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20살) 때 동기 오빠(28살)가 나한테 산후조리 계획 말함 ㅋㅋㅋ소름 끼쳐 ㅋㅋ

	익인1 Aㅏ..... whyrano....... whyrano.... 3년 전 글쓴이 산후조리 계획 말하는데 너무 소름끼쳐서...무서웠어........그리고 딱 말하는 의도가 나랑 결혼하면 너의 산후조리는 내가 책임진다는 말투로 말해서 내 몸을 만지고 본다는 거랑 같은 의미잖아 그래서 더 무서웠음 ㅠ 3년 전 익인1 아니 진짜 좀 미친 사람 같아 진짜로....... 섬뜩해ㅠㅠ쓰니 고생 많았다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구치^^... 3년 전
	익인3 아 진짜... 왜 저래 3년 전 글쓴이 정말....지금 생각해도 ㅎ 3년 전
	익인4 더럽다 3년 전
	익인5 동갑이어도 더러운데 한참 많은 사람이...... 3년 전 글쓴이 그치......심지어 액면가는 37-8살 이여서 더.... 3년 전 익인5 꼭 저런 사람들은 액면가도 들어보임...... 신기하다...... 3년 전 글쓴이 마자....꼭 액면가도...장난아님... 3년 전
	익인6 한참 어린 친구한테...ㅋㅋ 아이스크림 먹다가 갑자기 저런 소리를 왜 하는????? 3년 전 글쓴이 너무 뜬금없었고 자기 딴엔 매력 어필이였음 그거 3년 전
	익인7 살짝 딴소린데 산후조리는 그냥 조리원 가는 게 제일 편하다는데 3년 전 글쓴이 아 근데^^ 자기가 직접 해줄거래^^ 남한테 안맡기고 3년 전 익인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8 아 진짜 더럽,, 새내기 좀 냅둬라 ㅠ 으 3년 전
	익인9 28살이...어휴 3년 전 익인9 요즘 연예인들도 8살 차이 뭐 10살차이 흔하니까 그러려니 하다가도 내가 지금 27인데 20살 아가로 보이는데 28이 대체 무슨 마음으로 그러나 싶고 3년 전 글쓴이 그치...? 내 말이.... 나 심지어 그때 알바 할때도 다른 분들 다 28-3 이정도 분들이였는데 매날 나한테 어이구..완전 애기가 일을 하네..우쭈쭈 이런거 장난 아니였는데.. 3년 전 글쓴이 하 ... 평범한 대시도 아니라서 너무 소름 끼쳤고... 3년 전
	익인10 진짜 무섭다... 글만 읽어도 무서워..... 3년 전 글쓴이 이유 없이 웃어주지마...남자애들한테....진짜... 나 저때 말고도 알바 하다가 혼자 착각하고 나랑 썸탄 남자애도 있었음.... 3년 전
	익인11 진짜 별사람 다있다 와... 3년 전 글쓴이 이유 없이 남자한테 웃어주지마^^ 나 위에 저거 말고도 이유 없이 웃어줬다가 혼자 착각하고 썸탄 남자애 있었다 ^^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응..... 3년 전
	익인12 으악 징그러 3년 전
	익인13 아니 너 이래가지고 보고 진짜 소름 쫙 돋았어 미 아니야 3년 전 글쓴이 그치...스트레스 엄청 받았어...아예 짤라내자니 같은 학과 사람이고...ㅋㅋ 나이도 많아서 조심 스럽고...이와중에 소름 끼치고....카톡은 계속 오고......^^ 심지어 카톡 답장 해주면 24시간 상관 없이 1초만에 읽었음.. 3년 전
	익인14 아 욕을 못 하니 할 말이 없네 3년 전 글쓴이 그치 ...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너무 웃기네...ㅋㅋ 3년 전
	익인15 와 글로 보는 나도 소름끼치는데 진짜 ㄹㅇ 무서웠겠다 3년 전 글쓴이 순간 몸이 안움직이는 기분.. 3년 전
	익인16 𝕎𝕙𝕪𝕣𝕒𝕟𝕠.. 3년 전 글쓴이 다들 신입생 되면 이유없이 남자한테 잘해주지 마세요~~~착각 장난 아니에요~~~~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으으....난 이젠 남자애들 대할때 진짜 조심함..카톡 같은 거 할때도 답장, 이모티콘 하나 조심함....... 3년 전
	익인18 개소름 3년 전
