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는 맞아맞아 하면서 엄청 공감했었는데..
요즘은 아..저런 말 하는 사람들이 정작 다른 때에 외모로 사람 판단하고 차별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한마디로 내로남불)
이제는 저 말이 가증스럽게까지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