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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치겠다 엄마가 실수로 샤넬 반지 버린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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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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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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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0/12/1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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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거 호주랑 우리나라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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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
3년 전
익인2
아니 ...
3년 전
익인3
봉투가 너무 허졉해서... 버린듯
3년 전
익인4
어디가 허접하징
3년 전
익인23
샤넬반지가 담길만큼 귀하지는 않아서...?
3년 전
익인32
솔직히 허접한건 맞자너 걍 종이접기인데
3년 전
익인4
으응 걍 진짜 궁금해서 물어본거야,,, 내 눈엔 딱 봐도 뭐 들어가있을거같이 생겼는데 허접해보이진 않아서
3년 전
글쓴이
포장지처럼 생겨서 어떤 생각으로 버린건지 이해는 가는데 너무 화나 어떡하지 ㅋㅋㅋㅋㅋㅋㅋ와 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
와... 나도 학생 때 엄마 몰래 용돈 모아놓는데 저런 종이접어서 나름 지갑이러고 만들어서 종이들 사이에 숨겨놨는데
엄마가 그냥 다 안 쓰는 종이인줄 알고 버리셨었어.....
눙물...
3년 전
익인6
와 헐 아
3년 전
익인7
어떤 반지길래 저기에 들어있어도 티가 안나..? 중량아 너무 가벼웠나?ㅜㅜㅜ
3년 전
글쓴이
몇개없었어 도합 5개정도? 근데 대부분이 비즈라 무게가 더 안느껴진듯
3년 전
익인8
아...ㅠㅜ
3년 전
익인9
한번 물어보시지ㅠㅠㅠ엉엉ㅠㅠㅠ
3년 전
익인10
샤넬반지가 들어있으리라고는 생각 못할 비주얼이긴 하다..아아....
3년 전
익인11
오 마 이 갓 . . . .
3년 전
익인12
포장지가 어쨌든 그냥 버린게 문제같은데ㅜㅠㅠ 어떡해ㅜㅜ
3년 전
글쓴이
죽고싶다 진짜로
3년 전
익인13
오마이..갓
3년 전
익인14
아 봉투고 뭐고 일단 그냥 맘대로 버리신 게 좀 그렇네......
3년 전
익인15
어떡해 개빡치겠다
3년 전
익인17
버링게 아니라 어디에 잘 두셨을거야
3년 전
익인18
아제발 버리신게 아니였음 좋겠다..........제발 어딘가에 잘 있기를.....
3년 전
익인19
물어봤어??
3년 전
익인20
아침에 어머니 일어나시면 여쭤봐ㅜㅜㅜㅜㅜㅜ 어유 어떡하냐.... 궁금허다
3년 전
익인21
흠 근데 왜 버리셔..? 안에 뭐 들어있는지 확인도 안하고?
나도 근데 좀 입구부분 찢긴 편지봉투에 10만원 상품권 넣어놨었는데 엄마가 버린적 있긴함 안에 확인안하고
3년 전
익인24
밖에 버린고야? 오마이것
3년 전
익인25
아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고 버리는 거 진짜 싫어 우리엄마도 그냥 막 갖다버리는데 엄마물건도 내던지고 싶음 너무 짜증나
3년 전
익인26
아 근데 울엄마도 내가 하도 방을 안치우니까 자주 그럼.. 근데 샤넬반지는 오바다.. 최대한 빨리 말씀드려야될 거 같은데ㅠㅠ
3년 전
익인27
헐 ㅠㅠㅠㅠ
3년 전
익인28
아..
3년 전
익인29
아....
3년 전
익인29
다음부터는 물건 건드리지 마시라고 해야.......너무 안타깝네
3년 전
익인30
제발주작이라고해줘제발
3년 전
익인31
안에 확인해 보고 버리시지 ㅠㅠ
3년 전
익인33
아냐아냐 어머니들 보통 싹 치우면 다 버리는 줄 알고 나도 막 짜증내고 그랬는데 알고보먄 꼼꼼하게 다 정리해놓으심ㅠㅠㅠㄴㅋㅋㅋ나중에 일어나면 한번 물어봐...
