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안울고 문앞에서있슴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집안으로 들어오고 싶은가? 3년 전 글쓴이 그런가싶어서 방충망 열어봤는데 시메트 바닥에만 서있고 대리석바닥쪽으론 안와ㅠ 3년 전
	익인2 들여보내달라는...느낌ㅋㅋㅋ 3년 전 익인3 2 3년 전
	익인5 더 큰집을 노리나 3년 전
	익인6 들어오고싶은가봐 집안에서 출산하고 싶은거같아 ㅜㅜㅜ 밖은 아무래도 위험에 노출 되있으니까 3년 전
	익인7 안이 안전해보이긴한데 낯선 사람이 있으니 경계가 되긴 하고... 약간 그런 거 아닐까 3년 전 글쓴이 앗..!! 그런건가ㅜ 3년 전
	익인8 고민중인가봐,,, 3년 전 익인9 귀엽다... 저 쪼그만 아가가 고민이라니 ㅜㅜㅜ 3년 전
	글쓴이 ㅋㅠ 누웠음 3년 전
	익인10 우아아아구귀야워 3년 전
	글쓴이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글쓴이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익인12 ㅇㄴㅋㄱㄱㅋ왜케 움츠러들었어ㅋㄱㅋㄱ ㅋㅈㄱ 3년 전 익인24 와 무늬가 되게신기하다 3년 전
	익인11 으악 귀여유ㅓㅠㅠㅠㅠ하고 올릴랬는데 표정 겁나 경계하는 거 같은거 뭐얔ㅋㅋ큐ㅠㅠㅠㅠ 3년 전
	익인13 그 집말고 이 집이 탐나나봐.... 3년 전
	글쓴이 닭가슴살 3년 전 익인15 우왕 천사쓰니네 3년 전
	익인14 귀오우어어어어 3년 전
	글쓴이 나 있는곳에선 안먹고 던지면 물고 튐 3년 전 익인32 아 개웃겨 3년 전
	익인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엽다ㅠㅠㅠ 3년 전
	익인17 아직 살피고 있나봐ㅋㅋ 이집에 들어갈까 말까 안전할까..ㅋㅋ 3년 전
	글쓴이 집은 여기..밥만먹지 들어가서 자진 않아서 걱정.. 집에 못들이는데 하 3년 전
	익인18 길냥이야? 내가 봤던 길냥이들은 밥 주고 숨어있어야 밥 가져가더라 3년 전 글쓴이 엉 길냥이야!! 3년 전
	글쓴이 먹고 다시 왔음 3년 전 익인33 ㄱㅇㅇ 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32 아 저 콩ㅇㅏㄹ만한 머리만 올라온거 너무 귀여우ㅁ 3년 전
	익인19 헉 사진보니까 완전 쫄아있네 ㅠㅠㅠ 겁은 많은데 신경은 쓰이나봐 3년 전 글쓴이 헉 겁 많은거 맞아!! 이짓한지 2주 넘었는데 항상 저럼 3년 전
	익인20 쓰니 집 안 관찰 중인가보다 문 닫아도 계속 저기 앉아있는거야?? 3년 전 글쓴이 문 닫으면 나도 안보여서 모르겠는데. 방충망 열어두면 항상 앞에와있음 3년 전
	익인21 짱귀여워ㅠㅠㅠㅠ 3년 전
	익인22 고양이 귀여웡ㅇ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25 귀여워..... 3년 전
	익인26 집이 너무 노출되어있어서 그런가봐 출산은 보일러실이나 창고 비닐하우스같은 사람안다니는 구석에 낳더라구 대신 밥먹고 쉬러올땐 사람보이는곳에 앉아있드라 3년 전 글쓴이 헉!!그렇구나!! 참 골치네 창고쪽은 다른 고양이가 자리잡았더라구... 거기 말고 우리집에 막힌?곳은 없는데ㅠ 새끼는 딴곳에다 낳을랑가.. 3년 전
	익인27 힝 안에서 새끼 낳고싶어서 그러는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3년 전
	익인28 ˃̣̣̣̣̣̣︿˂̣̣̣̣̣̣ 너무 귀여웡 ㅠㅠㅠ 3년 전
