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 2년 근무하다가 정말 안좋게 나왔어
왕따 당하다가 버티고 공황장애와서 바로 그만둔거라 트라우마가 조금 심하게 남아있어
해당 매장 절대 못가고 다른 지점 매장 가도 밥 못먹을 정도야
친구는 나 그만두기 3개월부터 다녔었어
코로나땜에 일자리가 워낙 없었어서 반대했는데도 입사함
거기서 관리자하고 싶대서 울면서 말렸는데 오히려 짜증을 좀 냈어 ..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결국 말려서 안하긴 했어
근데 최근에 진짜 계속 계속 매장 얘기를 계속 해..
관리자는 누가 바꼈고 손님은 많고 적고
매출은 얼마가 나오고 ,,
정말 솔직히 말하면 너무 듣기 싫어
얘기를 돌려도 계속 그 얘기를 꺼내 ..
근데 얘 성격상 대놓고 얘기하지말라하면 기분 엄청 나빠할 스타일이야
어떻게 해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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