3년 전
익인34
구석에 뒀다고 생각하자,,, 에바야
3년 전
익인35
아........
3년 전
익인36
다음엔 저런데에 보관하지마 ㅜㅜㅜㅠㅠ 특히 명품 비주얼같은 건 따로 보관함을 사서 보관해 ㅜㅠㅠㅠㅠ 어머님 불찰도 있으시지만 쓰니도 주의해ㅠㅠㅠ
3년 전
익인37
음 봉투 안에 보지도 않고 버리시지는 않았을 거 같은데?
3년 전
익인38
아 제발.........
3년 전
익인39
우리도 본인눈에 거슬리면 내방에 있는거 막 버리셔서 한번 내가 학창시절 친구들이랑 사진찍은거 모아놓은 바구니 있는데 그거 통채로 버리신거 알고 내가 진짜 너무 화나는데 화 꾹꾹참으면서 엄청 진지하게 내방에 있는거 제발 건들지 말아달라고 하니까 담부터 안 버리시더라 혹시 담에도 그럴수도 있으니까 진짜 진지하게 붙잡고 말해봐
3년 전
익인40
진짜 이래서.. 엄마한테 내 물건 건들지 말라함... 진짜.. 모르고 그랬어도 개화나
3년 전
익인41
아 진짜 본인한테 물어보고 버리던가...치워준답시고 물어보지도 않고 버리는 거 별로라고 생각해 아 진짜 버린 게 아니셨음 좋겠다
3년 전
익인148
22 ㅋㅋㅋ 이걸로 우리엄마랑 개싸움 나도.. 우리엄만 나 졸업논문 자료도 버린 적 있음
3년 전
익인42
아니 근데 왜 맘대로 남의 걸 버리지..
3년 전
익인43
나도 진짜 내 물건 절대 건들지 말라함
안물어보고 맘대로 버리는 거 너무 싫어ㅠ
3년 전
익인44
아.. 난 이래서 내방 누가 건드는거 진짜 싫어해
3년 전
익인73
222
3년 전
익인45
진짜로 버린것같으면 쓰레기통을 뒤져바.. 나도 예전에 젤아끼는 목걸이 바닥에 떨어질까봐 휴지에 싸놨는데 담날 내가 쓰레긴줄알고 버린적있는데..ㅋㅋ 쓰레기수거하기전에 대문밖쓰레기통에서 쓰레기봉투 한 다섯개 풀어내고서야 찾아써...ㅋㅋㅋㅋ
3년 전
익인46
ㅠㅠㅠㅠㅠㅠㅠ눈물나 얼마짜리였러??
3년 전
익인47
아........어떡해......
3년 전
익인48
어캐됐엉?ˀ?ˀ
3년 전
익인49
어머.. 대청소하신건가?
3년 전
익인50
어떻게 됐어???
3년 전
익인52
어떻게 됐어??
3년 전
익인53
설마... 여쭤보자 버리셨는지ㅜ
3년 전
익인54
얼마짜린데?...개오바야,,,,
3년 전
익인55
하아 우리엄마도 자기눈에 쓰레기 같으면 그냥 묻지도 않고 버린적이 수십번^^....
3년 전
익인56
22 진짜 공감가서 속상하다...
3년 전
익인56
내 의사도 안물어보고 혼자 갖다버려서 주워온적도 있음...ㅋㅋ 별로 미안해하지 않는게 킬포^^
3년 전
익인55
아 진짜ㅋㅋㅋㅋ내가 화내면 그럼 물건 잘 냅두라고 함...아니 제 방인데요...? 청소해달라고 부탁한적도 없는데 심지어 그냥 책상위에 올려놓았는디....
