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들아 애기엄마들 사이에서도 급나누는게 있나봐

	익인1 헐 맘카페에서? 3년 전 글쓴이 아니 ㄴㄴ 실생활 에서 유치원 엄마들 끼리 3년 전
	익인2 그런 사람들이 있긴하지...ㅜ 3년 전
	익인3 많음 3년 전 글쓴이 나 첨알았자나 듣고 충격먹었어 3년 전 익인3 참... 세상이 각박하지 안그래...? 3년 전
	익인4 그런 엄마 밑에서 자라는 애기들 어떡함 .. 3년 전
	익인5 괜히 애기들 유치원가방부터 명품급 브랜드가 있는 게 아님 3년 전
	익인7 ㅁㅈ 그래서 등원길에 엄마들 죄다 명품백이더라 3년 전 글쓴이 ㄹㅇ???? 와 3년 전
	익인8 거기 무리들이 이상한듯... 내 주변은 그런게 없는데 저런 사람들은 애초에 젊었을때부터 브랜드 명품에 밝히는 사람들 아니였을까 싶음 3년 전
	익인9 윽.... 그렇게 안살아야지 3년 전
	익인10 동네차이인거같은뎅.. 3년 전 익인10 유치원 선생님인데 본문만큼 심한곳은 못봄.. 엄청 비싼 사립유치원은 저럴려나 근데 그정도 재력이면 명품 안하고 다니는게 이상할정돈데 3년 전
	익인12 ㅇㅈ 그런거 많을걸... 3년 전
	익인13 오우............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43 222 3년 전 익인199 33 3년 전 익인274 4444 ㅇㄱㄹㅇ 3년 전
	익인15 아니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심하다 차라리 급을 나눌려면 지들끼리만 나눌것이지 애들갖고 그러고 싶나 진짜,, 3년 전
	익인16 어휴 애들한테 좋은 거 가르친다 3년 전
	익인17 ㅁㅈ 그거 들었어 사바사긴하겠지만.. 유모차로도 급 나누는건 유명하고 3년 전
	익인18 초등학생이 친구 집 차 이런거 따지고 그런것도 괜히 그런게 아니지 ㅋㅋ 부모들이 그런거 따져서 배운거같음 3년 전
	익인19 임대 아파트 그런 것도 나누자너 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0 근데 그거 ㄹㅇ 동네차이인듯... 우리 언니도 서울에서 지내는데 그냥 다들 평범하게 다님... 사립유치원이면 좀 다르려나... 3년 전
	익인22 원래 그려...따흑 3년 전
	익인23 맞아 나 이번에 들었는데 아직도 부모들이 임대아파트 사는 애들이랑 놀지 말라고 그론대; 심지어 나 사는데 완전 시골임 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4 애들이 잘~도 배우것다 3년 전
	익인25 헐진짜..? 내 사촌동생 유명한 사립초 다니는데 숙모께서 오히려 그런 걸로 놀라시길래 전혀 없는 줄,, 3년 전
	익인26 웅 유모차로 나누더라... 그래서 아는 언니두 신도시로 이사가고 나서 200만원짜리 유모차로 바꿨오ㅜㅜ 3년 전
	익인27 대체 왜그러는거임ㅠㅠ 3년 전
	익인28 잇겟지머 ㅜ 원래 그런 사람들이 몸이랑 머리만 커서 그럼 3년 전
	익인29 맞아 나도 그런거 많이 듣기도하고 본것도 있어서 이번에 어린이집 처음 다니는데 그 어떤 무리에도 못낄거같아서 ㄹㅇ 걱정중임...ㅋㅋㅋ애들 옷도 급 나누고 유모차로도 나누는데 솔직히 그냥 돌아다닐때는 엄~~청 비싼 유모차 100이상 짜리아니면 걍 그러러니 하는거같아!! 3년 전
	익인30 어휴 겉만 화려하게 치장하면 뭐해 속이 별론데 3년 전
	익인31 ㅇㅇ 진짜 심함 아파트로도 나누는데 뭘 3년 전
	익인32 엄청 심해... 우리 사촌언니 그래서 교회다니 조카 어린이집 엄마들이 대부분 한 교회 다녀서 3년 전
	익인33 맞아....우리외숙모가 서초동사는데 사촌동생 학부모임가면 은근히 기싸움에 레벨나눈대 3년 전 익인288 헐 나 서초동에서 자라고 서초동살고잇는데 그런적없었는데... 내동생은 아직도 학교다니구... 3년 전
	익인35 우리동네 그랬는디.. 애들끼리도 옷 브랜드 비교하고 그럼ㅋㅋ 초딩들이 쉬는시간만 되면 화장실 가서 이건 어디네 어디네 이러면서.. 애들은 백화점 가자고 엄마한테 조르고ㅋㅋ 난리도 아니엇움 3년 전
	익인36 나 5살아들램 있는 익인데 사는 아파트로도 말 많이 나오고 나이 어리면 좀 무시하는 경향 많아..ㅎㅎ 정보도 딱 그 무리들만 공유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급되야지 끼워주고 3년 전 익인36 그래서 아들램 입는 옷은 비싸고 좋은거 계절마다 엄청 사준다 3년 전
	익인37 맞아... 서초에서 베이비시터하는데 진짜 심햐 3년 전
	익인38 많음... 애들끼리 사는 곳으로 차별하던데 부모보고 배웠더라고 3년 전
	익인39 있는 사람들이 더 하네.. 3년 전
	익인40 와...울엄마가 나 키울때는 그런거 없었는데... 서울사는데 울엄마 엄청 대충입고 다녔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확실히 요즘 더 돈으로 차별이 많아진듯 3년 전
	익인41 으이구...나이 뭘로 먹은겨 3년 전
	익인42 ㅇㅇ 그렇다더라 우리이모도 안꾸미고 다니는 스타일이라 무시당하다가 이모부 수입이 꽤있는 직업가지고 계신데 이모부 직업듣고는 그런거 좀 사라졌다고 그러더라고 3년 전
	익인44 진짜라면 좀 유치하긴하다 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5 신도신가 3년 전
	익인46 울엄마두 나 초딩때 27살 이랬는데 엄청 무시받구 왕따 당했었대.. 고딩때 애낳은게 자랑이여서 학부모모임에 오냐구.. 3년 전 익인240 와.. 이건 좀 아닌듯ㅋㅋㅋ 진짜 무례한 사람들 많다ㅋㅋ; 3년 전
