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학 갔다와서 승무원 하는거 그렇게 용납 못할일..?

	익인1 전망 생각해.. 3년 전 글쓴이 승무원 전망이 글케 안좋아..?ㅠ 3년 전 익인17 지금 코로나..... 3년 전
	익인2 유학 진짜 긴거 아니면 비추..나이도 꽤 보고 면접에서 그다지 좋은거로 생각 안함 글고 난 퇴사했어 윗익말대로 전망이 3년 전 글쓴이 음.. 16살부터 있었는데 안좋게볼까?ㅠㅠ.. 하 쉬운게 없다 3년 전
	익인3 1년에 몇천씩 들여서 유학보냈는데 승무원은 한국에 있었어도 할수있는거니까.. 3년 전 익인5 22 3년 전 익인6 33 3년 전 익인8 44 3년 전 글쓴이 ㅠㅠ 죄송하긴 한데.. 도저히 하고싶은게 없어...... ㅇ하 3년 전
	익인4 승무원은 되기도 힘들고 그리고 미국유학 보내주신거면... 3년 전 글쓴이 ㅠㅠ,, 휴 ㅠㅜ 3년 전
	익인7 어... 미국 유학 학비가 얼만데ㅋㅋㅋ 3년 전 글쓴이 그렇긴 하지.. 3년 전
	익인9 나 승무원임 3년 전 글쓴이 좋겠다.. 3년 전 익인18 익도 유학 갔다가 승무원 됐다는 말이야?? 3년 전 익인9 고등학교 미국에서 나와서 한국에서 대학나왔어 3년 전
	익인10 흠 승무원 하고싶으면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디 3년 전 익인10 글구 요새는 직장 하나 잡았다고 해서 평생 하는것도 아니구... 3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 아ㅏ.. 조언고마워 3년 전
	익인11 유학 갔다온건 뭐 그렇다 쳐도 이시국이라 승무원은 좀... 3년 전 글쓴이 3-4년 뒤도 힘들까..? 3년 전
	익인12 쓰니 마음 어떤건지 잘 알것같다.. 나도 유학 오래했고 외국에서 ㅜㅜ 집에서 기대 엄청큰데 그거때문에 혼자 떨어져서 외롭게 살고 죽고싶어도 꾹 참고 티안내고 살았거든 갈수록 전공이랑 공부 내 적성 아니고 여기 나와서 뭐해야하는지도.. 너무 괴로워 지금ㅠㅠ 몰래 나혼자 일하고 있는데.. 즐겁고 내가 살아있는거 느껴ㅠㅠ 승무원이 어떻든 유학이 어떻든 나는 그런거 잘 모르겠고 그냥 쓰니 마음이 너무 이해되서 마음이 아프다.... 3년 전 글쓴이 와... 진짜 너무 내마음 진짜 우울증 걸릴정도 그냥 주위에서 부모님이 이렇게 투자하니 너는 꼭 잘되야한다 말 듣는거 자체가 부담에 스트레스 너무 심하고 그냥 번아웃 인거 같아 아무것도 하고싶지가 않아 ㅋㅋ 3년 전 익인12 첨엔 내가 시작한 유학인데 뭔가 기대가 점점 커지더라고~ 나는 그냥 아무것도 아닌 한 인격체로 제발 봐줬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번아웃에 우울증에 새벽에 나혼자 또 펑펑 울고... 아침에 또 살아야해서 바나나 먹으면서 쓰니 글보니까 ㅜㅜ 마음이 아프다 3년 전 익인14 22 너무 공감ㅜㅜㅜ 3년 전 글쓴이 항공쪽 가고 싶다 난 이공계열 진짜 아니다라고 해도 부모님은 의대만 엄청 밀고 좋아서 하는 일이 어딨겠냐 다들 그냥 먹고살려고 꾹 참고 하는거다만 반복해서 얘기하셔.. 전공은 안맞아서 매일이 지옥같고 과제는 왤케많고 내용은 너무 어렵고 그냥.. 죽고싶름ㅋㅋ ㅠ 돈 많이 안벌어도 내가 하고싶은일 하고 싶은데..미안 내 맘 정확히 알아준 익이 댓달아줘서 주저리 해봤어.. 3년 전
	익인13 승무원이... 코로나때문에 직격타맞은 직종이라 더 그러신듯ㅜㅜ 최소 3년동안은 공고 안 올라올텐데ㅜㅜ 3년 전 익인13 있는 사람도 다 잘려나가는 판에 신입을 새로 뽑질않더라구...! 그래도 쓰니가 하고싶으면 서브? 세컨드로 준비하는거 추천해!! 3년 전 글쓴이 3-4년 보긴 하는데... 조언 고마워요 ㅠㅠ 3년 전
