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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897l
이 글은 3년 전 (2020/10/22) 게시물이에요
진짜 엄마가 발 뒤꿈치로 쿵쿵거리면서 걷거든? 집 바닥이 울릴 정도로?  

근데 내가 제발 그렇게 걷지 말라고 민폐라고 이야기 했는데 자기가 문제이ㅆ는거 전혀 모르고 나한테 화를 내 

 

내가 내 집 사는데 스트레스 받게 말하지 말라고 그러는거야. 

 

아 진짜 저런 사람 너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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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내동생 저래
3년 전
글쓴이
아 진짜 어떻게 그런 사고를 가지고 있는 건지 이해가 안 가, 나 편하자고 남 피해주냐고
3년 전
익인1
그거 진짜 스트레스 받음 걍 답없어 나도 쟤 때문에 독립하고싶음
3년 전
익인10
222 그러면서 윗집 시끄럽다고 그럼
3년 전
익인2
와 글만 읽어도 스트레스ㅠ
3년 전
글쓴이
진짜 모두 모아서 한 소리 하지 않는 한 끝까지 말 안 듣는다, 철이 없어서.
3년 전
익인3
슬리퍼를 하나 사서 드려봐
3년 전
글쓴이
사다 줘봤지, 근데 자긴 이런거 불편하다고 너나 신으래. 자기가 언제 사달라고 했냐고
3년 전
익인3
아니면 티비로 유툽 볼 수 있으면
일부러 층간소음으로 인한 범죄 이런 거 틀어나봐
경각심이라도 가지시게

3년 전
글쓴이
....올테면 와보라고 그랬어, 진짜 익인이가 생각하는 그 이상이야 우리 엄마... 층간소음 사건 뉴스 나오면 죽이면 지만 손해지 막 이래.. 진짜 싫어
3년 전
익인3
바..방법이 없네 ...나 참 ㅋㅋㅋㅋㅋㅋ
왜 그러시지??...
원래 남한테 피해주는 거
별로 생각 안하셔?

3년 전
글쓴이
3에게
어..좀 그런거 생각 안 해. 근데 반대로 자기한테 무례하게 굴면 엄청 열받아 해. 하 ㅠㅠ 그래야겠다 ㅜㅠ 고마워 익인아....여러 대처법 이야기해주고 ㅠㅠ

3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쓰니가 고생이 많네 ㅜㅜ

3년 전
익인3
아님 뭐 그렇게 다니면 자세가 이상해진다던가 관절에 안좋다던가 본인한테 피해가 갈 수 있다는 그런 영상이 하나쯤 있음 좋겠다
3년 전
익인4
나는 엄마가 씻고나와서 속옷만 입고 돌아다니는거 ,, 물론 아빠랑 다 보고지냈다고해도 가끔은 너무 짜증난당,,
3년 전
글쓴이
익인이가 짜증난다면 그럴 수 있지 ㅠㅠ 근데 우리 엄만 뭣도 모르는 남한테 피해를 주니까 하....
3년 전
익인5
와 우리 언니도 그래 진짜 넘 스트레스 백 번을 말해도 안 고쳐 그냥 고칠 생각도 없어 보이던데
3년 전
글쓴이
어 진짜, 내가 이 말을 3년 내리 했거든? 듣지 않아. 오히려 더 쿵쿵대. 그럴 생각도 없고 절대 바꿀 의지도 없어보여
3년 전
익인5
맞아 슬리퍼를 사줘도 답답하다고 안 신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악 진짜
3년 전
글쓴이
얼른 독립하든가 해야지, 내가 엄마랑 사는건지 철 없는 아이를 돌보는건지 모를 정도 ㅜ
3년 전
익인6
우리 윗집이 저러네ㅋㅋㅋㅋ와중에 본인이 피해받으면 그 논리 그대로 왜 내 집에서 편하게 못 있게 피해주냐고 그럼
3년 전
글쓴이
내 말이, 진짜 우리 윗집도 어린 아이들이 매 시간 쿵쿵 뛰어 다니거든? 진짜 돌아버릴 것 같은데 우리 집에도 이런 사람이 있으니까 말도 못하는거야.
3년 전
익인7
난 우리 언니가 그래서 좀 두꺼운 슬리퍼 사줬는데 그 슬리퍼 소리가 더 시끄러울 정도로 질질끌고다니더라 하...
3년 전
글쓴이
밑창 없는 거 사야 소리가 안 나던데 ㅠㅠㅠ 밑창 없는 데도 소리 심해?
3년 전
익인8
나동 윗집에 부탁하고 싶을 정도임 쿵쿵 걸어달라고.. 역으로 당해보면 알지 않을까 싶어성 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난 지금 비대면이라 시험 공부하면서 매일 집에 있는데 너무 스트레스인거야 위에서 너무 뛰댕기니까 그래서 나도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서 나중에 못 참으면 올라가서 이야기할건데, 엄마가 그렇게 굴면 말도 못한다고. 그니까 엄마부터 잘하라고 했는데도 짜증만 낸다....
3년 전
익인8
엥 이미 위에서 쿵쿵거리는데도 그러시다니 ㅋㅋㅋㅋ 대체 왜그러시지..
3년 전
익인9
우리오빠도.... 같이 사는 나도 뒷통수 씨게 후리거 싶은데 아랫층은 어떨까싶음...
3년 전
익인11
우리 엄마도 약간 쿵쿵 거리면서 걷는 스타일이셔서 슬리퍼 신으시는데,, 그러면 좀 낫던데 ㅠㅠㅠㅠ
3년 전
익인12
우리오빠도 그러는데 그나마 본인이 거실슬리퍼신고다니는거 좋아해서 좀 덜함 말해도 뭐가 쿵쿵거리냐고 그러고 본인은 모르나봄 ㅠㅠㅠ
3년 전
익인13
우리할머니도야ㅜㅜ 잠 없으니까 새벽에 빨래하고 쿵쿵 거리는데 아랫집 얼굴 보기 미안해ㅜㅜㅜ
3년 전
익인14
개념이 없으시넹
3년 전
익인15
억.. 쓰니집 우리 윗집인갘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6
아후 난 옆집에서 맨날 애들 때리고 욕하고 새벽두시까지 ㅜ 그집엄마 목소리네 자다가 맨날깸
3년 전
익인17
우리 엄마돜ㅋㅋㅋㅋㅋㅋ 난 그래서 아랫집이 보살인줄 알았는데 아랫집도 그러고 걷더랔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8
너가 쪽지같은거 적어서 다른 집에서 항의한척 하고 니네 집 문 앞에 붙여봐ㅋㅋㅋ
3년 전
익인19
아 내 동생이 저럼ㅠ 내가 다 스트레스인데 아랫집을 어떨까.,. 맨날 제발 살살 좀 걸으라고 하는데 절대 안 고쳐 평생 아파트 살았으면서 왜저러나 몰라
3년 전
익인20
우리 할머니도 그러는데 무릎이 안좋으셔서 더 그런것같더라 무릎 아프시냐고 여쭤봐!관절은 미리미리 관리해야지ㅠㅠㅠ
3년 전
익인21
울아빠도 완전 똑같음 쿵쿵거리지 말라하면 쿵쿵 거리고 걸으면서 안쿵쿵거리는데? 이러고
나는 매일 신경써서 걷는데 니나 그렇게 걷지말라면서 나를 타박해; 진짜 화딱지남