	익인47 와 출산하기 싫어지는 이유가 늘어나네.. 3년 전
	익인48 하....진짜 인생 끝까지 너무 피곤하게 산다.. 3년 전
	익인49 세상에... 3년 전
	익인50 나 빵집알바하거든?? 근데 여기서 동네 아줌마라해야하나... 엄청 모인단말이야 걍 단골임... 그러고 막 대화하는데 장난아님... 중학교?에서 학부모 위원 어쩌고 맡고잇나봄...그래서 뭐 학교ㅠ회의때도 참석하고 그러나봐...근데 거기서ㅠ어떤 여자애가 뭐 쫌 잘못을 한거같어.. 그거 가지구 이러쿵저러쿵 씹더라...어른이...아직 어린 여자애를.... 3년 전
	익인51 동네마다 다름 평범한 동네는 그런 거 아예 없어 3년 전
	익인52 근데 그럴꺼 같긴해ㅋㅋㅋㅋ요새 초등학생애들도 자기들끼리 아파트로 급나누고 그런다며...나때는 진짜 상상도 못했는데 애기들이 그러는데 어른들은 더 심하겠지 3년 전
	익인53 진짜 한심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 찐 부자측에 끼지도못하면서 그런 부심 부리는거 넘 싫으 3년 전
	익인54 일단 우리동네는 아님....그리고.... 놀이터가도 애기엄마들없음 나 아싸엄마임 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55 혹시 부산 ㅅㅌ도 그래 ..??.??? 3년 전 익인178 ㅇㅇ심해 나 그쪽 초등학교 개교때 들어갔었었는데 오지게 스트레스받았었어. 그동네 그대로면 도찐개찐이겠지ㅋㅋ... 그때는 애들도 급나누는거 심각했어서 고등학교 먼곳갔다가 충격받았잖아; 3년 전 익인260 홀랭 센텀? 나 거기서 중고 졸업했는데 없다고는 못함...ㅋㅋㅋ 3년 전
	익인56 한심하닽..ㅠ 3년 전
	익인57 에휴 그냥 그런 집단 있으면 적당히 무시하면서 살아야겠다 서로 급나누는 집단 사이에서 너무 스트레스받을 것 같아 3년 전
	익인58 우리 과장님 아들 6살인데 유치원에서 집이랑 차로 급 나누는거 있대 ㅋㅋㅋ소즉 수준을 가장 잘 보여주는게 집이랑 차니까 ㅋㅋㅋ잘사는 사람들이나 잘나가는 직업 가진 사람끼리 더 인맥쌓으려고 그 사람들끼리 어울리는거는 꽤 있다더라 ㅋㅋㅋ 3년 전 익인58 애기들 사이에서도 너 아빠 차 뭐야?? 우리아빠는 포르쉐인데~~이런대 그래서 그분 차 원래는 국산차에서 나름 고급차 타고 다니셨는데 BMW 이런차로 바꾸심 나도 그이야기 듣고 식겁했다...ㅠㅠ 3년 전 익인258 오마이갓... 충격적이다 벌써부터... 3년 전
	익인59 그런곳도 그런곳이나 그렇지 뭐.. 언제나 케바케고 사바사임 3년 전
	익인60 돈이 다가 아니고 명품이 다가 아닌데.. 3년 전
	익인61 유치하다 증말 3년 전
	익인62 분명히 있음 3년 전
	익인63 많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다 있어 3년 전
	익인62 애가 영유아면 유모차 브랜드로 급 따짐 3년 전
	익인64 ㅌㅋㅋㅋㅋ그저웃김..애들도아니고.. 3년 전
	익인65 각박한 세상이구먼... 3년 전
	익인66 머리는 하나도 안 크고 몸만 그대로 큰 엄마들 은근히 많음ㅋㅋ... 3년 전
	익인67 많음 나 좀 큰 키즈카페에서 알바하는데 눈에 다 보임 3년 전
	익인68 유모차로 급 따질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으윽 3년 전
	익인69 오히려 못 사는 동네가 더 그러더라 3년 전
	익인70 우리 엄마 때는 그런거 말고 일하는 엄마들은 배척하고 그랬대 우리 엄마 아직도 그 이야기 가끔 함 상처였나봐 3년 전 익인92 워킹맘보다 전업주부들이 무리 이루고 이런 건 더 심하지 자연스러운 현상이긴 한데 ㅋㅋㅜ 우리 엄마도 이런 이유로 학부모 모임 같은 거 잘 안 갔음 나도 불만 없었고... 다 알아서 굳이 울 엄마 거기 있는 거 보기는 싫었어 3년 전 익인202 그거 아직도 그래...우리 회사에 워킹맘이신 분 딸이 초1인데 엄마들끼리 전업주부vs워킹맘 이런 식으로 나눠지는데 전업주부맘들이 워킹맘 무시하고 그래서 그 분 딸이 엄마 일 안하면 안 되냐고 막 울고불고 그랬다더라... 3년 전
	익인71 아니 자기랑 애기 급을 명품으로밖에 표현을 못 해? 3년 전
	익인72 하긴 뭐 임대 아파트로도 차별하는데 3년 전
	익인73 근데 어디든 자기랑 맞는사람들끼리 뭉치게되는거 아닌가? 3년 전 익인76 잘 맞는 사람이랑 뭉치는거갖고 머라하는게 아니라 급나누고 무시하고 차별하는게 문제 3년 전 익인73 자기랑 잘맞는다는 기준을 경제력으로 따진거 아냐? 물론 이걸로 차별하고 따돌리는건 잘못된거지만 3년 전 익인76 당연히 경제력 맞는 사람이랑 다니게 되는건 자연스럽다 생각하고 당장 나만 봐도 내 친구들 다 나랑 경제력 맞는 애들인데 본문에 있는 내용이랑 댓글 보면 단순히 잘 맞는 사람끼리 같이 다니는게 아니고 대놓고 차별하고 무시하는 경우가 많음 자기 애들한테도 임대 아파트 사는 애들하고는 놀지 말라하는 엄마들도 있고 3년 전 익인73 아... 임대아파트산다고 같이 놀지 말라니 제정신인가 3년 전 익인92 ㅁㅈ 아파트로 차별하는 거 진짜 무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은 자기가 한수 위라고 생각하겠지... 같잖아 3년 전
	익인74 애기들끼리도 부모님 직업 이야기한다자너..어른들은 더 하겠징 애기들은 뭘 모른다즤만 3년 전
	익인75 ㅁㅈ 나 초등학생때 엄마들끼리 무리 형성하고 싸움나고 그랬음ㅋㅋㅋㅋㅋㅋ그때 우리엄마 스트레스 엄청 받아서 두번다신 학부모 모임 안꼈음 3년 전