3년 전
익인58
하 진짜 너무 싫어..
3년 전
익인60
ㅇㅈㅇㅈ 나 선물 받은 물건부터 필기해놓은 프린트까지 수십개 버려짐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87
와 우리도 맨날 졸업하고 난 학교 교복 반티 다 버림 하
3년 전
익인101
ㄹㅇ..
3년 전
익인107
아 나도 몇번 그런적있었는데 진짜 미친 애 처럼 난리한번 쳤더니 그뒤로 안 건드려 ㅋㅋㅋㅋㄱㄱㅋ니방 니가 치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로만 싹다 버리기전에 하지만 내가 난리칠거 아니까 건들지눈 못하는중 이번에도 내방 싹다 버려버린다길래 팔뚝에다가 타투하나 박고오겟다함 그러면 🙂
3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57
헐...설마
3년 전
익인59
세상에...
3년 전
익인61
일어나시면 한 번 여쭤봐 들었을 때 반지 부딪히는 소리 나서 안에 뭐 들은 거 아셨을 거 같음
3년 전
익인62
아....아..;와 에반데
3년 전
익인63
헐
3년 전
익인64
우리집도 내꺼 맘대로버린적 진짜 너무 많아서 소중한거 계속 잃어버리고 그래서 화내니까 이제 내방에 휴지조각도 안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에 안들어와 제발 반지찾고 건들지말라고 말씀드려ㅠㅠ
3년 전
익인65
난 예전에 지갑 갖고 싶어서 종이접어서 만들고 거기에 돈 넣어놨는데 아빠가 버렸더라 쓰레긴줄 알고,,
3년 전
익인66
난 이래서 내 방 잠그고 다녀 이런 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게 한 두번이 아니라서
3년 전
익인69
성인인데 남의 물건을 왜 버리신대
3년 전
익인70
아아,,, 설마,,,
3년 전
익인71
근데 혹시라도 저런거 안에 편지라던가 뭐 적어놨으면 어떡하시려고 버리셨대.....? 너무 충격인걸
3년 전
익인71
쓰니 방을 어머니가 청소하시는거?
3년 전
익인72
아!!!!! 엄마 내 방 물건 마음대로 정리해버리지마아ㅏㅏ악
3년 전
익인74
난 저거 싱ㅎ어서 나가 살음
3년 전
익인75
우리 엄마도 쓰레긴줄 알고 내 과제도 버린적 있으뮤ㅡ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76
으악 그래서 나 중학생땐가 그때 개난리치구...고딩때부턴 내방 제발 청소하지말아달라고해ㅆ음
3년 전
익인77
˗ˋˏ 와 ˎˊ˗ 어케됨??? 맞대??
3년 전
익인78
아....우리엄마도 내가 초딩시절부터 모아온 편지 싹다버림...ㅋㅋㅋ
3년 전
익인80
와 제발 버린게 ㅏㅇ니였으면...
3년 전
익인81
어케댔어ㅠㅠㅠ
3년 전
익인82
찾았니... ㅠㅠ
3년 전
익인83
쓰나 어케 됐어..?
3년 전
익인85
아이고 진짜 속상하겠다ㅜㅜㅜㅜㅜㅜ 아직 밖에다 내다버린건 아니었으면 좋겠다ㅜㅜ
3년 전
익인86
와 진짜 화난다...
3년 전
익인88
하 쓰니 심정이해간다.......
엄마한테 말 꺼내면 니가 정리정돈을 잘 했어야지라는 말 밖에 안돌아옴 후....
반지 꼭 찾길 바란다...쓰니야...
3년 전
익인90
이 댓 쓰러 들어옴ㅠㅠㅠㅜㅜㅜㅜㅠㅠ 제발 찾길 쓰니..
3년 전
익인90
니가 정리정돈을 잘 했어야지로 다 끝내버리는 울 엄마...
