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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989l
이 글은 3년 전 (2020/10/2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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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엄청 힘들거 같다...ㅜㅜ
3년 전
익인2
더 싼곳으로 옮기면 안되나....
3년 전
글쓴이
원래 더 싼곳이었는데 외가댁 큰 아들(엄마 오빠)이 우겨서 비싼곳 들어갔어..ㅋㅋㅋ
3년 전
익인8
그럼 그분이 부담하라해...
3년 전
글쓴이
직장도 없고 성격도 분노조절장애고 말이 안통하는 인간이라 절대 안 내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1
와 개웃기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염치 어디갔누
3년 전
익인38
그분이 부담안할거면 그분이 모시고 살라고해.. 좋은데 보내고싶고 돈은 안내고 무슨심보야
3년 전
익인3
쓰니 집 혼자만 부담하는거야?? 요양원비 오바인데...
3년 전
글쓴이
아니 삼촌이랑 우리가족..근데 우리가족이 훠어얼씬 더 많이 냄...ㅋㅋㅋ
3년 전
익인4
요양원비 원래 이래 비싸..?
3년 전
글쓴이
할머니가 아프셔서 치료비도 더 나온거 같아
3년 전
익인4
쓰니네도 우기자. 니네가 낼거 아니면 싼 곳으로 옮길거라구
3년 전
글쓴이
우겨서 대판 싸웠는데 결국 착한 우리 엄마아빠가 양보한거같아...너무 화나 답답하고ㅠㅠㅠ
3년 전
익인4
ㅠㅠㅠ 그런 사람도 가족이라고 붙어있네...진짜 화나겠댜ㅠ
3년 전
익인5
형제 더 안계셔? 보통 이런 건 형제들 N빵 할텐데
3년 전
글쓴이
윗댓....형제가 있는데 노답이라ㅠㅠ
3년 전
익인6
와 요양병원비싸다
3년 전
익인7
헉 원래 요양원 다 저만큼 나와..?
3년 전
글쓴이
싼곳은 이정돈 아니야..
3년 전
익인8
요양원비 그렇게까지 비쌀 이유가 있나
3년 전
익인8
한 300으로도 좋은데 갈것같은데
3년 전
글쓴이
내말이...돈도 없는 인간이 자기 엄마 그런곳에 못 보낸다고 우기는 바람에^^
3년 전
익인17
아니 그럼 외삼촌이 내시던지요^^; 삼촌 낼 만한 돈도 없으면서 이래라 저래라 하나보네; 다 자기 사정에 맞춰서 해야 되는건디;으휴
3년 전
익인9
그럼 그 비용은 쓰니네가 다 감당하는 거야? 옮기자고 한 삼촌은 안내고?
3년 전
익인9
위에서 쓰니네가 더 부담한다 했는데 왜 우긴 사람이 더 해야지 쓰니네가 더 하냐 ㅋㅋㅋㅋㅋㅋ 지가 더 내라해 왜 지가 더 비싼데 하자 해놓곤 왜 지가 덜 냄 개웃겨죽겠네;
3년 전
글쓴이
그니까 화나서 죽을거같아 한번은 우리가족이 돈 안냈는데 그 인간도 안내더라ㅋㅋㅋ결국 밀린 돈까지 냈지 뭐,, 벌써 몇년째 이러고 사는지 모르겠어 우리가족도 여유로운거 아닌데..
3년 전
익인9
쓰니네 부모님은 그래도 부모님이거나 장모님이니 내야 하긴 한다고 생각하실 건 아는데 아 내가 다 짜증남 ㅠ 경우야 다르지만 우리집도 아빠가 할아버지 사고 물어준다고 다 수습했어서 ㅋㅋㅋㅋ... 아빠 자발이지만
3년 전
글쓴이
진짜 우리집도 여유로운거 아니고 나랑 동생 아직 학생이고 엄마도 힘들게 돈 벌어서 내는데 삼촌이라는 인간은 우리 아빠보다 나이 많으면서 철을 안들어..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0
요양등급을 받는건어때? 등급받으면 진짜 좋은가격에 요양원들어갈수있어 ㅠㅠ 한번알아보는게어떨까?
3년 전
글쓴이
오..나 아직 학생이라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네 부모님한테 한번 말해볼게 고마워ㅠㅠ
3년 전
익인10
우리할머니도 몸이 안좋으셔서 등급받으셨는데, 요양원에 계시는거면 많이 불편하셔서 들어가계신거같은데 등급받으면 3-400나올꺼 50-100사이면 해결되는걸로알고있어! 그 등급받으려면 생각보다 까다롭긴하지만 지금 상황이라면 밑져야본전인거같아!

