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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38l
이 글은 3년 전 (2021/1/22) 게시물이에요

+촉 올 때마다 꼭 들러 이야기 들어주도록 할게 고민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댓글 남겨놓아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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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나
3년 전
글쓴이

3년 전
익인1
올해 내가 원래 하던 분야에서 더 확장 되어서 일을 하게 되거든! 그냥 혼자하는 프리랜서였다가 정식으로 출판사에서 소설일도 받고 내가 출판사도 세우고 유튜브도 하고...! 이 일이 모두 서로 연관이 있는데, 이게 내 커리어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 궁금해! 그냥 뻘짓만 하는건 아닌지, 반대로 더 큰 기회들이 생길지!!
3년 전
글쓴이
더 큰 기회는 안 생겨 그렇다고 뻘짓도 아니야
3년 전
글쓴이
근데 지금 시작하게 된 일들은 다 성공 하네
3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웬만큼 자리 잡으면 하나에 집중하는 게 좋을 거야 5년 이내 정도로 보인다

3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복채는 음악 추천으로 받을게

3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헉 자세히 말해줘서 고마워!!! 복채는 악동뮤지션 뱃노래 추천할게!!

3년 전
글쓴이
1에게
고마워~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잠시만 기다려줘 이따 불러줄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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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지금 있어?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말해주라

3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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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여름 전에 인연이 찾아올 걸로 보여 성실하고 웃음이 많은 좋은 사람이네

3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예상하지 못한 일상에서 벗어난 곳에서 만나게 될 거야 그때 잘 잡아

3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서로 너무 알려고 하지 않고 천천히 시작한다면 오래 갈 거야 조금 싸우긴 하겠다만 결국엔 잘 풀려

3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고마워 너도 좋은 꿈 꿔~

3년 전
익인3
앗 놓쳣당
3년 전
글쓴이
때가 되면 부를 테니 그때 다시 와줄 수 있을까?
3년 전
익인3
헉 당연하디.!!!!!나 항상대기해
3년 전
글쓴이
혹시 지금 있니?
3년 전
익인3
ㅠㅜㅠㅠㅠㅠㅠ
3년 전
글쓴이
3에게
익3~6중 시간 맞는 사람 한 명 봐줄게

3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으앗 지금있어??

3년 전
글쓴이
3에게
응 익5 촉 먼저 보고 익3도 해줄게 할 수 있을 듯

3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고마워 🤩

3년 전
글쓴이
3에게
지금 바로 괜찮을까?

3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응응 !! 기다리고있었어 ㅎㅎㅎ

3년 전
글쓴이
3에게
바로 말 해주면 돼

3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이렇게 답장 받은 적이 없어서 마지막이라 생각해서 질문이 좀 긴 점 양해해줘💛

내가 목표하는 기업은 9월~10월부터 모집을 시작하거든 그래서 그곳 필기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다른 곳도 중간에 넣어 볼 생각이야

1) 내가 목표한 기업에 내가 이번에 합격할 수 있을 것 같아?
만약 그렇다면 뭐를 주의해야 하는지 궁금해

2) 아니면 중간에 다른 기업 들어갈 것 같아?

3) 현재 내가 올해 취뽀를 위해 가장 조심하고 집중해야 될 것은 뭐라고 생각해???

3년 전
글쓴이
3에게
1) 작은 샘이 보여 기업에 대한 네 간절함인 듯 해. 다만, 저 샘이 흐르고 넘쳐서 강이 될 정도로 더 간절해져야해 현재 꿈을 위해 포기해야 하지만 놓지 못하고 있는 것들이 몇 가지 떠오를 거야 그 중 하나라도 떨쳐낸다면 올해 분명히 합격해. 이 정도로 촉이 강하게 온 건 처음이라 좀 놀라워

3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나 눈물나 ㅠㅠㅠㅠㅠ 열심히해야지...

