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 유일하게 밖에서 못 사먹게 하는 프랜차이즈가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엄마가 예전에 갔던 설빙 지점 알바들 유니폼이랑 앞치마가 너무 더러워서ㅠㅠ 그 일하다가 더러워진 게 아니고 걍 옷을 안 씻어서 더러운 그거였다고 하더라고..ㅋㅋㅋ 글고 저번에 나 친구랑 설빙 먹으면서 녹차 안 먹었는데 그릇에 녹차 묻어있었다는 거 듣구...ㅎ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근데 엄마가 간 매장이랑 내가 간 매장 다른 곳인데 두 곳이 그랬음 어떻겠냐고 해서 절대 못 먹게 해..ㅎ 집에 설빙 쓰레기 보이는 순간 엄마 극대노 한다 3년 전
	익인2 우리 엄마는 설빙 좋아함ㅋㅋㅋㅋ 인절미 빙수 포장해오면 먹을래?! 이러면서 나 꼬심 3년 전 글쓴이 부럽다... 나 애플망고 최앤데 엄마가 절대 설빙만 못 먹게 함ㅠㅠ 3년 전 익인2 ㅠㅠㅠ먹고 싶은데 못 먹게하면 서럽지 않냐구😭 3년 전 글쓴이 넘 서럽지... 제 최앤데요ㅠ 솔직히 애플망고는 설빙 갑인데 흑흑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3 엄마 몰래 사먹어융 ㅠ 3년 전 글쓴이 쓰레기 나오는 순간ㅎ 3년 전 익인3 다 먹고 쓰레기 바로 처리하면 되죵! 3년 전 익인3 아직 학생인가봐요!? 3년 전 글쓴이 음 그게 아니고 우리 동넨 쓰레기 버리는 거 다 정해져있어ㅠ 3년 전
	익인4 근데 설빙 환경 더러운거 나도 한두번 본게 아니라서,,,, 물론 맛있으니까 가끔 먹긴 하는데 좀 꺼려지긴 하더라ㅠ 3년 전 글쓴이 ㅠㅠㅠ엄마가 결벽증 있는 게 아니고 진짜 갔는데 알바생들 옷이 너무 더러워서 걍 딴 곳 가고 싶었는데 안 돼서 음료만 마셨대 3년 전 익인4 ㅇㅇ 난 진짜 부모님 이해해ㅠ 3년 전
	익인5 설빙 티비에도 나온 적 있다아님? 3년 전 글쓴이 헐랑ㅠ 3년 전 익인5 먹거리 x파일 인가에도 나왔었음 3년 전
	익인6 울엄마도 설빙못먹게함 일단 내가 설빙먹을때마다 배아프고 설사하는것도 있고 엄마도 설빙갔을때 이미지 안좋고 (서비스적으로) 더러웠대서 3년 전 글쓴이 아아.... 울 엄마랑 똑같은 이유인 분이 계셨군..ㅜ 3년 전
	익인7 설빙 알바였는데 우리매장이 깨끗한거였나봐... 앞치마가 몇시간만 일해도 더러워진 하지만 며칠 안빤것처럼 되진 않는데 ㄹㅇ 안빤건가봐 3년 전 글쓴이 울 동네가 유난히 그런 걸수도 있어...! 엄마가 그게 또 예민한 게 나도 빵집이랑 카페 하면서 유니폼 빠는 거 엄청 신경 썼거든ㅠㅠ 3년 전 익인7 그런거에 신경써야되는게 당연한건데 안지켜지는데가 너무 많지ㅠㅠ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12 2 3년 전 익인14 33 나 빵집 알바했을 때 빵 놓는 곳에서 바선생 나옴 3년 전 글쓴이 그건 아는데 울 엄마가 그냥 설빙에서 느낀 것때메 그래... 걍 나도 알바하고 하니깐 깨끗한 곳도 많을텐데 왜 굳이 거기서 사먹냐 이거임 3년 전 익인19 익8말도 맞긴 한데 그냥 엄마입장에선 앵간하면 먹을텐데 그게 아니었어서 그런 거 아닐까 ㅠ 3년 전 글쓴이 ㅇㅇ그거야 더군다나 우리 엄마도 가게 해봤고, 이모도 가게 하고, 애 셋 다 알바해서 순간 더러워지는 건 이해해 근데 엄마가 설빙은 이런 말 좀 그렇지만 엄마가 그 앞치마랑 유니폼 보는 순간 좀 심하다... 잘못 온 거 같다 일케 느꼈다고 해서.. 3년 전 익인19 ㅁㅈ 나도 호텔제과제빵 전공했어서 순간순간 그 울학교 유니폼에 뭐 별거 다 묻어나오는데 나도 이거 해봐서 아는데 뭐 하면서 더러워져서 이게 그 순간에 묻은거랑 찌든거랑 진짜 다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여기 대학동기 한명이 실습유니폼 맨날 안 씻어서 교수님들이 니는 매 학기 마다 그냥 유니폼 사라고 할 정도로 찌들렸는데 진짜 그 찌들린 거 보면 그냥 뭐 묻어난거랑은 짱 다름 ㄹㅇ... 3년 전 익인23 4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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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9 앗..설빙 알바익 지금 설빙인디 ㅜ 우리 지점은 아님 알바생 유니폼 2개이상이고 2일에서3일마다 무조건 빠는데ㅜ겨울이라 3년 전 글쓴이 울 동네가 유난히 그럴 수도 있어ㅠ 엄마랑 내가 동네에 두 군데 있는 다른 지점 각각 갔던 거라서 3년 전 익인9 앗..왜그런걸까ㅜㅜ 정말 3년 전
