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친했는데 걔가 못된 말로 상처를 준 경우임 그걸 너는 못 잊고 거리두고 각자 일상 사는데 그러다 3년 지나고 걔가 미안했다고 잘 지내냐고 옴 그땐 상처가 아직 남아있어서 대충 받고 연락 끊음 그러다 또 몇년 뒤에 또 미안하다고 잘 지내냐고 옴 그때 결국 풀고 그 친구가 나중에 밥 먹자함 그때 너네는 꼭 하겠다고 말만 해놓고 연락 안했음 걍 그때도 만날 생각이 없었음 그러고 1-2년 뒤에 꿈에 나와서 갑자기 옛날이 그리워짐 이 경우 너네는 연락할거야 말거야? (근데 꿈에 나오기 전까진 전~혀 생각 안났고 만날 일 없겠다고생각하고 있던 경우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