3년 전
글쓴이
3에게
좋은 일 있길 바랄게 복채는 음악 추천으로 받을게~

3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정말 고마워ㅠㅜ 그냥 말이라도 누가된다하면 힘이 나는데 촉인이 너가 그렇게 말해줘서 더 힘이 나고 고마워 🙏
촉인이도 하는 일 모두 잘 되고 새해에 건강과 행복이 따르길 바라!
음악 추천은 밤에 듣기 좋은 ‘한숨-이하이’ 추천해
다시 한번 고마워💛

3년 전
글쓴이
3에게
응 나도 고마워

3년 전
익인3
글쓴이에게
💛🌸

3년 전
글쓴이
3에게
2) 중간에 넣는 기업도 충동적으로 넣는 게 아니라 꽤나 고민을 하고 넣을 것 같네? 그치만 결과가 어떻든지간에 넌 다른 기업에 안 들어가게 될 거야 그게 자의든, 타의든 상관없이

3년 전
글쓴이
3에게
3) 잡생각이 이어져 주변인과의 갈등 혹은 내적인 불안감으로 확장될 수 있을 듯 해 그 부분만 조심하면 될 것 같아 추가로 집에 초록빛 식물이나 흰색 계열 작은 액자를 하나 걸어두면 운이 따를 거야

3년 전
익인4

3년 전
글쓴이
윗댓
3년 전
익인4
조하-
3년 전
글쓴이
윗댓
3년 전
익인4
애쉽ㅜㅜ
3년 전
글쓴이
4에게
익3~6중 시간 맞는 사람 한 명 봐줄게

3년 전
익인4
글쓴이에게
나 지금 있는데ㅠㅠ

3년 전
글쓴이
4에게
지금 있니?

3년 전
익인4
글쓴이에게
응!

3년 전
글쓴이
4에게
응 말해주면 돼

3년 전
익인4
글쓴이에게
올해 남자친구가 생길까...?ㅎ... 그리고 취준생인데 3월 전까지 준비 끝내고 이력서 넣으려 하는데 내가 준비를 끝내고 이력서 넣을 수나 있을지도 모르겠고 취업을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어
자신감이 왔다갔다해🥲 어때 느낌이..?ㅠㅠ

3년 전
글쓴이
4에게
남자친구 얘기를 먼저 해보자면 올해 안에 노력하면 생기긴 하겠다만 네 인연이 될 사람을 만나진 못할 거야 좋은 인연은 내년 초봄쯤 오겠다 아마 취직 전일 거야 그때 만난 사람에게 많이 의지하고 사랑한다면 자연스레 취직도 잘 풀리겠네

3년 전
글쓴이
4에게
취직 준비는 느낌이 좋아 지금 하는 대로 하되 주변 이야기도 귀 담아 들으면 더 운이 따르게 될 거야 서두르지 말고 취직에 필요한 준비를 온전히 끝낸 뒤에 이력서를 넣는 게 더 성공적일 거야

3년 전
글쓴이
4에게
자신감은 더 가져도 좋아. 혹시 더 궁금한 점 있을까?

3년 전
익인4
글쓴이에게
2월부터 쭉 자격증 시험보는게 몇개 있는데 다 딸 수 있을까??

3년 전
글쓴이
4에게
응 큰 부담만 갖지 않는다면 충분히

3년 전
익인4
글쓴이에게
고마워!!
첸 벚꽃연가
헨 너에게
오반 축하해
!!!

3년 전
글쓴이
4에게
응 복채 고마워

3년 전
익인5
으앗
3년 전
글쓴이
윗댓
3년 전
익인5
넘좋아.. 제발 언제든지 불러줘
3년 전
글쓴이
익3~6중 시간 맞는 사람 한 명 봐줄게
3년 전
익인5
나나
3년 전
글쓴이
5에게
응 말 해주면 될 것 같다

3년 전
익인5
5에게
전 남자친구랑 재회 가능할까? 헤어진 지 두 달쯤 됐고 사실 성격이 잘 안 맞았거든 어때 보이는가 궁금해.. 연락 오는지 이런 거 ㅠㅠ
그리고 공기업 취준중인데 원하는 회사가 있어 여기 올해 가능할까? 아직 스펙 쌓는 중이고 준비도 정말 안됐지만 올해 희망 있을까 궁금해!! 상반기는 그냥 찔러볼 거고 어느 정도 준비되려면 하반긴데 할 수 있을까 싶어서..