3년 전
익인89
헤엑... 어떡해
3년 전
익인91
버리셨대? ㅠㅠ 너무 궁금해서 호출하고 간당 찾았으면 좋겠네...
3년 전
익인92
으아ㅠㅠ 내가 다 속상ㅠㅠ
3년 전
익인93
헐.. 어머니.........
3년 전
익인94
ㅠㅠㅠㅠ꼭 찾았으면 좋겠다ㅠㅠ 어머니가 반지만 빼서 보관해 놓으셨길ㅠㅠㅠ
3년 전
익인95
헐 찾았어??? 근데 혹시 샤넬 가방 어머니가 버렸다던 그 익인이야?
3년 전
익인96
쓰나 어떻게 됐어...??
3년 전
익인97
헐...
3년 전
익인98
ㅠㅠ 나도 실습때 휴지에 싸놨던 금목걸이 잃어버린적있는데ㅠㅜㅜㅠ
3년 전
익인99
박스나 종이봉투 같은거에 넣어두면 그냥 쓰레긴줄 알고 재활용으로 버리는 경우 많더라 내 친구도 귀중품을 노란 종이 박스에 뚜껑 열린 채로 넣어뒀다가 어머니기 택배박스 버리라고 놔둔건줄 알고 버렸다고 한다ㅠㅠ
3년 전
익인100
보통 엄마들은 안에 확인하고 버리시니까 다른데 보관해두셨을거야ㅠㅠ
3년 전
익인102
아 진짜 엄마라는 이유로 딸 방 막 들어와서 자기 맘대로 치우고 이러는거 너무 싫음 ㅠㅠㅜ 그리고 물건마다 자리가 있는데 자리 막 옮기고... 쓰려고 할때마다 못찾아..... 버리는건 말해뭐해....
3년 전
익인103
어떻게 됐어...ㅡ??? 잘 풀렸으면 좋겠다ㅜㅜㅜㅠ
3년 전
익인104
아이고.. 혹시 디자인은 어떤거였어?
3년 전
익인105
어떻게 됐어..?
3년 전
익인106
그거 뭐라고 하면 우리 엄마는 적반하장 오짐
3년 전
익인108
어케됐는지 궁금하다ㅠㅠ
3년 전
익인109
나 그래서 엄마가 똑같은거 사주고 미안하다고 맛있는것도 엄청해줌
3년 전
익인110
나도 엄마가 맘대로 내방들어와서 청소한답시고 중요한 서류 버려서 진짜 화난적 있어ㅠㅠ 진짜 왜 그러는지 이해 못하겠어
3년 전
익인111
물어내야지... 왜 남물건을 함부로 버리는거야... 진짜 너무싫음
3년 전
익인112
세상에................
3년 전
익인113
개속상ㅠㅠ나도 학생 때 엄마가 엄마 눈에 쓰레기 같아 보이면 말도 없이 버려서 난리 피운 적 한 두번 아녀...공감된다ㅠㅜ
3년 전
익인114
우리 아빠도 내 애플펜슬 그냥 펜인줄 알고 가져다 버리셨었는데..^^...ㅠ
3년 전
익인166
ㅋㅋㅋㅋ 눈물나 ㅠㅠ
3년 전
익인115
어캐됐어!?
3년 전
익인116
어떻게 됐어??
3년 전
익인117
헐 ㅠㅠㅠ 근데 진짜 버릴 만도 한 것 같아... 오마이갓 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118
끔찍해... 어릴때부터 이미 내 물건 막 버리는거 싫고 매번 니가 청소를 잘했어야지 들어서 담부턴 내방 출입금지시킴 ㅋㅋㅋㅋㅋ 돼지우리가 되더라도 내가 건드릴꺼니까 절대 청소하지말라했다ㅠㅠ 반지 꼭 찾았으면 좋겟다.. 그리고 꼭 이젠 방 청소 알아서 할테니 신경쓰여도 없는방이라 생각해달라해 ㅠㅠㅠ 진짜 내 물건 막버리는거 스트레스야ㅜ
3년 전
익인119
아니 아... 왜 버려....ㅠㅠㅜㅠ 감정이입오진다
3년 전
익인120
으아아아아아아아ㅏ악
3년 전
익인121
헐..