	익인76 근데 약간 어중간한 동네가 더 저렇지 않아...? 찐 잘사는 동네는 안 저럴듯 3년 전 익인92 맞말이긴 해 원래 어중간한 것들이 더 요란함 3년 전 익인93 나 서초 살고 내친구는 강남사는데 유치원도 급나뉘고 그래서 내친구는 유치원 돈넣고 들어갔어 ㅋㅋㅋㅋ경쟁률때문에 3년 전
	익인77 요즘 심해졌더라ㅠㅠㅠ 3년 전
	익인78 맞아 그런 거 있다고 들음ㅋㅋㅋㅋㅋㅋ 애들도 사는 집, 아파트로 급 나눠서 따돌리는데 뭐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78 그런 거 보면 더 애 낳기 싫어짐 3년 전
	익인79 애기들이 참 잘도 보고 배우겠다 진짜 한심함 3년 전
	익인80 어우 요즘 세상이 참.. 3년 전
	익인83 새로 조성된 동네가 좀 그래. 오히려 안정되고 있는 집들 사는 조용한 부자 동네는 그런 티나는 건 적고 어중간하게 새로 지은 곳에 대출 잔뜩 끼고 들어와서 중간쯤 되는 사람들이 심해. 그런 사람들은 어차피 그런 사람들끼리만 어울리고 거기 어울리려면 신경 계속 곤두세워야 해서 피곤해. 굳이 안 어울려도 돼. 끼리끼리 놀으라 해. 자기들 내에서도 서로 뱁새 다리 찢느라 괴로운 집단인데. 3년 전
	익인84 인스타에서 젊줌마들 보면 그런 사람 많더라 다들 명품은 기본.. 아가들한테까지 어른 옷 같이 입히면서 .. 3년 전
	익인85 그거 초등학교올라가서도 그래... 울막둥이랑 나이차이많이나서 지금 동생이 초등학생인데 엄마들 편가르기쩔고 배척하고그래서 울어무니 넘힘들어했음ㅠㅠ 3년 전
	익인86 아니 근데 막 이렇게 돈으로든 집으로든 학벌로든 급 나누는거 다른 나라도 그래...? 우리나라 저런거 너무 심한 것 같아 진짜 진심으로 내 미래랑 미래의 내 애가 걱정됨... 3년 전
	익인87 와 진짜 피곤하게 산다... 3년 전
	익인88 왜 이렇게 쓸데없고 피곤한 짓 하면서 사는거지.... 3년 전
	익인90 진심 왜저러고 사냐.... 애들이 똑같이 배우겠네 3년 전
	익인91 근데 그거 일부러 그런다기 보다는 그냥 자연스레 생활수준 맞는 사람들끼리 어울려 다니는거임.. 오래된 친구도 아닌데 굳이 격차 나는 사람들끼리 친하게 안지내는거지 모든 피곤함을 감수하면서까지 3년 전
	익인92 애들 버스로 등원시키면 엄마들만 덩그러니 차 타는 곳에 남잖아? 거기 핫플레이스임 ㅋㅋㅋ 참고로 나도 어릴 때 거기서 겁나 까였음 3년 전
	익인93 명품백으로급나누는건모야...? 저기는 에르메스맘들 여기는 구찌맘들 여기는 메트로씨티맘들 이런거임?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5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ㄱ 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29 ㅋㅋㅋ우린 커피한잔하러ㅡ가자구오 에르메스맘님들~ 3년 전 익인83 아 글쎄 얼마 전에 수준 떨어지게 구찌 맘들이 블라블라~ 에르메스 맘이 참아요~ 3년 전
	익인94 헐 그게뭐야 천박해 3년 전
	익인95 가.지.가.지한다.. 3년 전
	익인96 아 비출산 이유 하나 추가네 3년 전
	익인97 그런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이 나중에 휴거지라고 다른 친구들 왕따 시킴ㅋㅋ다 부모 보고 배우는구지 3년 전
	익인98 신도시가 그런거 심한듯,..ㅠㅠ 3년 전
	익인99 많어 뻥 아니고 3년 전 익인99 자랑하려고 인생 사는 사람들이 있음 3년 전
	익인100 자가용이랑 아파트 평수 남편 직업 본인 인생 재미없으니까 남한테 관심많고ㅋㅋㅋㅋ참 한가하지 3년 전
	익인101 와 유모차...애기옷...어중간하게 사는 사람들이 그런다 생각하니까 웃기네 ㅋㅋ 3년 전
	익인102 근데 생각보다 많아.. 친한 사이여도 뒤에서는 다 눈여겨 보더랑 3년 전
	익인103 신도시가 요즘엔 그런 경향이 좀 쎄긴 해 3년 전
	익인104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지 그러고 이제 애들 클수록 공부잘하는 애들 학부모 중심으로 몰려다님 3년 전 익인155 와..다 그런건 아니지만 공부잘하는애들 중심으로 친하더라 나 고3때까지도 그러는거 봄 3년 전
	익인105 어차피 저때 애들 친구 친목 별로 의미없지 않나 걍 안 껴도 상관없겠지? 으으 피곤하게 사네 3년 전
	익인106 ㅁㅈ 나 아는 언니한테 들음 유모차랑 엄마들 가방으로 급 나뉜다그러드라 3년 전
	익인107 심한 곳은 엄청 심해.. 그게 초등학교로도 이어져 생일파티 때 음식 뭐했냐 어디 음식점 비싼데 갔더라 싼데 갔더라 뒷담하고 그러더라.. 3년 전
	익인108 인생.. 계속되는 시험이구만.. 3년 전
	익인109 애 못낳겠다 뭐 그런걸로 사람을 나누고 그러는 거지 3년 전
	익인110 저런거랑 아파트 종류 평수 이런걸로도 나눈다더라 저기사는애들이랑 친하게 지내지말라고 한다고 애들도 유치원에서 너 어디아파트 살아? 물어보고 따돌리기도 한대 세상 진짜 각박해져가.... 3년 전
	익인111 그런 걸로 급 나눠서 어디에 쓰려고 그러는거지... 이해가 안가 어차피 그때 인연이 계속 가는 것도 아니고..인생 진짜 각박하네 3년 전
	익인112 내동생 사립초 다니는데 1학년부터 버버리 머리띠에 구두랑 가방 다 그런거 입혀 보내니까 인기 많다더라.. 3년 전
	익인113 으 개별로 3년 전
	익인115 급 나누지... 거기서 애기들이 크면 스카이캐슬이 되는 거임. 달리 학군 때문만은 아님. 보통 학교에도 공부 잘하는 애들 엄마끼리는 커뮤니케이션 될걸? 3년 전
	익인116 맞음 사는 아파트, 남편 직업, 수입 등등 난리도 아니던데 3년 전