3년 전
글쓴이
5에게
그분 아직도 네 생각 종종 하고 있으시네 그치만 섣불리 연락하려는 기미는 전혀 안 보여 혹여나 연락이 오더라도 충동적으로 보낸 연락일 거야

3년 전
글쓴이
5에게
재회는 하지 않는 게 서로에게 좋아

3년 전
익인5
글쓴이에게
이유가 있을까?..

3년 전
글쓴이
5에게
혹시 더 궁금한 점 있을까

3년 전
글쓴이
5에게
재회하게 된다면 둘 중 한 명만 진심인 일방적인 사랑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많이 보여 새 인연을 찾는 게 나을 것 같아

3년 전
글쓴이
5에게
원하는 공기업 취직은 올해 혹은 늦어도 내년 안에 가능해

3년 전
익인5
글쓴이에게
작은 꽃?? 기억해야겠다 진짜 너무 고마워 혹시 다른 인연은 보여? 나랑 잘맞고 오래갈 수 있는 그런 인연.. 헤어지니까 너무 허무해

3년 전
글쓴이
5에게
무디지 않고 속이 단단하지만 널 정말 아껴줄 사람을 만나게 될 거야 항상 너를 웃게 해줄 사람. 조급해하지만 않는다면 곧 만나게 될 거야

3년 전
글쓴이
5에게
복채는 음악 추천으로 받을게~일 다 잘 풀리길 바라

3년 전
익인5
글쓴이에게
넘 고마워 ㅠㅠㅠ
크루셜스타 - Can't Take My Eyes Off You
wake me up -아비치
복채야!! 쓰니 복많이받아

3년 전
글쓴이
5에게
응 고마워

3년 전
글쓴이
5에게
취직하게 된다면 꼭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에게 작은 꽃을 선물해 회사에서의 일이 잘 풀리게 될 거야

3년 전
익인6
ㅛ나ㅏㅠㅠ
3년 전
글쓴이
윗댓
3년 전
익인6
헉 당연하지!! 기다리구있을겡♡
3년 전
글쓴이
익3~6중 시간 맞는 사람 한 명 봐줄게
3년 전
익인6
헉 늦었댜ㅠㅠ
3년 전
글쓴이
6에게
지금 있니? 봐줄 수 있을 것 같은데

3년 전
익인6
글쓴이에게
ㅠㅠㅠㅠㅠ이제봤어😭

3년 전
글쓴이
6에게
응 말해주면 돼

3년 전
익인6
글쓴이에게
오 고마워!! 학교에 관심가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너무 궁금해ㅠㅠ 친한 사이는 아니고 대화만 진짜 조금 나눠봤는데 나한테 관심 전혀 없을까..??

3년 전
글쓴이
6에게
그 사람한테는 너라는 존재가 그렇게 크게 닿진 않았을 거야 생각하려고 하면 생각 날 정도? 굳이 따지자면 관심보다는 새로운 사람에 대한 호기심이라고 할 수 있어

3년 전
익인6
글쓴이에게
역시 그렇구나ㅠㅠㅠ 딱 하나만 더 물어봐도될까?? 올해 이 사람이랑 좀 친해질 수 있을까?

3년 전
글쓴이
6에게
응 올해 안에는 충분히 가까워질 수 있어 다만 자연스럽게 접점을 만들어야해. 또 너무 급하게 친해지려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거야. 그 사람도 모르게 네가 조심스레 스며들어야해

3년 전
익인6
글쓴이에게
조언 너무 고마워오!!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도록 노력해볼겡:) 봐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복채로 노래 Travie - Trip , 데이식스 -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추천할게❣

3년 전
글쓴이
6에게
응 복채 고마워

3년 전
글쓴이
6에게
혹시 더 궁금한 점 있을까?

3년 전
익인7
혹시 된다면 줄 서볼게 ㅠㅠㅠㅠ
3년 전
글쓴이
윗댓
3년 전
익인7
웅 물론이야!!!!! 복채 들고 기다릴겡
3년 전
글쓴이
지금 있으면 봐줄 수 있을 것 같아
3년 전
익인7
혹시 지금 괜찮아??? 미안 늦게 봤다...
3년 전
익인7
7에게
1. 모쏠인데 지금까지 맘에 들었던 사람도 거의 없었고 나 좋다는 사람은 다 별로였어... 지금까지 별 생각 없었는데 뭔가 점점 외로워지는 것 같아 ㅠㅠㅠㅠㅠ 나 혹시 언제 제대로 된 연애 할 수 있을까??

