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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82l
이 글은 3년 전 (2020/10/25) 게시물이에요
발견함 여자야 ㅇㅇ 엄마한테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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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일단 동생이랑 위계질서 잡혀있으면 너가 먼저 ㄱㄱ 못 혼낼 거 같으면 엄마 ㄱ
3년 전
익인2
나라면 말할래
3년 전
익인3
말해도 할 껄
3년 전
익인4
나라면 말해
3년 전
익인5
나라면 말 안하고 동생이라 얘기해볼듯
3년 전
익인6
동생이랑 사이괜찮으면 걍 내가 먼저 얘기해볼듯
3년 전
익인7
나 고등학생인데
안좋은 친구랑 사겨서 시작한거면
멀리하게 해야되는데..

3년 전
익인8
동생이랑 사이좋고 너가 잡을 수 있으면 너가 ㄱㄱ 안되겠으면 부모님
3년 전
익인10
22
3년 전
글쓴이
일단 갠적으로 말함
3년 전
익인9
나는 동생한테 먼저 물어볼래..
3년 전
익인11
그런건 말해야해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나도 그럴라고
3년 전
익인13
ㅎㅡㅁ... 난 그냥 내가 머라할듯...어차피 안듣겠지만
3년 전
글쓴이
나지금 너무 어이털려서 돌겠음
공부할라고 동생 필통 가져왔는데 와.. 에쎄체인지업 인가 그거 있어 와

3년 전
익인14
근데 무작정 화내고 뭐라고 하면 역효과만 나지 않을까
3년 전
익인14
조심스럽게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 없냐고 물어볼 것 같음
3년 전
익인15
난 걍 요즘 뭐 공부 힘드냐 이런식르로 하다가 담배 봤는데 어쩌다가 하게 된거냐 할듯
3년 전
익인16
일단 개인적으로 말했구나 동생 반응은 어때?? 부모님한테 말하면...부모님이 무조건 화내고 하지말라고 할 경우에는 그게 소용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해서.... 쓰니 부모님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3년 전
익인17
부모님이 말하셔도 끊기 힘들걸..ㅜㅜ
본인이 자각하지 않는 이상
그 나이대 애들 다 같이 피는 거라

3년 전
익인18
놔두셈 걍
3년 전
익인19
걍 냅둬 필사람은 뭘해도핌
3년 전
익인20
하..편의점 알바 하다가 미자한테 담배 팔아서 잘렸는데 진짜 말했으면 좋겠어.. 걔들은 남 인생도 망치는 놈들임
3년 전
익인21
난 안말리는거 추천 어차피 혼내도 필 애들은 다 펴 부모님이 울면서 말리는 애도 계속 피는거 봤다
3년 전
익인22
근데 이게 필 사람은 말리고 혼내고 피더라 우리 남동생 지금도 미잔데 피거든 근데 우리는 담배 동생이 못사게하고 엄마나 오빠나 내가 사줘.. 괜히 파는 사람한테 피해줄까봐ㅠㅠ 그나마 이게 낫지 싶어서 그냥 해주ㅝㅠㅠㅠ 이거 말고 말썽피우는 것도 없고해서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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