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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110l 4
이 글은 3년 전 (2020/11/2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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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ㄹㅇ
3년 전
익인2
아 너무 화나.. 저래놓고

돈 줬는데 어쩌구저쩌구...
이러는 거 더 빡침 진짜

3년 전
글쓴이
ㄹㅇ 말이되냐 진짜
3년 전
익인3
진짜 뻔뻔하네
3년 전
글쓴이
호의를 권리인줄 알아
3년 전
익인4
아... 괜히 봤어 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5
저거 안주면 안준다고 행패 부릴거 같아 그래서 저런 사람들은 처음부터 잘해주면 안됨...그니까 호의를 베풀면 안됨 그게 당연한줄 알더라
3년 전
글쓴이
진짜로.. 댓글에 여자 사장님 혼자 영업하시니까 저러는거 아니냐고 남자 알바생 쓰시면 안되냐고 그러더라ㅠㅜ 공감돼진짜
3년 전
익인6
아니 먹는것도 많이 먹자나
3년 전
글쓴이
김밥 10줄 양 먹고 20줄 싸간대 ㅋㅋㅋㅋ...
3년 전
익인7
신고.. 못 하는 건가...?!
3년 전
글쓴이
여태까지 먹튀한 음식값만 대략 5천만원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지
3년 전
익인8
걍 저렇게 마무리 된 거야?? 아무 해결도 안되고..?
3년 전
글쓴이
엉.. 다른 방송도 나온거같더라 아주머니ㅠㅠㅠ 너무 안타까움
3년 전
익인9
ㅠㅠㅠㅠ 뭐야 진짜.... 근데 아주머니가ㅜ너무 친절해서 그런 거 같아...
3년 전
글쓴이
진짜 선의를 저렇게 이용해먹는 인간들은 천벌받아야해
3년 전
익인10
레알 정신병아니냐고..ㅜ
3년 전
익인11
아 진짜 너무 화나 으으으 오천원도 미안할 판에....
3년 전
익인12
진짜 이거 볼 때마다 뼛속까지 거지근성이 뭔지 알 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함도 모르고 염치도 없고 뭐 맡겨놓은 줄ㅋㅋㅋㅋ먹는 양도 엄청 많고 포장까지 아 화나
3년 전
글쓴이
내말이 ㅋㅋㅋㅋ 떡볶이만 먹는걸 떠나서 계란 먹고 싶다고 말해와서 아주머니가 저사람 먹을 계란 따로 삶으신대 ㅋㅋㅋㅋㅋ빡침
3년 전
익인12
저런 사람은 커뮤도 안 해서 반응도 모를 거 같아서 더 화남..
3년 전
익인13
치매...이신가....너무 싫당...
3년 전
글쓴이
근데 지하철 버스는 돈내고 탐ㅋㅋㅋㅋㅋㅋ어이
3년 전
익인14
제발 경찰에 신고해주세요... 솔직히 사장님도 답답한 부분 있음
3년 전
글쓴이
이제 그냥 포기하신거같더라 끝까지 도와주고 싶으시다는데 떡볶이집도 재정이 어렵대 ㅠㅠㅠㅠ 너무 안타까워
3년 전
익인15
아 진짜 짜증난다... 나 저 아주머니 다른곳에사 장사하실때부터 먹었었는데 진짜 착하심ㅜㅜㅜ 진짜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냐 진짜 너무 짜증나... 먹었던거 다 고대로 돈으로 뱉어냈으면 좋겠다
3년 전
글쓴이
아 ㅜㅜㅜㅜ 진짜 너무 속상해
3년 전
익인17
돈줬다고 이상한 소리한것도 어이없음
3년 전
익인18
걍 깜빵가지
3년 전
익인19
우리동넨데 아주머니 진짜 착하심 ㅠㅠ 그래서 더 속상해...
3년 전
익인20
와.. 무슨 ..
3년 전
익인21
아니 근데 민증도 없고 시장분들이 도와준다고 동사무소? 직원이 직접 오시기까지했는데 민증도 안만든다하고. . 뭔가 찜찜함..