2. 이제 4학년이고 진로를 정해야 하는데 막막해... 일단은 공기업 생각하고는 있는데 모르겠어 혹시 어느 쪽이 좋아보이는지 물어보고싶당 ㅠㅠ 나는 어문계열이야!!!

미리 질문 남기고 갈게!!!

3년 전
글쓴이
7에게
1. 인생에서 큰 전환점이 생기지 않는 이상 짝사랑만 할 것 같아. 네가 누군가를 일방적으로 좋아하는 짝사랑을 말하는 게 아니라 쌍방향 사랑이 이루어지기 쉽지 않다는 말이야. 예를 들자면 네가 좋아하는 사람은 너를 좋아하지 않을 거고, 너를 좋아하는 사람은 네가 별로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일 거야

3년 전
글쓴이
7에게
그래서 전환점을 계속 만들어야 해

3년 전
글쓴이
7에게
국내로 여행을 당일치기로 가본다거나 하면서 일상에서 벗어난 시도를 많이 한다면 자연스레 좋은 인연을 만나게 돼 언제가 될진 잘 모르겠어 인연이 찾아올 때가 언제일지는 너한테 달려있어

3년 전
글쓴이
7에게
지금까지 좋은 인연을 만나지 못했던 건 눈이 높아서일 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네가 살아온 인생에서 너랑 궁합이 완벽히 잘 맞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네. 그러니 지난 시간을 아쉬워할 필요는 전혀 없어. 지금까지 좋은 인연이 없었던 만큼 두배, 세배로 좋은 인연이 찾아올 거야

3년 전
글쓴이
7에게
2. 공기업도 취직하게 된다면 너랑 굉장히 잘 맞을 거야. 다만, 안정적인 것보다 모험적이지만 성공적인 미래를 꿈꾼다면 목표를 더 높게 잡아도 좋아. 그게 더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는 방법이야

3년 전
글쓴이
7에게
혹시 더 궁금한 점 있을까?

3년 전
익인7
글쓴이에게
와 세상에 결국 너무 상황에 안주하거나 안정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보다 변화를 시도하고 모험을 해야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거지 연애나 직장이나...?

폴킴 - 초록빛
악동뮤지션 - 밤 끝없는 밤
NCT U - My everything

복채 먼저 줄게 너무너무 고마워!!!!

3년 전
글쓴이
7에게
응 그거야

3년 전
익인7
글쓴이에게
근데 진짜 소름돋는다 내가 지금 상황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너무 갇혀있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었거든.... 그럼 훨씬 더 높은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면 이룰 수 있는 사람일까 내가?!

3년 전
글쓴이
7에게
응 완전. 잠재력이 엄청난 사람인 것 같아 너

3년 전
익인7
글쓴이에게
진짜 눈물난다 좋은 말 진심으로 고마워....🥺 혹시 마지막으로 질문 하나만 더 해도 될까??? 복채 더 가져올게 미안하고 고마워

3년 전
글쓴이
7에게
응응

3년 전
익인7
글쓴이에게
우리 아빠가 몇달 전에 이런 저런 이유로 회사를 그만두셨어... 고정적인 수입이 조금이지만 있긴 있고 당장은 큰 돈 나갈 일이 없어서 괜찮긴한데 ㅠㅠㅠㅠㅠ 나도 취직하려면 1년 이상 걸릴 것 같구 동생은 더 어리고 그렇다고 엄마 아빠한테 빨리 취직하라고 말할 수도 없고 좀 막막하다.... 가족들 사이는 진짜 좋아 😭 혹시 앞으로 우리 가족 어떻게 될까 궁금해...ㅠㅠ

3년 전
글쓴이
7에게
그거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할 필요 없을 것 같아 가족을 위해 무언가라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취직을 서두르려 한다면 오히려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될 거야. 부모님께서도 네가 가족때문에 서두르려 하는 거 원치 않으시는 것 같네 아직 괜찮으니 서로 의지하며 좋은 말 많이 한다면 더 행복할 날이 올 거야 크게 돈 나갈 일은 내년까지도 없어보여

3년 전
익인7
글쓴이에게
진짜진짜 다행이다 좋은 말 많이 해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조언 마음에 잘 새기고 열심히 도전해볼게 촉인이도 언제나 행복하고 하는 일마다 잘 되기를 바랄게 고마워!!!!!!

