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장세트
(이미지는 그냥 참고용)
애인이 최근 정장에 꽂힘. 나는 솔직히 애인 정장룩 안좋아함.
그치만 애인선물이니까..
애인 키작쓰라 맞춤이나 준맞춤으로 생각중
2. 노트북
(이미지는 참고용)
지난 생일에 아이패드프로3세대 사줬는데
일할때는 pc가 필요하니까 아이패드랑 집컴퓨터랑 병행해서 사용중
노트북 있으면 그냥 밖에서 패드랑 노트북으로 뚝딱 가능?하지 않을까?
내가 힙스터라 사준다면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랩탑이나 델, 씽크패드 쪽으로 알아볼듯
3. 코트
(이미지는 정태을)
내가 코트룩을 좋아함. 애인도 정장룩에 꽂혔으니 외투로 적합함.
애인이 키가 작아서 어떤핏을 사야할지는 고민 필요..
4. 블렌더
비타믹스 블렌더
집에서 냉동과일 갈아서 스무디 가능
일렉트로마트 같은데 가면 믹서봉?에 관심보였음 과일 갈아먹음 좋겠다고 한 적 있음
애인집에서 나도 사용가능
5. 명품백
(이미지는 비쌈)
200만원 초반대의 핸드백
애인이 명품이나 브랜드에 전혀 관심이 없음. 가격대 급 같은거도 모름.
내가 사준거 말곤 의복이나 악세사리중 20만원 넘는거 없음
근데 저번에 대학 친구들 모임에 다들 명품 백얘기를 엄청했다는 말을 들음
부럽다거나 그런 얘긴 아니었지만(친구들이 좀 변했다 느낀듯) 기죽었나 싶은 느낌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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