3년 전
글쓴이
아오 답답해 진짜.... ㅠㅠㅠ
3년 전
익인22
아 진짜 화나
3년 전
익인23
사장님이 안도와주는게 젤 빠를듯..
3년 전
글쓴이
근데 사장님 혼자 일하셔서 불안해 ㅠㅠㅠ 후
3년 전
익인23
그런그렇다...천만원줬다이런식으로말하는거보면 그럼돈내놔라고 해코지할까봐ㅠ
3년 전
익인24
저 할아버지 뭐 1400만원 줬다고 구라치는 것도 개화남 뻔뻔함이 그지 없음 고맙단 말 한마디도 안하고 으면서
3년 전
글쓴이
내말이 아악 험한말..
3년 전
익인25
아주머니가 남편분 불러오면 안되나 ㅠㅠ 짜증난다 진짜
보는 내내 혈압 올라

3년 전
익인26
헐 진짜 인류애 파사삭이네 정신적으로 문제가 큰가??
3년 전
글쓴이
강약악강 같아서 더 빡쳐
3년 전
익인27
지하철비를 파지 줘어서 버는 것 같던데? 새벽에 막 주워서 어디 숨겨두고 낮에 그거 환전하고 사먹으러 오고 그러는 것 같더라... 밥 먹으려고 원정오는 대환장파티...
3년 전
글쓴이
그돈모아서 편의점에서 그냥 사먹겠다 나같으면 진짜 무슨 민폐야 저게
3년 전
익인27
그러니까... 대환장파티 ㅜㅜ 아줌마랑 전생에 뭔 웬수를 져서는 ㅜㅜ
3년 전
익인28
와 뭐야
3년 전
익인29
아줌마도 답답하다
3년 전
익인29
계란을 왜 삶아주고 포장은 또 왜해줘..
3년 전
글쓴이
하나둘씩 해주다가 뻔뻔하게 요구하기 시작한거지 ㅠㅠ 매일 찾아오는데 말대꾸도 잘 안하고 속내를 모르는 사람한테 잘해줄수밖에 없으시지 않으셨을까 그래서 더 속상한거고...
3년 전
익인36
ㄹㅇ 좀
3년 전
익인30
솔직히 진짜 그지근성 끝판왕같음
3년 전
익인31
이래서 공짜로 뭘 주면 안됨... 어디서 글 봤는데 음식점에서 장사끝나고 남은 음식 노숙자한테 그냥 줬는데 처음엔 감사하다고 그러더니 나중에는 당연한거 받아가듯이 내놓으란 식이되고 마지막에는 장사끝나고 음식없다니까 음식안팔리게 장사중에 행패까지 부렸다구함.. 호의도 한두번이지 너무 베풀어주면 권리인줄암
3년 전
글쓴이
아 진짜 인류애 박살...
3년 전
익인32
지하철 타고 다닐 정도면 돈 있다는 거 아냐? 호의가 계속 둘리인줄 안다거 아주머니 한 번 두 번 공짜로 주니깐 여기는 공짜로 주는 곳 하고 계속 먹은 거 아냐ㅋㅋㅋ
3년 전
익인33
계속 주니까 가지.....너무 착하신데 답답해
3년 전
익인34
하.....답답하다
3년 전
익인35
그 아저씨 주민등록증도 안만들려고 하는거보니까 빚쟁이거나 범죄자 같음 정신 질환도 있는 것 같고
3년 전
익인37
근데 아주머니가 안주시면 될 일인데 계속 하시겠다고 하시니까... 제 3자가 이래라 저래라 할 건 없는것 같고 ㅠㅠ
3년 전
글쓴이
그냥 안타까워서 그렇지뭐 ㅠㅠㅠㅠ 아후
3년 전
익인38
난 솔직히 아주머니도 좀 이해가 안돼...ㅜㅜ
나 공감능력 엄청 높아서 웬만하면 이해하려하는데 이건 진짜 답답하고 짜증나서 보기가 싫음.. 그냥 그만 주시고 경찰 부르셨음 좋겠어 저 아저씨는 조현병인 것 같음 윗댓글말대로

3년 전
익인39
이거 주인 아주머니도 이제 싫다, 안 주고 싶더 이런 입장이시면 모르겠는데 그런것도 아니라 제 3자가 할 말이 있나 싶음.. 안 준 돈을 줬다고 하고 저 아저씨 행동은 뻔뻔한데 아주머니가 안쓰러워 하시고 계속 주시는 거 같던데.. 파지 줍는 거 영상 보여드리니까 더 잘해드릴걸 이러시고..