	익인10 우리엄마는 못 사먹게는 아니지만 그냥 얼음을 왜 돈 주고 사먹지 ?!! 이 느낌이라던데 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ㄱㅋㅋㅋㅋ귀여우시다 우린...빙수는 엄마도 좋아하는데 설빙만 아니면 된대 그래서 난 빙수 파는 카페에서 일했어..ㅎ 3년 전
	익인11 앞치마 안빠는곳 개많아... 당장 내가 일한 토스트집도.. 3년 전 글쓴이 헉 진짜 첨 느껴봤다.. 우린 형제 셋 다 알바했는데 셋이서 각자 앞치마 맨날 빨았거든...아.. 3년 전 익인11 빵집도 유니폼 안빨고.편의점도 안빨고 그냥.. 총체적 난국 3년 전
	익인13 울엄만 엽떡 3년 전 익인14 헉 우리 엄마도 3년 전 익인14 그래서 가끔 너무 땡길 때 엽떡 시켜도 엄마는 한 입도 안 먹음 3년 전 글쓴이 엽떡도 별로 안 좋아하긴 하셔ㅋㅋ 전반적인 배달 떡볶이 엽떡은 더러워서가 아니라 식으면 나는 조미료 맛 같은 거 때메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그건 아는데 울 엄마는 하루만 입어서 더러운 게 아니고 그... 안 빨아서 찌든 느낌? 그게 싫었대 하루만 입어도 더러워지는 건 우리 형제 셋 다 알바해서 잘 아시거든 나도 그래서 더러워지면 알바할 땐 물티슈로 닦고 바로 빨고 이래서 3년 전
	익인16 울 엄마도 설빙.. 매장 포장하러 갔는데 직원 한명이 위생장갑 끼고 전화 받고 포스기 주문 받고 안에 들어가서 음식 만들고 반복,,, 3년 전 글쓴이 아....진짜....어머니들 실망하는 이유가 비슷한 거 같아 나도 근데 엄마 덕분에 더 위생에 신경 쓸 순 있었다만은..ㅠ 애플망고는 진짜 내 최앤데 휴... 3년 전
	익인17 설빙 본사에서 지점별로 매장관리를 잘 안하더라,,, 3년 전 익인17 어떤 설빙은 기존 메뉴 시켰는데 아예 새로운 빙수를 만들어 내놨어 ㅋㅋ...에효ㅠ 맛 완전다르고 재료들 다 다르고... 레시피 관리도 안하는데 청결관리는 하겠나ㅠ 3년 전 글쓴이 아.. 매장 관리 조금만 빡세게 해줬음 좋았을텐데ㅠㅠㅠㅠ 진짜 친구랑 밖에서 몰래 먹는 거 빼면 못 먹은지 진짜 오래됐다... 3년 전 익인26 222 맞아 나도 설빙 일했었는데 우리 지점은 깨끗해가지고 세스ㅋ 아저씨가 다른 지점 설빙 뒷담(?)함... 그냥 청결은 본사가 별로 신경 안써서 사장바이사장이야 3년 전 글쓴이 울 동네는...사장님들이 많이 신경 안 쓰셨나봐..ㅠㅠ 3년 전
	익인18 헐... 그럴 수도 있구나 3년 전 글쓴이 울 엄마랑 내가 느끼기에는...! 아무래도 우리는 애들도 다 알바하고 앞치마랑 위생에 더 신경 쓰려고 해서 엄마가 더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어 3년 전 익인18 아 아니 그렇게 생각하는 게 신기하다는 게 아니라 위생이 더럽다는 걸 첨 알았엌ㅋㅋ 3년 전
	익인20 진짜 설빙 가끔 볼때마다 더럽다고 느껴서 나도 안가ㅠㅠ밖에서 보는 모습도 더럽고 어쩌다 설빙알바 브이로그 봤는데 내기준 더러워서 못가겠더라ㅠㅠㅠ 3년 전 글쓴이 난 친구랑 먹고 윗댓에 달았던 거처럼 애플망고 시켰는데 그릇에 녹차 묻은 뒤로 가게 안 가구 시켜만 먹었는데 엄마가...다녀온 뒤로...설빙은 우리집에서 금지됐다..ㅎㅎ 3년 전
	익인21 우리 엄마도 차라리 설빙을 못시키게 했음 좋겠다.. 3년 전 글쓴이 익인네 어머니는 어떤 걸 못 시키게 하시길래...!!! 3년 전 익인21 떡볶이..ㅋㅋ 다른건 시켜도 아무관심 없다가 떡볶이만 시키면 '어휴 저게 뭐먹고 살쪘는데 그걸 또 먹어'이러면서 ㅋㅋㅋ 3년 전
