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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0477l 383
이 글은 3년 전 (2020/11/16) 게시물이에요

막 거창하게 말은 못하지만 그냥 익인이들 이야기 듣고 댓글 달아주고 싶은데 댓 남겨줄래? 

아무 말이나 다 괜찮아!!! 자랑, 고민상담, 질문, 힘든 일 등등 아무거나 편하게 이야기 해도 돼💗 


+나혼자 대숲이라 이름 붙였었는데, 친목 같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해서 대숲이란 이름은 내렸어ㅠㅠ 그냥 음 대숲처럼 이야기 하는 글..!이라 할게!!

혹시 답글 필요없는 익들은 필요없다고 말하고, 뭐 먹을지부터 자랑, 고민까지 진짜 뭐든 다 좋으니까 댓글 남겨줘! 

늦더라도 꼭 답댓은 다 달거야 :)! 

답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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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일(오늘 당장 뭐 한다! 등)은 순서 상관없이, 아직 답댓이 없는 건 조금 더 생각하느라! 사실 댓글 읽는 건 빨리빨리 다 읽는데, 쉽게 대충 답하고 싶지 않아서 생각하는 데에 시간이 좀 걸려서 답댓이 늦을 수도 있어ㅠㅠ 앗 그렇다고 빠른 답댓이 그냥 쉽게 하는 말이란 건 절대 아닙니다!!!! 다 소중한 댓글들이야ㅎㅎ 조금만 기다려주세용!!

+ 쓰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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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직업이나 장래희망이 상담 쪽이냐 하고 나에 대해 물어보는 익들이 종종 있어서 본문에 추가할게! 

난 2023 기준으로는 평범한 대학생이자 학원 선생님, 카페 알바생이고! 장래희망은 요즘엔 잘 모르겠어. 음.. 관심분야 중 하나가 교육계열 쪽이고, 그냥 내가 원래 사람들 이야기 들어주고 같이 말하는 거 좋아하기도 하고, 그래서 생각해보니까 이렇게 익명의 힘으로 용기내서 이야기 해주는 익들이 있으면 한 명한테라도 도움이 되고 한 명이라도 이렇게 털어냄으로 맘이 편해지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서 시작하게 됐어ㅎㅎ 그래서 절대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것도 아니고, 어떤 이야기든 다 괜찮으니까 미안해 안 해도 되고 편하게 이야기 해줘 다들 :) 아 mbti는 2019-2021 기준 esfj에서 2021-현재 기준으론 infj! (원래 e보단 i 성향에 조금 더 가까웠던 것 같고,  f지만 때론 이성적인 면이 많아진 것 같긴 해! 그리고 원래 상상은 종종 했어서 s/n 반반 정도?!)
 

마음 털어놔줘서 고맙고, 댓글 안 남기더라도, 비슷한 공감 가는 글들 있음 그거 보고 위로 받고 힘 얻길 바랄게! 다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댓글 남겨주는 우리 익인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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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속마음 털어놓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이야기 해줘서 너무 고마워. 그리고 익인이들 이야기 읽으면서 답댓 쓰기 전에 생각을 나도 많이 하는데, 그런 과정에서 내 생각과 주관을 정립할 수 있었고 익인이들에게 거창한 말은 아니지만 이야기를 해줌으로써 나도 많이 위로받고 힘을 받아가고 있어. 너무 고마워ㅎㅎ 내가 정말 대단한 사람도 아니고, 나도 익인이들처럼 가끔은 감정에 잠식되기도 하고 그래서 내가 익인이들에게 이런 말들을 해도 되나 싶기도 하지만 내가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내 내면도 잘 다스리며 이야기도 계속 들어주려해. 나도 많이 고맙고, 우리 익인이들 모두모두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정말 진심을 담아 응원하고 기도할게💗