Sondia - 어른
백현 - love again

3년 전
글쓴이
7에게
응 고마워~

3년 전
글쓴이
7에게
복채 고마워~

3년 전
익인8
앗 늦었다ㅠㅠ
3년 전
글쓴이
윗댓
3년 전
익인8
웅웅! 복채 가지고 기다리고 있을게!!:)
3년 전
글쓴이
지금 봐줄 수 있을 것 같아
3년 전
익인8
올해 공대에서 반수를 해서 동물 관련 학과로 바꿨어. 근데 새로운 목표가 생겨서 올해 의학계열 쪽으로 한 번 더 입시해보고 싶은데 원하는 학과 합격할 수 있을까? 아마 정시보다는 수시로 할 거 같아!
3년 전
글쓴이
8에게
응 충분히 가능해보여 근데 반수해서 온 현재 학과에도 큰 불만은 없어보이는데 새로운 목표를 가지게 된 계기가 있을까? 그걸 알면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해줄 수 있을 것 같아

3년 전
익인8
글쓴이에게
진짜 지금 학과에 큰 불만은 없어. 근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미래에 관련 직업을 가졌을 때 페이가 적고 대우가 그렇게 좋지 않다는 얘기를 들어서 의학계열로 생각하게 됐어!

3년 전
글쓴이
8에게
가능해 충분히. 공대에서 계속 배우고 진로를 그쪽으로 갔어도 잘 했겠지만 의학계열 혹은 약학 쪽으로 가도 무조건 성공해 너는

3년 전
글쓴이
8에게
혹시 더 궁금한 점 있을까?

3년 전
익인8
글쓴이에게
헉 고마워ㅠㅠㅠ진로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위로 됐어ㅠㅠ궁금한 점 다 해결 됐어!! 굿밤❤
요즘 자주 듣는 노래 추천해줄게:)
AKMU - 고래
Lukas graham - HERE

3년 전
글쓴이
8에게
복채 고마워~

3년 전
익인9
앗 늦었다 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글쓴이
윗댓
3년 전
익인9
당연하지! 언제까지고 기다릴 수 있어!
3년 전
글쓴이
지금 바로 봐줄 수 있어
3년 전
익인9
헉 고마워 ㅠㅠ 나 사실 연애를 못한지 굉장히 오래되었어 주위에 소개시켜준다는 사람도 없고 그 흔한 남사친도 없고 이제 졸업반이다보니까 만날 사람도 없고 이런 상황에서 내가 연애를 과연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 거야 왜 안생기는가 싶기도 해... 연애를 언제쯤 어떤 사람과 하게 될지가 궁금해 ㅠㅠㅠ

윗댓 보니까 혹시 하나 더 봐줄 수 있으면 나 올해 취업운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한데 봐줄 수 있을까...? 안 된다면 첫번째 것만 봐줘도 너무 고마워 ㅠㅠ

3년 전
글쓴이
9에게
주위에서 소개해주는 사람이랑은 웬만하면 만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 올해 중순~내년 초봄 사이에 네 외적 이상형이랑은 거리가 멀지만 네 삶에 있어서 정말 좋은 동반자가 되어줄 사람들을 몇명 만나게 될 거야. 그 중 하나는 친구로 평생을 함께하며 서로에게 득이 되어줄 수 있을 거고, 나머지는 다 이성친구, 혹은 배우자로서의 궁합이 굉장히 좋은 사람들이라 놓치면 안 돼

3년 전
글쓴이
9에게
언제 어디서 만날지는 나도 모르겠어 네 일상에서 만날 수도 있고,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만날 수도 있을 것 같아. 혹시 너만 괜찮다면 머리에 모자나 머리띠 등은 안 쓰고 다니는 편이 인연을 만나기에 좋을 거야

3년 전
글쓴이
9에게
취업 이야기도 조금 해보자면, 내가 잘 본 게 맞다면 지금 약간 너도 모르는 새에 불안한 건지 무기력한 건진 모르겠지만 부정적인 생각이 정말 조금은 깔려있는 것 같아. 혹시 남들은 자세히 모르는 너만의 고민이 있는 건지 물어봐도 될까?

