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그 사람때문에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스트레스 받아서 인생을 못살겠다 정도 아니면
어느정도 거리만 두면서 지나가다가 인사 할 정도로 유지하면
언제 어디서 도움 받을 일이 있을지 모르니까
((( 개인적인 쓰니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