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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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이날 A씨, 친구 등과 술을 마시던 중 변을 당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은 '질식사'라는 1차 소견이 나왔다.
머리에 비닐봉지를 씌워 살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평소 거동이 불편했던 것으로 알려진 B씨는 발견 당시 팔이 묶인 상태였고, 신체 특정 부위에 흉기가 다수 꽂혀 있었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에도 무시를 하고, 당시에는 틀니를 숨겨서 화가 나서 그랬다"면서 범행을 인정했다.
이들은 동거한 지 2개월가량 됐으며, 거동이 불편한 B씨 대신 A씨가 파지를 수집해 생활비를 충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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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살인은 절대로 정당화 할수 없는거임.....
저것도 가해자의 진술인거지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고
진짜로 무시했는지,틀니를 숨겼는지에 대한 증거가 없어 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