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l조회 2672l
이 글은 3년 전 (2021/1/22)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나 알앜ㅋㅋㅋㅋㅋㅋㅋ광주익임 그거 사투리 아닌가??
3년 전
글쓴이
우리 엄빠는 충청도 사람..난 경상도라서 단무지인졸
3년 전
익인2
단무지를 짠지라고 하는건 들어봣ㅅ우
3년 전
익인3
우리할머니도!
3년 전
익인4
단무진 줄 알고 들어왔는디..
3년 전
익인5
김취
3년 전
익인5
경상도 사시는 할머니 외할머니가 쓴당
3년 전
글쓴이
헐 지역상관없나보다
3년 전
익인6
김치는 아니고 그 단무지 양념한거 짠지라함
3년 전
글쓴이
나도 그런줄알았는데 김치를 그랬대ㅋㅋ
3년 전
익인7
뭔가 들어는 봤는데 뭔가 햇음
3년 전
익인8
경북익인디 우라 부모님도 씀ㅋㅋ
3년 전
익인9
우린 김치 ㅋㅋㅋㅋ 어릴때부터 나도 배워서 짠지 먹을래! 이랬어 ㅋㅋㅋ
3년 전
익인11
우리 엄빠는 지금도 짠지라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2
단무지? 아니먼 오이소금에절인거 짠지라하지않아??오 집마다다르군
3년 전
글쓴이
무언가 짜게 담근 채소류면 그냥 통틀어서 짠지라고 하는걸까ㅋㅋㅋㄱㄱ
3년 전
익인115
어우리도!
3년 전
익인13
충청도인디 김장김치랑 짠지랑 다르긴해
3년 전
익인123
2222
3년 전
익인14
우리집은 그 간장무? 그런거 짠지라고 한닼ㅋㅋㅋ
3년 전
익인113
헐 우리도 ㅋㅋㅋㅋ간장무짠지 같은 거 짠지라구 함
3년 전
익인15
아빠가 전남쪽 출신이신데 무생채 보고 짠지라고 하시더라
3년 전
익인74
2222
3년 전
익인127
33333
3년 전
익인16
우리집 완전 서울토박이 집안인데 일본식 단무지나 장아찌같은거 짠지라고 부름
3년 전
익인17
강원도익 할머니 짠지라고 하심
3년 전
익인18
무장아찌를 짠지라 그러지 않아??? 나 여수익!
3년 전
익인19
단무지 꽉 짠거를 짠지라고 알고 있었는데...! 꼬들꼬들하고 넘 맛있어..
3년 전
익인20
대구익 장아찌를 짠지라고 한당!
3년 전
익인21
짠지 무 소금에 절인거!!! 단무지는달지만 짠지는 짭짤하고 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2
헐 뭐야 나는 그 무 절여서 동치미 비슷라게 해서 먹는 거 짠지라 하는디
3년 전
익인120
222 우리집도!
3년 전
익인23
이름은 하나인데 종류는 수십개~~~
3년 전
익인24
장아찌!
3년 전
익인25
무말랭이를 무짠지라고 말하는것만 들어봄!!!
3년 전
익인26
충남익 할머니가 김치 짠지라구 하심
3년 전
익인27
단무지 아니여쒀...? 무장아찌같은거?
3년 전
익인28
장아찌인줄
3년 전
익인90
22
3년 전
익인29
고추짠지라고 할무니가 하시는건 들어봤다
3년 전
익인30
충청도.. 김치.. 우리 엄마도 가끔 아직도 씀..
3년 전
익인31
그 빨간 단무지
3년 전
익인33
무짠지!
3년 전
익인34
무말랭이같은거???
3년 전
익인35
여기는 무 짠지..!