3년 전
익인122
아 어머니....
3년 전
익인123
찾아써??
3년 전
익인124
쓴아어케됐어...ㅠㅠ
3년 전
익인125
와 ㄹㅇ오바
3년 전
익인126
으악 어떡해,,,
3년 전
익인127
아니 근데 어머니딴에는 방 깨끗하게 해주려고 하신 거니까 이해도 되고ㅠㅠㅠㅠ 아이고ㅠㅠㅠㅠ 잘 찾았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152
버리기 전에 한번 물어보실 수 있는거 아닌가... 방 깨끗하게 해주시고 싶은 마음하고 물건 그냥 멋대로 버리는건 별개라고 생각함
3년 전
익인159
22222 쓰레기처럼 생기지도 않았는데...나였으면 뒤집어짐 진짜ㅜㅜ
3년 전
익인172
333 나는 내 물건 건드리는 거 진짜 싫어해서 엄청 화냈을듯
3년 전
익인177
444 그리고 누가 물건 버리고 치워달랬나...
3년 전
익인195
222...누가 봐도 그냥 뭐 안 들어있는 것 같아서..근데 저거 들어봤을 때 뭐 짤그락하는 느낌 났음 빼놓으셨을 것 같기도 한데
3년 전
익인128
오노 코코크러쉬ㅠㅠ!!!???
3년 전
익인129
헐 어떡해ㅠㅠㅠㅠ
3년 전
익인130
어케됐을까.... 궁금하다
3년 전
익인133
나 옛날에 종이접기로 지갑 만들고 용돈 넣어좠을 때 지갑 버린 것과 비슷한 느낌이네.. 힘내
3년 전
익인135
이런건 버렸다고 화내면 역으로 욕먹음ㄹ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런식으로 뒀냐고
3년 전
익인146
22 인정.. 무게감 느껴지면 뭔지나 좀 보고 버리지 안보고 마구잽이로 버리면서
3년 전
익인179
333 그래서 나도 몇십만원 넘는 굿즈들 다 버리신거 그냥.. 넘어감ㅠ 왜 안치우고 널부려놨냐는 잔소리가 더 서터레스
3년 전
익인186
444 아 이건 ㄹㅇㅋㅋㅋㄱㅋㅋㄱㄱ
3년 전
익인189
55 안 겪어봤지만 뭔지 알겠다 쿠ㅜㅜㅜ 들어보면 무게감 느껴지셨을텐데 왜 그냥 버리냐구
3년 전
익인198
66 와 ㄹㅇ 제대로 관리 못한 니탓이라고 그럼ㅠ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00
77
3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36
으아아아악!!!! 진짜 시러ㅠㅠ
쓰니가 청소해달라고 말한거아니지????
왜 엄마들은 맘대로 들어와서 청소하시는지 모를일...
3년 전
익인137
아 내 일도 아닌데 열받음 청소 해달라한적도 없는데 왜 맘대로 갖다버려 아ㅏ아ㅏㅏ 진짜 짜증나겠다
3년 전
익인138
ㄹㅇ 엄마들 특징인가봐.....
3년 전
익인139
나도 뭘 버린건 아니지만 내가 20시간 동안 돌려놓던 과제 엄마가 나 잔다고 내방에 들어와서 노트북 닫아서 연결 끊겨서 다 날라간적 있음 (인터넷 연결되있어야 됨)ㅜ
그때 진짜 울고불고 난리 쳐서 그뒤로 절대 내 방 안건드림
3년 전
익인140
그래서 난 그냥 내 방 내가 청소한다고 전면 선언함 그 대신 아무도 내 방에 손 못대고 청소가지고 왈가왈부도 안 해 이게 더 편하더라고
3년 전
익인141
아니.진짜 내방 쓰는 사람 난데 왜 엄마한테 더러워보인다고 맘대로 치우고 버리고.. 너무 싫어ㅠㅠㅠㅠ아무리 가족이고 자식이지만 본인 물건도 아니면서ㅠㅠㅠ
3년 전
익인96
데자뷰인 줄 알았네 예전 글이었구나...