3년 전
익인9
글쓴이에게
올해 중순에서 내년 초봄 사이에? 좋은 인연이 다가왔으면 좋겠다 안 그래도 인간관계에 너무 지칠대로 지쳐서 이제 모든 걸 해탈할 경지에 이르렀거든... 소개 받는 족족 이상한 사람들만 꼬였거든... ㅠㅠㅠ 헉 모자는 안 쓰는 게 좋을까? 안 그래도 요즘 모자 쓰는 거에 꽂혀서 그 모자 몇번 쓴 적 있었는데... 와 대박... 음 취업은 엄마는 공기업이나 공무원으로 가라고 해 근데 난 그게 나한테 맞는건가 싶어 물론 그 일 자체는 적성에 맞겠지만 난 그 시험보고 그런 과정이 너무 싫어... 내가 시험에 너무 취약하거든... 그런 준비도 안 하고 어떻게 취업을 하겠냐고 하겠지만 그것도 싫고 면접도 본 적이 없고 자소서도 쓴 적이 없어서 두려워... 내가 이걸 극복할 수 있을까? 본격적으로 취업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 사실... 지금은 경력 쌓을 수 있는 알바 중이긴 한데 이것도 2주 뒤면 끝나는 거라 내가 뭘 준비를 해야 할지를 모르겠더라 ㅠㅠㅠ

3년 전
글쓴이
9에게
응 모자는 안 쓰는 게 좋아. 취업은..공기업이나 공무원 준비를 해도 나쁘진 않아. 오히려 맘 먹고 준비 시작하면 몇년 내에 좋은 결과 있겠지만, 취업 하고 나서부터가 너무 힘들 걸로 보여. 너한테서 나오는 촉이랑 공기업, 공무원 그쪽이랑 완전 상극이야. 인간관계 스트레스도 지금보다 더 많이 받을 거고 진부한 삶에 지쳐버릴 수도 있어. 면접이나 자소서를 준비해본 적이 없다면 막막할 수 있겠다만 하면 결국 잘 하게 될 것 같아 너무 걱정하지 말고 시도해보면 좋은 결과 있을 거야. 추가로, 이번에 알바 끝난 뒤에는 주변의 모든 것에서부터 단절될 수 있는 공간에 하루 정도 날 잡고 가서 멍 때리다 오는 걸 추천해. 굳이 생각을 정리할 필요도, 취업 고민을 할 필요도 없어 그냥 모든 걸 내려놓고 쉬다가 와. 웬만하면 동물이나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지 않고 자연으로 둘러싸인 곳이 좋아

3년 전
글쓴이
9에게
혹시 더 궁금한 점 있을까?

3년 전
익인9
글쓴이에게
헉 고마워 이거 캡쳐해놓고 두고두고 볼게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얘기해줘서 너무 고맙고 복채로 노래 추천만 해줘도 되나 싶을 정도인데 ㅠㅠㅠ 복채로버스커버스커-향수/장범준-회상/멜로망스-부끄럼/악동뮤지션-작은별 이렇게 추천해줄게! 진짜 너무 고맙고 따뜻한 밤 보내 익아💖💖💖

3년 전
글쓴이
9에게
복채 고마워 너도 좋은 밤 보내~

3년 전
익인10
나중에 가능하면 부탁해요🙏🏻♥️
3년 전
글쓴이
지금 괜찮을까?
3년 전
익인10
헐 완전!!!
3년 전
글쓴이
응 바로 얘기해주면 돼
3년 전
익인10
나 지금 시험보는 과목을 바꾸려고 하거든? 바꿔도 될까? 바꿔도 괜찮으면 어떤 과목으로 바꿀까? 1.사회 2. 행정
3년 전
글쓴이
공무원 시험 말하는 거 맞아?
3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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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준비하던 과목이 행정이야? 혹시 사회 과목은 아예 생각을 안 했어서 준비를 안 한 거 맞는지 물어봐도 될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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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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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새로운 과목을 시도하려 한다면 지금까지 잘 쌓아왔던 다른 과목들에 쏟아야 할 열정이 약간 분산될 걸로 보여. 회계학이 아직 많이 덜 되어있다고 생각하더라도 회계학을 중점으로 공부해서 시험 치는 게 나을 것 같아. 근데 너무 걱정할 필요 없어 보이는데? 아직 덜 공부한 부분도 있는 것 같고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만 봄 안에 충분히 해결할 수 있어. 원래 본인 계획대로 리듬 맞춰서 가는 게 더 희망적이야 잘 할 수 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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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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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빈말, 위로가 아니라 촉이 왔어 잘 할 수 있어 분명히 혹시 더 궁금한 점 있을까? 복채는 노래 추천으로 받을게