	익인19 왘ㅋㅋㅋㅋ 진짜 개소름 3년 전 익인19 나도 저런류의 비슷한 경험있는데 마방 감이라 참는다.. 아오 3년 전 글쓴이 아 너도...? ㅠㅠㅠ 진짜 싫다 ㅠㅠㅠㅠ 성희롱 당한 기분 이였음 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19 그니깤ㅋㅋㅋ 아 진짜 5년 이상 지난 일인데도 생각하면 소름 끼쳐 3년 전 글쓴이 나두야...ㅠㅠㅠㅠ 진짜 ㅠㅠ 조심해야 둼...ㅠㅠㅠㅠ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지금 생각해도 끄음찍 하드아 3년 전
	익인20 혼자 썸탄듯... 정상적인 사람 아님 끊어내서 다행이다 3년 전 글쓴이 진짜...그것도 끙끙 혼자 앓다가 ㅠㅠ 대학 와서 친해진 친구한테 말했더니 친구 개빡쳐서 그 자리에서 그 오빠한테 전화해서 얘한테 그런짓 하지말라고 소리지름 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1 와씨 진짜 오바.. 쓰니 잘 탈출했다 진짜 아오 3년 전 글쓴이 그치 ㅠ 20살 한테 왜 그러냐고.. 3년 전 익인21 그니까ㅠㅠㅠㅠ아우진짜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맞아....익인22...요약 엄청 잘하네... 3년 전
	익인23 와 진짜 에바 3년 전 글쓴이 에바.... 3년 전
	익인24 개때리고싶네 진짜 3년 전 글쓴이 때려줘...지금이라도 한 대 때리고 싶음... 3년 전
	익인25 와 진짜 개오바다 3년 전 익인25 진심ㅋㅋㅋㅋ 3년 전
	익인26 나 20살인데 대학에 저런 사람 있을까봐 넘 무섭다 3년 전 글쓴이 무조건 있어...근데 겉으로 봤을땐 진짜 모르니까 그냥 다 조심해...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그쳐..? 그 넓은 대학 안에 그 오빠랑 나랑만 있었고 너무 고요한데 그 말을 하는 거임...정말 너무 무섭고 그냥 소름돋고 끼치고~~~~~ 하지만 티는 내면 안되고~~~~ 아ㅏㅏㅏ 3년 전
	익인28 아 더러워 3년 전 글쓴이 인정합니다.... 3년 전
	익인29 와...뭔 지 혼자 썸타고 연애하고 결혼까지 했네; 3년 전 글쓴이 심지어 애까지 낳고 ㅋㅋㅋ 내 몸 관리를 자기가 해준대...^^ 3년 전
	익인30 우웁 진짜 한대만 때리게 해주세요 3년 전 글쓴이 제발 때려줘........ 3년 전 익인30 산후조리? 조리돌림으로 맞고싶나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아 통쾌하다 3년 전
	익인31 왜저랴.... 3년 전 글쓴이 왜 저럴까요....?💩 3년 전
	익인32 우웩... 내용들도 토나오는데 산후조리는 또 지가 왜해... 돈 아깝나 제발 고급 산후조리원가서 쉬게 해줘 와이프 집에서 본인이 한답시고 어설프게하다 고생시키지말고 ㅠ 3년 전 글쓴이 남한테 안맏기고 자기 손으로 직접 해주는 게 꿈이래요.......😀 3년 전 익인32 결혼 해줄 사람도 없을듯 ㅋㅋ 3년 전 글쓴이 내가 생각해 봤는데 만약에 한다고 해도 아마 속아서 할 것 같더라..저런 사람인 줄 모르고... 3년 전
	익인33 𝙒𝙝𝙮𝙧𝙖𝙣𝙤... 𝙒𝙝𝙮𝙧𝙖𝙣𝙤... 3년 전 글쓴이 와이라노..... 3년 전
	익인34 나이 거꾸로 먹었나 막 성인된 얘한테 그러는 거 ㄹㅇ 개소름끼쳐 3년 전 글쓴이 난 이제 24살인데....지금 20살 남자애들 보면 그냥 애기 같고 암 생각 안들 정도인데....ㅎ 심지어 20살 여자애들 보면 그냥 애기야 애기...갓 고3 벗어나서 학생티 엄청 나고... ㅠ 3년 전 익인34 인정.................... 쓰니 맘 고생 많이 했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ㄹㅇ 말이 안 나온ㅔ 진짜로... 3년 전 글쓴이 고맙당...ㅠㅠㅠㅠㅠㅠㅠ 말이 안나와.......말이...... 3년 전
