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도 인턴이고 남사친 둘이랑 같이 인턴된 거라 나이도 같고 해서 밥 먹을때나 퇴근할 때 같이다니는데 얘들이 욕 없으면 말을 못 해 그냥 말 할 때도 이거 씨x 1000원임 와 x발 나도 사야겠다 이런 느낌..? 근데 회사에서든 뭐든 그냥 신경 안쓰고 저렇게말해.. 그냥 자기 시야에 사람안보이면 그러고 퇴근길에도 회사나오자마자 부장 우리보다 일안하는듯 부장 씨x 하루에 담배 몇번피는지 세보고싶다 막 이러는데 솔직히 욕을 써도 회사랑 회사근처에선 좀 조심해야되는거아닌가....? 내가꼰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