3년 전
익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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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진짜ㅠㅠㅜㅜ 더 궁금한 거나 올해 휴학해도 괜찮을까??? 내가 시험준비하면서 학교까지 다니니까(싸강이지만) 중간,기말 준비하면 리포트, 시험, 과제로 2주 정도 통으로 날려먹고 그래서 요번에는 휴학할까 고민 중이야! 근데 빨리 졸업하고 싶어서 계속 다녀야하나 고민이 돼ㅠㅠㅠ

3년 전
글쓴이
10에게
휴학해도 괜찮아 휴학하고 시험에 집중해도 남들보다 빠르면 빨랐지 늦는 건 절대 아니야

3년 전
익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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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너무 고마워 ♥️🌝♥️ 고민도 들어주고 조언도 해줘서ㅠㅠㅠ
복채는 잠깐만 노래 골라올게!!!

3년 전
익인10
10에게
복채🌝
Firework- katy perry

If the world was ending-jp saxe

High-5secondsofsummer

좋은 꿈 꿔♥️🙏🏻

3년 전
글쓴이
10에게
복채 너무 고마워 너도 좋은 꿈 꾸길 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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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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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이
먼저 촉 봐주고 싶지만 기다리고 있는 익들이 있어서..익10까지 촉 봐준 다음에 다시 찾아와달라고 부탁해도 괜찮을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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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이
지금 있을진 모르겠지만 촉 봐주고 갈게 우선 우울증이나 무기력감 등 너를 힘들게 하는 게 많은 것 같은데 올해 안에 나을 수 있어. 주변 도움 받을 필요 없이 내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거야 큰 걱정 말고 앞만 보고 가. 흙을 파내고 또 파내도 끝이 보이지 않는 기분이겠지만 결국엔 네가 파낸 구덩이에 깨끗한 물이 흘러 우물이 될 거야
3년 전
글쓴이
취업은 올해 준비는 하되 매달리지 않는 게 좋을 듯해 온전히 편안하지 않은 상태로 취업을 준비한다면 취직하게 되어도 어딘가가 채워지지 않은 공허함이 너를 힘들게 할 거야 올해는 너를 돌보는 데에만 시간을 쏟고 본격적인 취업 준비는 내년부터 시작해도 괜찮아 그럼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거야
3년 전
글쓴이
혹시 더 궁금한 점 있을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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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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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잘 맞을 거야 각 잡고 공기업쪽 준비한다면 취업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 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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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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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동생은 그쪽이랑 정말 잘 맞네 가끔 힘들다고 투정 부리거나 진로 고민을 하는 게 보이면 잘 설득해서 교사의 길로 갈 수 있게 해주는 게 나아. 그리고 아까 말했듯이 올해는 온전히 너를 위해 시간을 쓰는 게 멀리 보았을 때 더 이득이야. 부모님께서 가끔 마음에 없는 말씀을 하실 수도 있는데 자책하지 말고, 흔들리지 말고 올해는 너를 돌보는 데 투자해. 내년부터 취직 준비에 몰두한다면 정말 좋은 결과 있을 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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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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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마워 꼭 좋은 일 많이 생겼음 좋겠어

3년 전
익인12
나도 기다릴께!편할때 와서 봐줄수있을까 ㅎㅎ❤️
3년 전
익인13
나도 기다려도될까?
3년 전
익인14
가능하면 나도 기다릴게!!
3년 전
익인15
늦었지만 나도 기다릴게요!
3년 전
익인16
기다려볼게요옹.★
3년 전
익인17
헉나두나두
3년 전
익인18
나두 ㅠ
3년 전
익인19
기다릴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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