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애 잡는소리인줄 알았어.... 경찰에 신고해야되는 줄
한번은 내가 사는 빌라 복도에 고양이가 들어와서 내내 울어서
결국 같은 건물 사는 사람이 쫓아버렸음....
애기 울음소리같다고 할 때는 그냥 그렇구나 했는데
실제로 들으니까 진짜 무섭고 소름끼치더라....
어쩌다 발정기 기간 겹치면 자기들끼리 파티 벌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