쓰니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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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오전 1:23 우리 익인이들 안녕!!! 너무 오랜만이다!! 빨리 온다는 게.. 자꾸 늦어져서 마냥 기다리게만 한 것 같아 너무 미안해🥺 그동안 몸 건강히 잘 지냈어?? 나는 뭔가 많이 변한 듯 변하지 않은(?) 나름 무난한 시간들을 보냈던 것 같아. 바뀐 생활에 적응이 되고 안정이 될 때쯤 과호흡이 또 찾아오게 되면서 내가 왜 이렇게 힘든걸까 하며 한참 우울에 빠지고 회피동굴로 들어가서 혼자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그래도 다시 밖으로 나왔으니까! 마음 잘 다스려서 회피동굴에 들어가는 시간을 줄여보자 하고 생각하고 있구ㅎㅎ 아 그리고 나에게 행복과 사랑의 기준이 정말정말 높았는데 내 마음을 다독여주는 소중한 친구 덕분에 이젠 조금씩 나도 행복해도 되는 사람이구나, 행복할 수 있구나, 소중한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을 하게 됐어! 이미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익인이들이 있다면 정말 멋있고, 그렇지 않은 익인이들이 있다면 우리 익인이들도 나처럼 하루빨리 행복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음 좋겠다. 우리 익인이들은 정말 소중한 사람들이야:) 사실 정말 나도 많이 부족하고 어떻게 보면 건강하지 못한 마음 다스리는 법을 가지고 있어서 이렇게 부족한 내가 익인이들에게 말을 할 자격이 있나 싶어 조심스럽거든. 그런데 이렇게 내 글을 좋아해주고 고마워 해주는 익인이들이 난 정말 너무나도 고마워. 댓글을 남기기까지,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고 또 고민 끝에 글을 남기는지 그 마음 내가 다 헤아릴 순 없겠지만 그 마음들이 얼마나 소중한 마음들임진 알기에 난 우리 익인이들 이야기 계속 들으려구ㅎㅎㅎ 아무것도 아닌 나에게 이렇게 익인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고맙단 예쁜 말들로 힘을 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익인이들 생각해서라도 내가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할게!! 이렇게 내 이야기를 길게 해 본 건 처음인데, 뭔가 쑥스럽기도 하고 또 할 말이 많아서인지 횡설수설하다😂 그래도 마음은 잘 전달되면 좋겠어!! 우리 익인이들 내가 정말정말정말 많이 아껴. 댓글을 남기는 익인이들, 그냥 글을 읽는 익인이들 모두 다!! 다들 얼굴 한 번 본 적 없고, 또 이름도 모르지만 우리 익인이들 앞에 더더 좋은 일들이 가득하고 더 큰 행복을 느끼고 가득 사랑받길 늘 기도할게. 오늘도 따뜻한 밤 보내 모두들💗


+7/23 오전 1/12 익인이들 안녕!!! 이렇게 오래 공백을 가지려고 한 건 아닌데 말도 없이 너무 늦게 와서 미안해ㅠㅠ 나는 그동안 현생을 열심히 살아보려 했었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쁘게 살다가, 정말 드라마처럼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었고 연애를 시작하면서 내면의 안정을 찾아가는 중이야ㅎㅎ 이렇게 사랑받는 연애를 처음 해보기도 하고, 학교생활+알바+연애를 같이 하다보니 패턴을 아직 못 잡아서 그런 면에 있어선 살짝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것 같은데 익인이들 생각이 많이 나서 왔어..! 전처럼 빠르게 답댓을 달진 못할 것 같고, 그치만 약속했던 것처럼 댓글 다 읽고 다 답댓 달거야! 다들 괜찮다면 털어놓는단 마음으로 댓글 남겨주고 조금만 기다려주라 내가 얼른 답댓달게ㅎㅎ 내 마음이 좀 더 안정된 만큼, 익인이들에게 좋은 기운 많이 줄 수 있었음 좋겠다!! 우리 익인이들, 내가 항상 많이 응원해. 오늘도 수고많았어 다들


+ 11/12 오전 3:35 익인이들아 오랜만이야!!! 이렇게 오래 오지 않으려던 건 아닌데.. 그간 마음의 정리도 하구 어떻게 보면 첨으로 맘 편한 상태와 행복이란 감정이 느껴지는 걸 그대로 놓칠 수가 없어서 내 자신도 추스리고 좋은 감정들도 만끽하다 돌아왔어! 사실 답댓은 오래 남기지 않았지만,, 울 익인이들 생각 정말 많이 했다구ㅎㅎㅎ 나는 내 맘의 안정을 찾아가니까 딥한 감정에 얽매이거나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어서! 이전처럼 자주 오지는 못할 것 같지만,, 올해가 가기 전에!!!! 이 글에 있는 댓글들에 모두 답댓을 다는 걸 목표로 하구ㅎㅎ 늘 그렇듯 여기 이 자리에서 우리 익인이들 이야기 들을래!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덜 힘들어진대! 얼굴 한 번 본 적 없고 목소리 한 번 들어본 적 없지만, 참 많은 유대감과 여러 감정들이 느껴지는 우리 익인이들,, 우리 같이 감정을 공유하자ㅎㅎ 내가 조금이나마 우리 익인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 익인이들아! 우리 익인이들 내가 정말 많이 응원해!!!!! 우리 오늘 하루도, 힘내서 잘 살아보자!!💗


