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할머니한테 가슴 맞아본 익..?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와 3년 전 익인1 신고 하고 싶어 3년 전
	익인2 ....?? 3년 전 익인2 모야... 3년 전
	익인3 에바.. 같이 경찰서가자 했을듯 3년 전
	익인4 난 뜯겨본적있음... 버스 휘청거린다고 내 찌찌잡으심 3년 전 익인13 ㅠㅠ뜯겻오?? 3년 전 익인15 아니 뜯겼오 뭐냐고 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아팠겠다 3년 전 익인23 헐 너도? 야 나두ㅠㅠㅠ 찌찌를 그냥 막 움켜잡아... 육성으로 욕 나옴 3년 전 익인56 나도..진짜 너무 당황스러웠어.. 3년 전 익인65 나도나도 중학생 때 였는데 어떤 아저씨가 잡아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놀랬는데 그냥 내렸거든 근데 아직도 또렷하게 생각나 ㅠㅠ 3년 전 익인78 아 험한말 나온다.... ㅁ쳤나 3년 전
	익인5 아 진짜 너무 싫다 3년 전
	익인6 본인이 잘못해놓고 뭐하는거...? 쓰니는 왜 맞은거야...? 3년 전
	익인7 미123친 할2망12구네; 3년 전
	익인8 와... 진짜 뭐야 나이를 잘못먹었네,,,!! 3년 전
	익인9 아 진짜 욕 나오네 같이 때리고 싶네 3년 전 익인9 나이많다고 지금껏 아무도 세게 뭐라 안하니까 그게 괜찮은 줄 알고 그딴식으로 구는거겠지 3년 전
	익인10 ????미친건가 나도옛날에 쟈철 할머니옆에 앉았는데 할머니일어서면서 내 허벅지꾹누르면서 일어남 무게중심잡을려고 진짜 노망난사람많아 3년 전 익인17 아 진짜 이런 사람 개많음 3년 전
	익인11 아...인류애 상실..... 3년 전
	익인12 나이를 헛 먹었네... 3년 전 익인12 벼슬이야 벼슬... 3년 전
	익인14 으.. 3년 전
	익인16 실수로 친 것도 아니고 일부러?? 아나 진짜 나이는 응가로 다 나왔나????? 3년 전
	익인17 버스에 cctv있는데 신고 못하나 ? 진짜 짱나 3년 전
	익인18 왜저래? 진짜 나였으면 머리채 뜯어버림 3년 전
	익인19 개에바ㅏ 3년 전
	익인20 난 할머니 가방에 얼굴 맞았어 ㅋㅋ 3년 전 익인18 와.... 정신나간 인간 많구나 진짜... 3년 전
	익인21 왜 때리지 도라인가 3년 전
	익인22 ....? 3년 전 익인22 정신나간거 아냐...? 3년 전
	익인24 와 진짜 기분나쁘겠다 뭐야 3년 전
	익인25 와..충격이다 아.. 3년 전
	익인26 ㅎㄹ...... 3년 전
	글쓴이 하 진짜..다들 자기 일처럼 화내줘서 고마워 ㅠ 비슷한 일 당한 익인이들 많구나 ㅠㅠㅠㅠㅠ회사 가야되서 급하게 전철 탔는데 계속 뒤돌아서 나 째려보더라 3년 전
	익인27 ???????????????????? 와 나였으면 잡음 회사엔 출근길에 폭행당했다고 반차낼래 3년 전
	익인28 어ㅏ...안잡았어? 당장 경찰서갈듯 3년 전
	익인29 와 나였으면 뒷통수에다가 욕 갈겼다 3년 전
	익인30 ㅋㅋㅋㅋㅋ 글만 봤는데 그사람 머리 개쎄게 때리고싶어 3년 전
	익인31 나는 진짜 못된 사람이라,, 내릴때 그 할머니 등 밀어서 넘어뜨렸을듯 ㅎㅎ 3년 전 익인31 아 내리고 나서 때린거? 장난?ㅋㅋㅋㅋㅋㅋㅋ내가 대신 저주해줄게 길가다 간판맞길 제사상에 복숭아 올라가서 퇴마되길 3년 전 익인96 와 근데 제사상에 복숭아 올라가서 퇴마되길이라는 저주 진짜 처음 보는듯ㄴㅋㅋㅋㅋㅋㅋㅋ신박햍ㅌㅌㅌㅌㅌ 3년 전
	익인32 ?? 와 진짜 어이없어서 말이안ㄴㅇ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3 어우 왜그래 3년 전
	익인34 노망난 늙은이들 빨리 죽어야됨 3년 전 익인57 2222 3년 전
	익인35 신고 가능..... 신고하자..............ㅋㅋㅋ 3년 전
	익인36 뭐야 애도 아니고.. 3년 전
	익인37 성추행?성희롱?으로 신고하면 안되니.. 진짜 싫다 3년 전