	익인35 나도 동기 중에 나이 많은 오빠 있었는데 그 당시에 아는 사이긴 해도 인사는 안 하고 지냈단 말이야. 근데 갑자기 나한테 할 말 있다면서 카페에서 만나자고 하더라. 그래놓고 한다는 말이 내 카톡 프사에 설정해놓은 디데이 날짜가 자기 생일이냐고 물어봄ㅋㅋㅋㅋ 내가 애인이랑 여행 갈 날짜에 맞춰서 디데이 해놓은 건데 자기 생일이랑 같은 날짜라서 혼자 착각한 거였음. 막 자기는 그날 내가 자기한테 고백할 줄 알았다면서 나 좋아한다고 고백까지 했는데... 진짜 집 가면서 소름 돋았다 3년 전 글쓴이 아 대박....? 나보다 더 하네...? 접점도 없는데 그랬다고??? 아 ㅋㅋㅋㅋ 진짜 남자들 왜이래???? 이래서.....ㅠㅠㅠㅠㅠㅠ 20대 애들이랑 나이차 많이 나는 30대 중반 남자랑 사귄다고 하면 다 말리는 거임..진짜 같은 또래 여자들한테서 상종도 안해서 ..순진한 어린애들한테 눈 돌리는 거임... 3년 전
	익인36 익들아 근데 진짜 조심해.. 저런 사람 있어 나도 비슷한 경험 있었어 심지어 난 21 그 인간은 30.. 다시 생각해도 토 나온다 쓰니야 우리 너무 고생 많았어.. 3년 전 글쓴이 괜히 나이차 많이 나는 남자랑 사귄다 하면 다들 말리는 이유가 있음.. 특히 30대 남자가 20대 초반 여자랑 사귈려고 하는 거면 ...^^ 30대 여자들한테 선택 못받는 지경까지 오니까 순진한 20대여자애들 건드리는 거임....진짜 조심해 얘들아...다 이유가 있어... 3년 전 익인36 내가 진짜 세상 물정 몰랐어 너무 순수하게 동기로써 친해지려고 이러는거구나 생각했지 뭐야 잘못된 걸 알았을땐 이미 늦었더라구.. 3년 전 글쓴이 맞아...혼자서 갈때까지 상상의 끝을 달리더라...그런 경우에 말도 안통해...그냥 무서워 3년 전
	익인37 아 소름돋아 3년 전
	익인38 엥; 소름 3년 전
	익인39 와 ㄹㅇ 망상병인듯 3년 전
	익인40 나도 스무살때 26살이 그럼.. 우웩 3년 전 글쓴이 우웨에에엑.....🤮🤮🤮🤮 3년 전
	익인42 그 나이 먹고 호의랑 호감도 구분 못하고 뭐 하는거람 3년 전
	익인43 오바 소름돋았다 ...끊어내서 다행 3년 전
	익인44 너무괴롭다.. 3년 전
	익인45 와 찐으로 소름끼친다...복학생 언니가 남후배한테 추근대는건 못 봤는데 3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 3년 전
	익인47 와 소름 3년 전
	익인48 으윽 더러워 3년 전
	익인49 와 진짜 소름끼쳐... 3년 전
	익인50 악 더러워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51 으으 내 잘못아니더라도 굳이.엮일 일 없게피해야겠다ㅜ 3년 전
	익인52 으악으앋으악으악 3년 전
	익인53 읽씹 잘했다 3년 전
	익인55 와 제목 보고 두 눈을 의심했다 읽씹 너무 잘했네...^^ 3년 전 글쓴이 그치....ㅎ 마지막까지 대박이더라..내 얼굴 있는 프사 하나하나 봤을 거 생각하니까 ... 3년 전 익인55 진짜 잘 도망쳤다... 어휴 8살 어린 애한테 무슨 짓을 3년 전 글쓴이 내가 남동생이랑 8살 차이나서 더 소름 돋았어 ㅋㅋ 남동생 그냥 완전 애기거든..? 그 오빠 눈에도 내가 그정도일 텐데...그런 앨 상대로...ㅎㅎㅎ 할말이 없다...말문이 막혀... 3년 전
	익인56 와 별... 3년 전
	익인57 으...그걸 다 상상했을거 아녀 3년 전 글쓴이 하 그니까....그걸 말로 풀어서 설명해서 나까지 상상하게 만드는데 이게 성희롱은 아니지만 진짜...말로 설명할 수 없는....내가 그냥 사막 에 빠진 것처럼 몸이 안움직일려하고.....티 안낼려고 진짜 너무 함들었어 3년 전
