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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133l
이 글은 3년 전 (2021/1/1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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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 우리집같애 아빠가 고모 명의로 해놓은 건물 고모가 먹음..
3년 전
글쓴이
진짜ㅎㅎㅎ.. 사촌동생 이번에 대학입학한다고 명품백 사준거보고 눈물날뻔
3년 전
익인1
7억짜린데 우리집까지 뺏어가고 정말 잘 산다<~~~~~ 하하...~~
3년 전
익인2
할 말 없능 상황 아녀? 세금내기 싫어서 명의 돌린가같은데
3년 전
익인4
22
3년 전
익인5
333
3년 전
익인6
44
3년 전
익인7
55
3년 전
익인9
6
3년 전
익인11
77
3년 전
글쓴이
어우 탈세라니 그건 절대아니고 할아버지랑 고모네랑 같이 하다가 아빠한테 물려주겠다고 직장 그만두고 올라오라했더니 사장이 아니라 부장을 줘버린꼴? 아빠도 근로소득자여서 세금냄!
3년 전
익인2
아 뭐야 그럼 그냥 직장이고 고용자가 고모네
3년 전
글쓴이
그치 근데 그 직장인이 회사를 먹여살리는 수준이지...
3년 전
익인13
뭐야 진짜 ,,
3년 전
익인12
가족이라도 직장이니까 월급으로 받는게 당연한거지않아..?
할아버지랑 고모네랑 같이 했던거면 고모네가 주축이 되도 어쩔 수 없는거 아녀??
풀 오토로 돌리는 사업장인셈 치는거지

3년 전
익인15
그치... 어떻게 보면 속상하지만 이런경우가 너무 많고 당연한거라
쓰니 맘은 알겟지만 안타깝..

3년 전
익인12
풀오토 식당이나 카페에 총괄하는 매니저가 있지만 사장이 매니저랑 수익n분의 1하는거 아니듯이....
월급이 싫으면 스스로 차려야지 동업이면 억울한 상황인데 이건 억울한 상황이 아녀
월급도 잘 받으시는 것 같고
사업상의 리스크는 고모가 책임지는거자너

3년 전
익인16
22
3년 전
익인21
3
3년 전
익인2
4 내가 하는 말이 이말임
3년 전
글쓴이
마자 어쩔 수 없는 상황인건 잘 알아ㅠ 5년째 이 상황이고 아빠도 별 말씀없으셬ㅋㅋㅋ 그저 나랑 엄마만 화딱지나는거지 뭐.. 물려주겠다는 말만 믿고왔는데 전혀 물려줄생각이 없으니까
3년 전
 