3년 전
익인40
진짜 짜증남
3년 전
익인41
당연히 돈 안내면 그건 못타니깐.. 진짜 염치좀 가지셨으면
3년 전
익인41
얻어먹더라도 말이라도 고맙다고 말하든가 아님 적당히만 먹지 욕심이...
3년 전
익인42
와... 난 저분 불쌍하신분인줄 알았는데.... 내가 다 뒷퉁수 맞은거 같음...
3년 전
익인43
진심 화나 진짜
3년 전
익인44
양심이있어야지 먹고가고 싸가고 완전 미
3년 전
익인45
무슨 사연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살지 말자 진짜 보는 내내 답답했음
3년 전
익인46
나쁘다.
3년 전
익인47
대체 돈 줬다는건 뭔말이야ㅋㅋㅋ
3년 전
익인48
와 많이도 는다
3년 전
익인49
신고가 안되는 사례인가..?
3년 전
익인50
저분 포장도 해간다며.. 양심어디..
3년 전
익인52
노숙자들 거둬서 잘곳 마련해준 분 그 노숙자한테 칼맞아서 돌아가심 이런거 보면 저런사람들 도와줬다가 나중에 괜히 신변 위협받을까 무섭기도 하고 에효..
3년 전
익인53
나쁜사람..
3년 전
익인54
병있는건가
3년 전
익인55
그니까 개념 어디감
3년 전
익인56
나같으면 미안해서 많이 먹지도 못하겠다... 얻어먹으면서 달걀10개에 김밥30줄에 와우... 진짜 양심어디가셨어요??
3년 전
익인57
신고했으면
3년 전
익인58
와.....
3년 전
익인59
신고하면 안되나 진짜..
3년 전
익인61
사연을 누가보낸거야?? 아주머니는 음식못준다는 거절의사를 할 의지가 있으신건가
3년 전
익인62
아주머니 이제는 좀 안주셨으면 좋겠다....
3년 전
익인63
돈 안내는데 아주머니는 음식 왜 주셨대?
3년 전
글쓴이
본문 링크보면 나와
3년 전
익인64
진짜 진상 + ㅌㄸ의 진수다.
3년 전
익인65
ㄹㅇ만약 찐만약에 1400만원줬어도 4000만원 내놔야지
3년 전
익인66
아 에바........아 왜이리 짜증이 나지 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67
와...진짜 사람도 아니다 분식장사해서 얼마나 번다고 일하시는 분한텐 꽁으로 당연하게 받아먹고 교통비는 다 꼬박꼬박내는거 어이없네... 저 자루에 뭐가 들었을지 참...
3년 전
익인68
외상이라하고 밥먹고 포장해가고 그런거야 계속..? 근데 사장님은 그걸 왜 매번 주신거지
3년 전
글쓴이
외상ㄴㄴ 그냥 뻔뻔하게 먹고 가는거야 그래서 제작진들이랑 사장님이 돈 왜 안내냐고하니까 자기는 친구 통해서 냈다고 그러는거 ㅋㅋㅋ..
3년 전
익인68
아 영상봤는데 답답하다 계란은 따로 왜 삶아주셔.. 신고 하셔야지
3년 전
익인69
20줄 싸가는게 말이냐 방구냐
3년 전
익인71
망설임도없이 본인이 돈낸줄아는모습이 제정신아닌것 같고 돈안냈다고 내라고 우기면 앙심품을수도 있을것같음 무서워서 나라도 일단줄듯
3년 전
익인72
아 진짜 거지색,,
3년 전
익인73
거지근성
3년 전
익인74
우리집 앞이다... 저 아주머니 진짜 착하셔
3년 전
익인75
아주머니 조금 답답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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