	익인29 집이 안전해보여서 집에서 출산하고싶은데 사람있으니까 경계하는건가?ㅠㅠㅠㅠㅠ 귀여워ㅠㅠ 3년 전
	익인30 들어가고는 싶은데 무서운가 ㅋㅋㅋㅋ ㅜㅜ 귀엽다 3년 전
	익인31 전세보러왔넹 3년 전 익인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거 개웃기네 3년 전
	익인34 고양이 하우스에 담요 혹시 깔려있니? 없으면 한장만 깔아주라... 그리고 하우스 문을 벽 보게 놔줘봐... 정말 출산이 암박해서 많이 예민한듯... 3년 전 글쓴이 오오오 고마워 그래볼게!! 3년 전
	익인35 우리가 돌보는 길냥이두 낳는 것은 아파트 지하가서 낳아가지구 가게로 데리구 왔어...ㅋㅋㅋㅋㅋㅋㅋ 한마리 한마리 데리고 왔을 땐 어머 귀엽다 했는데 여덟마리 데리고 와서 놀랐다 3년 전
	익인36 고양이 집 안에 따뜻한 거 수건이나 뭐 깔아서 넣어주고 기다리면 애기 낳구 밥도 잘 먹지 않을까...?ㅜㅁㅠ 곧 추워지는데 걱정되구 쓰니는 넘 착하거 예쁘다 예뻐🥰 3년 전 글쓴이 담요 깔아볼게ㅠ 조언 고마웡!! 여기 들개가 많아러 우리집에서 낳았음 좋겠다 부디!! 3년 전
	익인37 아니 너무 귀엽잖아...... 3년 전
	익인38 박스같은거로 집 막으면 안되려나 좀 어둡고 고양이만 다닐수이ㅆ게 3년 전
	익인40 너 구경하는거같음 3년 전 글쓴이 ㅋㅠ 내가 항상 거실에서 훌라후프 돌리긴 해.. 3년 전
	글쓴이 이렇게 해놨음 3년 전 글쓴이 드신다.. 3년 전 익인44 드신다 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1 쓰니나 고양이나 둘다 귀엽.. 3년 전
	익인42 전세 보러 온 거 가튼뎅 3년 전
	익인43 아이 고양이 귀여워서 기다리게되네 막 3년 전
	익인45 둘 다 넘 귀여워 ㅜㅜ 신경써주는 쓰니 넘 따숩다 3년 전
	글쓴이 오 이제 집앞에 안옴 본인집에 들어가셨나봐 3년 전
	익인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고 따숩다 나 잇몸 말라 3년 전
	글쓴이 No 안들어감ㅜ 밤되면 들어가시길 3년 전
	익인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다귀엽다 3년 전
	익인48 쓰니 넘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고양이두!❣️ 3년 전
	글쓴이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글쓴이 사실 부모님께서 길고양이랑 놀지 말라고 하셨는데(밥산것도 모르심) 벽보게 해놓으니까 너무. 고양이 집인것같아서ㅠ 이렇게 해놨음..ㅜ 3년 전
	익인49 쓰니랑 고양이랑 둘다 넘 귀엽당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0 서로 관찰중인거 ㄱㅇㅇ... 3년 전
	익인51 아궁 둘다 너무 귀엽다 3년 전
	익인52 엄마고먐미의 큰그림 오케이... 곧겨울이니까 애기 낳으면 이집이 키워줄것 같다 대기 타자 3년 전
	익인53 ㅋㅋㅋㅋㅋ쓰니도 야옹이도 너무 귀여워 3년 전
	익인54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55 아따 힐링되는구만 3년 전 글쓴이 어머나 댓글이 달리다니.. 아직도 간만본다.. 3년 전 익인55 어머 12일 전이구나 끼야아아아악가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쓰니 간보는 중인 거야? ㅠㅠㅠㅠㅠ 쓰니 좋은사람이라구 냥아 ㅠㅠㅠㅠㅠ 3년 전