	익인117 자식들이 뭘 보고 배울까.. 3년 전
	익인118 ㅁㅈ 우리 아파트도 1년간극으로 1,2차 지어졌는데 2차사람들이 1차 견제하고 무시함ㅋㅋㅋㅋ부끄러운줄 알아라 이아줌마들아! 3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118 아니아니!! 3년 전
	익인119 뭐 애들이 뭘 보고 배웠겠어.... 다 부모하는 거 보고 배우는거지 3년 전
	익인120 신도시 학부모들이 보통 엄청 유난이던데 3년 전
	익인121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어 3년 전
	익인122 웅 많지 나 유초딩때도 엄마들끼리 서로 왕따시키고 덩달아 애들도 같이 못 놀게 하고 그랬었음; 우리엄마도 첨엔 멋 모르고 껴서 놀다가 얼마 안 있어서 이건 아닌 거 같아서 모임도 안 나갔음 3년 전
	익인123 신도시가 그런가? 우리 동네 잘사는데 거의 전문직이라 오히려 티 안내는데 3년 전
	익인124 난 안 그러는 사람이 될테니까 나중에 내 주위도 안그랬으면 좋겠다...( ͡°Ĺ̯ ͡° ) 3년 전
	익인125 다행이다 여긴 안 그래서ㅎㅎㅎㅎ 나나 내 주변 엄마들은 전혀 그런거 없어 3년 전
	익인126 원래 그럼ㅋㅋ 99인데 나 어릴 때도 그런 거 있었댔음 솔직히 어딜 가든 그러지 않아? 3년 전 익인126 그리고 그런 백 같은 걸로 급 나누는 건 전업인 것 같고 우리 땐 워킹맘들한테 정보 안 알려주고 그랬댔음 우리 엄마도 워킹맘이었어서ㅠㅠ 3년 전
	익인127 그런 엄마 아래서 아이가 뭘 보고 자랄까... 참 ㅋㅋ 3년 전
	익인128 히익... 3년 전
	익인130 당연하지 ..걍 지금 이 상태에서 나이만 늙는거지 다 철들고 그런게아냐 3년 전
	익인131 진짜 그런 부모 아래서 자라고 배우면 얘들은... 3년 전
	익인132 뭐 어릴 때 학교에서 급 나눈 애들이 커서 애 엄마 되는거지 3년 전 익인134 하긴 그랬던 애들이 나이먹는다고 갑자기 정신차리진 않을테니까 그러겠다.. 3년 전 익인132 애 엄마 됐다고 별거 있겠나 걍 우리 주위 애들이 커서 결혼하고 애 낳으면 애 엄마 되는겈ㅋㅋㅋㅋㅋㅋ 뭐 당장 인티에 있는 일부 사람들도 급 나누고 그러잖엌ㅋㅋㅋㅋ 걔네 같은 애들이 커서 애엄마 된 거임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77 ㅇㅈ 3년 전 익인201 이거다 ㅋㅋㅋㅋㅋ 어휴 철없어ㅠ 3년 전
	익인133 그런 사람들이 없을수가 없음 3년 전
	익인134 애기까지 낳았다는 사람 인성이 그정도라니... 한심하다 3년 전
	익인135 이게 특정 세대를 욕할 문제인가? 애엄마들 말고도 더 위에 세대도 명품으로 급나누고 우리세대도 그런 사람들 있잖어 3년 전
	익인136 진짜 찐부자도 아닌데 편가르기 ㄱ심함 나도 어린편이고 집안 유복한 편인데 사고쳐서 애 낳은줄 알고 뒷담까고 내가 들고다니는거 다a급이고 해외여행간것도 욕하고ㅋㅋ그러면서 그렇게 나보고 커피모임 나오라고ㅋㄱㅋㅋㅋㅋㅋㅋㅋ그무리에서 나 완전 돈많은 남편 만난 어리 ㄴ이라구 욕하고 다녔더라 3년 전 익인136 심지어 내 남편이 나보다 연하인데^^^^^ 그무리가 행동파니 뭐니 하면서 엄마들 왕따시킴 내가 였는데 난 내가 왕따인줄도 몰랐는데 입학식에 부츠신고와서 왕따당햏다 ^^ 3년 전 익인278 혹시 청담동 살아? 3년 전
	익인137 어디 무리나 그렇게 급 나누는 사람들은 있잖아 ㅋㅋㅋ 3년 전
	익인138 나 일하던 곳 사장님이 그랬음.. 임대아파트 사는사람 무시하구.. ㅎ 3년 전
	익인139 하... 끝 날 때 까지 끝난게 아니란게 이럴 때 쓰는 말인가싶네 경쟁의 연속이구나 진짜 3년 전 익인139 어지간히들 피곤하게 사는구먼 3년 전
	익인140 나이 상관없이 그러는 사람은 쭉 그러고 사는듯.. 3년 전
	익인141 정말 피곤하게 산다 애기들이 그거 보고 다 배우는 거지 3년 전
	익인142 애들 데려다 주러 나갈 때 명품백 드는 건 나쁘게 보지 않음.. 대신 누군가 들지 않았다고 무시하는 건 나쁜듯 3년 전
	익인143 ㅇㅇㅇ 진짜 있음 3년 전
	익인144 우리 숙모도 그런듯 3년 전
	익인145 잉 나 결혼 일찍해서 애있는 유부익인데 전혀 모르겠는데.. 학부모 참관수업때도 다 편한복장으로 오지 막 명품백 들고 오는 엄마들은 반에 1-2명정도밖에 없던데 3년 전 익인145 내가 워킹맘이라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본문내용 1도 모르겠음 전혀 못느낌 3년 전
	익인146 대체 그런 급을 왜 나누지... 3년 전
	익인147 ㄹㅇ 신도시가 심함 거기 살았을때 엄마들이나 그 애기들이나 진짜 후덜덜 3년 전
	익인148 나 사는곳 옆 지역이 그렇게 유명하더랔ㅋㅋㅋㅋ 3년 전
	익인149 치마바람?? 뭐 이렇게 이야기하던데... 3년 전
	익인150 ㅋㅋㅋ학생때 그러고 다니던 반 애들 커서 애낳고 똑같이 사는거지 뭐 3년 전
	익인151 맞아ㅋㅋㅋ 나 알바하는곳이 혁신도시인데 아파트 단지 몇년전부터 들어서더니 젊은 부부들이나 애기엄마들 많이 오거든 보면 다 비싼유모차에 가방지갑 전부 명품임ㅋㅋㅋ 3년 전
	익인152 웃기고 있다 3년 전
	익인153 나 어릴때 성악학원 등록할랬는데 그 학원 다니는 애 엄마가 소아과 의사였는뎅 수준 떨어지게 아무 애나 받아서 쓰냐 그랫음ㅋ 3년 전 익인153 저희 집도 다 그쪽인디ㅠㅠ 3년 전
	익인154 세상참 피곤하게산다 3년 전
	익인156 저럴수록 안좋은소리만 듣지 나이먹고 급나누고 별짓다해요~ 부모가 그러니 애들도 똑같겠구만 3년 전
