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다 안나서 넘 짧지만
전쟁중에 어떤 사람이 내 목 잘랐는데 다 안잘린거야 그래서 움직일때 자꾸 댕강거리니깐 내가 목을 고정 시킬라고 목에 힘을 줬나봐 자고 일어나니깐 목 개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