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이 바지입고 칭찬받음 15

2 나솔 나솔사계 보면서 남녀 관계에 젤 중요하다 느끼는게 5

3 >>약과<< 좋아하는데 >>성심당<< 가는 익들 여기도 가봐!!!! 17

4 아니 내 주변은 바싹 마르고 작은 친구들이 4

5 이름이 뭐였지 샐러드에 연어에 밥있는거 케밥같은 이름이었는데 4

6 공무원익 오늘 월급 140만원 들어옴 5

7 남친 있는 곳에서 똥싸기 가능? 8

8 아 헬스장 등록하고 운동하는데 pt존 있다고 안 알려줘서

9 치팅데인데 도넛 6개씩 먹어도 되나…… 25

10 97년생인데 주변에 결혼 하는 애들 점점 생긴다.. 2

11 10억VS친한친구가 다른걸로 변함 14

12 남소 받았는데 사진 보니 내가 좀 부담스럽게 느껴질 얼굴과 스타일이어서 거절했는데 5

13 와 옷 살려 했는데 무슨 다 3만원 5만원 … 1

14 스카든 강의실이든 혼자 내적친밀감 들고 아는 척 하는 사람들 좀 불편…

15 대학 얘기 할 때마다 민망해짐........... 11

16 엘베 타면 사람들 특징.. 2

17 엄마가 내 생일 초 꽂아주다가 야 너 왜 이리 나이 많니? 이럼ㅜㅜ 3

18 다들 얼마부터 망설이면서 결제해? 5

19 날티나게 생기면 대부분 일진이었어?? 1

20 유튜버 땡깡 짤 잇는 사람 ㅠㅠㅠ 그 이마 짚고 고함 지르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