	익인14 둥이 너 = 나? 난 승무원되고 싶은 건 아닌데 유학생이지만...부모님의 기대도 그렇고 내가 지금 하는 공부에 흥미 잃음ㅜㅜㅜ하.. 3년 전 글쓴이 나..ㅋㅋㅋ 진심ㅋㅋ 의욕 제로야 오늘 개학했는데 syllabus 읽고 걍 다 드롭하고 휴학 때리고 싶었어 ㅋㅋㅋㅋ 아 벌써 스트레스 개받아.. 3년 전 익인14 난 이미 휴학생인데 솔직히 다시 돌아가기 싫어ㅜㅜ코로나 핑계로 버티는 중ㅎㅎ... 3년 전
	익인15 쓰나 약대는 어떻게 생각햄?? 의대보다 훨씬 쉽구 지금 전공 배경지식 있으니까 쉬울거같은데!! 3년 전 글쓴이 약대.. 생각해봤는데 그냥 메디칼 쪽이 나랑 안맞아서 .... 노답이지 미안 3년 전 익인15 헝 ㅠㅠ 번아웃 된거같아 안타깝다ㅠㅠ 3년 전
	익인16 유학생은 아니지만 나도 전공 너무 안 맞고 우울하고 학기중에 매일 자살하고싶고 번아웃오고 그런데 자퇴의 자도 못꺼내겠어... 몇번을 유급해도 되니 제발 졸업만 해달라고 하시는데 부모님 마음 이해 안가는것도 아니고 난 특별히 하고싶은 일도 없어서 꾸역꾸역 다녀... 사실 내가 제일 원해서 선택한 전공인데 꿈이 사라지니 너무 힘들더라고 그냥 뭘 하든 사람 사는게 행복하면 되는거 아닐까 생각든다. 인생이 행복하지가 않아서... 3년 전 글쓴이 맞아.. 너무 공감된다 ㅠ 진짜 우울함이 극에 달할땐 누워서 아 이대로 안깨어나고 싶다 생각한적도 엄청 먾고.. 공감해 너무 3년 전
	익인19 지상직은 어때? 3년 전 글쓴이 지상직도 좋아..뭐라도 좋아 3년 전 익인19 나도 미국유학생인데 미국 대학은 전과나 부전공 잘 되어있지않아?? 지상직은 잘 모르지만 뭐 경영이나... 이런거 배워서 취직하면 될 것 같은뎅?? 아님 공항에 취직하던가 3년 전 글쓴이 전과, 부전공 하기엔 내 전공도 너무너무 벅차서..조언 고마워 참고할게 ! 3년 전
	익인20 나도 미국익인데 쓰니 맘 이해가고 부모님도 이해 가고... 외항사 알아보는건 어떨까?? 3년 전 글쓴이 외항사도 알아봤는데, 한국에서 살고 싶긴해서.. 다 알아볼게 고마워 3년 전
	익인21 외항사 ㄱㄱㄱㄱ 뭐 유학갔다왔다니까 메리트도 있을거고 나이도 국내보다 덜봄 3년 전 글쓴이 고마워 ㅠㅠ 3년 전
	익인22 부모님 입장에서는 당연히 그러실만하지... 거기다 지금 코로나라서 앞으로 3~4년도 힘들듯 쓰니 나이가 지금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3~4년뒤에 20대 후반이면 사실 승무원 취직하기 어렵다는 소리 많이 들었음 정말 하고싶다면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지만 만약 승무원안되서 다시 다른걸 준비하기에도... 3년 전 글쓴이 3-4년뒤면 후반이긴 해.. 코로나 진심.. 조언고마워 3년 전
	익인23 가족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억장 와르르일듯 3년 전 글쓴이 ㅠㅠ 그렇긴 하지.. 3년 전
	익인24 나랑 비슷하네... 나도 미국에서 10년 있다가 와서 부모님 강요로 뇌공학 전공하고 한국에 오자마자 다음날 의전원 공부하는 학원으로 가서 3년 공부했다... 그리고 면접까지 갔지만 떨어짐. 나라도 떨어트릴듯ㅠ 의사 되고자 하는 의지가 없으니깐ㅠㅠ 그리고 이제야 와서 나보고 하고싶은거 하라는데, 그딴게 어디있어ㅠ 지원해주니깐 자기들 원하는거 하랄땐 언제이고ㅠ 그냥 알바나 다니면서 죽은거 처럼 지낸다ㅠ 3년 전 익인24 쓰니야, 반대 힘들어도... 그냥 쓰니 하고싶은거 꼭 하길 바라ㅠㅠ 타협으로 그냥 하고싶은거 찾아보면서 잠깐 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3년 전 글쓴이 조언 고마워 진짜 ㅠㅠ 3년 전 익인24 웅웅ㅠ 16살부터 유학이면 쓰니 혼자 있었던거야??ㅠㅠ 넘 힘들었겠다ㅠㅠ 그리고 부모님 설득하면서 의전원 쪽 현실(?) 이런것도 알려드려ㅠ 의사 되려면 학사편입, 의전원 이렇게 있는데- 그냥 학사는 논문있는 애들이 가고, 의전원은 포카서만 간다고 봐도 됨... 외국대는 거의 티오 없고 있어도 논문 있거나 연구경험, 아님 프리메드만 유리함..! 아님 쓰니 수능 봐서 다시 대학으로 가야된다ㅠ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고마워..! 코로나때문에 다른일 잠깐 하다가 지원해야겠어 고마워.. 3년 전