3년 전
익인36
단무지인줄
3년 전
익인37
헐 나는 짠지 그 동치미 같은거 짠지라고 햌ㅅㄴㅜㄴ데
3년 전
익인38
그 무말랭이 곤짠지라고 하지 않아?? 아니면 오구락지
3년 전
익인39
경북익 김치 사투리더라 아부지가 맨날 짠지 참 맛있데이~ 하셔서 어릴 때 맨날 주암주의요?!!! 하고 되물었던 기억이,,, ,, ㅎㅎ
3년 전
익인40
사투리 아니지않아?? 예전에 책 읽을 때 짠지라고 단어 나왔었오
3년 전
익인41
아..? 짱아찌말하는 건줄
3년 전
익인42
무장아찌가 짠지 아니야?
3년 전
익인43
옛날에 그건줄ㅋㅋㅋㅋㅋㅋㅋ선생한테 뇌물?처럼 주는 그거ㅋㅋ그거도 머 비슷한 그거였는데
3년 전
익인45
촌지?
3년 전
익인43
아 마따마따
3년 전
익인44
우린 진미채 양념한걸 오징어짠지라고 했는뎅ㅎㅎ
3년 전
익인60
22222 나도 그거 짠지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4
설마 전주?
3년 전
익인60
귀신이야...?
3년 전
익인44
아니 머야 나두 전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80
헐 나두 전준데 진미채 양념한거 짠지라그래 헐
3년 전
익인60
그걸로 김밥 싸먹으면 극락이야
3년 전
익인80
60에게
짠지 양념에 밥 비벼먹으면 천국이야...

3년 전
익인111
헐 광주익인데 나도그랬어..!!!
3년 전
익인132
짠지 나도 나도잔주야
3년 전
익인45
무 소금에 절인게 짠지야! 알아!!
3년 전
익인46
알쥐 아직도 가끔 짠지라그런다!
3년 전
익인46
근데 우린 김치는 김치고 짠지는 장아찌엿어!
3년 전
익인47
멸치짠지 오징어짠지 이렇게 반찬에 짠지라 그르는 거 아녔어?? 김치는 첨 들어본다
3년 전
익인48
난 김치 말고 절임류를 짠지라고 불렀으 강원도쪽 친가라서 오이 짠지=오이 절인거 고춧가루에 버무린 반찬, 단무지=짠지 등등..
3년 전
익인49
장아찌같은거 아냐?? 울 할머니가 무짠지라고 하시는데!
3년 전
익인50
장아찌 같은 걸 짠지ㅏㄹ라 하나는건들어봤어
3년 전
익인51
우리는 오이 절인 거를 짠지라고 부르는디
3년 전
익인52
대구익은 묵은지 씻어놓은걸 짠지대신 쩐지...!
3년 전
익인53
울 엄마는 무 절여둔거 짠지라 하던데
그거 채썰어서 무쳐양념해 먹거나 물에 담가서 먹음

3년 전
익인54
난 단무지로 생각
3년 전
익인55
우리는 진미채볶음을 짠지라 한닼ㅋㅋㅋㅋㅌㅌㅌㅌ
3년 전
익인56
처음 들어바
3년 전
익인57
엉 울 할머니는 아직두 쓰심
3년 전
익인58
진미채 짠지라고하는데!! 오징어짠지 멸치짠지
3년 전
익인59
멸치짠지!!
3년 전
익인61
웅 울 할머니가그래
3년 전
익인62
난 충청도익 어릴때 짠지 들어봄 김치라고
단무지는 당광인가 닥광인가 다꽝인가 그랬어

3년 전
익인63
묵은김치
3년 전
익인64
충청도익 우리동네 짠지는 절임류야 무짠지=무 소금에 절인거
3년 전
익인65
단무지 아니고 완전 김치도 아니고 그 오이지같은데 약간 다른데 그런거 있잖어 ㅠㅠ 우리집 아직도 짠지 많이 하는데 ㅋㅋㅋㅋㅋ 경기도...
3년 전
익인66
마쟈 그래서 식당이름중에 짠지라는곳 있는데 내 남친한테짠지 가자했다가 잘못듣고 오해하더라
3년 전
익인67
무짠지 단무지에 고추가루 넣고 무친거를 그렇게 부르는데
3년 전
익인68
아플때 밥 물에 말아서 무짠지랑 같이 먹으면 한그릇 뚝딱임
3년 전
익인69
처음 들어봥
3년 전
익인70
북한에서도 짠지라 함..