	익인157 많다더라 그런 엄마들 밑에서 자란 애들이 아파트 퍙수나 부모님 차기종 물어보고 그러는거겠지ㅜㅠㅠ 3년 전
	익인158 ㅇㅇ맞아 있어 3년 전
	익인159 한심... 가진게 그거뿐인가보다 본인 능력이나 키우지 3년 전
	익인160 요즘애들 주공아파트 살면 놀린다매..? 그래서 내 아는 지인도 애들이 다 놀린다고 이사하더라 이런거 다 부모들이 어울리지마라 그래서 그런거라능디 하긴 애들이 뭘 알고 하는 말도 아닐텐데 3년 전
	익인161 애기들이 무슨죄여 3년 전
	익인162 아파트 얘기 많음ㅇㅇ 3년 전
	익인163 참 할짓 없어 보임.. 3년 전
	익인164 명품백으로 급 나누는거 보다는 친정이나 시댁, 남편 또는 본인 벌이로 급 나누는거ㅇㅇㅇ 3년 전
	익인165 사촌언니보면 있는것 같더라 언니 신셰계VIP인데 그런게 부모님들 사이에서 있나보더라 어디사는지랑 백화점VIP인지아닌지 3년 전 익인165 언니 그래서 우리집덕분에 이번에 VIP 가능해졌는데 조금 그런게 부모님들 사이에서는 있는것 같더라 명품 옷 입는거랑 어떤 브랜드인지 조금 신경 쓰더라 3년 전 익인185 구매내역도 합칠수있어? 익인이 집덕분에 븨아피 된거면? 3년 전 익인165 아니 우리집 명품 살때 언니랑 같이가서 구매했는데 그때 언니껄로 포인트적립해서 1년에 몇천만원 이상 사용해야하는데 우리집 구매할때 언니명의로 포인트적립해서 VIP가능 했어 3년 전 익인185 아 포인트구나 웅웅! 3년 전
	익인166 에휴 한심하다 3년 전
	익인167 미자익인데 뭔가 그럴 것 같았음 ... 3년 전
	익인168 와....ㄹㅇ피곤하게산다 3년 전
	익인169 우리 동넨 하나도 없는데.. 정 어디 3년 전
	익인170 일하는 것도 바쁠텐데 저런거 까지 신경써야 하다니...아니면 전업 주부들이 저러는 건ㄱㅏ? 3년 전
	익인171 만약에 내 애가 거기 유치원다닌다고하면 차라리 안어울려주면 땡큐다 3년 전
	익인173 ㅁㅈ초딩때 우리집 잘살았는데 내가 옷 불편해서 맨날 무릎 늘어난 츄리닝에 머리도 묶기 싫다고 피마하고 다니니까 다른애들 엄마들이 나 좀 무시했었거든 엄마는 집에 사둔 브랜드 옷들 맨날 아깝다하고 근데 참관수업?그런거라 걍 나도 꾸미고 엄마도 꾸미고 갔는데 어머 너 ㅇㅇ이야?? 진짜 ㅇ쁘다 이러면서 엄마한테도 어머니 닮아서 예쁜가보네요 하더니 그 다음부터 무시안함 3년 전 익인173 진짜 어이없었어 그래서 엄마가 애 옷입고 다니는 스타일로 애들 차별해도 되는거냐고 따졌더니 아 죄송해요~ 이러더라 어이없어 3년 전
	익인174 에휴 진짜 할 짓 없나보다 3년 전
	익인175 진짜 피곤하게들 산다... 3년 전
	익인176 노인 돼서 경로당 가면 금니 개수로 서열 정할 사람들일세 3년 전 익인175 ㅋㅋㅋㅋㅋㅋㅋㅋ입뺀도 시킬듯..^^ 3년 전 익인174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지만 인정^^ 아들 딸 등골 빼먹을듯 3년 전
	익인177 우리 엄마 그래서 부모님끼리 모이는 모임 절대 참석 안하심 ㅋㅋㅋ주변에서 들은게 많아서.. 3년 전
	익인178 ㅇㅇ엄마회 장난아냐. 과외뿐만아니라 학원도 모여서 다니고 심하면 학원비로 딜하려들어. 내가 얘 데려왔는데 묶어서 싸게해주면 안되냔 식으로ㅇㅇ 독서실도 끼리끼리보내더라. 내가 대응하는쪽이라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진짜 별로고 비호감이야 3년 전
	익인179 신도시가 좀 그러더라 고모가 신도시 사는데 얘기 들어보면 3년 전
	익인180 아파트로 나눈다는것도 어이없어.....인생 피곤하게들 산다 증말... 3년 전
	익인181 아.... 애 낳기 싫다.... 있지도 않은 애한테 미안하다 3년 전
	익인182 서초구에 서민들이 주로 사는 동네에 살았는데 그때도 남편 월급이나 집으로 급 나누고 그랬음...ㅋㅋㅋㅋㅋㅋ 아줌마들이 애들한테 은근 꼽주는 것듀 없지않아 있었음 3년 전
	익인183 그런사람들이랑 굳이 안어울려도됨 자기들보다 못살면 하대하고 잘사는사람들한테는 기겠지.. 그런걸로 급나눈다는건 자기자신의 급도 돈으로 매긴다는건데.. 안타깝다 3년 전
	익인184 난 5년전 졸업한 사립초 출신인데도 그런 암묵적 계급 없던거 아님...... 울 엄마 무리는 걍 나랑 친한멤 6명이서 엄마들끼리도 놀았던거라 딱히 그런거 연연하진 않았는데 울엄마가 어떤 엄마들이 명품 드는걸로 위아래 짓고 사람 차별한다고 엄청 욕하드라ㅋㅋㅋㅋ 원래 명품 드는거 안 좋아하고 그러시는데 한번 단단히 빡쳐서 울 엄마 학부모 모임에 옾화이트 드레스+에르메스백+까르띠에 시계 차고 내 손 잡고 감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85 그러니까 애기들도 지들끼리 급나누나보네 ㅋㅋ 3년 전
	익인186 나도 들은건데 우리집 아파트 앞에 초등학교하나 있는데 그 옆에 임대아파트 있거든? 근데 그 임대 아파트 애들이 다 이 초등학교로 가니까 다른 학교 보낸다는거 듣고 충격... 그리고 엄마들끼리도 무리 있어서 잘 안끼워준대 3년 전
	익인178 솔직히 그러고다니는 전업주부들 진짜 한심해. 경험상 대부분 전업주부들인데 딱보면 애들 학교끝나고 학원이니 독서실이니 뺑뺑이돌려놓고 자기들끼리 무리지어서 맘맘거리고다녀 놀지말라는건 아니지만 애들 뺑뺑이돌리는거 겁나불쌍하고ㅇㅇ 어머니 피아노학원에 진짜 학원가기싫다고 자기 여기있음 안되냐고 복도에 앉아서 울던 애 있었어. 학원에 있겠단게 아니라 상가복도에 앉아있을테니까 말하지 말아달라는거였어. 그집 엄마도 전업주부임ㅋ 이런 엄마들은 진짜 말듣는걸로도 짜증나. 왜 애들 굴려서 자기 노는시간 빼고 무리지어서 남의 업장에 돈깎으려들고 남들 차별에 참견에 진짜 지긋지긋해 3년 전
