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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62l
이 글은 3년 전 (2021/1/19) 게시물이에요
연락조차 못할 정도로 쌩깐 경우 말하는거야 

나 같은 경우는 원래 엄청 친한 사이였는데 

자기 상황 힘들때마다 내 연락만 반년에서 일년 정도 씹고 그러더라고 

두 세번정도.. 그 사이에 몇번 내가 연락해보긴 했는데 무시하더라 

이건 아니다 싶어서 나도 그냥 할말하고 차단했어 

내가 너무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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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ㄴㄴㄴ
3년 전
글쓴이
ㅠㅠ고마워..
3년 전
익인2
노노 잘함
3년 전
글쓴이
ㅠㅠ고마워
3년 전
익인3
아니 엄청 잘했어 자기힘들다고 다 쳐내는거 안좋은 행동임
3년 전
글쓴이
고마워ㅜㅜ살짝 후회됐는데 위로된다
3년 전
익인4
아니 너무 잘함.... 쓰니가 걔한테 감정쓰레기통이었네....
3년 전
글쓴이
ㅠㅠ고마워
사실 옛 추억 생각나서 손절한거 살짝 후회하고 있었는데.. 댓글들 보니까 내가 잘 마무리 한 것 같아서 다행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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