http://m.nhic.or.kr/comWeb/wo/e/wcem00.html

3년 전
글쓴이
헉ㅠㅠㅠㅠㅠㅠㅠ고마워ㅠㅠㅠㅠ한번 알아볼게
3년 전
익인11
우리 집이랑 너무 똑같다 할아버지때문에 빚에 시달리는거 끝나니까 이제는 할머니... 아빠가 다 내고 우리는 쫄쫄 굶고.. 그래서 할머니 할아버지처럼 가족한테 짐되기 싫어서 건강 챙긴다
3년 전
글쓴이
진짜 돈 없으면 건강하기라도 했으면 좋겠어...할머니 나아질 기미도 안 보이고ㅜㅋㅋㅋ
3년 전
익인11
맞아 ㅠ 아프다는 말도 이젠 듣기싫다
3년 전
익인12
진짜 답답하겠다ㅠㅠ 이게 우겨서 되는 문제가 아니지. 요양, 효도 다 좋은데 분수에 맞춰서 적당하게 하면 되잖아..요!!!!1!!!!!1!!!!
3년 전
글쓴이
그니까..!!! 그 당연한 생각이 왜 그 인간 머리엔 없는건지 이해가 안가 말이 안통함 아예..
3년 전
익인13
ㅠㅠㅠㅠ가족중에 아픈사람있으면 남은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힘들다...나도 있어서 잘알아 같이힘내장..삼촌 왜케 양심없으시대
3년 전
글쓴이
그 인간에게 없는건 딱 세가지야. 돈, 양심, 사고방식
3년 전
익인14
외할머니야?ㅠㅠ 당연히 자식들이 똑같이 내는거 아닌가 쓰니집이 젤 잘살어?
3년 전
글쓴이
응 외할머니...아니 우리집 절대 잘 사는거 아니고 삼촌이 번듯한 직장이 없으니까 우리가 어쩔수 없이 더 내는거지..
3년 전
익인15
뭐든 자기 분수에 맞게 해야지...
3년 전
익인16
몰래 옮기면 안되나ㅠ어차피 돈도 안낸다면서
있으나 마나한 사람같은데 걍 싼곳으로 옮기고 무시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우리집도 10년간 싸우다가 작년부터 1:1:1낸다... 분수에 맞춰서 해야지 왜 같은 가족인데 독박효도 시키는지 모르겠음ㅠㅠ

3년 전
글쓴이
돈을 아예 안내는건 아니고 4:1수준으로 내ㅋㅋㅋ우리도 이미 대판 싸워봤는데 싸워봤자 더라구...그냥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인간이 아니라서
3년 전
익인18
나 요양보호사 공부하는뎅