익인3
하루 500부럽다 근데 익인2 말대로라면 어쩔수 없네
3년 전
익인8
이래서 가족끼리도 돈 거래 하면 절대 안됨, 울 집도 고모네랑 반반씩 돈 부담해서 땅 샀는데 명의만 고모네로 해놨더니 우리 동의도 없이 땅 저당 잡혀서 대출 받아 자기네 집 샀더라구 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0
무슨 이유로 명의가 그렇게 된 건진 모르겠지만 익2 말대로라면 할말 없을듯,,, 그게 아니라면 진짜 도둑놈 심보ㅜㅜ
3년 전
익인17
쓰니 댓 읽어보니까 억울한 상황 아닌거 같은데?
3년 전
익인18
하루에 500?????
3년 전
익인19
억울할 상황 아닌거같은디... 그게 싫으면 아버지가 따로 하시면 될듯
3년 전
익인20
하루에 500?? 순이익은 아니겠지? 순이익이면 혼자 하시는게 더 낫지
3년 전
글쓴이
본문에 순이익 아니라고 적어놔써
3년 전
익인22
억울하지 ㅋㅋ 가족 사이에 말로 먼저 오라고 한게 누군데 그만큼을 줘
3년 전
익인23
그럼 비성수기일 때는 하루에 얼마쯤 버ㅅㅕ?... 월급은 같아?
3년 전
익인24
억울하지.. 막말로 재주는 곰이부리고 돈은 딴 사람이 챙기는건데
3년 전
익인25
그냥 고모회사로 들어갔다는 말인거 같은데 맞아..? 무슨 일을 하시는지 모르니깐 뭔 상황인지 잘 이해가 안가넹ㅜㅜㅜ
3년 전
익인26
억울한 건 아니고 욕심 아닐까
3년 전
익인26
현실에 처해진 상황을 보자면 ㅠ
3년 전
익인27
물려주기로 했는데 안물려준거면 욕심은 아니지 않나..약속은 지켜야지
3년 전
익인28
돈 열심히 모아서 작게 개인으로 하시는 건 어떨까ㅜㅜ
3년 전
익인29
근데 어쩔 수 없지 뭐... 아버님이 그 사업을 털도 나오던지 아님 다달이 500으로 만족하던지 둘 중 하나해야지 뭐... 세금이 밀려도 고모 이름으로 밀리고 과태료나 벌금을 물어도 고모 이름인데 ㅜㅜ 사고 나면 고모가 더 손해 아니겠니? ㅠㅠ
3년 전
익인30
조금 속상하긴 하겠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네ㅜㅜㅜㅜ
3년 전
익인31
딸입장에서 속상할수도있지 뭘 되게 몰아가네....
3년 전
익인31
생판 남도아니고 사장님이 고모니까 좀더 투정부린거같구만 아빠가 소송했으면 좋겠다 한것도 아닌디
3년 전
글쓴이
익인이 최고다 그냥 한탄하는 글이었는데 이렇게 관심이 커질 줄은 몰랐다,,
3년 전
익인32
가족끼리 하는 장사 그렇게 하긴 하더라! 직원을 가족으로 둬서 월급 줘서 쌩판 남인 알바생한테 돈 주는것보다 가족한테 일 시키고 가족한테 월급 주더라궁!
3년 전
익인33
아근데 딸이면 진짜 속상하겠다 아빠도 돈 땅파서 버나 힘들게 버는 건데ㅠㅠ 물려주겠다고 해놓고 계속 그런식이면 말도 안되지ㅠㅠㅠㅠ
3년 전
익인34
짜증나고 한탄할수도 있지 뭐..ㅌㅌㅌㅋㅋㅋㅋㅋ 한두푼인것도 아니고 고생은 쓰니네 아버님이 다하고ㅌㅌㅌㅋㅋㅋㅋ
3년 전
익인34
쓰니 상황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탓 돌리려는거 진짜 어이없을 무
3년 전
익인35
하루에 오백버는데 순이익을 제외해도 최소 달에 천은 넘게쥬ㅓ야햐는거 아니야..? 그래놓고 달에 오백밖에 안주다니..ㅋㅋ
3년 전
익인36
회사는 아니지만 우리도 비슷한 상황 있어서 쓰니 맘 충분히 이해간다ㅠㅠㅠ 진짜 재주는 쓰니 아버지가 다 하고 돈은 고모가 가져가는건데ㅜㅠㅠ 진짜 옆에서 보면 속 터진다.... 진짜 월급을 더 주던가 그래야지....
3년 전
익인38
물려주겠다 해서 다른 직장 그만두시고 하루에500버는데 저렇게 많이 버시는데 월에 500만주는거보면 짜증나겠다..
3년 전
익인38
할아버지랑 고모는 왜 물려준다는 말 한거야?? 좀 어이없겠다.. 몇년 일하고나면 가게 물려준다던가 그런것도 아니야??
3년 전
익인39
근데 고모 입장에서는 할아버지가 쓰니 아빠한테 물려주고 말고 했다는게 기분 나쁠 수도....같이 하던 사업이면 물려받아도 고모가 물려받아야 되는거 아냐...?우리 집이 고모네 같은 상황이라....
3년 전
익인40
222 우리도 사실 고모쪽 입장... 맨날 일500도 아니고 2-3개월 벌어서 1년 유지하면 그닥 돈 팍팍 버는 것도 아닌듯.. 유지비 직원 월급 비용 등등 들어갈곳 많을텐데...
3년 전
익인40
그냥 욕심 같은데... 식당이면 500 벌어도 그만큼 재료비, 인건비가 들어가는데... 그리고 그게 아버지가 일일이 농사짓고, 요리하고 서빙하신거면 할말 없지만...ㅠ 그게 아버님이 버는 돈은 아니지, 식당이 버는 돈일테고 말야..
원래 고모네가 할아버지랑 하던거고,
항상 500씩 버는것도 아니고 2달 바짝 벌고 그거로 나머지 개월 유지에다가, 세금에다가... 그리고 애초에 처음에 시작할때 할아버지랑 고모네 돈이 더 들어가면 들어갔지, 아버지 돈도 들어갔을까..? 아버님도 그거 알아서 가만히 계시는 거 아닐까 싶다... 어짜피 나중에 고모가 주기로 할거면 더더욱?? 일 배우고 공동 사장 할수도 있잖아?
근데 월급은 더 늘려주셨으면 좋겠다ㅠ 월 500이면 너무 짜ㅠㅠ