3년 전
익인71
무 소금에 절인거! 맛있오 옛날엔 많이 먹었는데..ㅜ
3년 전
익인72
절인것들! 짠지!!
3년 전
익인73
단무지보고 짠지라고 하는건 봄
3년 전
익인75
마졐ㅋㅋㅋㅋ 무생채를 짠지라 그러더라
3년 전
익인76
헐 우린 짐치 ,,
3년 전
익인77
골곰짠지
3년 전
익인78
나는 할무니나 엄마가 더러운?거보고 "아이고 야 짠지났네 짠지났어!!!!" 이럼
3년 전
익인79
짠지나물?
3년 전
익인80
오잉? 김치? 오징어 짠지... 그 짠지 아니야?
3년 전
익인81
김치를??? 단무지나 장아찌같은거 무짠지라하지 않음? -부산익
3년 전
익인82
충청도 김치!
3년 전
익인83

3년 전
익인83
나 할머니댁이 충북인데 우리 할머니도 짠지라고해!!
3년 전
익인84
울 엄마아빠 약간 동치미 같이 생긴 거 보고 짠지라 그러던데
3년 전
익인85
어무이랑 아부지는 단무지나 장아찌를 짠지라 하더랑
3년 전
익인86
무를 짠지라 했는데 그래서 무국? 무 채 썰어서 볶은 다음 깨넣은 국을 짠지국이라고도 함
3년 전
익인87
장아찌가 짠지 아녀?
3년 전
익인88
우린 김치말고 장아찌류를 짠지라고 했음
3년 전
익인89
울 할무니도 짠거?? 맨날 무짠지 이러시는뎋ㅎㅎㅎ
3년 전
익인91
우리 할아버지도 짠지라고 함 청주 익
3년 전
익인92
첨들어방
3년 전
익인93
헐 우린 멸치짠지 이런 식으로 불렀는데! 장아찌나 좀 짠 반찬?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97
22.....
3년 전
익인102
33...쓰레기통이 어디있지...
3년 전
익인95
난 무말랭이를 무짠지라고 하는건 들어봄
3년 전
익인96
충남익 무짠지 씀!
3년 전
익인98
마조 알아
3년 전
익인98
단무지같은 거 짠지라 하던데
3년 전
익인99
우리집은 오이 절여서 동치미 처럼 먹는 거 짠지라고 했던 것 같당
3년 전
익인100
우리집은 진미채 같은거 오징어짠지라고 하는데..멸치로하면 멸치짠지..
3년 전
익인101
으휴 난 쓰레기야
3년 전
익인103
무짠지
3년 전
익인104
전라도익 짠지 들어봄 근데 들을때마다 짬지같아서 좀 그랬져
3년 전
익인105
무나 오이 절인거 짠지라해ㅛ음
3년 전
익인106
무짠지 이렇게 부르는건 잇ㄴㄴ뒈
3년 전
익인108
무 소금에 절인거!!! 그거 물에 담궈서 짠맛 빼고 집된장 풀어서 지져먹으면 진짜 대박맛있음
3년 전
익인109
알아ㅋㅋㅋ
3년 전
익인110
만화책 빈대가족 막내이름이 짠지였단것만 기억나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12
오늘도 씀..광주익
3년 전
익인112
김취
3년 전
익인114
충청도인데 할머니가 장아찌를 짠지라고 하셨었당 그냥 절여진 것들을 짠지라고 했던듯
3년 전
익인111
무생채를 짠지라고 했음
3년 전
익인116
경상돈데 짠지라고 행 ㄱ키키
3년 전
익인117
충북 알어
3년 전
익인117
근데 김치말고.. 단무지 비슷하게 생긴거
3년 전
익인118
나도 단무지로 알고있었음 .........
3년 전
익인119
우린 절여서 짜게만든거를 짠지라 부름..!
