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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687l 11
이 글은 3년 전 (2021/1/0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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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천장에 누가 메달려서 쳐다봐서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2
방의 불을 켠 기억이 없어서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3
이미 해가 떠서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밤이었습니다
3년 전
익인6
오 ㅇㅈ 이거 내 실화임
3년 전
익인9
곧 올 미래이기도 하지
3년 전
익인16
ㅠㅠ
3년 전
익인4
바퀴벌레?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5
철수는 혼자 있나요?
3년 전
글쓴이
예 혼자있습니다
3년 전
글쓴이
정정합니다 아닐 지도 모릅니다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출제자의 마음입니다🙁
3년 전
익인7
천장에 뭐가 있나요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1
누운 곳이 시체 위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8
사람때메 놀란거?
3년 전
글쓴이
정확히는 아닙니다
3년 전
익인10
내일 제출인 과제 안한 거 생각나서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4
불을 껐는데 또 꺼서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11
지하실인가요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방입니다
3년 전
익인9
박귀벌레 깔고 누워서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37

3년 전
익인2
옆에 인기척 잇어서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12
교수님이 보내라고 한 자료 까먹음
3년 전
익인1
이거지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13
눕자마자 다시 불이 켜짐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14
무언가를 목격했나요?
3년 전
글쓴이
네🐢
3년 전
익인9
현관 센서등이 켜져서
3년 전
익인17

3년 전
익인9
내 실화임
3년 전
익인12
뭐??!!!?
3년 전
익인9
실제로...몇번 그랬어가지고 소금 사서 현관문에 뿌리니까 그 후부터 안그러더라
3년 전
익인44
9에게
와 이러고 안이런게 더 소름이야

2년 전
익인1
아 무서워ㅠㅠㅠㅠ그거 오류로 많이 그런다던데
3년 전
익인9
오류아니였던거같애..
3년 전
익인17
..... 불켜야겠다 진짜 오늘 잠못잔다
3년 전
익인38
와 나도 전에 센서등 쪽에 아무도 없었는데 10분 넘게 불 켜졌다 꺼졌다 한 적 있었어... 진짜 너무 놀라서 그날 잠 못잤는데...... 나 오늘도 못잔다...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8
너무 현실적이잖아 아 무서ㅠㅠㅠ
3년 전
익인15
이불속에 주온귀신있어서
3년 전
익인15
아님 기담 엄마귀신이 쳐다보고있어서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18
천장에 뭐가 있었나
3년 전
익인18
아아니군
3년 전
익인19
하.... 이제 못보겠어 나 혼자 살ㄹ
아서 혼자 자야한다구ㅠㅠ

3년 전
익인10
나듀 구글에 햄스터사진 검색해서 번갈아서 보는즁ㅋ ㅋ 큐ㅠㅠ큐ㅠ ㅋㅋ 으앙
3년 전
익인17
나도 그래야겠다...
3년 전
익인20
불을 껐는데 너무 명확히 무언가가 보여서?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그 반대입니다

3년 전
익인21
불을 끄면 안 됐나요
3년 전
글쓴이
그럴지도 모릅니다
3년 전
익인11
창밖을 봤나요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22
시각장애인인데 불켜진걸 알아서?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철수는 멀쩡히 눈이 보입니다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18
불을 꺼야 보이는 무언가가 있나
3년 전
글쓴이
비슷합니다🐢
3년 전
익인24
누가 눈을 가려서...?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25
사람의 형상이 보여서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26
침댜가 따뜻했나??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27
창문밖으로 떨어지는 사람이랑 눈을 마주쳤나요?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14
방 안에 다른사람이 있다??
3년 전
글쓴이
그럴지도 모릅니다
3년 전
익인1
널어놓은 흰 이불 보고 소복입은 귀신인 줄 알아서
3년 전
익인1
사람은...착각의 동물이라...밤 중에 널은 흰 이불을 보고도 기절한다는 그른ㄹ 봤읍다..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5
옆에 누가 있나요?
3년 전
글쓴이
그럴지도 모릅니다
3년 전
익인15
방안에 누군가있어서
3년 전
익인28
누운 곳에서 무언가가 느껴졌나요?
3년 전
익인29
불을 껐는데 옆에서 불 왜 끄냐고 그래서
3년 전
익인32
끄에ㅔ에엑 개무서뭐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철수는 솔로입니다
3년 전
익인36
ㅋㅋㅋㅋㅋㅋㅋㅇㄴ 개웃기다 이거
3년 전
익인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9
불 끄기 직전에 누군가 밖에서 소리를 질렀고, 불을 끈 뒤에 누군가 집 문을 두드림
3년 전
익인6
천장 야광스티커가 안 보여서?
3년 전
익인4
헉 이건가?
3년 전
익인8

3년 전
글쓴이
네🐢 정답으로 치겠습니다
3년 전
익인25
?!??
3년 전
익인6
헐 대박 내가 오늘 이렇게 결국 거북이를 받아내는구나 흑흑
3년 전
익인36
헐 소름 쫙
3년 전
익인12
전등에 귀신있어
3년 전
익인30
야광으로 된 무언가가 보였나요
3년 전
익인31
누가 앉아있었어 철수 쳐다보면서
3년 전
익인12
불 끄니까 귀신이 제대로 보여서
3년 전
익인33
벌레
3년 전
익인33
불끄면 벌에나오니따
3년 전
익인1
반딧불이~~
3년 전
익인13
누가 눈을 손으로 가려서 아무것도 안보여서?
3년 전
익인34
천장에 누군가가 있어서?
3년 전
익인35
불을 끄자마자 창밖 가로등 불 아래 누가 자신을 쳐다보고있ㄷㅓㄴ 걸 깨달아서
3년 전
익인5
불을 끈게아니라 전등에 귀신이 달라붙어있어서
3년 전
익인15
불끄자마자 가위눌린거야
3년 전
익인9
헐 그럼 천장에 늘 보이던 야광스티커 빛이 스티커갖아니라 누군가의 안광이였던것이야
3년 전
익인25
헐랭방구
3년 전
글쓴이
🐢
철수는 누우면 벽에 야광스티커가 바로 보인다. 하지만 불을 끄고 누운 그 순간 평소에 보이던 야광스티커가 보이지 않았고, 그것이 곧 누군가에 의해 가려져있었다는 걸 깨닫고 그만 굳어버렸다.

3년 전
익인9
으악
3년 전
익인36
악 지금 아침이라 좀 밝아져서 다행이다..
3년 전
익인33
나도 바로 이 생각함
3년 전
익인15
아 헐
3년 전
익인5
끼아아아아악
3년 전
익인15
아님 창문에 누군가 있었던거야 팔척귀신이라던가
3년 전
익인20
으아아아악
3년 전
익인40
나는 월요일이라 그런줄......
3년 전
익인41
유리가 소꿉놀이 하자고 와서
3년 전
익인42
뭐얔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3
무섭습니다... 해 뜨고 볼껄... 힝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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