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솔직하게 너네는 부모님 재산

너네가 물려받을거라고 생각해?? 난 진짜 어릴 때부터 동생한테 너랑 나랑 무조건 반반이다 이러면서 커서 당연히 아빠꺼=내꺼 이케 생각하는데

[익인1227]

다 쓰고 남음 재산은 다 내꺼~ 하지만 날 남겨주기위해서 안쓰는건 바라지 않음

[익인1229]

2 다 써도 되고 나 주기 싫으면 다 기부해도 됨

[익인1228]

아닝 울 부모님은 다 기부하신다구 하셨오!

[익인1230]

우리 이미 장난으로 내기 걸 때 재산 걸고햌ㅋㅋㅋㅋ 우리끼리 말고 아빠가 중재해서 너 아니면 재산 5% 동생한테 양보 이렇겤ㅋㅋㅋㅋ 근데 그렇게 하면 다들 발 뺀다

[익인1231]

빚만 안줘도 땡큐임...

[익인1232]

받을 돈도 없고 나는 그냥 엄빠랑 그냥 행복하게 잘 지내고싶어서 생각하기 시러ㅠ

[익인1233]

부럽다ㅠㅜ 재산은 커녕 빛 갚아야할듯

[익인1234]

웅 내가 엄마아빠 세뇌시켜 아빠가 돈 많이벌어놔야 내가 잘산다구ㅋㅋㅋ

[익인1235]

ㄴㄴ 엄마가 나 지원해주는 건 받을 건데 솔직히 엄마재산은 엄마 거지... 일해서 번 돈 자기를 위해서 써야지...
엄마가 나한테 돈 준다고 말해도 어차피 나한테 넘어온 게 아닌 이상 엄마돈인데 내 거라고 하는 건 좀 지나친 욕심 같음 난 엄마재산 탐 안 내 주면 좋지만 지원만 해줬으면 좋겠음

[익인1236]

아니 엄마아빠가 다 쓰고갔으면 좋겠당

[익인1237]

물려주시지 않을까..?

[익인1238]

ㄴㄴ엄빠 재산없음

[익인1239]

ㄴㄴ 그냥 빚만 주지 마세여...

[익인1240]

우리 부모님은 나 나중이 쓰라고 매달 적금해줘서 그런 생각은 딱히 안해봣다..

[익인1241]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오늘 너한테 줄건 하나도 없고 다 남동생거라고 단언하심

[익인1242]

난 준다고 하시는데 내가 돌아가시기 전에 엄마아빠 다 쓰라고 말해... 다 쓰고 돌아가시라고

[익인1243]

빚밖에없어서 제발 나한테 주지마라..

[익인1244]

222222 상속포기할거야

[익인1245]

솔직히 빚만 없었음 좋겠어

[익인1246]

물려주실 게 읍땅

[익인1247]

재산이 있긴 할까,,,?

[익인1248]

우리 엄마아빠면 백퍼 물려주실걸 알아... 그냥 감사하지

[익인1249]

어 근데 동생 안 줬음 좋겠음
받아도 내가 더 받아야한다 생각

[익인1250]

웅 나는 내몫은 챙길거야 남동생도 주긴하겠지만

[익인1251]

노놉..받을 생각 딱히 없음

[익인1253]

난 받을 것 같애 오빠들이 넘 막 나가서...

[익인1254]

난 ㄴㄴ 준다해도 안받을거같음 그 돈으로 걍 노후생활하라할꺼야

[익인1255]

엄마아빠는 남동생한테 줄 거래 하핫^^...

[익인1256]

한 번도 그렇게 생각해본 적 없어 난 준다고 해도 어 내가 쓰진 않을 것 같아 아니 못쓸 것 같아......

[익인1257]

응 당연한거 아녀???? 난 진짜 철없긴한데 엄빠가 돈 없는편이 아니라 지금 좀 미래걱정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