3년 전
익인22
ㅇㅈ 동생도 겁나 쿵쿵 거리면서 다녀 그것도 맨날 밤 11-12시에 들어와서 말해도 안 듣고 진짜 짜증남
3년 전
익인23
우리엄마도 그럼 그래서 욕 한번 씨게 먹었는데도 아랫집 욕하고 안고치더라 우리 엄마 고집 절대 못꺾어ㅋㅋ짱나
3년 전
익인24
맞아 나도 예전에 발 뒤꿈치로 걸어서 쿵쿵거리면서 걸었었는데 그때는 내가 쿵쿵거리면서 걷는줄 몰랐어... 자기가 못깨닫고 못느끼면 아무리 말해도 신경안쓸듯 ㅠㅠ
3년 전
익인25
밑에 집은 진짜 죽어날듯 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27
와... 나 그 밑집 입장인데 우울증이랑 귀 난청옴... 진짜 나쁜거ㄴ데 ㅜㅜ
3년 전
익인28
밑집에 부탁해서 일부러 화내는 전화?같은거 해달라고 하는건..? 막상 또 생각한거랑 실제랑 다르니까ㅜㅜ
3년 전
익인29
내 동생도 쿵쿵 걸어다녀서 걘 슬리퍼 사줬어... 그랬더니 별로 소리 안 나는 거 같아 근데 어머니는 말이 안 통하는 상태이신 거 같네ㅜㅜ
3년 전
익인30
우리 윗집이 그래ㅠㅠㅠㅠㅠ 노부부가 사시는 것 같아서 찾아가서 따진적은 없지마뉴ㅠㅠㅠㅠ 나 주택살다가 아파트 이사간지 얼마 안되서 나도 쿵쿵 거릴까봐 너무 무섭다....
3년 전
익인31
다른 얘긴데 새벽이 노래 크게 틀면서 샤워하는 것도 민폐지않아? 친구랑 같이 사는데 항상 이래 새벽에 들어와서 샤워하는건 어쩔 수 없는데 노래 크게 틀어놓고 하는 건 좀 아니지않아? 나도 시끄럽고 위아래 옆집 시끄러울텐데 미안해죽겠어
3년 전
익인32
걍 냅둬 어른들은 본인 잘못한 거 말하면 니가 나 가르치냐고 그래 진짜 밑집에서 올라와도 그냥 신경 꺼
3년 전
익인33
와 우리 엄마듀 ㅋㅋㅋ 쿵쿵거리면서 걸으셔 ㅠㅠㅠ
3년 전
익인36
우리 엄마도 좀 발뒤꿈치 쿵쿵 이런식으로 걷는데 말해줘도 내집에서 걸어다니지도 못하냐고..이런식으로 얘기함ㅠ 까치발 들고다니라는거 아니고, 그냥 가볍게 걸으라는 그걸 모르더라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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