	익인188 ㅋㅋㅋ극성이다 속으로 남에대해서 별생각다하는 사람들도 너무 싫은데 겉으로 티까지 낸다니 최악의 인간군상 스치기도 싫어 그런사람들 에휴 각자사는 인생 뭐그리 급에 급급하면살꼬 3년 전
	익인189 생각보다 많고... 생각보다 심하고... 유치함 ㄹㅇ 그게 어린이집,유치원 뿐만이 아니라 초중고가도 여전함... 3년 전
	익인191 약간 바보같애 ㅋㅋㅋㅋ 그런 사람들 3년 전
	익인192 세상 피곤하게 산다.. 3년 전
	익인193 유치원 교사 익인데 동네마다 다르지만 있긴 있다. 엄마가 그러면 애한테 무슨 이득이 있을거 같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백프로 애한테 안 좋은 영향 미침, 애들이 집에서 엄마한테 나쁜말 배워와서 친구들한테 고대로 한다? 유치원때야 교사가 화장실가는거 까지 지켜보니까 심각한 왕따는 없지 초등학교 가잖아? 그런애들 친구들 한테 미움 받는다. 결국 그런 애들은 엄마가 애들 망치는 거야 3년 전
	익인194 나 어렸을때도 그런 사람들 듣긴 들었음 근데 대부분은 그렇게까지 안하니까 뭐... 3년 전
	익인195 학품아가 뭔줄알아? 학교를 품은 아이... =횡단보도 없이 학교갈 수 있는 아파트 단지 말하는거임 나 이거듣고 쇼킹함 우리단지가 학교랑 연결되어있고 그 밑 언덕에 주공아파트가 있는데 학부모들이 그런 얘기 하더라 근데 정작 말꺼낸 사람은 부럽다고 하는 주공아파트 사람이었음..... 쇼킹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205 22 3년 전 익인195 난 그렇게 말하는거 자체가 너무 쇼킹 이었움... 3년 전
	익인196 탈한국합니다... 3년 전
	익인198 저런 거 때문에 일본이 의상 엄청 빡세게 규정 정하는 거라고 들은 적 있는데.. 우리나라도 빡세게는 아니고 의상 규정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ㅜㅜ 3년 전
	익인200 진심 애낳기싫다 왜저러고살아 개갑갑해 3년 전 익인200 우리나라 사람들 남한테 관심없는척하는데 제일많다니까??ㅋㅋㅋㅋ근데 쓸데없는거에많음 3년 전
	익인203 근데 저거 완전 옜날부터 있었어..나 대익인데 초딩 때 울 엄마한테 교사가 ㅇㅇ이가 자꾸 가난한 얘들이랑 논다고 걱정된다고 하신적 있음..그런 사람들이 부모 되서 저렇게 되는거지 3년 전
	익인206 한심하다 정말.. 왜 그렇게 피곤하게 사는지 3년 전
	익인207 동탄이 그래,, 3년 전
	익인208 진짜 끝까지 피곤하게 살아야되나... 3년 전
	익인209 위례가 그래 월세 전세 매매로 급 나누고 평수로 급 나누고 막 그러더라 초딩들끼리 너네집 몇평이야? 이런거 물어본대 3년 전
	익인210 핵유치해....애들이 뭘 배우고 자라겠어.. 3년 전
	익인211 위례 사는데 그렇습니다^^ 3년 전 익인216 허거덩 나두 사는뎅 동네주민 참분당 3년 전 익인265 헐 위례 사는데 진짜야? 3년 전 익인211 저런 분위기 진짜 있어.... 3년 전
	익인212 진짜 이런거 애들 다 배우더라. 나 학원알바하는데 가르치는 5학년 애가 진짜 버릇없어서 머라 그랬더니 자기 자기 제니스 (가장 비싼 축에 속하는 아파트) 사는데요 해서 진짜 어이가 없었음. 얼마나 엄마가 급나눴으면 그걸 배웠나 싶더라. 3년 전 익인55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28 참 애 잘못은 아닌데 진짜 얄밉다,, 3년 전 익인237 헉 대구?? 3년 전 익인212 응응 대구 ㅠ 국제학교 다니는 애 엄마들 진짜 급 나누기 개 심해 3년 전 익인278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라고 ~~ 제니스 사는데 니가 돈 보탰냐~~~ 3년 전
	익인213 강남인디요.. 전혀모루것네요...? 오히려 누가 더 츄리하냐 경쟁하듯 노꾸로 만나는데....... ㅜㅜㅜ 맨날 같은츄리닝.. 코로나라고 옷값아낀다고 좋아하면서 이야기하는뎅ㅜ 3년 전 익인214 혹시 강남 무슨동인지ㅜㅜㅠ거기가서 살구싶어요...! 3년 전 익인213 저는도곡입니다 요즘뉴스에 즤 동네 코로나 확진자 많이나와서 핫해요..으이구 !!!!!!!!!! ㅜㅜㅡㅠ속상해 3년 전 익인224 갱냄은 집앞처럼 츄리한게 간지... 3년 전 익인231 헉 나 인티에서 도곡동 사는 새럼 첨 봐..! 안녕 이웃사촌🤭 3년 전 익인213 유모차끌고 끌고 털레털레 놀이터 가면 그것은 나-* 3년 전 익인231 ㅋㅋㅋㅋㅋㅋㅋ 나 오늘 저녁 늦게 놀이터에서 친구랑 그네 타고 놀았는디!! 인제 내심 놀이터에서 유모차 끌고 오는 사람 보면 익인가 싶겠당 히히 넘 반가워잉😛 3년 전 익인213 저녁늦게다니면 혼난다 잡혀간다!! -애기엄마 3년 전 익인231 213에게 ㅋㅋㅋㅋㅋ 망태 할아버지가 잡아간다!! 인제 늦게 들어가면 안되겠따🤭 3년 전 익인93 나는 서초사는데 서초 진짜 안그러는데 다들 서초도 그렇다고해서 기분나빠ㅠㅠㅜㅜㅠ다들 그냥 자기할거열심히하고사는데ㅠㅠㅠㅠ울옆집애기랑 애기부모님도 얼마나 착하신데ㅠㅠㅠ 3년 전 익인213 ㅜㅜ 괜히 안그런사람들한테도 으요즘애기엄마들까지도저런대~ 이렇게되는거같아서나도속상 흑흑 명품좋아해서 과시하고 그룹나누고 그러는 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있는건데ㅜ 3년 전