3년 전
익인121
우리아빠 김포인데 무절인거를 짠지라고 해서 알고있었움
3년 전
익인122
충남익 씀 ㅇㅇㅇㅋㅋㅋㅋ나두 익숙해
3년 전
익인124
그냥 뭔가 짜게 무친 거 있으면 다 짠지라하는데 식감 오독오독하고
3년 전
익인125
웅 알오
3년 전
익인125
그냥 보통 기ㅁ치 말구 짡라고 있지 않아???? 난 글케 알구있어따
3년 전
익인126
우리집은 장아찌류 짠지라 해 식감 오독오독 한 것들
3년 전
익인128
우리 아빠 김칫국 맨날 짠지국이라 그러셔
3년 전
익인129
노각 무친 거 짠지라고 했는데 ㅋㅋ
3년 전
익인130
나두 이렇게 알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30
짠지는 따로 있지 않아???...
3년 전
익인131
짠지 약간 장아찌같은거 무 짠지라고 많이 했던것같음 김치는 따로 김치로부르도
3년 전
익인135
우리엄마아빠 경북 사람이라서 무말랭이 장아찌...? 무말랭이 김치,..? 그거 곤짠지라고 함 그래서 안당
3년 전
익인136
알아!! 충청도인데 할머니가 쓰신당
3년 전
익인137
울 할무니 무말랭이를 골금짠지라고 하심
3년 전
익인138
예전에 할머니가 짠지도 먹어보라고 한거 듣고 네?! 짬지요!? 이랬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ㅜㅜㅜ
3년 전
익인138
울집은 그냥 그 무생채? 김치 속에 넣는거 무짠지라 했던더 같음 강원도 산다
3년 전
익인139
옙~!
3년 전
익인140
서울익 알아 근데 내가 아는 짠지는 무를 절인 거!! 갈색빛??
3년 전
익인141
소금절임 같은거..아닌가? 무짠지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결혼식vs언니 상견례 어딜 가야 할까.......🥲🥲615 04.24 20:4050782 2
일상 회사사람 짜증나네 진짜 집 방향 같다고 계속 태워달래314 04.24 14:2664833 4
이성 사랑방 여자들이보기에 눈매만보묜 누가더 사귀고싶고잘생김?286 04.24 15:0651638 0
KIA/OnAir ❤️오늘은 누가 결승타 칠래?💛 4/24 기아 달글🐯 5510 04.24 17:3523693 1
야구/장터❤️🐯정해영 100세이브 기원 스벅(케익+아아)쏩니다🐯💛167 04.24 14:4911052 0
뒤에서 본인의 이미지를 위해서 온갖 권모술수 펄치는 애가 있음 웬만해선 모두가 이런.. 5:21 1 0
나 진짜... 뱃살 어마무시함 5:21 1 0
이건 아침인가 야식인가4 5:19 24 0
인티에서 따봉 누르는거 기능이 뭐야? 5:19 8 0
나 다낭 4박5일 가는데 화장품 다 놓고 갈거임 5:19 7 0
너네 기준 이거 플러팅이라고 생각해? 2 5:19 28 0
아직 중간고사 첫시험 시작도 안했다면 믿으시겠나요 5:18 7 0
나 혹시 배고파서 깼나? 5:18 5 0
수지 vs 지수4 5:18 19 0
나 잠 이틀째 거의 못자고 하루 8시간이상 연속으로 공부중인데 5:18 19 0
안 자는 익들 뭐해?5 5:17 16 0
왜요 제가 30kg 쪄서 충격먹은 사람처럼 보이세요? 5:17 17 0
너네 래미안 옥수리버젠 아파트 알아?2 5:16 18 0
연애 한번도 안해봤으면 티나?1 5:16 28 0
나 옆모습 어때..? (빛펑) 3 5:16 35 0
가슴 크면 1 5:16 16 0
대학원생 이제 퇴근함 5:16 21 0
우울증이 환경 때문이라면 약도 소용 없는듯1 5:15 21 0
조만간 산부인과 가서 Std, 자궁경부암 검사 받으러가야지 5:15 12 0
자기가 싫어하는 음식 하나씩 쓰고 가12 5:15 34 0