장기요양등급을 받을수 있으면 받는게 좋아 65세 이상. 치매 파킨슨 뇌졸즈ㅇ이면 더더욱

장기요양등급 받을 수 있으면 시설에 들어갈 때 본인부담금 15%밖에 안내

3년 전
글쓴이
정보 고마워ㅠㅠㅠㅠㅠ부모님께 말해볼게..
3년 전
익인39
주간보호가 15고 요양원은 20일거야
3년 전
익인19
근데 어차피 돈내는게 쓰니네집인데 왜 그분말대로 하는거야...? 막말로 쓰니네가 돈안내면 그분이 우기던뭐던 못가는건데... 그냥 쓰니네가 조금만 더 저렴한곳으로 옮겨
3년 전
글쓴이
할머니가 건강이 많이 안좋으시고 치매까지 있으셔서 너무 저렴한곳은 잘 안 받아줘.. 그리고 우리가 그 인간이랑 수십번 전화통화하고 만나서 얘기했는데 말이 안 통해...걍 부모님도 체념하시고 내는거 같아 너무 속상해
3년 전
익인20
요양원비가 500이 나올 수가 없는데.... 진짜 아무리 쳐도 100이 안나와
3년 전
글쓴이
할머니가 치매+투석치료 등등 아프신곳이 많으시고 병원이 서울에 있는 비싼 병원이라서..
3년 전
익인20
아 그럼 요양병원인가보다... 요양병원은 기본이 백이 넘어가는데다가 투석에 간병비도 들어갈텐데ㅠㅜ
3년 전
글쓴이
마자 간병비도 엄청나..
3년 전
익인21
그냥 코로나 여파로 더이상 좋은 급으로 부양하기 힘들다고 돌려 말하는건 어때, 부양도 능력이 되어야 하는거지.. 진짜 이기적인 분이시네.. ㅠㅠ 쓰니네 가족 고생 많겠다. 가족중에 아픈 사람이 있는것만으로도 심적으로 부담이 되는데 그런 트러블까지 있으면 부모님이 참 힘드시겠다. 쓰니도 ㅠㅠ 다들 힘내고 앞으로 좋은일 가득 생기길 바라!
3년 전
글쓴이
그치..너무 이기적인 인간이야 진짜....몇년째 이러니까 너무 지친다 솔직히 나도 너무 힘든데 우리 부모님이 가장 힘드시겠지ㅠㅠㅠㅠ하 짜증나
3년 전
익인22
부모님 입장에선 그래도 어머니고 장모님이니까 손놓으실 수도 없고... 아니 삼촌이란 인간 진짜 나중에 자기 이득 볼 일 있을 땐 바득바득 달라들거같음... 철 안든 자기때문에 할머니가 짐처럼 느껴지는 걸 알고도 저럴까? 본인도 감당 못하면서 고집만 피우고 돈 문제로 자식간에 불화 만드는게 본인 어머니 속 썩이는 길인걸 모르는지..진짜 울엄마, 울할머니라 생각하니까 억장 와르르다
3년 전
글쓴이
마자.. 울아빠도 진짜 화나고 돈 부담될텐데 엄마의 오빠니까 삼촌 안 때리고 참는거겠지.. 장모님이니까 멈출수도 없고ㅠㅠ 엄마한테 미안해 하지 말라는데 울 아빠도 너무 불쌍하고 엄마도 맨날 울어 진짜 우리가 왜 이렇게 살아야해
3년 전
익인22
아.....너무 마음아프다 진짜....이럴땐 너무너무 돈이 원망스러워.... 부디 조금은 여유있는 곳으로 옮기게 되길 바랄게...
3년 전
익인23
치료면 요양원이 아니라 요양병원 아니야..?ㅠㅠㅠㅠㅠ 부모님 힘드시겠다..
3년 전
글쓴이
응 요양병원 같어...요양+병원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ㅇㄷ 분담하는데 우리가 더 많이 내..
3년 전
익인25
우리도 그래서 집안 풍비박산 났었어...
돌아가시기 전에 한달은 응급실에 계셨는데 그땐 천만원 나왔었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집에 아픈 사람있으면 난리남 ㅜㅜ

3년 전
익인26
할머니 연세 많으면 나라에서 보조금 나오던데 그런거 없어?
3년 전
글쓴이
보조금 나오긴 하는데 별로 안 나오더라
3년 전
익인27
헐.. 이래서 부모가 강해야 자식이편하단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내가 만든 말)
3년 전
익인28
쓰니야 우리 집 상황이랑 넘 비슷해서 공감된다...
난 친할머니께서 아프시고 할머니 자식이 넷인데 셋째인 울 아빠, 그리고 엄마가 다 부담하고있어.... 다들 형편 안좋다 이렇다 저렇다 핑계만 대는 것 같고 ㅠㅠ 할머니 아프시고 우리 사는 지역 요양병원으로 모시고 왔는데, 다른 자식분들은 몇년동안 병문안도 거의 안오셨어.. 우리도 넉넉하진 않은데..ㅠㅠㅠ 맞다 울 할머니도 치매 있으셔 ㅠㅠ