3년 전
익인182
22
3년 전
익인142
쓰나 ..찾았니ㅠㅠㅠ
3년 전
익인143
아 2개월 전이네 ㅠㅠ
3년 전
익인145
어케됨!?
3년 전
익인147
울엄마는 내에어팟 버림ㅠ
3년 전
익인149
헐...
3년 전
익인150
쓴아나도 종이에 40민원넣어놧다가 아빠가다버린적잇엇어.......내전재산..이였는데
3년 전
익인151
헉 2개월 전 글이네....쓰니 반지는...어떻게 됐니.....
3년 전
익인153
아..쓰니야 찾았어?ㅠㅠㅠㅠ
3년 전
익인154
쓰니야 어떻게 됐어???
3년 전
익인155
나도 그래서 콘서트 티켓이랑 카메라 메모리 등등 버려진거 진짜 많다....ㅎ
3년 전
익인156
너무 공감되는 상황ㅇ다ㅜㅜ
3년 전
익인157
엄마들은 왜드럴까..
우리엄마도 예전에 암거나 막버려서 몇번 싸우고 나서는 절대로 뭐맘대로 안버림..
3년 전
익인158
헐.....
3년 전
익인160
무슨마음인지알아 나는 가수 앨범사서 포카드람ㄴ 따로 모아둔거 고대로 앨범빼고 싹다 버리심ㅋㅋ 차라리 앨범을 버리지 포카 구하기도 힘든데 진짜 개처움
3년 전
익인161
저건 집는 순간 뭐가 들었는지 알지않나..? 어떻게 버릴 생각을ㅜ
3년 전
익인162
아...? 세상에...
3년 전
익인163
어떻게 됐어?
3년 전
익인164
전혀 샤넬반지가 들은것같지않은 귀여움,..
3년 전
익인165
난 그래서 엄마 내 방ㅇ에 절대 못들어오게함 청소기도 내가 함
3년 전
익인167
오 이거 지금 왜뜨지 예전에 봤었는데
3년 전
익인168
맘아프지만,,,,,평소에도 방청소를 부모님이 대신 해주시면 누구의 잘못이라고 할 수 없을듯,,, 오늘의 교훈:자기 방 청소는 알아서 하자.......
3년 전
익인202
222 평소에 자기가 방청소 했으면 이런 일 안 일어났을듯.. 다른때에는 엄마가 청소해주면 편하니까 그냥 두다가 엄마가 잘 몰라서 반지 버린걸로 난리 치는건 ㄹㅇ... 마음은 이해하지만 엄마한테 화낼일은 아닌듯ㅠ
3년 전
글쓴이
아니 나도 내 방청소해 ,,, 그냥 엄마가 내 책상 위 잡동사니 혼자 정리한답시고 버린거야 .. 지난 일이고 지금은 괜찮지만 대체 제 3자가 나서서 방청소 안하는 딸내미로 궁예 무엇 기분나쁘다 ㅋㅋ
3년 전
익인202
아 오해라면 미안해 깨끗하면 엄마가 손 안 댈거라고 생각해서 그랬어
3년 전
글쓴이
평소에 내 방청소 내가 함 ㅇㅇ 엄마가 책상위 잡동사니 혼자 정리하고 치운답시고 버린거야
3년 전
익인169
나도 우편으로 배달온 콘서트 티켓 스탠딩 6번... ...... 엄마가 버려서 ..... 울고불고 ... 방 뒤집어 엎었어..........
