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병원 근무하는데 위에 선임들 꼰대짓 하는거 때문에 매일매일 울면서 출근했음
오늘은 뭐로 혼날까 나는 왜이렇게 못할까 이러면서 자존감 밑바닥까지 치고 차라리 죽었으면 싶었어 진짜로
화장실가서 울고.. 나는 진짜로 그래서 갑질하는 사람들 보면 토나와 그 기억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