	익인215 애들 사립이나 영유 보내면 유치원 때부터 저러고 애들 초등학교 들어가면 찐시작임ㅋㅋㅋㅋ중학교 입학 때 한번 더 갈라고 그 뒤론 무리 고정되서 들어가는거 하늘에 별따기... 3년 전 익인215 본문처럼 차별하는건 당연히 안되는건데 그냥 자연스럽게 비슷한 집끼리 어울리게됨ㅋㅋㅋㅋ엄마들 모이면 하는 이야기 애들 학원/동네 집값 이런 이야기인데 같이 학원 보내려고 해도 애들실력/학원비 따라 천차만별이라...거기다 방학 때 해외 보내거나 하면 그냥 자연스럽게 비슷한 집 애들만 남음 3년 전
	익인217 저런거보면 웃기지도않음ㅋㅋㅋ누가보면 카다시안네 애기들수준으로 으리으리한쥴.. 애들이 뭘보고자라겠읍니까 으이구들 3년 전
	익인219 웅 마저 유모차도 급 나누거든 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20 우리 원에는 애들끼리도 브랜드 있는 옷 잘 안 입는 친구한테 눈치 줘서 걔네 어머님이 벌써부터 그런 거 알게 하고 싶지 않은데 신경쓰인다고 ㅋㅋㅋㅠㅠ 3년 전
	익인221 것보다 선행학습 이런거 막 자랑하던디ㅋㅋㅋㅋㅋㅋ그냥 그 나이에는 놀게 두지 이런 생각 들더라.... 3년 전
	익인222 와..이런거 보니 더 애 낳기 싫다 3년 전 익인239 222 무서워서 애 낳겄냐.... 3년 전 익인247 33333 원래도 결혼생각조차 없는데 3년 전 익인267 44444 진짜 명품 펑펑 쓸 돈 없으면 애도 못 났겠다 3년 전 익인284 555 이런 세상에서 키워야한다니... 험난해.. 3년 전
	익인223 동네바이동네..우리동네 어린이집 엄마들 대부분 집앞 슈퍼 가는 복장으로 가방도 안 들고 핸드폰만 달랑 들고 나옴... 3년 전
	익인225 저런 사람들 보이면 내가 급을 나눔 저런 사람들이랑은 상종은 하지말아야지 잘못됐다고 말해도 그게 잘못인지 모름 지네 집이 확 망해야지 저런 소리 안나오지 3년 전
	익인226 나이를 아무리 먹어도 심지어는 부모가 돼도 사람들이 하는 짓은 변하질 않네.. 3년 전
	익인227 근데 인성멀쩡해도 부유하면 자연스럽게 저런집단에 어울리면서 변하더라 ㅜ 3년 전
	익인229 추잡.. 3년 전
	익인230 맞음 우리 사무실 직원도 맨날 그 소리했음 부모들 차나 집은 물론 유모차랑 애들 옷까지 자기들은 정보공유라는 이름인데 실상은 돌려돌려 돌림판이라 힘들다고 거기다 엄마들 모임에 참여 못하면 그것도 말 나오나봄. 진짜 힘들어하더라 그나마 그분은 마웨성격이 강해서 그나마 버티긴 하는데 애한테 미안해지는게 힘들더래 3년 전
	익인232 자존감 무슨일이야... 내면의 가치를 찾으려 해봐야 쥐꼬리만큼도 없으니 물질적 가치로 급을 나누는 거겠지? 안타깝다 3년 전
	익인233 난 애 낳으면 진짜 저런 거 하지말라고 단호하게 가르쳐야지 진짜 3년 전
	익인234 신도시 선입견ㅇ 이래서 생기는듯 ㅜㅜ 3년 전
	익인235 맞아맞아 3년 전
	익인236 우리 사촌동생 때도 있었다 ㅋㅋㅋㅋ 걔가 좀 그 지역에서 유명한 아파트 살아서 그런지 몰라도 아파트 몇평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촌 사는 나는 듣고 기겁함 3년 전
	익인238 아이고야... 3년 전
	익인241 애매하게 잘사는 신도시들이 많이 그런듯 3년 전
	익인242 맞아 .. 얘기 들어보면 가관 아니더라고 ㅎ 3년 전
	익인243 걍 저러는 사람들만 계속 저러는듯 자식으로 대물림되고 3년 전
	익인244 너무...너무 싫다... 3년 전
	익인245 나 과외 하는애가 자기 아빠 차 제네시스니까 창피하다고 학교 앞에 데리러 오지 말랬음 3년 전 익인278 😦.... 3년 전 익인282 아닛.. 제네시스를..? 3년 전
	익인246 맞아여 있어여ㅠㅠ 근데 애들도 그런거 보고 자라서 그런지 부모님 하는 행동이나 말 똑같이 친구한테 하더라고... 3년 전
	익인248 중고딩때 교복 브랜드 따지는 애들 몇 명으로 반 애들 무리 갈라진적 있는데 저런집 부모 자식들이였나보다^^ 3년 전
	익인249 그렇게 급나누는 사람들 강남 찐부자가 무시하면 거품물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50 그거 봤는데 동탄에서 영어유치원 썰인가 애들 엄마 사이에서도 123학년 나눠서 1학년 엄마는 3학년 엄마한테 직접 말 못 걸고 2학년 통해서 전한다구... 신도시가 엄청 심하다구 카더라로 봄 3년 전 익인278 우웩 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일찐들이야 3년 전
	익인251 그런건 되게 심하던데 같은 브랜드 아파트 사는 학부모들끼리만 어울리는거 3년 전
	익인253 이거 좀... 신도시 심함... 3년 전
	익인254 어중간하게 사니까 오히려 그런거로 급 나누는 듯 진짜 부자들은 그런거 생각도 안할텐데 3년 전
	익인255 잠실로 과외 다녔는데 잠실도 장난아님 난 그래서 나중에 애 낳아도 신도시에서는 절대 안 키운다고 다짐함 3년 전
	익인256 아닌 사람이 더 많은데 그런 사람들이 더 눈에 띄어서 그래. 글고 결국 그런 사람들끼리 모이고 그래서 별로 신경안써두 됨. 학교에서도 그룹나뉘듯이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일뿐. 내가 그런거 신경안쓰면 신경안쓰는 사람들끼리 어울리면 되는거야 3년 전
	익인257 나강맘 키카 알바하는데 좀 심함 물론 일부 엄마들이 한 이야기 들은건데 영유아니면 취급도 안하고 다른애기란 말이라도 하면 우리애들이랑만 말하고 놀고 이렇게 가르침,,,,,, 그안에서도 급? 나눈게 보일때 있어,,,, 3년 전
	익인259 와우.... 3년 전
	익인261 진짜 여즘 세상 너무 무섭다... 슬프다 3년 전
	익인262 음... 사실 이런건 나 어릴때에도 있었어 20년전에도.. 평수물어보고 부모님 모하시고 이렁거 무러보고 3년 전