3년 전
익인170
와 이건 진짜 ^^............
3년 전
익인174
와........
3년 전
익인173
아 ......
3년 전
익인175
아....
3년 전
익인184
헐............. 와 진짜 나얐음 집안 뒤집어엎었다ㅠ 그래서 어떻게 됐어? ㅠㅠㅠㅠ
3년 전
익인189
우편물을 왜 버리셨대ㅠㅠㅠㅠㅠㅠ 이건 진짜 너무하다
3년 전
익인192
헐..나 잘 몰라서 그러는데 다시 받는 건 안되는거야..? 쓰니가 예매한 거면 사이트에서..!
3년 전
익인193
재발행 절대 안해줘 ㅠㅠㅠㅠ
3년 전
익인201
와... 결국 못 간 거야? ㅜㅜ
3년 전
익인205
오마이갓...
3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71
우리엄마도 방에 막 들어와서 다 버리는데 ㄹㅇ 짜증나..맨날 중요한거 버려
3년 전
익인173
아 나도 말도 안하고 버리는 거 너무 싫어
3년 전
익인176
에휴ㅠㅠ 이미 버린거라 어쩔 수 없긴 하다... 하나 다시 사...
3년 전
익인177
진짜 싫다 ㅋㅋ 부모면 치워준단 핑계로 자식 물건 허락없이 버려도 되는 건가?
3년 전
익인178
쓰니야 어케됐어..?
3년 전
익인180
어 나 이글 전에도 한 번 본 거 같은데.... 내 착각인가..
3년 전
익인181
2개월 전글이얔ㅋㅋㅋㅋ
3년 전
익인180
아 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그라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어!!
3년 전
익인181
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83
흐하하하핳허허허허헣 내가 다 스트레스 받네
3년 전
익인185
봤던거 같다 했더니 진짜 본거였어
3년 전
익인187
진짜 남의뭉건 우ㅐㄹ케 함부로 처버리는지진짜 ㅋㅋ
3년 전
익인190
아니 휴지에 싸놓은것도 아니고 봉투인데 확인을 해보셔야지ㅠㅠ.,. 쓰니 잘못은 아닌듯
3년 전
익인192
쓰니 어떻게 됐어??
3년 전
익인194
나도 그 기분 알어 진짜 제발 좀 내 물건 손대지 않았으면 좋겠어 내가 버리지마 버리지마 했는데 결국 버림...
3년 전
익인196
그냥 종이 접어놓은 건 줄 알고 버리신듯...
나 청소할때 싹 쓸어 모으고 살릴 거 대충 살리고 몰아 버려서ㅠㅠㅠ
3년 전
익인197
헐 근데 우리엄마라도 그랬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ㅠ 어떻게 되었어??
3년 전
익인199
ㅠㅅ ㅠ 난 인터파크 봉투 안에 든 콘서트 티켓 버려졌었지,,,진짜 속상하겠다 ㅠㅠㅠㅠㅠ
3년 전
글쓴이
이거 왜 관심받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못찾았엉 ^^* 근데 시간이 약이라고 지금은 걍 그러려니 한다 또륵
3년 전
익인20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슬퍼 ㅠㅠㅠ
3년 전
익인204
아악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혹시 어머니는 뭐라고 하셨어..??
3년 전
글쓴이
그냥 서로 정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왜 맨날 말도 없이 내 책상 위에 있는거 버리냐고 다 생각이 있어서 그런거라고 따졌지... 엄마는 누가봐도 쓰레기였다고 하고... 근데 크게 싸우진 않고 엄마가 나한테 명품 사준적도 꽤 있으니까 그냥 혼자 퉁치자 하고 화 많이 안내고 넘어갔어.....
3년 전
익인204
아구ㅠㅠㅠㅠㅠㅠㅠ 많이 속상했을텐데 그래도 잘넘어갔네!! 그반지보다 더 좋은 거 많이 생길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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