3년 전
익인41
뭐야 여기 댓글 진짜 별로다 ㅋㅋㅋ
쓰니가 뭐 잘잘못이나 옳고 그른 거 판단해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쓰니 아빠가 장사에 끼치는 영향에 비해 적게 받으시는 거 같으니까
안타까워서 한탄하는 거잖아..
그리고 할아버지가 아빠한테 물려주시겠다고 해서 올라온 건데 정작 물려받지도 못하고 일하는 거에 비해 부족하게 받고있는 거면 당연히 억울한 거 아니야?
조목조목 따지고 드는 거 진짜.. 에휴

3년 전
익인2
할아버지 고모 공동으로 하던일을 할아버지 말만 듣고 올라온건 고모의견 반영 안되었단건데 당연한거 아냐? 그리고 수익은 다른곳도 마찬가지고 어쩔 수 없잖아. 내가 알바생이고 사장은 바지사장인데 알바생은 최저만 받는것처럼
3년 전
익인41
이 글만 보고 할아버지 의견만 반영인 건지 고모도 합의가 있었던 건지 어떻게 판단할 수 있는지가 의문이네
그리고 쓰니가 직장인이 회사 먹여살리는 수준이라잖아 사장 말고 알바가 가게를 먹여살린다고
근데도 최저시급 받으면서 안 억울한 게 더 이상한 거 아니야? 당연히 억울한 상황 아닐까

그리고 쓰니가 억울하니까 뭐 어떻게 해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익인이 2 말 그대로 사업주가 고모라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니까 한탄한 건데
그냥 '억울하겠다' 한 마디가 힘들어서 원래 그럴 수 밖에 없는 거다 잘못된 거 없다 이런 식으로 반응하는 게 별로라는 거야
어쩔 수 없는 거 쓰니가 모르겠어? 어쩔 수 없으면 억울해하지도 말아야하는 건 아니잖아

3년 전
익인2
왜 억울하냐고... 초기투자나 리스크등은 전부 대표가 감당했던거고 감당하는건데..... 그리고 고모 할아버지 둘의 의견으로 물려주겠다 한거라면 지금 고모가 500씩 월급형태로 주지않고 일선에서 물러나 아버지한테 넘겨줬겠지
3년 전
익인41
내가 내 회사에서 일한만큼 월급 못 받는데 내 사장님 대표님 초기투자 비용이랑 리스크를 왜 고려해야되는 건데
그럼 익인이는 알바하면서 일은 내가 다 하고 매출도 내가 다 올리는데 최저 받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사장님이 이 가게 차리느라 힘들었지 내가 감수해야겠다 하고 넘어갈 수 있어?
그리고 그렇게 추측할 거면 처음에 사업 시작할 때부터 고모 자금이 들어갔는지 들어갔으면 어떤 비율로 들어갔는지 그런 거 하나도 모르잖아
할아버지가 결정하신 거면 결정권이 할아버지한테 있는 상황일 수도 있는 거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왜 다 아는 것마냥 따져들면서 고작 위로 한 마디 공감 한 마디 못해주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

3년 전
익인2
41에게
모두에게 위로와 공감을 받아야만 하는지?