	익인263 유모차로도 급 나눈다잔ㄹ아.. 3년 전
	익인264 진짜 싫다 3년 전
	익인266 애기엄마 아니고 어디여도 그럼.. 어느 사회여도.. 좀 물가 비싸고 잘사는 애들 많이 논다는 동네 가면 서로 견제하고 위아래로 훑는거 느껴짐 특히 가방 스캔ㅋㅋ 3년 전
	익인267 요즘 애들이 엘에이치 주택 사는 애 보고 엘사라고 한다며 ㅋㅋㅋ 엘에이치 주택 사는 거지,,, 내 친구 종교 단체 간사 선생님으로 알바하는데 엘사라고 말하는거 실제로 들었다더라 이런 얘기 들으면 애기 낳기 정말 싫어져 미래가 너무 어두워서 3년 전 익인278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268 예전부터 그랬어. 옷 유모차 등등으로 엄청 차별해 3년 전
	익인269 헉스바리~ 부모가 그럼 되나... 3년 전
	익인270 이거 비슷비슷하게 잘사는 부촌이면 좀 덜한거같더라... 3년 전
	익인271 신도시 진짜 심해.... 사촌언니 결혼하고 애도 있으신데 판교 진짜 심하다고 하더라ㅜㅜ..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언니는 느껴진다고핮 3년 전
	익인272 강남 살다가 신도시 옮겼는데 오히려 강남은 그런거 딱히 없었던거같음 걍 다 잘 사니까 ㅋㅋㅋㅋㅋ 근데 신도시 .. 진짜 3년 전
	익인273 아 ㅇㅈ 나 너무 놀람 사촌동생이 나이차가 많이 나서 유치원생인데 유치원에서 우리집 아파트 어디산다 얘기한대.....유치원인데...막 우리집 얼마 번다고 자랑하구..집 가자~라고 안 하고 아파트 브랜드 가자~한다는 거 보고 개충격 3년 전
	익인275 내 친구 잠실쪽에서 수영 지도했는데 서로 너는 어디 아파트 살아? 이러면서 애들끼리도 그런다 했음 초딩들이 3년 전 익인288 그냥 어디사는지물어보는거아니야?? 3년 전 익인275 아니야 그런거면 여기 댓글에 안달았겠지... 짧게 말해서 그런데 본문이랑 같은 맥락임 3년 전
	익인274 진짜 ㅇㅈ 신도시에 잠깐 있어봤는데.... ㅋㅋㅋㅋㅋㅋ 유치하고 기괴하더라 ㄷㄷ 3년 전
	익인277 저런거 자식들한테도 가르치잖아ㅋㅋㅋㅋ 제일 충격이었던게 5살짜리 애기랑 같이 한 자리가 있었는데 그 아이가 자기는 부자 친구만 사겨야 한다고 나보고 부자냐고 물어본거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78 청담동이나 성수동도 심해?? 3년 전 익인289 ㄴㄴ 청담동 토박이인데 전혀 그런거 없음... 3년 전 익인278 아... 괜히 어중간한 동네가 더 그런거구나 3년 전
	익인279 당연하지 애기엄마들은 뭐로 나누는지 알아? 바로 남편 경제력!! 남편 직업 급 나눠서 무리지음 3년 전 익인278 ㅋㅋㅋㅋㅋ 왜 자기들 능력으로는 안 나누냐 3년 전
	익인280 당연하지 20년전에도 그랬음 입학식이나 졸업식에 그때는 디지털카메라로 어딜가든 다 급나눠 3년 전
	익인281 우리 동네는 안 그런거 같은디.... 나이비슷하고 가까운 사람끼리 뭉치는 거 같음 3년 전
	익인283 나 어릴때도 이랬는데...그때부터 지금까지 동네에서 만난 친구들이랑 학교에서 다같이 만난애들이랑 노는게 ㅁㅏㄴㅎ이 달라 지금도 ㅣㅠㅠㅜㅜㅜㅜㅜ 3년 전
	익인285 와 진짜 한심하다.... 3년 전
	익인286 어딜가나 그럴 사람은 그러지 뭐.. 3년 전
	익인287 엄마였으면 저런 엄마들한테 배운 애기랑은 안 놀았음 싶을듯 자존감 낮은거 배울까 무섭 3년 전
	익인290 진짜 나이들어도 일진놀이 하는 사람은 나이 5060먹고도 하는거맞는듯 3년 전
	익인289 ㄹㅇ 문화충격이다... 나 강남에서 잘사는 편에 들어가는 동네에서 애기때부터 살았는데, 이 근처는 ㄹㅇ 저런거 없고, 오히려 저런 급나누는거 유치하다고 하면서, 무리짓는거 자체가 없는데... 나도 결혼하면 신도시에 집 얻으려고 했는데ㅠ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3년 전
	익인291 엥 그런 사람들이랑 어울리기 실타.. 애는 몰라도 나는 차라리 왕따되고 말겠음 3년 전
	익인292 미래가 참담하네.. 3년 전
	익인293 이거는 어느 도시든 엄마들 치마바람 센 곳은 다 그러더라ㅋㅋㅋㅋㅋ 지방도 그래ㅋㅋㅋ 영어학원 선생할 때 옆에서 보는 나도 이골이 날 정도였음ㅋ 나는 내가 사는데가 드라마에 나오는 강남 그 어디쯤인가 싶을 정도였다 3년 전
	익인294 돈많은게 다가아닌걸 느끼고간다... 부자면 뭐함 인성들이 저런데 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00 학원알바할때 초딩 1학년애들이 너네집은 방 몇개냐 묻고 패딩 브랜드로 급 나누는거보고..ㅎ 걔네들이 그걸 어떻게 알았을까 부모님얘기 다 듣고 밖에나와서 똑같은 소리하는거겠지..^^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초록글 l HOT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본인표출 완전 장문주의) 개싸우고 헤어질 위긴데 진짜 내가 잘못한 건지 봐줘… 535	13:58	10672	2
일상	코수술 티 많이 남? 232	1:20	165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화류계 여자였었는데178	1:51	34588	0
야구/알림/결과	2024.04.24 현재 팀 순위146	04.24 22:12	22783	1
일상	친구가 호주 여행 경비 대준다는데136	13:36	435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