+ 23/8/9 오전 2:21 익인이들 안녕! 종종 찾아와 댓글 몇 개 남기긴 했었는데, 그래도 아직 모든 댓글에 답댓을 다 못 달아줘서 서두르는 중이야.. 다들 잘 지내고 있지?! 이 글을 처음 시작했을 때만 해도 내가 되게 성숙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생각했었는데, 요즘 보면 그때도 지금도 난 참 배워야 할 부분이 아직도 많은 사람인 것 같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한테 늘 좋은 말 해주고, 익인이들의 이야기를 전해줘서 너무 고마워. 익인이들이 응원해주고 또 믿고 이야기 해주는 만큼 나도 더욱 익인이들에게 긍정 바이러스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 날씨가 요즘 너무 더운데, 냉방병 조심하구 또 건강 잘 챙기고~~ 종종 생각날 때 들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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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5   글쓴이가 고정함
쓰니야 나도 할 말이 있는데 나는 쓰니가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쓰니 너무 착한 것 같고 쓰니나 다른 익인이들이 달아준 댓글이 너무 내가 다 위로받고 따뜻해지네... 이렇게 다른사람들의 고민이나 이야기를 들어주는게 정말 쉬운 일은 아닌데 진짜 대단한 것 같아
그리고 여기에 자기 고민이나 이야기 쓴 익이니들도 앞으로 더 나은 삶과 행복하고 지금보다 더 소중한 하루하루를 보내길 간절히 바라😍 다들 정말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이왕 태어난거 진짜 행복한 하루와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는게 좋잖아 그리고 그렇게 못 보낼지라도 자신을 너무 자책하지는 말아줘... 다들 개개인 한명한명 너무 소중한 사람들이니까!! 각자의 이야기와 고민들은 다르지만 그 안에서 진정으로 얻고자 하는 것을 찾아서 힘내길 바라ㅎㅎ 근데 굳이 안 찾아도 돼!! 이미 다들 자신의 고민과 이야기에 대해서 생각한다는거 자체가 자신의 삶에 대해서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증거니까! 다들 오늘 하루도 수고했고 정말 고생 많았어 내일은 각자의 고민이나 이야기들이 완벽하게 해결될 수는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나아지고 고민들이 덜어져가는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 다들 더 행복해져랏❤

2년 전
익인818
작년에 친해졌던 친구가 계속 내말에만 짜증을 내고 무시하는 태도를 보여서 결국 몇개월전에 멀어졌는데 아직도 계속 생각나ㅠㅠ
난 내가 이런일에 영향을 잘 안받는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인간관계에 취약한가봐
같은학교여서 계속 마주치는데 그게 영향이 더 큰것같아🥲

7개월 전
익인819
쓰니야,,! 안녕! 잘 지내고 있어? 나는 음 잘 지내는 거 같은데,,!또 잘 지내지 못 하는 것 같아,, 내가 사회생활을 이 직업을 선택한지 벌써 사년이란 시간이 흘렀어,,

음 업계가 디자인쪽인지라 재능을 필요로 하더라고 사실 주변에선 나에겐 별 말 없지만 솔직히 난 재능이 없거든,,그래서 죽어라 노력만 하는데 그 재능을 이길 수가 없더라 그로 인해 이 직업이 나에게 맞는지 내가 좋아서 시작했는데 과연 지금도 좋은건지 등등 많은 생각이 스쳐 지나가더라

이런 생각들이 가득한데 오늘 다같이 밥을 먹는와즁에 서로의 일화들과 어쩌다 이 일을 하게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게 되었는데 그 대화에 난 낄 수가 없더라,,

난 그런 재능과 운이 따라주지못했기에 그냥 남들 잘시간에 일어나서 노력을 죽어라하는데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순간 노력으로 재능의 벽을 넘을 수 없다는 걸 마주해버렸지 뭐야,,

그냥,,음 이런 날이었어 너무 버겁더라 이 순간들이,, 이 직업을 계속 가지고 가는게 맞을까 싶으면서도 그 누구한테 이야기 할 수 없는 부끄러운 생각들이라 그냥 끄적여봐,,

7개월 전
익인820
이런저런 일들이 겹쳐서 몸도 마음도 다 아파서 모든 연락이나 책임들로부터 무작적 잠수타버렸어… 뒷수습이 너무 걱정되고 두려워😢
7개월 전
익인821
오랜만에 보는 따뜻한 글이네.. 잘 지내고 있어? 함께 고민해주고 들어주는 마음씨가 정말 예쁘다 보면서 나도 쓰니같은 사람이 되어야지 계속 다짐했어 이렇게 또 배우고 가네 고마워 이런 글 써줘서❤
7개월 전
글쓴이
나도 이렇게 차분히 다른 사람에게 칭찬을 건네는 익인이를 보며 많은 걸 배우고 가!! 나에게 이런 말을 해주는 익인이도 분명 좋은 사람일테지?ㅎㅎ 댓글 남겨줘서 고마워, 익인이에게도 늘 좋은 시간들 가득하길 응원할게💗
7개월 전
익인822
걱정과 불안때문에 잠못들고 인티들어왔다가 쓰니글을 발견해서 끄적여봐
다음주에 부모님중 한분이 가게를열게 되었어 그래서 백수가된 내가 가게를 도와주게 되었는데 나는 낯도많이 가리고 숫기도 엄청없어서 너무 걱정이야 처음엔 도와줄수 있다고 큰소리 떵떵쳤는데 막상 오픈날이 가까워지니까 갑자기 걱정과 불안이 확 밀려들어와서 아까 눈물도 조금 흘렸어ㅋㅋ 내가 잘 할수있을까 난 알바도 안해봤고 그냥 묵묵히 일만 해왔거든 괜히 나때문에 가게 평판이 안좋아지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도 들고 부담감때문에 심장도 너무 빨리뛰고 막 그러네 암튼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는것 만으로도 작은 위로가 되는것같아 답장받기전에 잠들수도 있어서 쓰니야 굿나잇하고 언제나 좋은일만 가득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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