내 회사에서 일한만큼 못받는듯 싶으면 거길 나오거나 따로 차리는게 맞는거야. 애초에 그 돈을 버는 기초가 되는걸 고모네가 텃밭을 가꾼건데 왜?
증권사에서 억단위 왔다갔다 하는거, 그거 개인의 능력으로만 가능하다 생각해? 그게 전부 윗선에서 일궈놓았으니 그 자산이 움직이는거지 원금 전부 혹은 대부분을 가지고 싶었으면 맨땅에헤딩 직접 하면 되는거야

3년 전
익인41
2에게
무슨 쓰니네 아버지가 일궈논 거 하나 없이 사업만 낼름 물려 받으러 온 사람처럼 말하는데
현실은 텃밭을 가꾼 고모도 아니고 물려주겠다는 할아버지도 아니고 쓰니 아버지가 회사 먹여 살리고 있다는 거야 ㅋㅋㅋ

진짜 어디가서 속상하다는 말 한 마디 못하고 인류애 떨어진다
쓰니가 그만 해달라고 하니까 그만 말할게
일한만큼 못 받으면 억울해말고 그냥 자리를 떠나라? 진짜 ㅋㅋㅋ
부모님이 그런 상황이라고 해도 공감도 위로도 없이 익인이는 그렇게 냉정하게 살길 바래

3년 전
익인2
41에게
아버지가 먹여살리는거 그거 다른사람도 돈주면 할 수 있는거야. 그리고 너 말대로라면 왜 사장이 돈 제일 많이가져가? 회사 늦게나오고 일하는것도 별로 없는거같고 맨날천날 돈 펑펑쓰고 다니는거같은데
내 부모님이어도 당연하다 생각했을거야. 왜냐고? 가족이란 혈연에 묶여있는거지 직원임엔 틀림없으니까.

3년 전
익인41
2에게
' 왜 사장이 돈 제일 많이가져가? 회사 늦게나오고 일하는것도 별로 없는거같고 맨날천날 돈 펑펑쓰고 다니는거같은데'
돈을 제일 많이 받아가는 게 문제가 되는 게 아니라고~
내가 일 더 많이 하는데 사장이 돈을 더 가져가는 게 부당하다 (X)
내가 일도 많이하고 그만큼 매출에 영향도 많이 가고 있는데 그에 비해 받는 월급이 적은 게 부당하다 (O)

'아버지가 먹여살리는거 그거 다른사람도 돈주면 할 수 있는거야'
그리고 쓰니 아버지가 무슨 노력을 얼마나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면서 아무나 할 수 있다는 투로 폄하하듯이 말하는 건 좀 아닌 거 같아~

그니까 그런 상황에서 꼭 부모님한테 부모님이 하시는 일은 돈만 주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니 억울해 말고 그만두세요 라고 하라고 그럼 됐지?

3년 전
익인2
41에게
전문가에게 맡기지 않고 그만두고 올라오라 말한것부터가 특별한 기술을 요하지 않는단거지 ㅋㅋㅋ 물론 노력했다는거 폄하하는거 아니지만...?
우리 부모님도 직장인이지만 그런거에 억울해하지 않으신데 내가 이야기 해야 하는 이유도 없고 부모님 이야기 그만~

3년 전
익인42
여기 오기전에 500이상 버셨어? 그럼 속상할 수도
3년 전
글쓴이
다들 그만그만~~~ 보는 관점에 따라 억울할 수도 있고 욕심부리는거로 보일 수도 있지만 난 어디까지나 아빠 딸 입장에서 얘기한거 뿐이야 아빠가 사업자 명의 가져가버리면 고모가 어떤 상황이 될지도 잘 알고이쒀 누구나 풍족한 삶을 누리고 싶은 욕심은 있는거고 나도 그저 그런 사람 중 하나라 고모 입장은 고려안하고 글이나 댓글 남긴거같다 고모 입장에선 여러 익인이들 댓글처럼 나와는 아예 다른 의견을 피력할게 분명하고! 너무 한 쪽에만 편향된 글을 적어서인지 괜히 막 분란만 일으킨거같네 이 점에 대해서는 미안해 다들 그만해줬으면 좋겠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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