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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35l 1
이 글은 3년 전 (2020/12/06) 게시물이에요
손잡는 씬이 총 세번 나오는데 

태해 과거회상 -> 태경이가 잡고서 한달 뒤에도 이랬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함 

 

주해 병원 -> 해수가 따뜻하다고 느낌 

태해 집앞 -> 태경이가 차갑다고 느낌 

 

결국 태경이가 손을 잡고서 상상한 한달 뒤에 다시 잡은 해수의 손은 차갑기만 했고 정작 해수는 주원이와의 사랑에서 따뜻함을 느꼈다는 연출 너무 자연스러워서 좋았음
추천  1


 
투니1
허어어어억... 넘 애틋하면서도 슬프다 좋은 포인트네
3년 전
투니2
헐..
3년 전
투니3
ㅁㅈ 럽오헤 연출 괜찮은거 많아
3년 전
글쓴투니
집 앞 아니고 애프터파티 앞이넼ㅋㅋㅋㅋ그거는 내 실수...ㅎㅎ
3년 전
투니2
집 앞 맞지않아..?태경이 택시에서 내렸고 해수가 전시회 닫혀있어서 여기로 왔다고 했으니까
3년 전
글쓴투니
아 그런가?? 사실 슥슥 넘기면서 봐섴ㅋㅋ 할튼 어디 밖에...
3년 전
투니2
쓴투니 정답입니다!
3년 전
투니4
헐 대박
3년 전
투니5
좋다ㅠㅠ
3년 전
투니6
럽오헤 진짜 연출은 ㅋㅋㅋㅋㅋㅋ 약간 변태같을 정도로 좋음..
3년 전
투니7
그리고 표정 대비되는것도 좋았다ㅠㅠ
3년 전
투니8
맞아 ㅠㅠ 너무 좋았어
3년 전
투니9
나도 이거 좋았어 따뜻한 주원이 손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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