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의견이 달라서 논쟁하는거 말고 예를들어 사공했는데 못생겼어 이러거나 어떤물건을 사서 자랑했는데 개별로 줘도 안가짐 이런식의 댓글 다는 사람들 있잖아 나는 아무리 익명이여도 그런말 못쓰겠거든 상대방을 굳이 기분나쁘게,상처주는 말을 할 필요없잖아?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지않을까싶어 근데 저런 댓글 다는 사람들이 한명씩은 꼭 있단말이지 그런사람들 심리가 궁금 본인은 솔직하게 표현한다고 생각하는걸까 아님 그런식으로 일부러 스트레스를 푸는걸까?! 뭔가 연예인들한테 악플다는거랑은 쪼금 다르게느껴져서... 그리고 현실에서는 안그러고 사는거겠지?? 그냥 갑자기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