	익인58 근데 진짜 웃어주면 그걸로 혼자 썸탄다 생각하는 사람 많더라 나 옛날에 안내데스크에서 일했는데(성인학원) 아무래도 오는 사람들이 다 비슷하니까 난 당연히 맨날 웃으면서 인사했더니 고백하는 사람도 있었고 번호 알려달라는 사람도 있었고 별별 사람 다있었음... 웃어주면 그게 관심인줄 아는 멍청한 사람들 진짜 많아.. 3년 전 글쓴이 인정...나도 웃어줘야 돼는 알바했었는데...ㅠㅠ 다른 부서 알바생이 그거 보고 자기 좋아하는 줄 혼자 착각하고 나한테 엄청 들이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또 이런 상황 겪으니까 또 너무 짜증나서 ㅠㅠ 하 이젠 남자들한테 진짜 조심히 행동 해야 겠다 하고 깨달음 3년 전 글쓴이 하....진짜 웃어주는 걸로 ㅋㅋㅋ...나 2번이나 당해서...대학교 생활 한번...알바에서 한번....진짜 내가 웃는 거에 있어서 문제 있는 건가 고민까지 엄청 함... 3년 전 익인58 놉 쓰니문제 절대 아님 나는 회사다니면서 한번 친절 배풀었는데 그걸로 착각한 사람도 있었음. 심지어 유부남이었고... 그냥 웃어주고 친절을 보인 것 만으로도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그냥 친절하게는 대하는데 뭔가 좀 그럴 기미가 보인다 싶으면 싹 잘라서 공사구분 딱해줘야해 물론 그래도 못알아먹음... 3년 전 글쓴이 ㅠㅠㅠ 아 ...대박이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이젠 남자 앞에서 그냥 단호박 행세 하잖아...이유 없는 친절은 그냥 독이더라.........ㅋㅋㅋ 여자애들 앞에서나 맘 편히 웃어야지....하...... 진짜 남자 앞에서 공사구분이 절실하다는 걸 몸으로 느낌.. 3년 전
	익인59 ㅇㅡ 선을 넘다못해 저 멀리 가버렸네 ㄷㄹㅇ; 3년 전
	익인60 아악 더러워 ; 3년 전
	익인61 으 소름.. 나이 먹을 만큼 먹고 신입생한테 추접스럽게 찝적거리다니 3년 전
	익인62 나 이렇게 혼자 썸타는 사람이랑 카톡한거 봤는데 ㄹㅇ 소름끼치더라... 그냥 나중에 밥 한 번 먹자 했는데 그때부터 사귀자는걸로 알아듣고 그러던데ㄷㄷㄷ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엔 나랑 톡하다가 혼자 갑자기 "너 이래가지고 나 책임 질 수 있겠냐?" 이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63 소름.... 더러워.... 쓰나 진짜 잘 끊어냈어!!ㅠ 3년 전
	익인64 그냥 8살 차이도 아니고 심지어 갓 미자 탈출한 스물한테... 3년 전
	익인65 우웩 더러워 완전 성희롱 아냐,,?? 진짜 기분나빴겠다ㅠㅠㅠ 3년 전
	익인66 GIF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익인67 와 나 아는 사람이랑 동일인물인줄 내 친구 스무살때 27?28되는 복학생이 맨날 카톡오다가 갑자기 복: ♡♡아 나 내일 결혼해 친구:네? 복:신부가 너야 이래가지고 숨어다님 ㅠㅠㅠㅠㅠㅠㅠ 왜저러는거야더대체 3년 전 글쓴이 ...? ????????????? 3년 전
	익인68 나도 저런류 인간들 겪어보니까 소름끼치더라. 대놓고 철벽쳐도 자기혼자 망상에 빠져서 의미부여하고... 재수없게 걸리면 조심하는게 의미가 없어짐ㅠㅠ 3년 전 글쓴이 맞아 ㅋㅋㅋ 조심해도 재수 없음 끝이더라 3년 전
	익인69 어우우우우우우우우 갑자기 산후조리말하면 동갑이라도 좀.. 띠용이지.. 안친했을때 그런주제로 갑자기얘기하면.. 3년 전
	익인70 와 근데 무섭다..완전 음침해.. 해코지 할까봐 나 같으면 벌벌떨었을듯 3년 전
	익인71 샌액희한테 무슨일이야 8살이나 많으면 똑바로 살아.. 3년 전
	익인72 개웃겨 어이없고 번호머냐 관속에 들어가면 내가 책임짐; 3년 전
	익인73 토나온다 소름 끼쳐 진짜 3년 전
	익인74 와 진짜 무서울 정도로 역겹다 3년 전
	익인75 아진짜 짜증나 개싫어 3년 전
	익인76 제발 ㅜㅠㅠㅠㅠㅠㅠ아 whyrano 3년 전
	익인77 지혼자 착각하고 감정강요하고 남친인척 구는거 진짜 역겨움,,,,,, 진짜 혐오걸릵ㅓ같애.. 3년 전
	익인78 와 너무 속 안 좋아질 정도야.... 쓰니 고생했어... 3년 전
	익인80 와...진짜 소름끼친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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