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으로 귤먹었는데 버릴곳이 없어서 들고있는중..ㅎ

	익인1 아니 쓰레기통 없어도 너무 없음 3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 있을줄 알았는데 없네 ㅠㅠㅠㅠ 추워 손시려 ㅜㅜㅜㅠㅠ 3년 전
	익인2 버스타면 쓰레기통 없나용?! 3년 전 글쓴이 헉 있음 좋겠다 ㅠㅠ 요새 쓰레기통 못본지 오래됐는데... 3년 전 글쓴이 옶네...ㅠㅠㅠ 역가서 버려야겠다 ㅠㅠ 근데 버스 지연돼서 내리자마자 뛰어야겠는디.. 3년 전
	익인3 우리나라쓰레기통 진짜 업지지않냐 3년 전 글쓴이 진짜루 ㅜㅜㅜㅜ 예전엔 많이 있었던것 같은데 ㅠㅠ 3년 전
	익인4 마르기 전엔 음쓰.. 마르면 일쓰... 3년 전 글쓴이 맞아.. 그런데 버릴곳이 ㅠㅠㅠ 3년 전 익인9 우오ㅓ 진짜?? 처음 알았다 3년 전 익인11 22 3년 전 익인17 헐진짜? 근데 마르기 전에 일쓰에 버려도 쓰레기통 안에서 마르니까 괜찮은거야? 3년 전 익인4 엥 다시보니까 말려도 음쓰래..~~ 3년 전 익인17 아항 .!!! 고마워 3년 전
	글쓴이 역에서 버릴 수 있는 시간 있었음 좋게따.. 3년 전 익인7 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까지 들고있네 아 귀여워 3년 전
	익인5 주머니..에 넣어두면 좀 그른다 3년 전 글쓴이 검은옷으면 그냥 넣어놨을텐데 흰색 털옷이라 ㅜㅜ 손을 희생했어.. 3년 전
	익인6 귀엽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8 아닠ㅋㅋㅋㅋ 와중에 광고 먼데ㅠㅠㅋㅋㅋㅋㅋㅋ 쓰니 손 지켜ㅠㅠㅠㅠ 3년 전 익인10 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내 손 지켜 ㅠㅠㅠ 손 끈적거려 ㅠㅠㅠ 3년 전
	익인12 아침밥으로 귤만 먹은거?ㅜㅜㅜ 3년 전 글쓴이 실강듣다가 녹강때 째고 이동해야돼서 끝나자마자 튀어나옴 ㅠㅠㅠ 3년 전
	글쓴이 아까 버스에서 내리고 찍은건데 찍고 겁나게 뛰느라 버리는걸 못찍었네 ㅜㅜ 버스기사님 미워요 ㅜㅜㅜ 예정 도착보다 10분 늦었자나욥 ㅜㅜ 3년 전
	익인13 기엽당 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4 ㅋㅋㅋㅋㅋ이러다 오늘 집갈때까지 귤껍질과 함께하겠넼ㅋㅋㅋㅋ 3년 전
	익인15 와그작 와그작 먹자🤤🤤🤤 3년 전
	익인16 손에서 귤내나겠다 킁카킁카 상콤걸~~~~~~ 3년 전
	익인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ㅇ 3년 전
	익인19 ㅋㅋㅋㅋㅋ 나 저번에 바나나 껍질 주머니에 넣고 집 옴 ㅜㅜ 버릴 데 없어서 3년 전
	익인20 쓰니한테 시트러스향날듯 상큼상큼 3년 전
	익인21 귀여워 ... 3년 전
	익인22 어디까지 갈건뎈ㅋㅋㅋㅋ귤껍질의 여정 3년 전 익인26 ㅋㅋㅋㅋㅋㅋㅋㅋ귤껍질의 여정 ㅣ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4 앜ㅋㅋㅋㅋㅋ너무귀여워 3년 전 익인24 잘 버렸어??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웅! 역 도착하자마자 버리고 열차타러 뛰어갔오 ㅋㅋㅋㅋ 늦어서 버리는걸 못찍음 ㅜㅜㅜ 3년 전
	익인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욥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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