	익인22 나도 예전에 여름에 설빙갔는데 매장에서 우유상한냄새나고 그래서 놀랐던적있음ㅠ 갈데없어서 빙수안먹고 커피만마시고 금방나왔어 3년 전 글쓴이 우리 엄마가 그랬어...ㅠ 나가고싶은데 나갈 수가 없어서 그냥...아이스티였나 아메리카노였나만 마시고 왔다고 3년 전
	익인24 우리 엄마는 빙수를 왜 그렇게 비싼 돈 주고 먹냐고 싫어하심ㅠㅠㅠㅠㅠㅠ 근데 내가 사드리면 잘 드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울집도 그랬음 좋겠다... 그치만 우리집에서 설빙은 이제...ㅠㅠ 3년 전
	익인25 설빙 알바하면서 인티보는 나....,me...사장님 성격따라 다른듯 우리 사장님 깔끔쟁이시라서 매장 겁나 깨끗. 주방도 깔끔.. 3년 전 글쓴이 가게 바이 가게인 거 알지...!! 근데 울 동네 사장님은 그렇지 못했나봐ㅠㅠ 동네에 두 개 있던 거 둘 다 위생에 실망해서ㅠㅠ 3년 전
	익인27 모르면 모르고 먹을텐데 어머니는 직접 눈으로 확인하셨으니... 3년 전 글쓴이 응... 더군다나 우리는 엄마도 가게했고 애들 전부 유니폼이랑 앞치마 더러워지면 바로 갖고 와서 빠는 애들이라 엄마가 더 충격이었던 거 같아..ㅎ 3년 전 익인27 그치ㅠㅠ 어머니 이해간다 쓰니 마음도 백번 이해하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28 내 친구도 알바했었는데 먹지말라고 그럼... 3년 전 글쓴이 아...ㅠㅜㅜ진짜 너무 슬프다... 3년 전
	익인29 나 설빙알바 3년정도 했는데 우리 매장은 유니폰 안빨아줬음^^.... 난 몰랐는데 주말알바여서 옷 더러워지고 그 담주에 갔는데 옷에 그대로 있길래 아.. 싶어서 내가 집에 들고 가서 내껀 내가 빨아다녔음..ㅎ 그래서 내 유니폼에만 섬유유연제 냄새남ㅎ 3년 전 익인29 근데 매장 관리는 깨끗하게 했음 그건 자부할 수 있다만,, 유니폼은 쩝,,, 3년 전 글쓴이 마자 나도 내가 내 거 빨거나 가게에 저희 이거 세탁해야 될 거 같아요 하고 부탁하는 애였거든 휴 진짜 설빙 못 먹은지 2년 넘었다... 3년 전
	익인30 근데 설빙 메론빙수만봐도 위생적이게 보이진않음 근데 그렇게 치면 음식점 위생적이지않은 곳이 진짜 많다는 사실... 3년 전 글쓴이 앗 그건 아는데...! 우리도 그래서 어느 정도는 이해한다구 윗댓에 달아뒀는데 그그 너무 찌든? 그 느낌이 싫었대 엄마가 3년 전
	익인31 울 엄마는 엽떡,,, 3년 전 글쓴이 윗댓에도 엽떡 많더라..!ㅋㅋ 울 엄마도 엽떡은 웬만해선 안 시켜 먹길 바라고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나 빵집 일했는데 뭐 나왔다면 상상만으로도 끔찍하다....ㅠㅠㅠ 3년 전
	익인33 나 일했던 설빙도 유니폼은 매일 세탁하지는 않던데... 매장 관리는 진짜 엄격하게 시켰음. 내가 오후마감이었는데 커피머신부터 빙수 만드는 트레이까지 이정도로? 라고 생각할 정도로 엄하게 관리하더라. 그런데 유니폼은 왜... 3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애들이 빨 줄 알았던 건가...? 아 물론 나는 내 거 내가 빠는데... 그거 아니면 사장님이 빨아주셔야죠ㅠㅠㅠ 하..엄마의 충격 이후 설빙 못먹은지 2년이다... 저번에 설빙 사가면 안 돼? 했다가 욕먹음ㅠ 3년 전
	익인34 울 엄마는 엽떡 싫오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는 엽떡보다 싼 가격으로 실컷 먹을 수 있는데 떡볶이에 14000원씩 쓴다고... 그런데 울 엄마 이해해 엽떡 넘 비싸 3년 전 글쓴이 ㅁㅈㅁㅈ 울 엄만 그 식고 난 뒤에 나는 조미료 맛 안 좋아하더라 3년 전
	익인35 울 엄마는 bhc... 그 집 사장이랑 싸움...ㅠㅠㅠ 3년 전 익인35 그래서 맨날 몰래 먹고 bhc사장님 같이 욕해줌 3년 전 글쓴이 오 우리 어제 bhc 찾으러 가면서 화나긴 했는데 계속 찾으러 가는 시간 미뤄서.. 물론 먹고나서 엄빠 마음 사그라들긴 했단 게 더 대유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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