	익인38 난 나 초딩때 유치원생 아가가 자다가 일어나서 비몽사몽한 상태로 손잡이 잡으려고 내 소중이 Y자 모양에 손 제대로 꽂았다가 감... 3년 전 익인38 어떤 술취한 남자가 어이 이쁜이 이러면서 옆구리 쿡쿡 찌른 적도 있음 ㅠㅠㅠㅠ 이상한 사람들 너무 많아ㅠㅠ 3년 전
	익인39 아오 3년 전
	익인40 진짜대중교통이용하다보면 환멸남 3년 전
	익인41 난 어깨빵ㅎㅎ 이제 일상이된듯 3년 전
	익인42 진짜 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가 벼슬이지 아주 3년 전
	익인43 참 .. 이런 글 읽을때마다 곱게 늙어야지 생각한다 3년 전 익인90 22 3년 전
	익인44 노망났나; 3년 전
	익인45 진짜 너무 싫어 ㅠ 솔직히 내 가방에 안닿이고 지나갈 수 있는데 퍽퍽 치고 앞으로 지나간다면서 손으로 미는데 거기가 엉덩이 허리 막 이래 진짜 너무 싫어 3년 전
	익인46 ˗ˋˏ와ˎˊ˗ ㅋㅋㅋ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7 ? 와 욕 왜 안 되는거야 3년 전 익인47 신고하자 쓰나 몇시즘에 어디서 몇번 버스 하차할때 폭행당했다고 신고하고 버스 운수회사에 그 버스 번호랑 몇시즘 어느 정거장에서 하차했는지 말하면 버스 추정해서 버스 안 cctv 볼 수 잇어 그거 폰으로 찍어놔 3년 전
	익인48 으유으유 할망구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55 나그래서 안비켜줌 ㅋㅋ 굳이 옆에 길도있는데 왜 나 가는방향 굳이지나갈라그럼 나도 기분나빠서 그자리에 멈춰버림 그럼 지가 그제서야 옆으로 스윽 지나가던데 ㅋㅋ 꼭 기싸움 걸어야겟냐 꼭 지는것들이 기싸움걸어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55 ㅋㄱㅋㄱㅋㅋㅋㅋ그래서 난 어제 ㅋㅋㅋㅋ어이없어서 ㅋㅋㅋ나도모르게 입밖으로 굳이 내가가는길로 가야해?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에 일행 웃겨죽움 꼭 한마디를 들어야겟냐 ~~어이~~ 3년 전
	익인50 노망났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1 와 나였으면 나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내리는 뒷통수 후렸을 듯... 노인 공경은 나이를 제대로 드신 분들한테 해당하는 말이고 3년 전
	익인53 와,,, 진짜 인성 뭔데. 그러고보니 난 버정에 서있었는데 할머니가 지나가면서 좁다고 내 등 밀었음. 도로쪽에 서있었으면 백퍼 차사고 났다 ㅋㅋ 그 버정 있는곳이 좁은데 어쩌라는건지. 사람도 개많고 ㅋㅋㅋㅋ 3년 전
	익인54 난 그냥 버스에서 그냥 일반석 앉아있었는데 나도 발목깁스했거든 근데 나 비키라고 눈치주면서 자기 짐가방이랑 우산 내 발목 신발 종아리 쪽으로 던지면서 아가씨 계속 거기앉아있을거야? 어? 거기 계속 앉아있어야돼? 꼭앉아있어야돼?? 그래서 걍 아무맣도못하고 나오니까 다른 남자분이 나한테 자리비켜줌..쒸읻.. 3년 전
	익인55 기분나쁨 ㅋㅋㅋㅋㅋㅋ저런 노인들때매 노인공경이 필요가 없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2호선 내리는데 자기 먼저 내리겠다고 나 밀던 노인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기분나빠서 똑같이 밀어줫더니 뭘 뒤돌아보냐 ㅋㅋㅋㅋ뒤돌아보면 어쩔껀가 아침부터 한판 붙을뻔 3년 전
	익인58 나 성격진짜 개떡같은가 노인이고 뭐고 진심 한대 치고싶은데; 개빡쳐진짜 3년 전
	익인59 와 왜 때려? 나이가 벼슬이다 진짜 ㅋㅋ 아침부터 기분 나빴겠다 쓰니ㅠㅠ 대중교통타면 나이 이상하게 먹은 노인들 완전 많음 스트레스야 ㄹㅇ 3년 전
	익인61 할머니 여태까지 인생 막장으로 살아왔을거 뻔히 보인다 3년 전
	익인62 진짜 기분 나쁘더라 그런 상황이면 버스 탈 때 내가 어떤 할머니보다 먼저 탄다고 지팡이로 다리 맞음ㅋㅋㅋㅋ 3년 전 익인55 지팡이 뺏어버리고싶네 그대로 뺏어서 등산갈때 지지대로 쓸까 3년 전
	익인63 엉덩이 때리면서 내리라고 한 적은 있음..ㅠ 진짜 불쾌해 3년 전
