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서울 놀러갔다가 유명한 마라탕집 갔었는데 거기 결제를 포스기? 맞나 그 터치스크린으로 하래서 하고 있는데 이해 안가는게 있어서 직원한테 물어보니깐 조선족이더라고 근데 중요한게 한국말을 못해ㅋㅋㅋ 다른 직원도 마찬가지고 뭐라 한국말로 설명을 하는거 같기는 한데 뭔말을 하는지 이해를 못 하겠더라 그러던 와중에 마침 거기 식재료 납품해주는 기사님이 납품 오셔서 통역해줌ㅋㅋㅋㅋ 그 분도 조선족같은데 한국말을 잘 하셨어가지고 옆에서 통여해주셔서 다행이었어 가게를 차리는 거 까지는 좋은데 그래도 어느 정도 소통은 가능해야할거 아니야 좀 너무하더라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