	글쓴이 혹시나 우연히 이 글을 보게된 익들을 위한 선물.. 이친구는 아주 호의적인 길고양이로 산모고양이와 겸상하는 고양이<밥만 뺏어?먹지 실상 만난적은 없는듯ㅋㅠ 아무튼 엄청 개냥이.. 문 닫고있을때도 야옹야옹거려서 야옹거리면 나가서 얘 만져줘야함; 그리고 진짜 쿨하게 떠남.. 막상 24시간 중 가장 오래 집에 붙어있는 산모냥이는 야옹거리지도 않고 그저 밖에서 우두커니..지켜봄 3년 전 글쓴이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글쓴이 오도카니.. 3년 전
	익인56 귀여워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57 힐링ㅠㅠㅠ 3년 전
	글쓴이 요며칠 임신한 고양이가 안보임... 얘는 임신고양이 친구인지 형제자매인지 딸인지아들인지(성별모름) 모르겠는데 삼색고양이 곁다리 느낌..?으로 삼색고양이가 문앞에 오도카니 있다면 얘는 담 뒤에 반쯤 숨어있는 느낌으로.. 삼색이 밥 먹고나면 슬그머니 나타나는..삼쇡이보다 더 낯가리는... 하지만 삼색이보다 경계심은 적은..아주 부가설명 많이 필요한 신기한 고양ㅇ이... 3년 전 글쓴이 확실한건 삼색이랑 관련된 자?! 라는것, 그리고 삼색이보다 몸집이 작음 3년 전
	글쓴이 삼색 치즈 겸상하고있어서 폰 꺼냈는데 치즈가 내 소리때문에 백스탭한거ㅋㅋㅠ 삼색 어제 저녁에 내가 고기구우니까 나타났음! 그래서 한조각 줬다... 3년 전 글쓴이 아 근데 출산 한건지 안한건지 모르겠네.. 3년 전
	글쓴이 아 삼색이 울음소리 들었음 비올땐 고양이들 다 숨어서 밥 안놔두는데 아침부터 계속 고양이 소리가 들리는거임!! 그래서 뭐지 싶어 나가보니까 삼색이가 비맞고 집앞에 앉아있더라. 비라도 피하고 있지ㅠㅠ 아무튼 그래서 밥 줬다 배 보니까 확실히 낳은것같음! 3년 전 글쓴이 밥 다먹고 입다시더니 또 사라졌음 3년 전
	글쓴이 아침에 밥 안주면 밖에서 냥냥거려서ㅋㅋㅋ 그 소리듣고 비몽사몽 밥줌.. 애들 이제 잘 냥냥거림..하악질도 함ㅋㅋㅋ.. 예전엔 그냥 나 보이면 피하던가 멀리서 돌멩이처럼 있었는데 이제 냥냥거리기도 하고 내가 좀 다가서면 멈칫거리며 하악거림 3년 전 글쓴이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글쓴이 뉴페이스 애기냥이ㅋㅋ 밥 먹을때 첫번째로 삼색-고등어 먹고 그 후에 치즈치즈 먹어서 아마 둘둘씩 가족이 아닌가..싶음 사실 아직까지도 큰치즈가 암컷인지 수컷인지 모르겠는데... 아마 암컷이겠지??? 치즈들 진짜 완전 쏙 빼닮았어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빼꼼.. 3년 전 글쓴이 어미냥들. ... 큰치즈가 진짜 되게 냥냥거려ㅋㅋㅋ 얘만 냥냥거림,. 삼색은 아직까지 경계심이 많음..그래도 많이 줄어든 상태?!(고양이 전체적으로 경계심 많이 줄어들었다^^ 3년 전
	글쓴이 충격적인 사실 큰치즈 땅콩 달린거 확인... 밖에 나가보니 고양이 있어서 구경하던 중..난생 처음으로 큰치즈가 배 뒤집고 있는거임!!거기에 땅콩이 있.. 3년 전 글쓴이 그렇다면 삼색과 큰치즈는 부부..일수도 있다는것.. 3년 전 글쓴이 큰치즈 뒹굴거릴때 사진 찍으려고 폰 가지러 갔다가 나오니..ㅠ 배 보일때 폰이 있었어야 했는데ㅜ 3년 전 글쓴이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글쓴이 큰치즈랑 고등어 되게 냥냥거림..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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