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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8l 1
이 글은 3년 전 (2020/10/26) 게시물이에요

미움받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을리 없겠지만.. 


 

나는 유난히 병적인거같아 

단어선택 심한거같으면 미안해 

다른 대체어가 생각 안 나...ㅠ 


 

그래서 눈치를 넘 많이보고 

일 다 끝내고 집에 와서 자려고 할때쯤에서야 

아까 이런 행동에서 그사람이 마음에 안 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불쑥 들어서 

자책하고 하느라 잠도 미루게 된다..ㅠㅠ 

 

아마 예전에 미움을 많이 받고 괴롭힘도 당하고 해서 더 이러나봐..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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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마자마자...괜히 말실수한거 없나 생각하다가 그땐 분위기 괜찮았는데 생ㅇ각해보면 말실수한거 같고 담날 되면 엄청 눈치 보게 되고...자신한테 잣대가 넘 높아서 그런거 같아...
3년 전
익인2
나도 엄청 심했었는데 근데 뭐 어쩌라고??? 를 마음에 품고 사니까 좀 괜찮아지더라.. 그 사람이 싫어하면 어쩌지ㅠㅠㅠ 하고 고민될 때 근데 뭐 어쩌라고?? 하고 한번만 생각해봐! 그 사람이 나 싫어하면 뭐 어때 나도 똑같이 싫어하면 돼...! 어떤 책에서 본 것 같은데 10명 중에 3명만 날 좋아해도 잘 살아온거래~~ 이유없이 날 싫어할수도 있는거다 생각하니까 인생 편해지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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