ㅜ 3년 전 익인1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안한데 너무 웃기닼ㅋㅋㅋㅋ 할머니 완전 유쾌하시넼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20 아 어케ㅋㅋㅋㅠㅠㅠ 3년 전 익인14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우는중 3년 전 익인1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46 아니 웃으면 안되는데 너무 웃겨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ㅠㅠㅠㅠ 3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18 아님 비슷하게 생긴 세면도구 마사지하는거 사다가 똑같은 자리에 놔 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19 아빠가 안본게 어디야... 난 예전에 하다가 엄마한테 걸렸음..ㅋㅋㅋㅋㅋㅋ근데 지금까지 그냥 잘실고잇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19 근데 문제는 엄마가 왜남친안사귀냐는말을 이제 안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ㅜㅠ 3년 전 익인1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곸ㅋㅋㅋ 3년 전
	익인120 그냥.. 모르는척해 어차피 엄마가 아셔도 대놓고 안물어보실듯.. 3년 전
	익인122 내 친구랑 똑같다 화장실에 두고 나간거...밖에있다가 엄마한테 전화와서 너 이거뭐야!!!! 갖다 버린다!!!!이랬는데 엄마 제발 그거 내가 아끼는거야 제발 버리지마 제발!!!!!!!!!!!!!이러면서 넘어감 들을때마다 웃겨 3년 전
	익인123 대놓고 물어보시지는 않지 않을까 ㅎㅎㅎ 나쁜것도 아니구... 3년 전
	익인124 근데 뭐가 잘못된 거...?? 성인이라 성인용품 산 거고 성욕 있는 건 성욕 있는 사람이라 그런 건데 대부분 남자가 ㅈㅇ 하는 거엔 자연스럽다 하는데 여자가 하는 거엔 인식 안 좋은 상황도 많더라 왜지 3년 전
	익인125 난 옷장에 숨겨논거 걸렸었어... ㅎㅎ 근데 엄마도 암말안하시구 신경안써도될듯?! 3년 전
	익인126 모르실수도 있을듯..아셔도 최대한 모른척 3년 전
	익인128 만약에 혹시라도 뭐라고 하시면 혼자 해결하는게 백배 낫지 않냐고 개뻔뻔하게 말해!!!!!!!!..... 3년 전 익인128 난 걸리면 죽고싶을까봐 미리 뻔뻔해지는 중... 3년 전
	익인129 나 침대에 두고 까먹었다가 들킨 적 있는데 걍 포기하고 궁금해서 사봤다고 했어😂😂 3년 전
	익인130 그냥 뻔뻔하게 나가쿠큐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133 쓰니야 비슷하게생긴 세면도구 하나 사서 화장실에 놓자.... 3년 전
	익인134 근데 나도 성인용품 구경정도까지는 해 본 입장인데도 쓰니가 들킨 기구 처음에 보면 절대 모를 것 같아!! ㄹㅇ 얼굴 마사지기구같아 화장실에 있으면 더 그렇게 느낄 듯 3년 전 익인134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은데? 3년 전
	익인135 나도 예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걸렷는데 엄마가 모르는척 넘어가줌 ㅋㅋㅋㅋㅋㅋㅋ 하 ^^^ 3년 전
	익인137 사진 봤는데 그냥 모공까지 클렌징하는 기계라고 해도믿을듯 3년 전
	익인138 와 나 쓰니랑 똑같이한적잇어 심지어 나는 집안남자들도 다봣어ㅎ 3년 전
	익인141 흡입하는 그거면 피지제거기라고 하자... 3년 전
	익인143 갈바닉이라고 해..... 3년 전
	익인145 ㄹㅇ 실물처럼 생긴 실리콘의 그것이 아니라면 각질제거나 블랙헤드제거등등...이라고 말해도 괜찮을듯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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