	익인26 외항사 알아봐 우리 언니도 첨부터 아예 외항사만 노림 나이도 외모도 보는거 훨씬 덜하고 나이에 비해 일 할 수 있는 기간도 훨씬 길어 대우는 말 할것도 없고 3년 전 글쓴이 고마워 외항사도 알아볼게!!.. 3년 전
	익인27 유학까지 갔다와서 승무원이면 굳이 싶긴 하지 특히 외항사 아니면 더 3년 전 글쓴이 그래..? ㅠㅠ 3년 전 익인27 나도 미국 유학중이긴 한데 주위에 승무원 하겠다는 애들은 그나마 거의 외항사 지망이더라고 대우도 그렇고 국내는 딱히 메리트가 없어서 3년 전
	익인28 어렵더라도 미국에서 취직해.. 아니면 다른 외항사나 그럼 좀 나을듯 3년 전 글쓴이 조언 고마워요 3년 전
	익인29 나라면 승무원 할꺼면 애초에 외항사 생각할거같아 대우도 더 좋음. 3년 전
	익인30 코로나 끝난다고 해도 전염성 높은 질병 또 나타날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관광업계랑 항공업계는 전망이 좋진 않은 거 같아 ㅜㅜ 3년 전 글쓴이 조언 고마워.. 3년 전
	익인31 쓰나 진짜 하고 싶은거 해,, 그리고 가능만 하다면 계속 미국에 있었으면 좋겠다 나 영국에서 유학하다가 이제 한국에 들어왔는데 벌써부터 본인들이 정한 진로 자꾸 강요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ㅠㅠㅠㅠㅠ 3년 전 글쓴이 진짜 강요하는거 때매 죽고싶어 ㅋㅋ ㅠ 3년 전
	익인32 솔직히 나도 굳이라는 생각이 들어 근데 쓰니가 가고싶어서간ㄱㅓ 아니면 하고싶은거 하는게 맞지 3년 전 글쓴이 고마워..! 3년 전
	익인33 나 10년차 유학생인데 통계학과 다니다가 때려치고 승무원 할거라고 했을 때 우리 부모님은 괜찮아 하시던데... 뭐 어때 쓰니가 하고 싶은거 해야지!! 3년 전
	익인34 승무원 자체가 한철 직업 같아보이고 유학까지 갔다와서 할 정도의 메리트는 그닥 없어보임 3년 전
	익인35 쓰니야 하고싶은게 명확하면 그걸 하는게 좋아 마음에 항상 묻어두고 그 관련된 사람 볼때마다 울것같고 속아프고 힘들고 그랬거든 내가.. 더 나이들어서 아예 못하게 될때까지 가서 부모님 원망하지말고 꼭 하고싶은거해 부모님은 결국에는 자식가는길 응원해주신다 3년 전
	익인36 승무원이 하고싶으면 유학을 안가면 되지 유학이 가고싶으면 전공정해서 가고 유학은 부모님이 보내주시는건데 부모님 말을 어느정도 수용해야하지 않을까....? 미국유학 다녀왔지만 일년에 1~2억가까이 쓰는데 3년 전 익인37 이미 갔다온 거 같아! 3년 전 익인36 아하! 난 한국대학생인줄 알려줘서 고마우 3년 전 익인24 이미 살고 옴! 16살때부터 있었대 3년 전 글쓴이 중학생때도 내가 좋아서 간건 아니라서.... 익인 말 다 맞고 여태까지 부모님이 시키는대로 다 했는데 그냥 내가 번아웃이라 그런건진 몰라도 우울하네.. 3년 전
	익인37 부모님도 이해 가고 쓰니도 이해가 간다... 그런데 나는 개인적으로 승무원 전망 생각하면 안할 거 같아 현실적으로... 일단 위에 익들이 말해줬듯이 코로나도 코로난데 우리나라는 아직 승무원 나이 많이 따져서 코로나 종식된다고 하더라도 3-4년 뒤라서... 3년 전 글쓴이 조언 고마어.. 3년 전
	익인38 공항 내 의료진이나 응급구조사 같은 직업은 어때? 3년 전 익인38 공항에서 일하고 싶은게 승무원이 되고 싶은 이유면 승무원 말고도 할 수 있는 직업 많아 3년 전 글쓴이 비행기랑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일이 하고싶어서.. 조언 고마워 3년 전
