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엄마가 가게보고있었고 확진자와수 밥먹고갔다는데 엄마는 검사하고 자가격리중인데 언니가 가게 장사하고있대지금 ㅠㅠ 아니 진짜 미치겠네.. 엄마가 양성이면 언니도 위험한건데 자기는 괜찮다고고집부리고 가게 방역하면 동네에 소문나서 장사망한다고 방역도안했고 주말에세스코부르면된다고 지금 장사중이래 미친거아닌가? 나는 따로 나와사는데 내가 아니 일단오늘하루는 가게를 닫고 검사결과기다리라는데 언니 고집부리고 말도안들어서 싸웠어 ㅠㅠ진짜 왜저래 하루 몇만원 더버는게 무슨의미가있냐니까 어차피 음성뜰거라고 확진자 잠깐있다가간거라 괜찮대 아진짜 왜저래..경각심이없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