	익인64 난 모르는 할아버지가 내 가슴과 가슴 사이를 본인 어깨로 치고감 의도한게 느껴지더라.. 여름이라 옷도 얇았는데 3년 전
	익인66 대중교통 이용하면 ㄹㅇ환멸느낌 겁나 치고 지나가 3년 전
	익인67 노망난 노인들 제발 집에좀 처박혀있었으면 좋겠다 어휴 3년 전
	익인68 나는 보여준적있어...; 그 할머니가 일방적으로 들춰본거지만 진짜 일부 할머니들 와이라노 3년 전 익인69 에에에엥ㅇ!??!!??!?!??!? 아니 이것도 너무 충격적이야 3년 전
	익인69 아니 에바 개당황스럽네 3년 전
	익인70 왜 저런다냐... 3년 전
	익인71 아니 왜 인티는 욕이 안되는거야!! 3년 전
	익인72 아니 미쳐ㅛ나 아 진짜 미쳣나봐 와......... 3년 전
	익인73 나는 길에서 지도보느라 서있을때 할아버지가 어깨 밀치면서 가운데 서있지 말라고 소리질렀는데 길 넓고 나 가운데 서 있지도 않았음거의 벽 가까이 서있는데 굳이 내쪽으로 와서 밀침 3년 전
	익인74 와 진짜 불쾌하겠다.. 나는 예전에 어떤 할아버지가 급정거때문에 넘어지면서 내 허리는 팔로 감으면서 버티더라... 나는 고맙게도 어떤 언니가 잡아줘서 안 넘어지고 그 할아버지 결국 넘어졌는데 자기 혼자 일어나지 안을라고 계속 누워서 에구구 에구구 이러고 가만히 있음ㅋㅋㅋ그 와중에 아줌마가 자긴 가만히 앉아있으면서 나보고 일으켜드려~ 이럼...진짜 불쾌했음 우리 엄마아빠도 내 허리 그렇게 안 만지는데.. 3년 전
	익인75 왜 저래 진짜 신고하고 싶다 나이 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님 에휴 3년 전
	익인76 헐 심했다.. 나도 대중교통 타면 노인들한테서 내 몸 지키느라 신경 곤두선다ㅠ 3년 전
	익인77 아니 설사. 노인이라 몸이 힘들어서 실수한다면 그렇다고 하더라도 사과를 해야지 댓글들 보면 진짜 분노!! 3년 전
	익인79 버스 지하철에 저런 분 진짜 많아 ㅠㅠㅠㅠㅠㅠ당할때마다 너무 화남 거의 내릴 때 그러니까 내려서 휙 가버리고 어떻게 따지지도 못하고 나만 기분나쁨 3년 전
	익인80 대중교통 오래 타다 보면 인류애상실 3년 전
	익인81 와...ㅋㅋㅋㅋㅋ 이래서 자가용 원츄 3년 전
	익인82 똑같이 하고 난리쳐야됨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83 난 오프숄더나 반바지 입엇는대 할아버지가 쳐다보는 거... 친구들도 느끼고 가려줄 정도임 진짜 적당히 제발 ㅠ 3년 전
	익인84 진짜 짜증난다 3년 전
	익인85 나였으면 똑같이 때린다 3년 전
	익인86 나도 버스 타다가 버스 내리는 어떤 할줌마랑 부딪혔는데 그 사람이 ㄴㅐ 등을 퍽 소리나게 때리거감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그때 너무 짜증나서 내려서 나도 때리거 싶더라 3년 전
	익인87 으악 진짜 화난다.... 3년 전
	익인88 나이가 벼슬이냐… 3년 전
	익인89 와난 할아버지가 등 주먹으로 치길래 욕박음 ㅋㅋㅋㅋ 3년 전
	익인91 그런상황일때 내가 욕하거나 한 대 쳐도 괜찮나 ㄹㅇ 뒷통수 한 대 치고싶을듯 3년 전
	익인92 나는 반바지입어서 허벅지 맞아본 적있음ㅋㅋ휴게소 흐화장실 들어가는데 등 굽은 할머니가 내 허벅지 쎄게 때리고감. 손으로. 실수도 아니고..진짜 어안벙벙해서 뭐지?하고 정신 든 순간 따지려했는데 이미 없더라..그렇게 짧은 반바지도 아니고 그냥 여름에 입는 반바지임 3년 전
	익인93 그러면 난 바로 머리끄댕이 잡을듯 3년 전
	익인94 진짜 어이없네; 와 넘 화나; 난 지하철에서 앉아서 졸고있었는데 모르는 할아버지가 지팡이로 머리 때리고감ㅋㅋㅋ너무 아프고 자다깨서 뭔일인지 파악도 못했었는데 주변에 있던 분들이 놀란표정으로 날 보고있었음... 3년 전
	익인95 진짜 노망이란 소리가 괜히 있는게 아니지 3년 전
	익인97 헐 왜저래ㅠㅠ난 맨날 지하철에서 내리지도 않았는데 먼저 타려는 사람들때문에 어깨나 가슴 맞아ㅜ내리고 타는건 기본아닌가? 문열리면 어떻게든 먼저 타려고 비집고들어와 짲응...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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