	익인39 이공계로 유학까지 갔다온 거면 솔직히 누가봐도 말리고 싶어 지금 이 시국만 봐도 승무원 유망 불안한데 앞으로라고 덜 할까.. 국내에서 그냥 문이과 상관없이 대학나온거면 승무원 안 말릴텐데 이공계로 유학이면 솔직히 취업 스펙에 많이 될텐데 그거 감수할만큼 하고 싶으면 해 근데 현실도 좀 한 번 더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3년 전 글쓴이 조언 고마워 ... 주변에서도 익인이랑 같은 말 하는 사람 많긴 해서.. 잘 생각해봐야겠어 고마워 3년 전 익인39 나도 하고 싶은 거 있는데 그러려면 문과인데 석사 필수에 유학도 가야 해 근데도 한국에서 급여는 좋지 않더라고.. 그래서 부모님도 반대하시고 나도 고민이 많은데 이런 내가 쓰니한테 하고싶은 거 하지 말라고 하니까 좀 글타 ㅎㅎ.. 근데 난 석사도 유학도 아직 가 본게 아니니 손해본 게 없고 내 꿈엔 이게 필수라 어쩔 수 없는 거지만 쓰니의 경우에는 이미 좋은 스펙에 맞춤형인 조건을 가지고 있는데 갑자기 유망이 불안한 곳으로 간다니 그게 아쉬워서 그런거야 .. 그냥 주저리 주저리 함 써봐 ..^^; ㅎ... 3년 전 글쓴이 아... ㅠㅠ아니야 조언 해줘서 고마운걸 익이니도 원하는거 다 이루길 바래요,, 3년 전
	익인40 그러면 아주 잠깐만 일하겠다고 하는건 어때?내가 미국 유학을 안다녀봐서 모르겠지만 그쪽도 휴학이 있지 않아? 한 1년만 학교 쉬고 일하면서 다시 공부하는데 동기부여 하겠다고 해보자. 물론 생화학 전공에 3학년까지 다닌게 너무 아깝긴 하지만... ㅠㅠ 일단 그렇게라도 설득해보고 쓰니에게도 잠깐이나마 숨통을 틀 시간을 벌었음 좋겠다. 3년 전 글쓴이 고마워 ㅠㅠ 휴학은 부모님이 용납 못해서..... 고마워 ㅠㅠ 3년 전
	익인41 오...근데 이 시국에 하고 싶단 생각이 드는 것도 신기하다...왜 하고 싶은거야? 비꼬는 거 아니고 왜 그렇게까지 하고 싶은건지 궁금해서 3년 전 글쓴이 그냥..어릴때부터 비행 비행기 관련 일을 하고 싶얼어 고등학교때는 파일럿 하고 싶어서 다 알아보고 그랬는데..파일럿 스쿨 남동생만 보내주고 난 여자라고 안보내주고...넌 메디컬쪽 무조건 가야한다고 그래서...이미 비행기 관련 엔지니어링 같은거 하기엔 너무 늦었고 그래서 생각해낸게 승무원.... 그냥 너무 하고싶어 ㅋㅋ ㅠ 하 현실과 타협해야하는건 맞는데.. 잘 안되네 3년 전 익인41 음...다시 잘 생각해보는게 좋을 것 같다ㅠ 쓰니 말 들어보면 ‘승무원’이 되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항공쪽으로 가고 싶은 것 같은데ㅜㅜ 또 파일럿이랑 승무원 사이의 갭이 너무 크기도 하고...어떻게 보면 승무원은 서비스직종인데 본인이 서비스업에 잘 맞는 것 같은 성격인 것 같아...? 3년 전 글쓴이 응응.. 괜찮은 것 같아 .. 3년 전
	익인42 유학 갔다온 승무원 많아!!!!!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초록글 l HOT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KIA/OnAir	❤️라인업 어쩔티비 이기면 그만이야💛 4/23 기아 달글🐯 7466	04.23 17:33	31560	0
야구/알림/결과	2024.04.23 현재 팀 순위160	04.23 22:22	16213	1
롯데	🌺 0423 달글!! @koreapig1 좀 보여줘봐라 완전히 달라진 너.. 3032	04.23 17:23	16916	0
일상	연애 안했으면 좋겠는 mbti207	0:21	22050	0
삼성/OnAir	🦁 이번 주도 저번 주만 같아라! 4/23 달글 💙 2189	04.23 17:36	1236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