3년 전
글쓴이
진짜 상황이 비슷하네...ㅠㅠㅠㅠㅠㅠㅠ눈물나ㅜ정말 너무 속상하고 화나고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어
3년 전
익인29
우와 쓰니네 외삼촌 도대체... 그럼 자기가 돈 내야지
3년 전
익인30
우리도 마찬가지야.. ㅎㅎ 우리 가족은 막내인 우리 가족이 다 혀 ㅎㅎ
3년 전
글쓴이
하 노답인 인간들 너무 많아
3년 전
익인31
치매등급이나 그런거 받으시면 보조금 지원 많이 가능하더라! 우리할머니도 요양원에 10년 가까이 계셨는데 완전부자할머니셨어서 돈은 할머니 재산에서 직접내시지만 가족들이 부담해야한다면 ㅠㅠ 많이힘들텐데ㅠ
3년 전
익인32
등급심사 신청해보고. 각종 보조금 그리고 상한제 환급 꼭 알아보길
3년 전
익인33
우리할머니두 병원에서 10년 사셨어..
누워서 말씀도 제대로 못하는채루....
첫째가 할아버지 유산 다 가져가는대신 할머니 요양비 책임지겠다고했는데 첫째 생각엔 길어야 1~2년 앓다 가실줄 알았는데 길어져서 돈달라고 싸우고 난리도 아녔음ㅋㅋㅋ....

3년 전
익인34
우리는 요양원도 안보내는데 우리집에 같이 살거든 진짜 스트레스ㅋㅋㅋㅋ
3년 전
익인34
평소에는 다 기억안난다 물뜨는거 귤까는거도 못하고 아프다 하는데 요양등급만 받으러 가면 거의 젊은사람들 기억력됨ㅋㅋㅋㅋㅋ 진짜 싫어 이제 거의 8년 같이산듯 내가 독립하는게 빠르겠다
3년 전
익인35
요양등급 꼭 받아봐!!! 심사하러오면 진짜 가족들 부양 못한다는거 어필하구!!
3년 전
글쓴이
웅 고마워..ㅎㅎ
3년 전
익인36
진짜 가족한명이 아프거나 이러면 돈훅훅나감..
3년 전
익인37
우리집 엄마쪽 할머니랑 할아버지 두분 다 치매인데
엄마 평일 주말 관계없이 계속 나가서 우리집 화목함 다 사라짐....경제적으로 여유 없어진건 덤

3년 전
익인37
심지어 엄마외동
3년 전
익인39
요양원은 별로 안비싸 나라에서 80퍼센트 지원해줘서 요양뱡원인가보다..
3년 전
글쓴이
응 이것저것 치료비랑 간병비....
3년 전
익인39
어르신 공단에 싲청해서 등급받고 요양원으로 옮겨봐..100만원정도 나갈거야.. 등급받는거 어렵지 않아.. 그냥신청하고.. 어르신 인터뷰하고.. 의사소견거 재출하면 돼..1달정도걸려..
3년 전
익인40
쓰니야 진짜 힘내라야... 우리집도 할머니할아버지가 돌아가실때까지 맨날아프고 돈이란돈은 다써가면서 치료받으셨어 ㅋㅋ 엄마가 그쪽으로 들어간돈 다합치면 아파트 한채 더 샀을정도래 ㅋ 나 그래서 두분 돌아가셨을때, 젤 먼저 든생각이 아.. 울부모님 이제 밑 빠진 독 구멍 채워졌구나 이생각했어 슬프거나 그런생각 안들더라고 ㅋ 그만큼 울 부모님 새는 돈 막아보겠다고 악착같이 사셨고든.. 그래서 장례 다치루고나서 엄마 20년넘게 고생했어 이제 고생끝이야 이러니까 엄마 우시더라
3년 전
글쓴이
나도 요즘은 진짜 어차피 건강 나아지시지 않을거면 얼른 가셨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까지 해..지긋지긋해 정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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